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이 처음이라면?장례식장 예절 /●장례식장 조문 예절,11년차 장례지도사가 정리/●조문에 대한 상식

[JOHN KIM]

●장례식장이 처음이라면?장례식장 예절 /
●장례식장 조문 예절,11년차 
   장례지도사가  정리/●조문에 대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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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이 처음이라면?

   조문 순서와 이것만 알고

   가세요! 장례식장 예절

1️⃣ 내 인생 첫 부고문자

👉 • 장례식장에 어떤 옷을 입고 가야...  

2️⃣ 장례식장이 처음이라면?

👉  • 장례식장이 처음이라면? 조문 순...  

●장례식장 조문 예절,

   11년차 장례지도사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바로 알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시간

   [재생위치(숫자)]을 클릭해주세요!

00:17 부고 문자에 답장을 해야 하나요?

00:29 적절한 조문객 복장과 유의점은?

00:42 부의금 봉투는 어떻게 작성하나요?

01:18 부의금 봉투는 언제 넣나요?

01:33 향은 어떻게 피우나요?

02:00 헌화는 어떻게 하나요?

02:17 절은 어떻게 하나요?

02:55 적절한 위로의 말과 해서는 안 될 행동은?

03:03 마무리 인사

●早問에 對한 常識(조문에 대한 상식)

<弔問 常識(조문 상식)>

잘못 알고 있는 內容(내용)이 있어

共有(공유)하고자 하오니 參考(참고)하세요.

<國立國語院 資料(국립국어원 자료)>

▪️弔問(조문) = {弔喪(조상)+問喪(문상)}

▪️故人(고인)과 因緣(인연)이 있는 분은 [弔喪].

▪️喪主(상주)와 親分(친분)이 있는 분은 [問喪].

▪️故人의 冥福(명복)을 빌 때 使用(사용)하는

말이~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입니다.

돌아가신다는 것은 世上(세상)을 마감 한다는 뜻이고,

冥福이란 말은 저 世上에서 받는 福(복)이란 뜻입니다.

卽(즉), 삼가 故人의 冥福(명복)을 빈다는 것은

"謙遜(겸손)하고, 操心(조심)하는 마음 으로 다가올

저 世上에서 福을 받으세요" 라는 뜻. 그러므로,

肉身(육신)은 죽었지만 靈魂(영혼)은 아직 進行形

(진행형)으로 저 世上으로 가야 한다고 믿는 마음에서

끝에 "마침표" 를 찍지 않는다고 합니다.[重要 (중요)]

마침표란 마친다는 뜻이지요.

또,"삼가故人의冥福을빕니다" 할 때

띄워쓰기 안 된다고 하네요. [重要 (중요)]

그리고 元來(원래) 冥福을 빌어줄 때는"故人의冥福을

빕니다"가 올바른 表現(표현)이라고 합니다.

앞에 "삼가"를 붙일려면, 누구의 冥福을 비는지

앞에 故人의 이름을 써야 합니다.

例(예)를들면,

洪吉童(홍길동) 삼가故人의冥福을빕니다 (O)

點(점)을 붙이면 "그 家族(가족) 까지 全部(전부)

죽어라"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賻儀金(부의금) 封套(봉투)는 접는 것이 아니

라고하네요".하늘 나라 天國(천국)에 갈 때

노잣돈으로 잘 꺼낼 수 있도록. [重要 (중요)]

"祝儀金(축의금) 封套는 접는 것이 禮儀(예의) 입니다".

福(복) 나가지 말라고 말입니다.

弔問(조문)이나 祝賀(축하)들 많이 가시죠.!

常識으로 알아두면 좋을듯 하네요!! (펌글)

●장례식장 예절,장례식장 복장

향을 필때는 1개씩 피는 것이 좋으며

단체로 왔을 경우에는 대표로 한 사람이

향을 피우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 절을 하고 반절을 한 후에 상주와

맞절을 하시고 위로의 말씀을 전달하는 것이며,

종교상 절이 어려우신 분들은 묵념으로

위로의 인사를 대신하셔도 좋습니다.

향 대신 헌화를 두시는 것으로 대신하시고

가벼운 목례로 예를 대신 하셔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으며 좋은 예절입니다.

--

술자리에서는 식사를 하시면서 무심코

술잔을 부딪치는 경우가 있는데 장례식장

예절에서는 술잔을 부딪치면 안됩니다.

술잔을 부딪치는 경우는 좋은 일이 있을때

하는 것으로 절대 술잔을 부딪치지 않고

고인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간단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상 장례식장 예절과 장례식장 복장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는데요. 무엇보다

고인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같이 슬퍼하는 것이 더더욱 좋은 예절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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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https://cafe.daum.net/4fcl/G4L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