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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id="writeContents" style="line-height: 180%; font-size: 12px;"><span style="color: rgb(0, 0, 0);">2016년 3월 민들레국수집 후원</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 고맙습니다.</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민들레국수집은 하느님의 섭리와 은인들의 도움으로 기적처럼 13년이 세월을 보냈습니다. 4월 2일 13주년 감사미사를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지난 해에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었고, 이번에는 민들레 꿈 공부방과 어린이 밥집 그리고 민들레 책들레(도서관)을 새로 단장했습니다. 예수살이 더부네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최명식 더부네, 최영록 더부네, 신주욱 더부네께 감사드립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2003년 민들레국수집을 열면서 네 가지만은 꼭 지키기로 마음먹었습니다.</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정부지원을 받지 않는다. 기부금을 얻기 위한 프로그램을 하지 않는다. 조직을 만들지 않는다. 생색내는 돈은 받지 않는다. 오로지 하느님의 섭리에 의지하면서 착한 개인들의 희생으로 나누는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합니다. 피터 모린은 애덕 실천은 개인의 인격적인 책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민들레국수집은 미인가 시설입니다. 제 개인 명의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수증과 연말 기부금 확인서를 발급할 수 없습니다. 매월 홈 페이지에 후원해 주신 은인들과 후원 물품과 후원금액을 올립니다. 단 개인별 금액은 올리지 않습니다. 사용 내역을 민들레국수집 홈 페이지에 올린 소식으로 갈음합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은인들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의 집,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민들레 꿈 공부방, 민들레 책들레(도서관), 민들레 희망센터와 민들레 진료소(치과 포함), 민들레 가게, 필리핀 다문화 어머니들 모임과 한글학교, 교도소 사목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소유로부터의 자유</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2016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후원해 주신 은인들입니다.</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이석훈님/ 이준호님/ 곽민경님/ 이은철님/ 유은경님/ 장진열님/ 김정수님/ 김경중님/ 김덕중님/ 귤감자님/ 박형미님/ 구지숙님/ 홍애현님/ 전호성 야고보님/ 상인천여중/ 청도 안은정님/ 조경희님/ 박전호님/ 최원화님/ 강철순님/ 엄주홍님/ 손인숙님/ 고미진님/ 감사합니다/ 권무성님/ 박정수님/ 최희찬님/ 이광녀님/ 김신유님/ 임상식님/ 최병란님/ 고맙습니다/ 김창호님/ 찬욱미정님/ 요안나님/ 김남필님/ 허준님/ 허신영님/ 심창우님/ 이효근님/ 이장혁님/ 이상혁님/ 제형욱님/ 정영희님/ 김재정님/ 지승이네/ 박소영님/ 김경은님/ 김종관님/ 이혜경님/ 최정옥님/ 김철홍님/ 부끄런손/ 이현호님 김진희님/ 권수선님/ 이현덕님/ 이명룡님/ 채영숙님/ 손영주님/ 권주영님/ 박정아님/ 박승남님/ 김미현님/ 이상준님/ 조은경님/ 차명선님/ 한성택님/ 김찬웅님/ 신비한나님/ 류정민님/ 이경화님/ 기권일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김재정님/ 배경환님/ 박현숙님/ 조진배님/ 김윤경님/ 황석진님/ 길경희님/ 이차숙님/ 박수예님/ 이영주님/ 구지숙님/ 만허님/ 박기선님/ 조은숙님/ 김희심님/ 권정숙님/ (주) 경우머트/ 이광호님/ 김동현님(현대)/ 서명님/ 정학근님/ 김익권님/ 편동석님/ 김재정님/ 박준성님/ 김재정님/ 김기식님/ 한국유압/ 최계형님 가족/ 구영순님/ 박성욱님/ 이준호님/ 이나경님/ 김은형님/ 박상귀님/ 정교화님/ 고재윤님/ 고원일님/ 임혜경님/ 홍은경님/ 박은정님/ 한은숙님/ 존경합니다/ 유스티나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장정원님/ 배영경님/ 신숙자님/ 천정원님/ 정진원님/ 신민상님/ 노은정님/ 이승현님/ 최승옥님/ 서은영님/ 김재정님/ 정규성님/ 오혜진님/ 박에린님/ 전성아님/ 최민해님/ 이경주님/ 최진숙님/ 전은희님/ 장원오님/ 노미화님/ 박현재님 박미래님/ 김민철님/ 강윤하님/ 현이님/ 조상연님/ 조성준님/ 조성은님/ 서현자님/ 손상익님/ 신민철님/ 원영란님/ 정우진님/ 한빛 예나 민정님/ 김희정님/ 김재정님/ 박병국님/ 김정순님/ 김항아님/ 박전호님/ 민지현님/ 신세균님/ 김재정님/ 김미례님/ 정영선님/ 김경진님/ 이상숙님/ Albert님/ 채찬영님/ 최선옥님/ 유효경님/ 배정임님/ 차은주님/ 김혜영님/ 김강은님/ 정기상님/ 김낙봉님/ 주영님/진우님/ 하양님/ 강인애님/ 나숙희님/ 김향숙님/ 이희연님/ 이임순님/ 신재웅님/ 김형도님/ 김재정님/ 최민혜님/ 이윤주님/ 최영수님/ 하나님께 감사/ 이종랑님/ 이종부님/ 최윤희님/ 전달수님/ 조용훈님/ 정현미님/ LOVE님/ 심희옥님/ 이병호님/ 서동현님/ 신영세님/ 문진철님/ 옥실 안젤라님/ 배정성님/ 손영서님/ 김송연님/ 서영만님/ 김재정님/ 김미경님/ 남경수님/ 김미란님/ 김혜영님/ 김화자님/ 박우진님/ 최지훈님/ 장혜령님/ 최익성님/ 이동근님/ 최은엽님/ 장진심님/ 임상규님/ 연제숙님/ 김봉상님/ 김영재님/ 은병욱님/ 황현숙님/ 이광의님/ 양도균님/ 김남열님/ 박성호님/ 고수이님/ 마리 스텔라님/ 김해리님/ 전성아님/ 권수선님/ 이경하님/ 후원/ 조윤성님/ 정순모님/ 신영인님/ 이강애님/ 최세현님/ 이정주님/ 조순엽님/ 신효선님/ 김종준님(대동)/ 엄은정님/ 160215님/ 서명희님/ 박은경님/ 황현주님/ 여은영님/ 모혜정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하성아님/ 고미지님/ 김재정님/ 이상훈님/ 늘 감사드립니다/ 선학동성당/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해피빈/ ^^님/ 이영언님/ 윤아라님/ 이옥자님/ 정세라님/ 이옥영님/ 황득기님/ 박정섭님/ 김희자님/ 얄미운천사/ 손영숙님/ 강현숙님/ 이상진님/ 박정애님/ 기부금/ 서윤진님/ 김재정님/ 김재용님(김미?님)/ 박전호님/ 황경숙님/ 지예슬어린이/ 황치호님/ 꿈꾸는나무/ 김주희님/ 박유미님/ 감사합니다/ 정정님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김재정님/ 소명여중/ 이서진님 이다연님/ 강영진님/ 정무궁님/ 노희영님/ 손정은님/ 이남숙님/ 이성희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서정아님/ 유유미님/ 김영주님/ 박동규님/ 박재희님/ 구자열님/ 정인숙님/ 김재정님/ 나윤희님/ 한카타리나님/ 조은규님/ 윤아라님/ 정욱섭님/ 노승근님/ 이지향님/ 신광인님/ 이정원님/ 양영찬님/ 고향숙님/ 한서영 드보라님/ 경준 경빈님/ 여형구님/ 김종국님/ LOVEHAND님/ 최현경님/ 김동연님/ 함게사는세상/ 윤선화님/ 오창조님/ 차순옥님/ 편옥이님/ 황재환님/ 맹승주님/ 고맙습니다/ 김미애님/ 문희자님/ 김은휘님/ 김난주님/ 정현채님/ 이선례님/ 이강준님/ 서정화님/ 박윤선님/ 이경훈님/ 박종희님/ 한성웅님/ 사리추가님/ 이래웅님/ 최성희님/ 홍진숙님/ sn570님/ 이은영님/ 이신영님/ 감사합니다/ 강나현님/ 김연숙님/ 정경순님/ 김수자님/ 김혜숙님/ 이창훈님/ 최재형님 최정훈님/ 채정주님/ 김은상님/ 김범진님/ 김화순님/ 송미정님/ 최현수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최숙희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염혜철님/ 박정옥님/ 성선영님/ 이경화님/ 홍영문님/ 황길용님/ SAMSAFE님/ 카타리나님/ 전은숙님/ 심미용님/ 구연철님/ 구지숙님/ 윤경아님/ 이혜연님/ 김미숙님/ 꿈꾸는 타자기/ 이스텔라님/ 이은주님/ 김종숙님/ 김현희님/ 최충열님/ 하남시 김광의님/ 이명희님/ 유영숙님/ 김재정님/ 고명자님/ 김효곤님 임보람님/ ^^님/ 권홍철님/ 심우정님/ 이호정님/ 순이님/ 찬미 예수님/ 이은경님/ 원용지수님/ 정영희님/ 손정원님/ 황지윤님/ 유흥식님/ 박전호님/ 구자민님/ 김미경님/ 김상순님/ 김재정님/ 효리님/ 임경환님/ 하준호님/ 정승숙님/ 박용숙님/ 이바오로님/ 민지현님/ 배광열님/ 박화순님/ 김윤정님/ 박복기님/ 권수선님/ 김승용님/ 김재정님/ 이영교님/ 이상임님/ 김민건님/ 강영미님/ 정경화님/ 구연철님/ 김순자님/ 이용직님/ 이은호님/ 이외생님/ 한진님/ 정미향님/ 이미선님/ 백선경님/ 김도원님/ 박상민님/ 최정동님/ 김판금님/ 박서희님/ 강현자님/ 김화자님/ 성모꽃마을/ 박교배님/ 김경미님/ 장철현님/ 강유단님/ 정유안님/ 강성일님/ 박영자님/ 조복심님/ 김진영님/ 아주 작은/ 이주희님/ 박규식님/ 김정은님/ 조서호님/ 이상걸님/ 박성남님/ 허영선님/ 부산 이종택님/ 김종량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명옥님/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주정혜님/ 박덕근님/ 박재선님/ 박미영님/ 박현주님/ 김태완님 도영님/ 최철님/ 황혜성님/ 최혜영님/ 작은 보탬되길/ 김재정님/ 조덕연님/ 조해영님/ 채기화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최영재님/ 안수영님/ 김연지님/ 고송벽님/ 김해수님/ 신중석님 정소녀님/ 김희자님/ 서수정님/ 맹일호님/ 노성래님/ 이현경님/ 정기주님/ 김지은님/ 이동명님/ 설동준님/ 조경민님/ 허상봉님/ 백순애 소피아님/ 지리산님/ 김지연님/ 채민병님/ 라영도님/ 김지현님/ 서지현님/ 김윤희님/ 김영옥님/ 박근영님/ 채영숙님/ 최준일님/ 유미경님/ 뭉치님/ 유용석님/ 윤선영님/ 정수진님/ 김경희님/ 김순자님/ 김성호 다니엘님/ 채복순님/ 허은주님/ 이정은님/ 한성택님/ 임현기님/ 김성좌님(전주)/ 남인숙님/ 서석숭님/ 허경현님/ 도재열님/ 안점순님/ 오민숙님/ 이광일님/ 박미경님/ 강환진님/ 황미경님/ 민경휘님/ 해피팜/ 전종숙님/ 백원호님(승승)/ 김은지님/ 김석용님/ 조정순님/ 송지영님/ 정동은님 윤영님/ 이진수님/ 따뜻한 밥 한 그릇/ 최수영님/ 심제나 모니카님/ 김영균님/ 허명희님/ 인천 은평교회/ 박분화님/ 전희성님/ 최해선님/ 장한업님/ 우혜승님/ 김현자님/ 이윤성님/ 황양수님/ 최영주님/ 이수정님/ 김남준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최혜리 엘리사벳님/ 김한남님/ 박한철님/ 김재정님/ 최정옥님/ 윤진서님/ 김재균님/ 방지원님/ 김옥분님/ 지월 이재웅님/ BYUNYONGHO님/ 장영희님/ 김종우님/ 구미정님/ 능동/ 안석주 베네딕도님/ 공분근님/ 허영님/ 박전호님/ 부끄런손/ 이혜경님/ 박영희님/ 김춘희님/ 김희심님/ 최정옥님/ 최성문 토마스 아퀴나스님/ 권수선님/ 황성미님/ 정우진님/ 김재정님/ 유재준님/송금/ 차명선님/ 옥종현님/ 고현정님/ 장선희님/ 홍정숙님/ 김영란님/ 김민주님/ 한금희님/ 고현순님/ 서면 비둘기님/ 조영희님/ 전혜향님/ 오미연님/ 한영배님/ 김현숙님/ 김현상님/ 한영균님/ 최길영님/ 정주관님/ 정민경님/ 최혜정님/ 성그레센시아님/ 김보영님/ 조숭래님/ 김재정님/ 강기선님/ 김은정님/ 김경자님/ 한국성모의자?/ 김필규님/ 한병의님/ 김수홍님/ 국의자님/ 장용석님/ 손은숙(애?)/ 이정훈님(완두)/ 김재정님/ 김혜선님/ 김성욱님/ 방영문님/ 김철홍님/ 대흥테크 김재?님/ 박경숙님/ 이현덕님/ 이경혜님/ 임석군님/ 성진수미님/ 대왕철강(주)/ 김미카엘님/ 해바라기님/ 조병열님/ 이성용님/ 강대헌님&안성미님/ 김연봉 마리안나님 김진옥님/ 표지은님/ 염리동성당 노봉진신부님/ 가톨릭출판사 홍성학신부님/ LS 구자홍님/ 합계: 14,761,784원</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 민들레 꿈 공부방 집수리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염리동 성당 노봉진 신부님, 가톨릭 출판사의 홍성학 신부님 그리고 데레사 자매님과 익명의 고마운 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물품 후원하신 은인들</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1730(차량번호)님-의류 및 잡화 3상자/ 김유경님-계란 3판/ 박기철님-시루떡 1상자/ 김복희님-쌀 20킬로*4포, 계란 17판/ 익명-계란 10판/ 박미숙님-책 2상자/ 익명(쌀집총각)-쌀 20킬로*2포/ ㈜ 제이지무-미니 약과 1상자/ 푸른들 사랑-감자 3상자/ 익명(황금유통)-라면 1상자/ 고영희 헬레나님-의류 1상자/ 익명(창녕영농단)-쌀 20킬로*1포/ 익명(밥상엔)-라면 3상자/ 박*라님-오렌지 1상자/ 임영희님-의류 1상자/ 익명(쌀마을 닷컴)-쌀 20킬로*1포/ 장미선님-의류 1상자/ 익명(창녕 로컬푸드)-쌀 10킬로*2포/ 허향미님-의류 2상자/ 황진욱님(김연진님)-계란 1상자/ 1015(차량번호)님-떡 2상자, 과일 2상자/ 김영삼님-의류 6상자/ 이현진님-커피믹스 1상자/ 익명(창녕영농단)-쌀 20킬로*1포/ 장보고 식자재마트-구운 계란 2상자/ 박금란님(청산농원)-사과 11상자/ 허성미님-쌀 20킬로*1포/ ㈜ 지리산-쌀 20킬로*2포/ 밀양 박만준님-돼지고기 2상자/ 동천홍-짜장 및 굴짬뽕/ 익명(대농 퍼스트)-쌀 20킬로*2포/ 박진숙님-쌀 20킬로*1포/ 김성윤님-의류 3상자/ 익명(창녕 영농단)-쌀 20킬로*1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박경혁님-계란 1판/ 동천홍-짜장 1상자, 굴짬뽕 2통/ 소화 데레사님-사과 1상자, 김치 1상자, 오렌지 1상자/ 김미경님-계란 1판/ 문소라님-의류 1상자/ 익명-의류 1상자/ 익명(창녕 영농단)-쌀 20킬로*1포/ 정기수님-계란 2판/ 익명(함평농협 쌀 조합법인)-쌀 20킬로*3포/ 익명-쌀 20킬로*2포/ 김미자님-쌀 20킬로*1포/ 황젬마님-사과 2상자/ 익명(한남상사)-라면 1상자/ 서빛나님-쌀 20킬로*2포/ 방은미님-쌀 10킬로*10포/ 서지혜님-이불 1상자/ 홍은숙님-군만두 1봉, 티슈 1통, 사탕 1상자/ 이정희님-커피믹스 1상자/ 익명-돼지고기 2상자/ 안송진님-소세지 30개, 계란 4판/ 익명-쌀 20킬로*1포/ 1315(차량번호)님-과일 1상자, 된장 2통,반찬 1상자/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익명-떡 2상자/ 이선정님-컵라면 1상자/ 익명(부산 우리영농조합)-쌀 20킬로*2포/ 동천홍-짜장 1상자, 굴짬뽕 2통/ 안송진님-소세지 3개, 두부 2모/ 익명(구미팜)-쌀 20킬로*1포/ 이경희님-초코렛 1상자/ 반포성당 주일학교 어머니들-한우뼈 2상자, 쌀 20킬로*1포, 계란 6판, 의류 및 샴푸 5상자/ 신혜정님-의류 1상자/ 송유정님-의류 1상자/ 익명(창녕 영농단)-쌀 20킬로*1포/ 익명(남동공단)-닭 4상자(100마리)/ 3328(차량번호)님-빵 4상자/ 이정원님-의류 1상자/ 익명-김 2상자, 샴푸 및 비누/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익명(신평 미곡처리장)-쌀 20킬로*1포/ 지현곤님-주방세제 등 2상자/ 익명(황금유통)-라면 1상자/ 이경희님-약품 1상자/ 박찬숙님-쌀 20킬로*1포/ 조개할머니-조개 1봉지/ 익명-계란 50판(1,500개)/ 1015(차량번호)님-과일 3상자/ 익명-쓰레기통 1개, 전기장판 1개/ 고맙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0, 0, 0);">민들레국수집</span></span><span style="color: rgb(0, 0, 0);"> </span></p><p><!-- 테러 태그 방지용 --><a href=""></a><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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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16년 3월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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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2
16.04.11 14:55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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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은 이렇게 사랑이 가득해서 좋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을 위한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의 사랑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이렇게나 많은 민들레 꽃들이 여기저기 소담스레 피어있네요.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작은마음이라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가입했습니다. 부족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나눌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너무 멋지신 분들입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봐야 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천사들의 마음이 모두 모여 큰 감동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게 되네요!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탤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