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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
탐 방 일 정 |
1일 12/27 토요일 |
인천 달라스 리마 |
18:00 15:55 17:10 01:05 |
AA 280 AA 980 |
인천 공항 출발(약 11시간 비행) 달라스 공항 도착, 달라스 공항 출발. 리마 공항 도착. 입국 심사 후 가이드 미팅 후 호텔 이동 |
2일 12/28 일요일 |
리마 이키토 스 |
10:10 12:05 |
LA 2380 |
조식 후 페루의 수도 리마 센트로 시티 여행 리마 공항으로 이동-출발 아마존의 관문 "이키토스" 도착! 아마존의 관문이라 일컬어지는 이키토스. 육지위에 세워진 섬이라고도 불려지고 50만명이 살고 있는 제법 큰 도시이다. 아마존 강에서 서식하는 회색 고래와 분홍색고래 그리고 알 수 없는 물고기 등이 3,000km가 넘는 어마어마한 강 유역에서 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페루 북부 지역 아마존 은 2014년 떠오르는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다. |
3일 12/29 월요일 |
이키토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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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차량 |
호텔 조식 후 ▶ 이키토스 투어 -파이체란 물고기 낚시. 물고기가 무려 1-3m나 된다! -아마존 깊은 정글 속에서 생활하는 원주민 부락에서 그들과 함께하는 전통춤과 사냥하는 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수천마리가 있는 나비농원 -두눈으로 직접 확인한다! 10m가 넘는 비단 아나콘다! -보트로 이동하여 분홍 돌고래 '보뚜'를 만나러 간다! |
4일 12/30 화요일 |
이키토 스 리마 쿠스코 우루밤 바 |
8:30 10:15 11:10 12:30 |
LA 2375 LA 2041 |
호텔 조식 후 이키토스 출발- 리마 도착 - 리마 출발 페루의 배꼽 "쿠스코"(3,399m) 도착 ▶ 꾸스꼬 시내 관광: 아르마스 광장에 산토도밍고 성당, 12개의 각으로 12각돌로 불리는 돌로 이루어진 돌담 관람 ▶ 4대유적지: 잉카건축의 백미 삭사아와만, 켄코, 푸카푸카라, 탐보마차이 ▶ 땀보마차이 (Tambomachay):잉카인들에게 물을 제공하는 샘이었던 땀보마차이. 이 샘은 아무리 가뭄이 심해도 절대로 마르지 않으며, 잉카인들에게 이 물은 성스러워 마시면 젊음을 되찾는다는 속설이 있다. 이 물로 쿠스코 맥주를 만들기도 한다. 마추피추 아래의 고즈넉한 마을 우루밤바로 이동 |
5일 12/31 수요일 |
맞추피 추
우루밤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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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
조식 후, 오얀따이 땀보역으로 이동하여 마추픽추 행 기차 탑승. 1시간 40분 정도 기차를 타고 이동하여 아구아 갈리엔테스 역(마추피추 기차역)도착 후 셔틀로 국립공원 입구로 이동 ▶ 마추피추[Machu Picchu: 오래된 봉우리라는 뜻] 관광 전문가이드 설명과 함께 잉카 브릿지, 태양의 신전, 해시계 태양의 불, 콘돌의 신전과 감옥, 계단식 경작지, 창문의 신전 등 고대의 유적지 탐사 *와이나피추관광의 경우는 등산길이 위험하여 하루 400 입장이 제한되어 있어 당일 현지 사정에 따라 관광여부 결정되므로 새벽부터 서둘러 움직입니다. 마추피추 출발- 오얀따이 기차역에서 우루밤바 도착 |
6일 2015 1/1 목요일 |
우루밤바 쿠스코 아레키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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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
조식 후 쿠스코로 이동 ▶ 모라이 농업연구소 ▶ 마라스 살리나스 투어 ▶ 쿠스코 시내 및 야경 관광: 산토도밍고 성당, 재래시장, 거리의 악사 현지 야간 고속버스를 타고 아레키파로 이동 |
7일 1/2 금요일 |
아레키파 치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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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차량 |
아레키파에 아침에 도착 ▶ 아레키파: 페루의 제2의 도시라 불러지는 아레키파! 꼴까캐년을 가기 위해서는 꼭 들려야하는 곳. 해발 2,400m에 자리잡고 있으며, 주변에 5,000m가 넘는 활화산이 2개가 있다.오래전 화산 폭발로 피해를 입었지만, 그 화산재로 건설된 도시라 모든 건축이 회색으로 이루어져 회색 도시라고도 불리우며 페루에서 가장 아릅답다. 1540년 침략자인 피자로가 요새로 활용하고자 세워진 식민지 도시라 스페인 건축 양식인 바로크형의 건축물이 즐비해 이또한 즐거움이다! 치바이 마을로 이동하여 야외 유황온천 체험 |
8일 1/3 토요일 |
아레키파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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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21:30 |
LA 2108 |
페루의 그랜드캐년 꼴까캐년 관광을 위해 이동 ▶ 인간과 천상을 연결해 주는 새, 콘돌:맹조류과에 속하는 콘돌은 절대 살아 움직이는 짐승들을 해치지 않는 세계가장 큰 새 아레키파 출발 리마 도착 |
9일 1/4 일요일 |
리마 파라카 스 이카 나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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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후, 리마출발 파라카스 도착 ▶ 물개섬 투어: 모터 보트를 이용하여 작은 갈라파고스라 불리우는 물개섬 투어 ▶ 와인너리 견학 ▶ 이카 샌드카투어: 사막도시 이카에서 즐기는 모래차.언덕과 45도 회전해서 신나게 달리는 샌드카 타고 언덕 정상으로.. 언덕 정상에서는 샌드보드를 타고 밑으로 50m 내려오면 그 짜릿함은! 롤러코스터!!! ▶ 와카치나 오아시스:와카치나는 거대한 모래 언덕에 둘러싸인 신비의 오아시스 마을. 페루의 50솔 지폐 뒷장의 그림이 바로 와카치나 초록색 호수이다. 야자나무에 둘러싸인 작은 마을은 원래 페루 상류층들의 휴양지였으나, 지금은 배낭여행자들의 파티 중심지 로 떠오르고 있는 핫플레이스 나스카로 이동 호텔 휴식 |
10일 1/5 월요일 |
나스카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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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후, 나스카 경비행기장으로 이동 ▶ 나스카 경비행기 투어. 건조지대에 피어났다 사라진 나스카 문명 수수께끼 지상화로 불리우는 그림을 경비행기를 타고 제대로 만나보자 리마로 이동 후 호텔 휴식 |
11일 1/6 |
리마 하바나 |
10:30 16:00 |
TA 958 |
조식 후 항공으로 리마 출발 - 하바나 도착 <자유시간:거리산책> |
12일 1/7 수요일 |
시엔푸 에고스 트리니 다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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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차량 |
조식 후 시엔푸에고스로 이동- 중식 후 시엔푸에고스 시내 관광. 프라도 거리, 바에궁, 호세 마르티 공원, 대성당 음악이 멈추지 않는 마을 트리니나드는 마을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어있는 만큼 마을 전체가 하나의 작품.태양 빛에 따라 다르게 빛나는 파스텔 톤의 트리니다드의 담장과 곧 무너 질 것 같지만 쿠바만의 매력을 풍기는 카사.그리고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음악. 정취를 천천히 카메라와 마음에 담으며 하루를 보냅니다 시내 관광 후 트리니다드로 이동-호텔 휴식 |
13일 1/8 목요일 |
트리니 다드 바라데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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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후 트리니다드 시내 관광 : 중앙 광장, SANTA ANA & THREE CROSSES 광장, HOLY TRINITY 교회,로맨틱 박물관, 칸찬차라 바, 이즈나가 타워 중식 후 바라데로로 이동 호텔 휴식 |
14일 1/9 금요일 |
바라데로 하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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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차량 |
조식 후 바라데로 출발 - 하바나 도착 -헤밍웨이가 사랑한 코히마르로 이동 ▶한적한 어촌 마을 코히마르: 헤밍웨이가 거주했던 곳을 그대로 박물관으로 만든 곳으로 “노인과 바다”의 저자 헤밍웨이의 흔적을 느낄수 있다. 그가 즐겨갔던 술집,해볍,그곳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평화롭고 한가로운 마을에 시원하게 부는 바닷바람까지... 중식 후 하바나시내관광(신시가지): 호세마르티기념관(외부),혁명광장,존엄광장,말레콘산책로,반야트리공원 포격식장으로 이동 석식 후 포격식 관람 |
15일 1/10 토요일 |
하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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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차량 |
조식 후 하바나 구시가지 관광 럼박물관, 제네럴캡틴 박물관,암보스문도스호텔,구광장,아르마스광장,산프란시스코 광장,대성당,보데기타 델메디오,수공예품시장,오비스포거리 등 |
16일 1/11 일요일 |
하바나 칸쿤 |
13:45 14:05 |
CU 152 |
조식 후 ▶ 오픈 올드카 시티 투어(마지막 하바나의 모습을 올드카를 타고 둘러 봅니다) 하바나에서 항공으로 칸쿤으로 이동 -호텔 ★ ALL INCLUSIVE 호텔의 서비스에 빠져 보세요. 리조트내에서 식사, 음료, 주류 및 룸서비스 등이 전부 포함된 리조트입니다 |
17일 1/12 월요일 |
칸쿤 치첸이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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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후 ▶ 마야 최대의 유적지인 치첸이사로 이동하여 마야유적지답사. -마야의 역법을 건축으로 표현하고 있는 엘 가스띠요 -비의 신 차크에게 인간을 제물로 바쳤던 세노떼 -전사의 신전, 천문 관측소 -91계단 피라밋 -신에게 바쳐질 제물을 뽑던 공 경기장(Ball Court) |
18일 1/13 화요일 |
칸쿤 멕시코 |
13:25 14:05 |
AM 444 |
조식 후 항공으로 멕시코 이동.. 호텔 체크인 후 멕시코시내관광 ▶ 세계 3대 성모 발현지 중 하나인 과달루페 성당, 인류학박물관 대통령궁, 소깔로 광장, 템플로마요르 등 관광 |
19일 1/14 수요일 |
멕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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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후 아즈텍 문명 이전의 멕시코시티 고유 문명인 테오티와칸 유적지 관광 ▶테오티와칸 유적지: 해의 피라미드, 달의 피라미드, 죽은자의 길, 재규어 궁전, 유적박물관 등 멕시코 뷔페식으로 점심식사 후 멕시코시티로 이동 |
20일 1/15(목) 21일 1/16(금) |
6:15 5:55 10:15 16:00 |
AA 1066 AA 281 |
멕시코출발 달라스도착, 출발 인천도착 | |
<마야와 잉카문명 탐방를 기획하며> 안데스산 깊숙이 해발 3천m가 넘는 고지를 중심으로 미증유의 대제국을 건설하여 영화를 누려오다 16세기 경 돌연히 자취를 감춘 잉카는 아직도 수수께끼의 국가요 문명이다. 그 수도 쿠즈코는 완벽에 가까우리만큼 도시계획이 잘되어 있을 뿐 아니라 나라 안 구석구석까지 용의주도한 행정조직으로 짜여진 강력한 국가체제를 갖추고 있었다.... 그 판도는 북으로 콜롬비아 남으로 칠레,아르헨티나까지 확대되어 있었고, 그 문명의 광휘는 파나마에까지 미쳤으며, 동제품의 도구라든가 금은제의 장신구들은 한 부족에서 다른 부족으로 전승되어 아마존 정글을 넘어 브라질의 대서양연안까지 퍼져 나갔다...또한 마야족은 1천 수백년 이전부터 복잡한 신성문자와 영(零)을 포함한 단순화된 숫자와 정밀한 태양력을 사용했고, 고아하고 격조높은 미술공예를 지니고 있어, 지구상에 드문 문화를 자랑했다.. 잉카와 마야 - 그들은 과연 어떤 마법을 사용한 민족일까?(전규태) 특히 한민족의 이동루트 연장선에서 아메리칸 인디안이 조망될 수 있어 탐사의 의미를 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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