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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9 오세훈, 김문수 경기지사 선거운동하나?
2010년 1월 5일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심복인 김인규가 사장으로 있는KBS1TV 뉴스9는 새해연속기획물로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를 보도했는데 6월2일 실시되는 지방자치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할 것을 여러 번 밝힌바 있는 사회적 약자들의 고통을 심화 시키고 있는 김문수 현 경기도 지사에 대해서 마치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는 모범 정치인 인양 교묘하게 상징조작해서 김문수 경기도 지사의 재선 선거운동용 보도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 였다. 100년만의 경제위기와 103년 만의 폭설속에 고통받는 국민들 을 배려하는 보도 보다 사회적 약자들 이름팔아서 이명박 정권의 지방선거승리에 올인하는 듯한 KBS 각성해야한다. KBS해도해도 너무한다. KBS는 양심이 있는가?
2010년 6월2일 지방자치선거가 실시 된다 . 지방자치선거120일 전인 2월 2일부터 시도지사 예비후보자에 대한 등록이 시작된다. 그렇다면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심복인 김인규가 사장으로 있는KBS1TV 뉴스9가 새해연속기획물로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를 보도한 2010년 1월 5일은 시도지사 예비후보자에 대한 등록이 시작되는 지방자치선거120일 전인 2월 2일로부터 불과 20여일 밖에 남겨 놓지 않은 시점에 공영방송 KBS가 공정 보도를 내세우는 1TV 뉴스9를 통해 누가보아도 김문수 현 경기도 지사의 재선 선거운동용 보도를 했다는 시청자의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심복인 김인규가 사장으로 있는KBS1TV 뉴스9가 보도한 내용대로 라면 한나라당 소속 김문수 경기도 지사가 “가족이 직장을 잃거나, 병을 앓아서 생활이 어렵지만,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어서 복지 혜택에서 제외됐던 사람들”을 돌보는 도지사로 시청자들이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김문수 경기도 지사는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이 경기도 초등학교학생들에 대한 전원 무상급식을 도입하려 했으나 한나라당 소속 경기도 의회의원들과 함께 무력화시켰다. 경기도 초등학교학생들에 대한 전원 무상급식을 도입하면 가족이 직장을 잃거나, 병을 앓아서 생활이 어렵지만,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어서 복지 혜택에서 제외된 가정의 초등학생들과 가난한 학생들에게 상대적으로 더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김문수 경기도 지사는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의 이런 교육현장에서의 교육 및 사회적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려는 노력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도 교육국 설립'을 추진하면서 교육자치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다. 그런 김문수 경기도 지사의6월2일 경기도 지사 출마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경기도 지사 예비후보자등록을 불과20여일 앞둔 시점에서 김문수 경기도에 대한 긍정적 보도를 의도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공정보도 차원에서 문제가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심복인 김인규가 사장으로 있는KBS1TV 뉴스9는 2009년 12월30일에도 서울시의 밀어붙이기식의 재개발 사업의 비극적 사건인 용삼참사의 가해자 라고 볼수 있는 한나라당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마치 용삼참사의 해결사 인양 “오세훈서울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서 "지난 1년 동안 100여차례 가까운 대화를 시도하는등 사태 원만한 해결에 주력했습니다."”라고 주장한 내용을 클로즈업 시켜서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바 있었다. 오세훈서울시장도 6월2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 오세훈 서울시장을 홍보(?) 했던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심복인 김인규가 사장으로 있는KBS1TV 뉴스9가 내린눈으로 경기도의 김포공항이 마비되고 경기도의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 가동율이10% 대로 떨어져 사실상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 가마비되고 경기도해안의애개선 운항이 중단되고 경기도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속수무책 인채 방치하고 있는 김문수 경기도 지사 를 홍보(?)하는 그리고 많은 눈으로 서울과 수도권이 마비돼 수도권에 집중된 대한민국 국가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 속수무책으로 방치하고 있는 수도권 집중정책을 추구하는 이명박 정부를 홍보(?)하는 는KBS1TV 뉴스9의 보도는 문제가 있다.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심복인 김인규가 사장으로 있는KBS1TV 뉴스9가 여론조작성 여론조사 하는 것과다를바 없는 여론조작성 왜곡보도이다. KBS는 국민의 방송인가?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의나팔수 인가?
그리고 한나라당 소속 김문수 경기도 지사 재선 선거운동용 보도의혹이 제기된 2010년 1월 5일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심복인 김인규가 사장으로 있는KBS1TV 뉴스9는 새해연속기획물로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를 조수빈 앵커의 소개로 최문종 기자가 취재하고 김정은 카메라 기자가 촬영하고 박노용이 영상편집해 시청자 들에게 1분58초 분량으로 보도했다.
KBS1TV 뉴스9는 새해연속기획물로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보도 내용중에는 “.지금까지 2만 9천 가구가 370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정부도 이 제도의 취지를 반영해 복지혜택에서 벗어나 있던 실직 가정을 긴급 지원 대상에 새로 포함했습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과 가난한 사람들을 긴급구난하기위한 사업이 아닌 불요불급(不?轍?한 4대강 예산5조원을 포함해 한나라당 의원들 지역구 선심성 예산까지 끼워넣기로 포함된 2010년 예산 편성하면서 2009년 경제위기속에 결식 아동 25만명의 급식 예산으로 사용했던 541억 원을 2010년 예산에서는 전액 삭감했다. 그러나 현실은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로 20:80의 사회가 고착화돼서 경제 위기의 여파로 급식비를 못내고 있는 아동이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집권이루 지난 2년 새 무려 10배나 늘었다고 시민단체들은 이구동성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런 반발이 빗발치자 마지못해 2009년 경제위기속에 결식 아동 25만명의 급식 예산으로 사용했던 541억 원 가운데 국회 상임위에서 283억5000만 원의 예산이 복원되었다고 한다. 수십만명의 밥 굶는 아동들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과 김문수 경기도 지사의 부자정치 때문에 이추운 겨울을 허기진 배를 움켜잡고 보내고 있는 현실과 동떨어진 이명박 정부 정책과 김문수 경기도 지사의 부자정치를 긍정적으로 상징조작 하는 것은 KBS1TV 뉴스9가 스스로 목소리를 낼수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고통스러운 목소리를 대변하기 보다 이명박 정권의6.2 지방선서 승리를 위한 선거운동원(?)으로 전락했다고 볼수 있다.
이런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의정치적 심복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1월 4일 KBS 수신료를 5000∼6000원으로 인상하겠다고 직접 언급했다고 한다.이명박 정권의6.2 지방선서 승리를 위한 선거운동원(?)으로 전락한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심복인 김인규가 사장으로 있는KBS 수신료 인상이 아닌 KBS 수신료 납부 거부운동 벌여야 한다고 본다.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심복인 김인규가 사장으로 있는KBS1TV 뉴스9 조수빈 앵커는 “가장이 실직하거나, 큰 병을 앓게 되면 앞이 깜깜하죠. 하지만 까다로운 규정 때문에 도움 받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이런 '복지소외'를 없애기 위한 노력이 하나하나 진행되고 있습니다. ”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최문종 기자가 “2살 민준이는 태어날 때부터 병원에서만 지냈습니다.난치성 희귀병으로 혼자서는 숨조차 쉬기 어렵습니다.그동안 들어간 병원비만 7천여만 원, 자치단체의 복지 혜택 덕분에 치료를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혼자 사는 노인과 아이들은 2만 5천 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자가 돌봅니다.매주 집을 찾아 말동무가 되고, 밑반찬을 만들어 식사도 돕습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심복인 김인규가 사장으로 있는KBS1TV 뉴스9 최문종 기자는“1년여 전 자치단체가 무한 돌봄이란 이름으로 시작한 이 복지 정책은 이제 280여 개 민간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나눔 운동으로 발전했습니다.”라고 보도하면서 KBS1TV 뉴스9 영상화면은 김문수 경기도 지사가자원봉사자에게 시상하는 장면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이어서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심복인 김인규가 사장으로 있는KBS1TV 뉴스9 최문종 기자는“ 1년여 전 자치단체가 무한 돌봄이란 이름으로 시작한 이 복지 정책은 이제 280여 개 민간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나눔 운동으로 발전했습니다.지금까지 2만 9천 가구가 370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정부도 이 제도의 취지를 반영해 복지혜택에서 벗어나 있던 실직 가정을 긴급 지원 대상에 새로 포함했습니다.”라고 보도하면서 KBS1TV 뉴스9 영상화면은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한가운데 앉아있는 것으로 보이는 경기도“무한 돌보미”발대식 장면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면서 동시에 김문수 경기도 지사가 쌀을 지원하는 장면을 클로즈업시켜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심복인 김인규가 사장으로 있는KBS1TV 뉴스9가 보도한 내용대로 라면 한나라당 소속 김문수 경기도 지사가 “가족이 직장을 잃거나, 병을 앓아서 생활이 어렵지만,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어서 복지 혜택에서 제외됐던 사람들”을 돌보는 도지사로 시청자들이 오해하기 쉽다.
요즘 들어 심심치 않게 들리는 말 중에 하나가 국격 이라는 어찌 보면 생소 하기 짝이 없는 요상한 말 이다
모든것을 말로써 끝내려는 이 정부는 그저 입만 열면 경제 살리기요 서민 경제요 일자리 창출 인데 정권 잡으면 금방 세계 각국 에서 떼돈이 들어오고 우리나라 어려운 서민 살림이 화들짝 일어설 것이라는 장미빛 꿈을 주고 그 뭐더라 7,4,7 공약 이라는 것을 내새워 모든 국민을 깜빡 쥐기드만 이제 막강한 권력을 틀어쥐고 집권 한지 2 년이 되었는데
술집 밥집은 저녁 한 때가 되어도 사람 하나 구경 하기가 어렵고 한번 비운 상점은 보러오는사람 발걸음이 멎은지 오래다
우리사회가 어떻게 분열이 되어 있는지는 모르겟으나 사회통합이 목표라는 정부는 입만 열면 좌파정권 10 년이 어떻고 있지도 않은 친북 좌파타령으로 사회분열을 조장 하면서 그 입으로 사회 통합 이란다 장관 이나 한다 하는 자리에 있는 위인들은 말마디에 한번은 반드시 국격이 어쩌구 하는 말을 뜻도 없이 주어 대는데 도대체 국격이란 것이 무엇 인가 ?
인격 이란 말이 있어 그에 준 하는 말로 국격 이란 말을 만들어 낸 모양 인데 인격 이란 말 그대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추고 있어야 할 인간의 존엄과 품위를 말 하는것 이라고 본다면 국가에 있어 과연 그런것이 갖추어저 있어야 할 필요나 이유나 아니면 그럴일이 있긴 있을 까 하는 의문이 둔다
국가 간에는 치열한 경쟁과 이해 타산에 의 하여 움직 이는 냉엄 하고 잔인한 장글의 법칙만이 존재 한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요 오늘의 친구가 내일은 적이 된다 영원한 친구도 없고 영원한 적도 없는것이 국가간의 관계다 그러나 인간 관계란 그렇게 까지는 하지 않는 일정한 금도가 있다 친구란 영원 할수도 있고 친구를 위하여 죽을수도 있는 것 이고 아무리 치열한 경쟁을 한다 하여도 상대를 인정 하고 존중 하며 패자는 깨끗이 승복 하여 다시 우호의 길로 갈수도 있는 것 이다
국가에 무슨 국격이 있는가 ?
5 천년 인류문화의 보고요 메소포타미아 유프라테스강의 인류 문명의 발상지,별을 보고 꿈을 꾸는 페르샤 왕자의 나라를 을 무참히 박살내어 버리고 아프카니스탄에서 수만명의 죄 없는 인민을 살해하는 미국, 지난 수 십년간 하루도 전쟁이 없엇든 날이 없는 미국이 국격이 높은 나라 인가 ?
지난날 아시아의 패주가 되어 조선을 병탄 하고 수 백만 조선의 젊은이를 전장 으로 내 몰앗으며 중국대륙으로 처 들어가 수십만을 학살 하고 미국과 태평양 전쟁을 일으켜 패망 할때 까지 갖은 패악을 부리든 일본이 지금 와서는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 하고 과거의 잘못을 조금도 반성 하지 않는 일본이 국격이 높은 나라 인가 ?공산주의 국가를 건설 하기 위하여 수백만 동족을 참혹 하게 학살 하고 모든 주변의 약소민족을 압박하며 전통적 으로 수백년동안 독립국 이었든 티벳트를 병합 하여 갖은 탄압을 자행 하는 중국이 국격이 높은 나라 인가 ?
국가에 있어 국격 이란 웃기는 놀음 이고 웃기는 말 장난 일뿐 이다
경제적 으로 퐁요하고 도움받든 나라에서 도움 주는 나라로 돌아서면 그것이 국격이 높은 나라가 되는것 인가 ?이명박 대통령은 입만 열면 말 한다 우리도 이제 남을 도와 줄만한 나라가 되었노라고 ,,,,,,국제사회에 국격에 맞는 그런 역활을 하여야 할때라고 ,,,그래서 파병도 하고 원조도 하고 그래야 한다는 말 인데 정말 그럴까?
지구상에 잘 사는 나라중에 진실로 가난 하고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 아무런 조건 없이 원조를 하는 나라가 글쎄 있을까?중국이 아프리카에 많은 힘을 경주하여 원조를 하는데 그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가 ?자국의 이해타산에 의하여 원조하고 뭣도 하고 그러는 것 이다
그 옜날 미국이 우리나라를 원조하고 먹여 살린 것이 과연 정의 인도적인 차원 에서만 그랬든 것 일까?우리가 소나 돼지를 정성껏 키우는 것이 잡아먹는 목적 말고 무엇이 있을까?
나는 이명박 대통령이 아프리카에 도움을 주고 많은 노력을 경주 하겠다는 말에 조금도 이의를 달지 않는다 우리 사회에는 아직 한달 이삼십만원 으로 살아야 하는 사람이 부지기수로 있고 절대 빈곤자가 수백만이나 되며 점심을 굶는 아이들이 수십만 이나 있어 그들을 돌보는 것이 더 시급 하지만 그러나 아프리카에 투자 하는것을 잘못 하는 것 이라 생각 하지는 않는다
세계적인 추세가 많은 선진국들이 복지예산을 삭감 하는 흐름 이고 그것이 대세라는 어느 노망난 위인이 하는 말을 들으며 쓴 웃음을 웃지 않을수 없지만 우리나라가 언제 복지 다운 복지를 해 보기는 해서 삭감 하고 자시고 하는가 무식한것을 탓 하면 그만 이기는 해도 이제 이명박 에게 복지를 얘기할 기운 까지는 없다 애시당초 그 에게는 복지개념 같은 것은 없는 위인 이기 때문 이다
이명박은 생겨 먹은것이 그렇다 두둘겨 잡아서 업적을 남기고 추진 해서 성과를 낳고 이익이 나든 손해가 나든 표면적 으로 나타난 과실만 있으면 그만 이라는 사고 방식 이다 나타난 통계에 의하여 계속적인 성장만이 그이 관심사 이고 조직원의 복지나 급여 같은것은 죽지않고 살 만큼만 주면 그만 이라는것 이다 개발 독제시대의 사고방식이 몸에 밴 자연스런운 형태 이다
이러한 그가 느닷 없이 국격이라는 화두를 들고 작년 말 부터 나 다니는것은 어찌보면 가소롭기도 하고 아니면 무슨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것도 같지만 글쎄....국격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에 딱 한마디만 충고를 한다 국격을 꼭 찾고 싶으면 그것은 바로 이명박의 얼굴이 국격 이라고 ,,,누가 뭐라든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고 나라의 대표 이며 간판 이다
대한민국이 진정 품격 높은 나라로 세계 속의 한국으로 존중 받고 싶으면 대통령 자신이 법을 준수하고 모든 휘하공직자를 법을 준수하는 인물로 채우고 청렴 결백 하며 사심 없이 국가를 위하여 헌신 하여야 한다 민의를 존종 하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인권을 존중 하며 정의와 자유가 강물 처럼 흐르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모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없는자에게 최소한의 생활은 할수 있도록 해 주어야하며 기회의 평등을 보장 하여야 한다
지금은 찌질이 같은 나라로 치부하지만 필립핀은 수 십년전 라몬 막사이사이 라는 훌륭한 대통령을 한번 가진 것 때문에 아직도 대한민국보다는 국격이 높은 나라로 대접을 받는다 남아공은 만델라라는 훌륭한 대통령을 가진 이유 때문에 세계적 으로 이름이 높고
그 와는 반대로 카스트로를 가진 쿠바나 가다피를 가진 리비아나 김일성 김정일을 가진 북한은 어디가나 그 국민은 대접도 못 받는다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그 위상을 날리려면 대통령의 얼굴 하나면 족 한것 이다 월드컵을 유치하고 올림픽을 백번 유치 한다고 나라의 품격이 올라 가는 것이 아니다 세계적 으로 존중을 받고 그 품격을 인정 받는 많은 나라들이 어디 경제력 군사력 같은 것으로 그러한가 ?미국이나 프랑스나 영국이나 독일이나 일본 이나 등등 우리가 부러워하는 강대국들이 하나같이 민주주의를 제대로 시현 하고 있으며 인권을 존중 하고 자유를 옹호하며 자국민 보호에 열성인 나라들임을 알아야 하리라 , 상대적 으로 인권 이나 민주주의에 취약한 군사 대국인 러시아나 중국등은 우리가 부러워 하지는 ㅡ않는다 국격 타령 하지 마라 대통령의 얼굴이 바로 국격 인것을 ......
우리가 가장 바라는 것은 경기가 좋아져서 술집도 흥청 거리고
남대문 시장 동대문 시장에 발디딜 툼도 없이 북적 대고 택시운전수가 콧노래를 부르며 어서 오십쇼 하는 소리를 듣는 것 이다
젊은이들은 코피가 나게 일 하며 직장 생활에 열심 이고 기업체는 대학문턱마다 기웃 거리며 인재를 구하는 그런 사회를 바란다
일자리 창출은 말로만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다 대통령이 지하 벙커에서 관심을 가지고 일자리 창출 회의나 연다고 일자리가 창출이 되는것도 아니고 기업이 신규 투자를 하고 새로운 사업을 일으켜 세우며 내수를 진작 시키며 제조업이 힘차게 일어서야 일자리가 창출이 되는 것 이다
이명박 정권은 말로 하는 잔치는 요란 하다 일류 선진 국가가 되는 초석을 쌓았다는등 , 올 한해는 국격이 높아지는 해가 될것이라는등 ,..도무지 알아듣도 못할 말을 하도해 쌓으니 우리나라가 국민 일인당 소득이 년 2 만불 가까이 된다는데 우리 아들 식구 3 명인데 그러면 우리 아들 ,대학 나오고 인물 좋고 군대 장교로 다녀온 우리아들 수입이 연 6 만불은 되는가 하고 계산을 해 보았드니 원화로 환산 하면 약 7 천만원 인데 물어보니 안된다 하네.....나는 마누라 하고 둘이 사는데 그러면 4 만불 ? 거참 서천 쇠가 웃겠다 ,,
요즘 원전 수출이 4 백억 달라 달성 하여 현대차 수만대 수출 한것 하고 맞먹는다는둥 요란을 떠는데 이것도 이명박이 한큐애 끝낸 것인양 오해하기 딱 알맞게 자화자찬 하기에 바쁘다 참으로 가련 하다 얼마나 내 세울것이 없으면 그런 저런 것을 굵어 모아 대 국민 홍보에 열을 올릴까?
G_ 20 인가 하는 회의를 금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 하고 그 의장국이 되어 우리 이명박이가 선진 일류국들을 개 몰듯 몰고 다니며 주도 하는양 나발을 불고 자기가 모든것을 주제 하는양 요란을 떨며 우라나라의 국격이 한층 높아지고 이로써 우리나라가 선진 일류국 반열에 올랏다고 자찬을 하니 인격 이라는 말은 들어 보앗어도 도데체 국격 이라는 말은 무슨 말 이며 국가가 무슨 격이 있으며 무엇에 써먹을 국격인지 아지 못 하겟다
미국은 국격이 높아 수십년동안 하루도 안 빼먹고 사람을 죽이는 전쟁 놀음을 하며 전 세계의 패권국이 되는지 모르겠으며 그렇게 해야만 일류 국가가 되는것 인지 우리도 그에 따라 아프칸에 파병을 하여야 하는 것 이고 미국이 벌이는 전쟁 놀음에는 그저 따라야 하는 것 인가 ?그리스의 철인 한사람이 하늘의 별만 처다보며 심오한 철학사상만 심사 숙고 하다 발밑에 파여 있는 웅덩이에 빠저 다리가 부러지고 허우적 거렸다는 고사를 못 배웠는가 본데 고매하고 원대한 것을 추구 하는 것은 좋으나 절망과 무기력속에 빠저 내일을 가눔 하지 못 하는 많은 서민들의 삶을 말로만 잔치를 벌이지 말고 실제로 나아질수 있도록 특단의 정책을 펼처주기 바란다
지금 이시점 에서 미우나 고우나 기댈곳은 이명박 뿐 이기에 국민은 그나마 불쌍한 지지를 보내는것이 아닌가 한다 원전 수출이 , G- 20 정상 회의가 얼마나 우리 서민 에게 도움을 줄수 있을지 우리는 모른다 선진 일류국이 , 국격이라는놈이 미국같이 높아 지는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삶을 향상 시킬것인지 우리는 모른다 4 대강 사업이 ㅡ 충청도에 만든다는 신도시 건설이 5 천만 우리 국민의 삶에 얼마나 보탱이 될런지 우리는 모른다 바라는것은 일인당 국민소득이 년 2 만불 이면 대학 나온 우리아들이 ,,늙어가는 내가 그 수준 만이라도 될수 있으면 하는 것 이다 전혀 그런 것에는 신경 안쓰면서 폼만 잡고 요상한 국격 타령이나 하는 이명박 은 무대에 올라선 피에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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