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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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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보관실 <나의 슬픈 가족사> 속편 - 60년대 교원노조운동과 선친 이야기
범초 추천 0 조회 895 09.05.20 09: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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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1 16:09

    첫댓글 예전 사상계가 신동아가 되었지요, 담담히 엮으신 선친의 이력,잘 몰랐던 과거사, 마음고생 심했을 가족분들, 이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맑아지고 정의로워 지는데 일조를-- 분명히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5.31 22:39

    수향님, 고맙습니다!

  • 09.06.17 17:13

    범초님을 통해 기막힌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거대한 권력앞에 정의로운 외침이 힘없는 메아리가 되어 진정한 민주화를 외치신 그분들과 가족 주위분들에게까지 씻을 수 없는 생체기를 남겼습니다. 가슴아픈일입니다. 범초님의 바람이 꼭 성사되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09.06.18 13:31

    419당시의 사람들의 의기로운 기운이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 . 60년대의 그 참담한 민주화 역정이 아직도 거의가 역사의 뒤안길에 묻혀 있는 게 안타깝습니다. 언제 당시의 진실들이 햇빛을 보게 될지, 제힘은 미약하기만 하고. . .지금으로선 암담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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