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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면회다녀왔어요 옆집 5사단 수료식에 다녀온 후기 올립니다
박연우아빠(12-8/19연대5중대/죽전) 추천 0 조회 822 13.10.04 13: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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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자상하게도 올려 주셨네요..
    형제가 성격이 많이 다른가 봅니다
    두번째 바라기여서인가 이리저리 여유롭고 세련(?)되신 것 같네요 ㅎㅎ

    100일 카운트 들어 간 연우군 ..
    남은 기간도 긴장 늦추지 말고 멋진 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
    연우동생도 형의 뒤를 이어 건강한 군 생활되기를 바랍니다.
    강원도 교통통신원(?)으로 손색없으신 연우아버님도 건강하시기 바라구요
    자주 오셔서 소식 주세요.

  • 회빈 어머님, 고맙습니다. 네 맞습니다. 앞날을 대충 예측할 수 있으니, 조급하지않고 좀 여유로워졌네요. ㅋㅋ
    제가 언급한 중대장훈련병 뽑는과정의 에피소드... 재혼가정이라 탈락했다고 천기누설 하는바람에, 5사단 신교대 카페에서 난리났었습니다. 당근 민감하겠죠. 완전 말도안되는 차별이니까 받아들이기 힘들겠죠. 그런 사례의 당사자인 엄마들에겐...

  • 참~ 자상하셔요.
    어째 그리 소상하게 알려주시고요.
    연우동생 잘하고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군복무 화~이~팅~ 할것입니다.
    두 형제 바라기 하시려면 많이 바쁘시겠어요.
    아버님께서도 건강하시고 두 아들 바라기 화~이~팅~~
    응원합니다. 연우 형제 무탈을 위해...!

  • 성경 어머님, 감사합니다. 옆집 얘기 다들 별관심 없는데.. 공연히 저혼자 날뛰는거 아닌지?? ㅋㅋ
    둘째가 이번주 10.11일경 자대갑니다. 계곡에 자리잡아 무지추운 곳이고 988포대는 마지막 남은 구막사라는데 ㅠㅠ
    암튼, 그때부터 진짜 군생활 시작이고 본인은 스트레스 많이 받겟지만, 전화통화가 되는 날이니 저희는 무지 기다려집니다. 7연대 장병 여러분, 가족 여러분 화이팅 하세요 ♡♡♡♡

  • ㅎㅎ연우아버님 안녕하세요^^...연우도 잘지내고 있는지요^^
    잘생긴 연우 동생도 입대했나보네요...형은 어느새 왕고참이 되어 이제 입대한 동생한테 해줄말이 많을텐데 ㅎㅎ
    언제나 자상하신 아버님의 글이 남일같지 않아서 천천히 잘 읽었습니다
    오늘 다시 문득 드는 이 억울한 기분은 뭘까요 ㅎㅎㅎ...형만한 아우가 없다지만 작은 아드님 군생활 형못지않게 잘하고 나올거라 저도 믿어지네요...큰애들도 얼마 남지않은 전역까지 무사무탈하길 함께 바래봅니다....건강하세요^^

  • 세준 어머님, 고맙습니다. 아들 둘 가진 집이 참 많더라구요.
    세준군 지오피 올라가서 가파른 산악지형에 수도가 고장났다 어짜고 부모님들 애간장태우고 안타까워 하시던 모습.. 아직도 기억합니다. 지금은 지난 얘기고 추억이니까 ㅋㅋ
    세준군 두어달 남은 군생활 잘 마무리하길 빕니다.

  • 연우아버님~ 큰아들에 이어 둘째까지,, 이제는 마음도 많이 여유로우시죠? 연우군도 이제 제대할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우리 찬선이도 마지막 휴가 나와있습니다. 풀벌레 울던 철원의 그날밤을 아마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이 또 있을런지요, 내내 평안하세요~`

  • 찬선 어머님, 반갑습니다. 멋쟁이신 어머님 다시 함보고싶네요 ㅋㅋ
    아드님 말출이군요. 연우는 크리스마스때라 생각하는데, 12-8기는 내년 1월초 제대합니다.
    지금쯤 태화강변엔 코스모스도 활짝 피었을까요? 제가 태어난 고향... 방어진도 새삼 그립습니다.

  • 연우에 비하면 작은 아이는 영악한? 어쩌면 그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순진한 큰애들 보다는 눈치빠른 작은애는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 네 맞습니다. 작은넘은 중대장훈련병이었구요. 심화교육중 사격 18발 쏘아 특급전사 포상휴가증도 받았답니다.
    연우는 키만크지 민폐병사에다 완전허당인데, 작은넘은 축구도 잘하고 군대가 요구하는 스펙을 잘 갖추고 있는 듯해서 저희는 걱정안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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