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목사와 함께 섬기는 매일한장성경]
- Daily One Chapter Bible with Rev. Hong -
일요일 아침이네요~
이른 새벽에 쌀쌀함이 느껴져 기침했네요. 활짝 열린 창문을 닫고선 여름 이불로 따습게 덮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샬롬.
성령 충만한 시대에도 인정적인 다툼이 있기 마련입니다. 엄청난 두 사도인 바울과 바나바가 의견 대립하고 심하게 다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외견상으로는 갈라서서 두 팀(2인 1조)를 이루게 됩니다.
바나바와 마가 요한은 구브로 섬으로, 또 다른 한 팀인 바울과 실라는 남쪽으로 제2차 세계 선교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에 앞서서 초대교회는 오늘 본문인 사도행전 15장에서 교리적인 혼란스러움을 범교회적인 차원에서 정리하게 됩니다.
당시에도 ‘사람의 영혼 구원의 주제가 모세의 할례(옳고 바르고 도덕적인 행실에서냐)에 의해서냐? 아니면 불가항력적인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냐?에 대한 교리적인 마찰이 있습니다.
아무튼 제2차 세계선교를 맞이하면서 초기의 기독교회가 진일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돌이켜 보면 우리네 진통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촉매제가 되길 빕니다. 주여~~~
#요절.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행15:11).
#사도행전 15장.
1~21절, 예루살렘 회의.
수리아 안디옥 교회가 성령의 나타나심으로 날로 부흥 성장하는 중에 저 멀리 이스라엘 유대 땅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서는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아야만 그 표로서 구원을 받는다’ 고 가르친다(행15:1).
사실 ‘할례’, ‘할례 언약’은 역사적으로 아브라함까지 올라가서 살펴야 하는 주제이다. 유대인들에게 믿음의 조상으로 추앙 받는 아브라함과 하나님과의 할례 언약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뤄보고자 한다.
그래서 바울 및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다. 그래서 사도와 장로들에이 있는 예루살렘 교회의 입장을 청취하고자 바울과 바나바 및 몇 사람을 파송하게 된다.
전송을 받고 가는 중에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니며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며 ‘형제들을 크게 기쁘게’ 하였다. 이윽고 예루살렘에 도착해서도 선교 보고한다.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서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는 중에 바리새파 사람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 “이방인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고 문제를 제기한다.
따라서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케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노라.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이때, 바나바와 바울이 다시금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라.
그들이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되었으되, 이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다만 1) 우상의 더러운 것과 2) 음행과 3) 목매어 죽인 것과 4)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22~35절, 이방인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하던 1)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2) 실라더라.
그 편에 편지를 부치면서 “사도와 장로 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그들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메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그들이 작별하고 안디옥으로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얼마 있다가 평안히 가라는 전송을 형제들에게 받고 자기를 보내던 사람들에게로 돌아가되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유하며 수다한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니라.
36~41절, 두(2) 팀으로 출발한 제2차 세계 선교.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에게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고 제2차 선교를 제안한다.
바나바는 예전에 밤빌리아에서 예루살렘으로 떠나갔던 마가 요한을 데리고 가자고 하니 바울이 ‘자기를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선다.
그래서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사프러스 섬, 키프로스 섬)로 가고, 바울은 실라와 함께 북쪽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며 교회들을 견고하게 하니라.
#문단 나누기.
<행15-1> 수리아 안디옥에 나타난 유대 형제들(1~2).
<행15-2> 예루살렘으로 회의 차 가는 길에(3).
<행15-3> 예루살렘 도착, 교회에 선교 보고하다(4).
<행15-4> 예수 믿는 바리새파의 문제 제기(5).
<행15-5> 많은 논의 후에 베드로가 의견 제시(6~11).
<행15-6> 다시금 선교 보고하다(12).
<행15-7> 야고보가 세(3)가지를 금하게 조율하다(13~21).
<행15-8> 유다와 실라가 함께 안디옥으로 돌아오다(22).
<행15-9> 회람할 서신의 내용(23~31).
<행15-10> 유다와 실라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다(32~34).
<행15-11> 제2차 세계 선교의 서막이 열리다(35~36).
<행15-12> 바나바와 바울의 의견 대립과 충돌(37~38).
<행15-13> 한 팀은 남쪽으로, 또 다른 한 팀은 북쪽으로, 교회를 강건케 하다(39~40).
#본문 살피기.
<행15-1> 수리아 안디옥에 나타난 유대 형제들(1~2).
1 유대에서 내려온 어떤 사람들이 형제들을 가르치며 말하기를 “너희가 모세의 율례에 따라 할례받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노라.”고 하더라.
2 그러므로 바울과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의견 차이와 논쟁이 일어나니 형제들이 바울과 바나바와 그들 중에서 몇 사람을 더 선정하여 이 문제를 규명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올라가도록 하니라.
<행15-2> 예루살렘으로 회의 차 가는 길에(3).
3 이들이 교회의 전송을 받고 페니케와 사마리아를 경유하며 이방인들의 개종을 설명하니 모든 형제가 크게 기뻐하더라.
<행15-3> 예루살렘 도착, 교회에 선교 보고하다(4).
4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교회와 사도들과 장로들의 영접을 받고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행하신 모든 일을 설명하니라.
<행15-4> 예수 믿는 바리새파의 문제 제기(5).
5 그러나 바리새파에서 믿는 몇 사람이 일어나서 말하기를 “그들에게 할례를 주는 것이 필요하니 모세의 율법을 지키도록 권고하라.”고 하더라.
<행15-5> 많은 논의 후에 베드로가 의견 제시(6~11).
6 ○ 그때에 사도들과 장로들이 이 문제를 논의하려고 함께 모였는데
7 많은 논의가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서 그들에게 말하기를 “형제 여러분, 당신들이 아는 대로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우리 가운데 택하시어 나의 입을 통하여 이방인들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게 하셨느니라.
8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행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에게도 증거하시어 성령을 주셨으며
9 우리와 그들 사이에 어떤 차이도 두지 아니하셨으니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결케 하셨느니라.
10 그런데 이제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의 조상이나 우리도 감당할 수 없었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걸려고 하느냐?
11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는 것을 믿으며 그들도 마찬가지니라.”고 하더라.
<행15-6> 다시금 선교 보고하다(12).
12 그러자 모든 무리가 조용해지며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하여 이방인들 가운데서 어떠한 기적들과 이적들을 행하셨는가를 설명하니 듣더라.
<행15-7> 야고보가 세(3)가지를 금하게 조율하다(13~21).
13 ○ 그들이 잠잠해진 후에 야고보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형제 여러분, 내게 경청하라.
14 하나님께서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이방인들 가운데서 한 백성을 취하시려고 처음에 어떻게 그들을 찾으셨는가를 시므온이 설명하였으니
15 이것은 선지자들의 말(예언서 혹은 과 일치된 것이라. 기록된 바
16 ‘이 일 후에 내가 다시 돌아와서 쓰러진 다윗의 장막을 다시 세울 것이며 또 거기에 파괴된 것들을 다시 세워 일으키리라.
17 그리하여 남은 자들로 주를 찾게 할 것이며 또 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이방인들도 그러하리라. 이 모든 일을 행하시는 주가 말하노라.
18 세상의 시작부터 그의 모든 역사가 하나님께 알려졌느니라.’고 함과 같으니라.
19 그러므로 내 판단은 이방인들 가운데서 하나님께로 돌아온 사람들을 우리가 괴롭히지 말고
(1)
20 다만 그들에게 글을 보내어 우상으로 더럽혀진
(2) (3) (4)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삼가게 하자는 것이라.
21 이는 예로부터 여러 성읍에서 모세를 전파하는 자들이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이 읽혔음이라.”고 하더라.
<행15-8> 유다와 실라가 함께 안디옥으로 돌아오다(22).
22 그리하여 사도들과 장로들이 온 교회로 더불어 그들 가운데 사람들을 선정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티옥으로 보내는 것을 좋게 여기니 곧 형제들 중에서 지도자인 바사바라 부르는 유다와 실라더라.
<행15-9> 회람할 서신의 내용(23~29).
23 그들이 이렇게 그들 편에 써 보내기를 “사도들과 장로들과 형제들은 안티옥과 시리아와 킬리키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24 우리가 듣기로는 우리 가운데서 나간 몇몇 사람이 말로 너희를 괴롭히고 너희의 혼을 파멸시키며 말하기를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들에게 그러한 지침을 준 적이 없노라.
25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바나바와 바울과 더불어 사람들을 선정하여 너희에게 보내기로 일치 가결하였으니 그것이 우리에게 좋은 것 같도다.
26 그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자기들의 생명을 바친 사람들이라.
27 따라서 우리가 유다와 실라를 보내는 것도 그들 역시 동일한 것을 너희에게 입으로 전하게 하려 함이라.
28 다음의 필요한 것들 외에는 너희에게 더 이상의 짐을 지우지 않는 것이 성령과 우리에게 좋은 것 같으니
(1) (2) (3)
29 곧 우상들에게 바친 제물과 피와 목매어
(4)
죽인 것과 음행을 삼가라는 것이라. 이와 같은 것들로부터 너희가 스스로 조심하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비노라.”고 하더라.
30 그리고 나서 그들을 보내니 그들이 안티옥으로 가서 함께 무리를 모으고 그 편지를 전해 주더라.
31 그들이 읽고 그 위로하는 말로 기뻐하니라.
<행15-10> 유다와 실라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다(32~34).
32 그때 유다와 실라도 그들 자신이 선지자이므로 여러 말로 형제들을 권고하고 강건케 해주더라.
33 그곳에서 잠시 지체한 후 그곳 형제들로부터 평안히 가라는 전송을 받고 사도들에게로 가려 하되
34 실라는 오히려 그곳에 머무는 것을 좋게 여기니라.
<행15-11> 제2차 세계 선교의 서막이 열리다(35~36).
35 바울과 바나바도 안티옥에 머물면서 많은 다른 사람과 더불어 주의 말씀을 가르치고 또 전파하니라.
36 ○ 며칠이 지난 후에 바울이 바나바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파한 각 성읍의 우리 형제들에게 다시 가서 방문하여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아보자.”고 하니
<행15-12> 바나바와 바울의 의견 대립(37~38).
37 그때 바나바는 마가라고 하는 요한을 데리고 가고자 결심하였으나
38 바울은 팜필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사역하러가지 않은 그 사람을 데리고 가는 것을 마땅치 않게 생각하더라.
<행15-13> 바나바-마가는 남쪽으로, 바울-실라는 북쪽으로 교회를 강건케 하다(39~40).
39 그러므로 그들 간에 심한 의견 대립이 있어 서로 헤어지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로 쿠프로로 떠나고
40 바울은 실라를 택하여 떠나니 형제들이 그들을 하나님의 은혜에 의탁하더라.
41 그는 시리아와 킬리키아를 경유하며 교회들을 강건케 해 주니라.
기도하겠습니다.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세우실 때에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시는 중에 이 못난 나를, 이 부족한 자를, 죄악 중에 출생한 자를, 죄인 중에 괴수인 자를 부르시어 주의 일을 맡기시는 주님을 신묘막측하신 분이십니다. 주님 높힘을 받오소서. 영원토록 송축 받으시옵소서.
주님 어제도 죽전역 청사 입구에서 주 예수님을 찬미하며 선포케 하신 우리 하나님께 찬송과 경배합니다. 오직 나를 살리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하시는 일들 중에 이 무익한 자도도 끼워주시어 부스러기 은혜나마 얻을 수 있도록 기억하여 주옵소서. 아멘.
주여~
'하나님은 없다' 라고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개인적으로 오늘 우리의 교회가 초대교회로의 회귀라는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순교자적인 영성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왜냐하면 초대교회와 같이 교회를 향한 핍박은 분명하며 그 수위는 낮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여~~
나를 사용하소서.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나타내보이소서. 아버지의 마음을 부으셔서 사랑과 긍휼어린 마음으로 저들을 대하게 하소서. 스데반집사님처럼. 아멘.
그리고 주여~~~
주님, 남북의 대치 정국이 당장이라도 발발할 전쟁의 분위기입니다.
또한 동북아를 휘감고 있는 강대국 사이에서 지혜로운 판단과 결정을 하게 도우시옵소서. 아멘.
그리고 북한 땅에 갇혀있는 2300만 동포들이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살펴봐주옵소서. 노예된 저 동포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73년 밖에 안된 신생국가 이 나라 대한민국을 세우신 주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살리실 줄로 믿는 것은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끝없이 회개하며 눈물로 돌이키며 기도하고 때문입니다. 아멘.
저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늘 중동의 화약고라고 불리울 만큼 치안이며 군사적으로 최고의 긴장이 늘 있어지는 곳입니다. 주여 돌와봐 주소서.
죽은 자도 살리시는 우리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과 존귀와 능력과 부와 지혜를 돌려 드립니다. 아멘.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무한하신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성령의 교통, 위로, 충만, 내주하심이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 무리와 함께 계실찌어다. Amen.
2021. 8. 15. 일
Rev. Mr. S. H. Hong.
용인어린양교회(예장-대신) 담임.
열방주께 미니스트리 대표.
GPTI. 전문인 선교사.
국내 노방 전도(찬미와 선포) 사역자.
매일한장성경(Daily One- Chapter Bible with Rev. Hong) 발행인.
간증 작곡집 '찬미 포에버(Glorification Forever)' 출간.
디지털 싱글 '슈브나(Shubna- 회개하라)' 출반.
◆ Donation.
은행명: 신한은행
계 좌: 140 012 427765
예금주: 대한예수교장로회 어린양교회
(종교단체 기부금 영수증 발행 가능)
◆ Volunteer.
1. 매년 1월, 제주 선교 감사 예배 및 노방-찬미와 선포 사역에 동참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2. 노방 '찬미와 선포' 사역에 동참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예수교 단체 및 기관과의 정기 연합 노방-찬미와선포)
(용인-죽전역, 수지구청역, 성남-판교역, 미금역 노방-찬미와선포)
(전국 순회 심방 예배 및 경기 지역- 오일장 노방-찬미와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