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뭐 혈액형 성격따위 내 혈액형이 아니라면 관심 없다는거 잘 압니다...</P>
<P>구찮긴 하지만.. 심심하므로 AB형남자에 대해 집중 파해쳐보고자 합니다.</P>
<P>몇가지 스킬만 잘 유지하시면 AB형남자는 니손아귀~ㅎㅎ</P>
<P> </P>
<P> </P>
<P><STRONG><FONT color=#4641d9>1. 첫인상 그것은 첫째,둘째,셋째도 매우 중요함.</FONT></STRONG></P>
<P> </P>
<P>어이 없겠지만 AB형 남자는 이쁜뇨자보다 귀여운 뇨자를 더 좋아한다.</P>
<P>그리고 깔끔하고 깨끗하게 생긴여자를 좋아한다.</P>
<P>이뻐도 지저분해 보이는 여자보다 못생겨도 자기관리하는 여자를 더 좋아한다는 말이다.</P>
<P>상대를 매우 유심히 관찰하는 유형이기때문에 당신의 코의 작은 모공 까지도 잡아 낼정도로</P>
<P>초초초!! 집중하는 편이다.</P>
<P> </P>
<P> </P>
<P> </P>
<P><STRONG><FONT color=#030066>2. 그 남자의 복잡 오묘 새콤한 말투를 달콤한말로 감싸기.</FONT></STRONG></P>
<P> </P>
<P>처음본 상대를 관찰하기 시작한다. </P>
<P>눈에 레이저 스캐너가 달려있어 상대의 단점을 꼽아내는데 사력을 다한다. </P>
<P>게다가 여러가지 새콤하다못해 아주신말을 뜬금없이 뱉어내 상대를 당혹시킨뒤, 반응을 살펴본다. </P>
<P>그리곤 상대방이 당황할경우에는 그걸 매우 즐긴다. </P>
<P>하지만 상대방이 당황하지 않고 말을 받아치거나 저자세 공손하게 나올경우, </P>
<P>매우 당황하며 급잘해주려고 애쓴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대체로 다그런다)</P>
<P> </P>
<P> </P>
<P> </P>
<P><STRONG><FONT color=#e5105a>3. 무조건 들어주기.</FONT></STRONG></P>
<P> </P>
<P>그 남자의 말은 백퍼 계속 떠들어 지칠때까지 들어준다.</P>
<P>하는말에 공감을 표현하면 당신에게 100퍼센트 올인할 가능성이 높다.</P>
<P>왜냐? 왠만한 AB형남자는 말이 없고 냉철하다고 생각하지만,(시크한척 쩜..!)<BR>사실은 지세상이 있기때문에 지 이야기 잘들어주는 뇨자가 쵝오라고 생각함.. ㅎㅎ</P>
<P>왠만큼 자기가 생각하는 세상을 이해해줄줄아는 여자는 자기와 천생연분이라 생각함 ㅋㅋ</P>
<P> </P>
<P> </P>
<P> </P>
<P><STRONG><FONT color=#0900ff>4. 호감의사 표현하기.</FONT></STRONG></P>
<P> </P>
<P>그냥 좋다고 말하면 이놈은 도망간다.</P>
<P>잡으려고 하면 도망가는 이남자는 지가 먹이를 물게 만들어야한다.</P>
<P>처음에는 시크하게굴다가 다시좋은척~하다가 다시 싫은척 낚시질을 잘해야 한다.</P>
<P>대체로 처음엔 좋아한다고 표현을 해주면 집에가서 나아직 쓸만한가봐~라고 생각하면서 </P>
<P>거울앞에서 실실쪼개고 있는경우가 허다하다.,,-ㅅ-;</P>
<P> </P>
<P> </P>
<P> </P>
<P><STRONG><FONT color=#ce18c5>5. 계산 </FONT></STRONG></P>
<P> </P>
<P>대체로 처음엔 좀 있는 척 남자인척 하려고 계산을 한다.</P>
<P>쏠떄는 아주 쿨하게 쏘는데 2번에서 5번으로 넘어 갈때에도 계산을 여자가 하나도 하지않을 경우</P>
<P>매우 화를 내며 계산을 하기시작한다.</P>
<P>그렇기떄문에 여자가 센스있게 첫만남에서 커피를 살경우 매우매우 좋아한다.</P>
<P>아주 대놓고 좋아하는 편이다.</P>
<P>뭐 첫만남편은 이정도로 끝내겠다.</P>
<P>도움이나 좀되면 좋겠구만. ㅋㅋ</P><!--espresso editor content end--><!-- 톡 상세 내용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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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B형 남자 인데요~저는 호감가는 여자에게 사귀자는 말을 먼저 들으면 일단 겉으로 표현은 안하지만,,,속으로 굉장히 좋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들을 따져 봅니다.하지만 놓치거나 안좋은 사람으로 남겨지는 건 싫어서 대답을 애매모호하게 남겨 놓습니다. 나중에라도 수정할수 있도록 그리고 순간 감정에 의해서 사귀자고 말을 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AB형은 쉽게 질리는 혈액형이라 여자가 너무 지나치게 접근하며 아주 금방 질리게 됩니다,. 그러면 남자측에서 먼저 깨지자는 말도 잘 못합니다.
1. 사귀기 전에 가까워 지고 2. 일정거리를 유지 하세요 (너무 친구 같아지면 이성으로 안봅니다) 3. 공통점을 찾으세요..(취미생활 등등) 4. 정식으로 고백하기전부터 사귀는 분위기로 이끌어 보세요 (전 제가 먼저 고백함) 5. 평소에도 이성으로써의 정이 많이 들게 잘 어르고 달래보세요 (효과 100%) AB형은 부모님과 사이가 좋던 안좋던 사람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요. 잘해주면 그만큼 보답을 하죠. 6. 가벼운 사람으로 보이지 마세요 (실망합니다) 7. 질투심 삐짐으로 무장된 AB을 다스릴려면 성모가 되는것도... 엄마가 되어 보세요^^ 애하나 키운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할거예요.
8. 좋고 싫음의 경계를 확실히 하되 너무 화내진 마세요.. 정말 풀죽어서 말걸어도 대답이 거의 없어져요. 일단 이정도면 사귀는덴 전혀 문제 없습니다. 사귀시게 되면 그때 그때 임기응변 하세요. 하지만 진실된 모습을 항상 보여만 준다면 AB형은 한마리 양 또는 종이 될지도...^^
저 AB형인데요, 저 같은 경우엔 많은 경우를 생각해봅니다. 관심있는 여자가 생기면 내가 그 여자랑 사귀게 되면 과연 어떤 이점이 있고 얼마나 오래 사귀게 될 것이며, 어떤 손해를 보게 될 것인가. 딱 말해서 사람을 재본다는 뜻입니다. 그리 좋지 않은 습관이긴 하지만, 아무튼 이런식으로 경우에 대한 판단이 끝난다면 주변에서 점차적으로 접근하며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표현할테고 그러다가 상대방이 나에게 넘어온 듯 싶다하면 그 때 고백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피 가지고 사람을 논하기는 어렵지만.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지 않은것이고.. 하지만 공통점은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공통점은 있지만 그중에서 차이점을 보이는 것은.. 성격 때문이죠..인간은 태어나면서 다른 사람들과 서로 제각각다른 성격을 갖고 태어나잖아요. 모 AB형 중에서는 생각을 많이하는 조용한 아이, 모 생각을 많이하는 다혈질적인 아이..모 많죠.. 하지만 제 갠적인 생각으론 AB형은..다는 아니고 일부분적으로 생각이 많은거,공상. 100%공통점 같습니다.
일단 말했듯이 AB형은 정말 많이 합니다.;그리고 사람 심리에 대해서 좀 잘 알죠.. 그래서 AB형은 어디서 읽었는데.. 신비롭다나?.. 파악하기 어렵죠..제가 생각해도 AB형은 정말 어려운 혈액형입니다. 아 AB형은, 물론 제 경우인데요ㅋㅋ 예를들어 누구를 좋아한다 하면 어떻하면 말을 걸수 있을까.. 모 이런생각.. 사귀면 어떻게 될까? 하면서 막 나름대로 쑈를 하면서 생각을 하죠. 나쁘면 쑈이구요.. 좋게 말하자면..은근히 낭만적이죠. 아.. 쟤랑 사귀게되면 추운 겨울날 한 번 안아주고 싶다. 이정도까지 생각합니다.
물론 AB형이 다 이런건 아니구요.. 제 경우죠, 그리고 모 영화보고 싶다. 이런거 근데..대체적으로 내가 어떤 친구에 대해 관심 있으면 그 친구 생각도 좀 하고 ..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고 그걸 성취하기 위해선..대체로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모 할튼 가지가지 정말 마뉘 생각합니다.
AB형은 단점이 많습니다. 관심이 있다는 표시인데 쉽게 속내를 들어 내놓지 않죠 .한참을 지켜보는 스타일이라 마음을 결정을 하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결정을 하면 불같습니다. 먼저 자주 관심을 보여야 합니다. 같은 취미로 서서히 다가가는게 순서입니다. 취미는 다양하지는 않고 한번 빠지면 전문가 수준으로 빠집니다. 자기가 하는일에는 머리도 비상하고요... 다소 무책임하기도 하죠.
대체로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사색을 좋아합니다. 생각을 깊이 하는편입니다. 줄때는 아낌없이 주지만 틀어지면 거의 그걸로 끝이라 보면됩니다.(고집불통) 순종타입을 요구 합니다. 틀려도 무조건 맞다고 해야 합니다. (얼어 죽은놈의 자존심), 엄마 같으면서도 조용한 여자. (무조건 먼저 챙겨줘야 합니다 ) 대체로 좋고.. 나쁨보다는 옳고.. 그름을 먼저 따집니다. 예와 노가 분명하고 명석하면서 단순합니다.
따질때에는 일단 져주세요. 그리고, 거짓말을 하거나 나대는 여자들을 별로 그리고, 별로 내색을 안하고 지켜보는 스타일 입니다. 이해심이 많고.. 세밀한 감정을 가졌기 때문에 큰 문제 보다 사소한 문제로 다툴 경우가 많습니다. 약점는 마음이 여리고 불의에 못 참는 성격이라 여길 공략 하세요^^*
그사람 마음만 움직이게 하믄 됨~~!! 괜히 머리 굴리믄 눈에 다 보여요~ 그냥 편하게 지내도록 하는게 좋을듯... 절대 부담 느끼게 하믄 끝...ㅋ 개인적인 생각~~^^ㅎ 에이비형도 에이비형 나름인데.. 젤 중요한건 믿음과 진심,,, 이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작은 배려 언제나 진심으로 그리고 그 사람이 나를 믿어줄수 있는 행동 그리고 그사람을 작은것이라도 배려해주는 마음.. 이것이 있다면 .. 글고 패션은.. 자기 자신의 개성을 제일 어필할수 있는 자기만의 패션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정도면 될거 같내요~
첫댓글 잼있어영ㅎㅎㅎㅎ
전 AB형 남자 인데요~저는 호감가는 여자에게 사귀자는 말을 먼저 들으면 일단 겉으로 표현은 안하지만,,,속으로 굉장히 좋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들을 따져 봅니다.하지만 놓치거나 안좋은 사람으로 남겨지는 건 싫어서 대답을 애매모호하게 남겨 놓습니다. 나중에라도 수정할수 있도록 그리고 순간 감정에 의해서 사귀자고 말을 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AB형은 쉽게 질리는 혈액형이라 여자가 너무 지나치게 접근하며 아주 금방 질리게 됩니다,. 그러면 남자측에서 먼저 깨지자는 말도 잘 못합니다.
피해다니거나 연락을 끊음으로써 여자로 하여금 헤어지게 만드는게 AB형입니다.
사귀기전에 너무 성급히 적극적으로 나서진 마세요^^
완전공감요!!ㅠ.ㅠ
AB공략법 말하자면~
1. 사귀기 전에 가까워 지고
2. 일정거리를 유지 하세요 (너무 친구 같아지면 이성으로 안봅니다)
3. 공통점을 찾으세요..(취미생활 등등)
4. 정식으로 고백하기전부터 사귀는 분위기로 이끌어 보세요 (전 제가 먼저 고백함)
5. 평소에도 이성으로써의 정이 많이 들게 잘 어르고 달래보세요 (효과 100%)
AB형은 부모님과 사이가 좋던 안좋던 사람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요. 잘해주면 그만큼 보답을 하죠.
6. 가벼운 사람으로 보이지 마세요 (실망합니다)
7. 질투심 삐짐으로 무장된 AB을 다스릴려면 성모가 되는것도...
엄마가 되어 보세요^^ 애하나 키운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할거예요.
8. 좋고 싫음의 경계를 확실히 하되 너무 화내진 마세요.. 정말 풀죽어서 말걸어도 대답이 거의 없어져요.
일단 이정도면 사귀는덴 전혀 문제 없습니다. 사귀시게 되면 그때 그때 임기응변 하세요.
하지만 진실된 모습을 항상 보여만 준다면 AB형은 한마리 양 또는 종이 될지도...^^
저 AB형인데요, 저 같은 경우엔 많은 경우를 생각해봅니다.
관심있는 여자가 생기면 내가 그 여자랑 사귀게 되면 과연 어떤 이점이 있고
얼마나 오래 사귀게 될 것이며, 어떤 손해를 보게 될 것인가.
딱 말해서 사람을 재본다는 뜻입니다.
그리 좋지 않은 습관이긴 하지만, 아무튼 이런식으로 경우에 대한 판단이 끝난다면
주변에서 점차적으로 접근하며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표현할테고 그러다가
상대방이 나에게 넘어온 듯 싶다하면 그 때 고백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AB형 남자들의 특징인가요? 아님 모든 남자들의 특징일까요?
저는 사실 남자들은 '곰의 탈을 쓴 여우'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그런 남자 너무 많이 봤거든요.
어떨때 보면 여자들이 더 어리석다 할 정도로 순수한거 같아 가슴아플때도 많습니다.
피 가지고 사람을 논하기는 어렵지만.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지 않은것이고.. 하지만 공통점은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공통점은 있지만 그중에서 차이점을 보이는 것은.. 성격 때문이죠..인간은 태어나면서 다른 사람들과 서로 제각각다른 성격을 갖고 태어나잖아요. 모 AB형 중에서는 생각을 많이하는 조용한 아이, 모 생각을 많이하는 다혈질적인 아이..모 많죠.. 하지만 제 갠적인 생각으론 AB형은..다는 아니고 일부분적으로 생각이 많은거,공상. 100%공통점 같습니다.
일단 말했듯이 AB형은 정말 많이 합니다.;그리고 사람 심리에 대해서 좀 잘 알죠.. 그래서 AB형은 어디서 읽었는데.. 신비롭다나?.. 파악하기 어렵죠..제가 생각해도 AB형은 정말 어려운 혈액형입니다. 아 AB형은, 물론 제 경우인데요ㅋㅋ 예를들어 누구를 좋아한다 하면 어떻하면 말을 걸수 있을까.. 모 이런생각.. 사귀면 어떻게 될까? 하면서 막 나름대로 쑈를 하면서 생각을 하죠. 나쁘면 쑈이구요.. 좋게 말하자면..은근히 낭만적이죠. 아.. 쟤랑 사귀게되면 추운 겨울날 한 번 안아주고 싶다. 이정도까지 생각합니다.
물론 AB형이 다 이런건 아니구요.. 제 경우죠, 그리고 모 영화보고 싶다. 이런거 근데..대체적으로 내가 어떤 친구에 대해 관심 있으면 그 친구 생각도 좀 하고 ..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고 그걸 성취하기 위해선..대체로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모 할튼 가지가지 정말 마뉘 생각합니다.
자기얘기를 들어주는 여자가 천생연분이라고 우리남친도 생각합니다 ^^*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AB형은 단점이 많습니다. 관심이 있다는 표시인데 쉽게 속내를 들어 내놓지 않죠 .한참을 지켜보는 스타일이라 마음을 결정을 하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결정을 하면 불같습니다. 먼저 자주 관심을 보여야 합니다. 같은 취미로 서서히 다가가는게 순서입니다. 취미는 다양하지는 않고 한번 빠지면 전문가 수준으로 빠집니다. 자기가 하는일에는 머리도 비상하고요... 다소 무책임하기도 하죠.
대체로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사색을 좋아합니다. 생각을 깊이 하는편입니다. 줄때는 아낌없이 주지만 틀어지면 거의 그걸로 끝이라 보면됩니다.(고집불통) 순종타입을 요구 합니다. 틀려도 무조건 맞다고 해야 합니다. (얼어 죽은놈의 자존심), 엄마 같으면서도 조용한 여자. (무조건 먼저 챙겨줘야 합니다 ) 대체로 좋고.. 나쁨보다는 옳고.. 그름을 먼저 따집니다. 예와 노가 분명하고 명석하면서 단순합니다.
따질때에는 일단 져주세요. 그리고, 거짓말을 하거나 나대는 여자들을 별로 그리고, 별로 내색을 안하고 지켜보는 스타일 입니다. 이해심이 많고.. 세밀한 감정을 가졌기 때문에 큰 문제 보다 사소한 문제로 다툴 경우가 많습니다. 약점는 마음이 여리고 불의에 못 참는 성격이라 여길 공략 하세요^^*
잘 읽었어요~^^
잘 봤어요!! ㅋㅋ
그사람 마음만 움직이게 하믄 됨~~!! 괜히 머리 굴리믄 눈에 다 보여요~ 그냥 편하게 지내도록 하는게 좋을듯... 절대 부담 느끼게 하믄 끝...ㅋ 개인적인 생각~~^^ㅎ 에이비형도 에이비형 나름인데.. 젤 중요한건 믿음과 진심,,, 이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작은 배려 언제나 진심으로 그리고 그 사람이 나를 믿어줄수 있는 행동 그리고 그사람을 작은것이라도 배려해주는 마음.. 이것이 있다면 .. 글고 패션은.. 자기 자신의 개성을 제일 어필할수 있는 자기만의 패션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정도면 될거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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