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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지 |
| 난이도 ★★★☆☆ | |||
코스 | 남산 금오봉 등산코스: ~~~~~~~~~~~~~~~~~~~~~~(4~5시간 소요) 코스 시간은~여러가지 상황에따서 취소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출발 일시 | 7월 7일첫째주(일요일) 06시 30분 정시출발함 ~시간엄수 | 출발 장소 | 구로디지털역 GS 25시 앞 | 경유 지 | 구로디지털역 GS25시 오전 6시 30출발 석수역 6시 40분 |
참 가 비 | 44좌석 | 회 장 | 이영섭;010-6700-0241(바람돌리) | ||
30,000원 | 재정고문 | 이동조;010-5289-7507(맑은누리) | |||
계좌번호(우리457-07-044318) 예금주; 양 금 숙 | 산행대장 | 여성대장 이명애 : 010-3868-6812 | |||
준비물 |
신분증(주민등록증)~도시락~여벌옷~우의~비상약~장갑~등산모자~스틱~식수 행동시~계절에 맞는 등산복장 및 아이젠등 갈아 입을 옷 | ||||
밥 | 조식 제공(김밥) 중식은 밥만 제공하오니 반찬및 약간의 간식 등은 개인지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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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지 사 항 | ☞. 카페 산행게시판 댓글 또는 본인이 직접 전화 신청 바랍니다. | ||||
☞. 일일회원 처음 오시는분은 산행신청시 꼭 전화번호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
☞. 산행에 대한 문의전화는~회장님~또는~산행대장~홍보이사~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풍경산악회77의 진정한 예약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랍니다. | |||||
☞. 불참시 예약을 취소하게되는경우 5일전까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예약후 불참석은산행을원하시는 다른분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 산행중 선두대장 앞에 앞질러가지 않는다. | |||||
☞. 차량 탑승시간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집행부 지시 사항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산행시 지급되는 유인물(안내문)꼭 지참 바랍니다. | |||||
☞. 주의사항;고혈압~심장질환~당뇨가 심하신분은 무리한 산행을 금합니다. | |||||
☞. 보험 희망 회원님이 가입 보험사에 직접 가입해 주세요!!! | |||||
☞. 산행시 안전사고 발생시 모든 책임은 개인에게 있으며, 본 카페 및 산행대장은 민.형사상 |
금오산(金鰲山)이라고도 하며, 일반적으로는 북쪽의 금오산과 남쪽의 고위산(高位山)의 두 봉우리 사이를 잇는 산들과 계곡 전체를 통칭해서 남산이라고 한다. 금오산의 정상의 높이는 466m이고, 남북의 길이는 약 8㎞, 동서의 너비는 약 4㎞이다.
지형은 남북으로 길게 뻗어내린 타원형이면서 약간 남쪽으로 치우쳐 정상을 이룬 직삼각형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북으로 뻗어내린 산맥에는 상사암(想思巖)·해목령(蟹目嶺)·도당산(都堂山) 등의 봉우리가 있고, 남으로 뻗은 산맥에는 높이 495m의 고위산이 있다.
남산의 지세는 크게 동남산과 서남산으로 나뉜다. 동남산쪽은 가파르고 짧은 반면에, 서남산쪽은 경사가 완만하고 긴 편이다. 서남산의 계곡은 2.5㎞ 내외이고, 동남산은 가장 긴 봉화골[烽火谷]이 1.5㎞ 정도이다.
동남산과 서남산에는 각각 16개의 계곡이 있고, 남쪽의 2개와 합하여 모두 34개의 계곡이 있다. 현재까지 발견된 유물·유적의 숫자로 보면 서남산쪽이 동남산보다 월등히 많다. 이 계곡들에는 석탑·마애불·석불·절터 등이 산재해 있으며, 각 계곡별 유물·유적 현황은[표]와 같다.
또한 남산은 신라 사령지(四靈地) 가운데 한 곳이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이곳에서 모임을 갖고 나랏일을 의논하면 반드시 성공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남산에 얽힌 전설과 영험의 사례가 풍부하고 다양하다.
박혁거세(朴赫居世)가 태어난 곳이 남산 기슭의 나정(蘿井)이며, 불교가 공인된 528년(법흥왕 15) 이후 남산은 부처님이 상주하는 신령스러운 산으로 존숭되었다.
헌강왕 때 남산의 산신이 현신해 나라가 멸망할 것을 경고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헌강왕이 포석정에 행차한 어느 날, 남산의 신이 왕 앞에 나타나서 춤을 추었는데, 좌우 사람들은 보지 못하였으나 왕만이 홀로 이것을 보았다. 왕은 스스로 춤을 추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그 형상을 보였던 것이다.
산신은 나라가 장차 멸망할 줄 알았으므로 춤을 추어 그것을 경고했던 것이나, 사람들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상서(祥瑞)가 나타났다고 하여 방탕한 생활이 더욱 심해졌던 까닭에 나라는 마침내 멸망하였다고 한다.
이와 같은 전설은 신라인의 산악숭배에 있어서 남산이 특히 호국의 보루로서 존숭되었음을 알려주는 자료 가운데 하나이다.
서남산 주차장
용장 주차장
풍경산악회 77 회원님들
1. 장거리로 인하여 차량대여비, 식대비 인상, 하산시간이 늦어 정상부근에서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여성회원님들의 빠른 귀가시간을 위해 ^^ *
2. 밥은 제공하오니 맛있는 반찬은 개인적으로 지참하시어 주시기 바라며
3. 출발시간은 30분 앞당겨 출발하오니 카페에 방문하시는 분깨서는 반드시 숙지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풍경산악회77 운영위원장 이상일 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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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궁
도시락을~~~~~
수고 하셨습니다~
신청합니다
이종근 조점순 예약합니다,
운영위원장님 수고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