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예|스페셜 ‘ 보아 “생애 첫액션 ‘잘싸운다’

[윤문유]

  2014년 04월 29일 화요일.

작성者: ingcoms

보아 “생애 첫액션 ‘잘싸운다’ 칭찬 받았다” 으쓱

[뉴스엔 글 조연경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보아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감독 듀안 에들러)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 신인 배우로 또 다른 새 출발점에 선 보아는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이 영화로 태어나 처음 연기라는 것에 도전했다.

연기 자체도 어려운데 영어로 대사를 해야했기 때문에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았다"며 "대사를 듣기 바빴고 리액션을 하기 바빴다"고 토로했다. 보아는 "현장에 있는 대다수 배우들이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분들이었다.

그들의 귀에 내 대사가 이상하게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다"며 "꿀리고 싶지 않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아시아 대표로 연기에 임하는 것 아니냐. 영어를 정말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연습하고 또 연습했다"고 말했다.

2014 F/W 서울 패션 맛보기

피플퍼플의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김진용이 뽑은 서울패션위크의 스트리트 퀸, 카렌 토미미토(Karen Tomimito). 캘리포니아와 서울을 오가며 온라인 매거진을 운영하는 파워 블로거 카렌의 눈부신 레인보 패션!

손이 오그라들 만큼 키치 감성이 넘치는 귀요미 비니에서 극적인 판타지를 표현한 슈퍼 빅 사이즈 햇까지, 크레이지한 것이 미덕으로 통하는 머리 위의 퍼포먼스.

크!레!용!팝! 눈이 시리도록 생생한 네온 컬러의 역습.

대학로 진출하는 '내 아내의 모든 것' 티켓 오픈 언제?

배우 류승룡을 스타덤에 올린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대학로에 상륙한다. 이 영화를 제작한 수필름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연극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류현경 심은진 김도현 김재범 전병욱 조휘가 출연하는 이 연극은 5월5일부터 6월29일까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개최된다.수필름은 28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다음날인 29일 2차 티켓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이혼을 원하는 소심한 남편이 전설의 카사노바에게 자신의 아내를 유혹해달라고 부탁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류현경과 심은진이 독설가인 아름다운 아내 정인을 연기한다. 남편 두현 역할은 김재범과 전병욱, 카사노바 성기는 김도현과 조휘가 더블 캐스팅됐다.

[CBS노컷뉴스 신진아 기자]

김희애·엄지원·전도연·심은경..백상 女우 격돌

[OSEN=최나영 기자] 김희애, 엄지원, 전도연, 심은경 등 쟁쟁한 여배우들이 맞붙는다.28일 제 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의 후보자(작)들이 공개됐다.

영화 부문에서 여자 배우들의 격돌이 볼 만 하다.  '우아한 거짓말'의 김희애, '숨바꼭질'의 문정희, '수상한 그녀'의 심은경, '소원'의 엄지원, '집으로 가는 길'의 전도연 등이 노미네이트 됐다. 캐릭터 소화력이 뛰어났던 여배우들이다.

남자 최우수 연기상에는 '소원'의 설경구, '숨바꼭질'의 손현주, '변호인'의 송강호, '감시자들'의 정우성, '더 테러 라이브'의 하정우가 후보를 장식했다.제 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내달 27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백상' 백진희·도희·손여은·경수진, 신스틸러 女신인상 후보

[OSEN= 정유진 기자] 미녀 신스틸러들이 백상예술대상에서 대거 여자 신인상에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접전을 예감케 했다.

28일 공개된 제 50회 백상예술대상 후보자·작품 발표에 따르면 KBS 1TV '은희' 경수진, tvN '응답하라 1994' 도희, MBC '기황후' 백진희,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손여은, '따뜻한 말 한마디' 한그루가 각각 TV부문 여자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백상' 전지현·이보영·고아라, TV부문 女연기상 '격돌'

[OSEN= 정유진 기자] 배우 전지현, 이보영, 고아라 등이 제 5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공개된 제 50회 백상예술대상 후보자·작품 발표에 따르면 SBS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KBS 2TV '직장의 신' 김혜수, SBS '따뜻한 말 한마디' 김지수, tvN '응답하라 1994' 고아라가 각각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걸스데이, 파스텔로 물들인 청순 미모 ‘5월의 여왕’

걸스데이가 '5월의 여왕'으로 변신했다.걸스데이는 28일 공개된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5월호 화보에서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컨셉트로 촬영했다.

2014 S/S 메이크업인 발랄한 컬러의 싱글아이 섀도와 누드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봄에 어울리는 상큼한 5월 메이크업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들은 능숙한 포즈와 뷰티 모델 못지않은 미모로 화보 촬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김진석 기자

유이 몸매 비율, 끝 안보이는 다리길이 ‘워너비 몸매’

유이 몸매 비율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이 몸매 비율’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이자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유이는 평소 완벽한 몸매 비율로 큰 사랑을 받았다.특히유이는 늘씬한 각선미에 탄탄한 허벅지를 자랑하며 ‘꿀벅지’라는 별명을 얻기도했다.

또 171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유이는 작은 얼굴에 우월한 다리길이를 지니며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떠올랐다.한편 유이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황금 무지개’에서 김백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뉴스엔 전아람 기자]

 

일교차 큰 봄 날씨 필수 아이템, '카디건' 스타일링

단조로운 모노톤 카디건

[머니투데이 스타일M 이원지기자 wonjimt@]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지만 아직 셔츠 한 장만 입고 다니기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 환절기일수록 옷차림에 신경써야 한다.

두꺼운 외투 대신 가볍게 착용하면서 스타일도 살릴 수 있는 카디건은 환절기 최적의 아이템이다. 디자인과 소재가 다양하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도 높다.

화려한 색상, 패턴 카디건으로 포인트

 

'골든크로스' 이시영, 촬영 중 매끈 몸매 과시..'건강미'

[OSEN=황미현 기자] '골든 크로스' 이시영이 촬영 중 매끈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이시영은 28일 KBS 2TV '골든크로스'를 통해 운동 중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청담동 친딸 살인사건’의 담당검사로 배정된 이시영이 복잡해진 머리를 식히기 위해 휘트니스 센터에서 땀을 흘리는 장면이다. 

사진 속 이시영은 몸에 꼭 맞는 트레이닝 복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런닝에 집중하고 있다. 유달리 안정적인 자세와 건강미 넘치는 매끈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장면은 서울 모처의 휘트니스 센터에서 촬영됐다. 한 시간 넘게 런닝머신 위에서 달리면서도 숨가쁜 모습 한 번 보이지 않는 이시영의 강철체력에 보는 이들 모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보아 vs 조보아, 같은 ‘블랙 앤 화이트’…느낌은 완전 다르네

선명한 블랙 앤 화이트는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같은 아이템도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가수 보아와 배우 조보아는 각각 공식석상 패션으로 '블랙 앤 화이트'를 선택했다. 이들은 각자 개성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같은 컬러매치를 다른 느낌으로 소화했다.

보아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 쇼 케이스를 진행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보아는 속살이 살짝 비치는 블라우스와 H라인 스커트를 매치했다.

특히 짧은 스커트에 천을 덧댄 디자인의 치마는 허벅지 양쪽에 컷아웃(Cut-out)이 들어간 모양을 연출해 보아의 각선미를 부각했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기자]

유라 몸매, 군살 없고 볼륨감만 ‘5억 다리보험 들만’

유라 몸매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라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유라는 5억 다리보험을 들 정도로 늘씬하고 탄력 넘치는 다리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유라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 남성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사진=걸스데이 유라)

[뉴스엔 전아람 기자]

 

"윤승아는 드라마용 배우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

영화 `이쁜 것들이 되어라`(감독 한승훈)에서 배우 윤승아(31)의 첫 등장은 귀엽고, 예쁜 모습이다. 극 중 정도(정겨운)와 만기(임현성)가 벤치에 앉아있는 그녀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경희다.

`윤승아는 이번에도 역시나 이전 작품들과 비슷한 역할인가`라는 생각을 할 때쯤, 성큼성큼 정도에게 다가간 경희는 그의 팔을 꺾어 버린다. 머리채도 붙잡고 싸움을 한다.

앗? 전혀 다른 캐릭터다! 윤승아는 오는 17일 이제껏 보지 못했던 모습으로 관객에게 인사한다. 털털한 아가씨의 등장이다. 본인도 즐거워했고 만족한 눈치다.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같은 스타일 다른 느낌, 팬츠or스커트 당신의 선택은?

귀엽고 발랄한 '복고 스타일'

[머니투데이 스타일M 현지윤기자 jyhyun@]

같은 길이, 같은 소재, 비슷한 디자인…모두 같은 스타일인 것처럼 보이지만 스커트나 팬츠에 따라 180도 다른 느낌을 만들어낼 수 있다. 최근 유행하는 복고 스타일부터 오랜시간 여성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걸리시 스타일까지. 스커트와 팬츠가 연출하는 분위기를 스타일별로 모아봤다.

여성들의 꾸준한 로망 '걸리시 스타일'

롱스커트or팬츠로 격식있는 스타일

 

‘사랑별곡’ 고두심, 눈물 맺힌 열연...연습실 비하인드컷 공개

연극 ‘사랑별곡’ 고두심의 비하인드컷이 화제다.28일 연극열전 측은 연극 ‘사랑별곡’ 연습실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사진 속 고두심은 애틋한 마음을 호소력 짙은 연기로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고두심은 연극 ‘사랑별곡’에서 순자 역을 맡아 강인하면서도 가녀린 평범한 우리 네 어머니의 모습을 연기한다.

연극열전 측은 “고두심은 극중 순자로 분해 진짜 그 상황에 빠져 들게 할 만큼 명품 연기력을 선보이며 뛰어난 몰입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연극열전5’ 첫 번째 작품 '사랑별곡'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이자 ‘꽃보다 할배’ 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순재와 ‘국민 어머니’라는 칭호를 얻고 있는 명품 연기파 여배우 고두심이 부부 역할로 첫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스타엔]

 

'빅맨' 정소민 '자유분방한 캐릭터 꼭 해보고 싶었다'

[OSEN=황미현 기자] 배우 정소민이 '빅맨'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자유분방한 캐릭터를 꼭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정소민은 28일 오전 11시 40분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KBS 2TV '빅맨' 간담회에서 "자유분방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 캐스팅 제인을 영화 '어바웃 타임'을 본 뒤 받게 됐다. 영화 속 여동생이 자유분방한 역할이었는데 정말 해보고 싶었던 캐릭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극 속 캐릭터가 자유분방하고 돌직구를 날리는 스타일이다. 실제로 하면서 남들이 하지 못하는 말과 행동들이 많다. 보통 사람들은 하고자 하는 말을 위해 빙빙 돌리는 데 극 중 나는 돌진하는 스타일. 이런 캐릭터를 맡기가 쉽지 않은데 잘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유미 측 ''연애의 발견', 긍정적 검토 중'

[OSEN= 정유진 기자] 배우 정유미 측이 KBS 2TV 드라마 '연애의 발견'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 밝혔다.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동행의 한 관계자는 28일 OSEN과의 통화에서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하기엔 이르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던 것은 맞다. 아직 확정 짓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라고 말했다.

정유미가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른 '연애의 발견'은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1,2,3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가 집필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정유미는 극 중 공방을 운영하는 가구 디자이너 역을 제안 받았다.

앞서 정유미는 KBS 2TV 드라마 '직장의 신'에 출연한 바 있다. '연애의 발견'을 확정할 경우, 약 1년 3개월 만에 KBS 드라마에 복귀하게 된다.

빅맨 이다희 비밀 사랑받아 부담? 시청률 개의치 않겠다

[enews24 최은화 기자] 배우 이다희가 시청률 부담에 대해 "일희일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다희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극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기자간담회에서 시청률에 대한 부담에 대해 "전작 '비밀'이 호평 속에서 방송됐고, 시청률이 저조하면 부담이 될 수 있겠지만 개의치 않으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심은경-천우희-강소라 중심으로 ‘써니’ 소녀들 2014 활약상

‘써니’ 소녀들의 올해 행보가 대단하다.지난 2011년 전국을 복고 신드롬으로 들썩이게 만들며 700만 이상의 관객을 끌어 모은 영화 ‘써니’ 속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심은경, 천우희, 강소라 등이 2014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배우로서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먼저 여러 드라마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일찍이 연기력을 인정받은 심은경은 ‘써니’에서 유호정의 아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뽀얀 피부에 초롱초롱한 눈망울 등 순수한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와 찰진 욕설로 영화의 재미를 한층 살린 것.

그런 심은경이 영화 ‘수상한 그녀’로 원톱 주연을 따냈다. 나문희와 2인1역인 스무살 꽃처녀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매 오두리 역을 맡아 20대의 싱그러운 모습으로 70대의 능청스러움을 그려냈다.

 

CJ E&M, 드라마·토크쇼 방송 재개 최대한 수위 조절, 신중하게 편집

[enews24 전수미 기자]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결방했던 방송 CJ E&M이 일부 프로그램의 방송을 재개한다.28일 CJ E&M 측은 드라마와 토크쇼 등 일부 채널 프로그램들의 방송을 이번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음악 채널 엠넷의 '엠카운트다운'과 '뜨거운 순간 엑소' '트로트엑스' 등의 프로그램은 방송 재개 여부를 놓고 논의를 진행 중이다./사진제공=CJ E&M/전수미 기자

 

스테이지코치페스티벌[AP=뉴시스,로이터=뉴스1]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25일(현지시간)`스테이지코치 컨트리음악축제(Stagecoah country music festival)`가 열렸다.

`꺄~ 정말 신나잖아!`

`흥 나는 자리에 맥주가 빠질 수 없지`

`나의 그녀에게 키스를`

`오늘 살갗 다 태워버릴 기세로 놀아주겠어`

`기념 사진 필수`

`더위 좀 식히고 갈까~`

`잔디 위에 펼쳐진 지상낙원인가봐`

`축제엔 또 빠질 수 없는 패션 피플 … 우린 타투 패션`

`오늘 분위기 장난 아닌데요?`

`몸매, 자신 있으니까~`

`흥겹게 춤 추자~`

`우리는 신발을 맞췄어요`

`어딜가나 친구와 함께라면 더없이 즐거워`

`놀러 왔는데 굽이 무슨 소용이야`

`다 같이 놀자!`

 

가수 뺨치는 완벽 퍼포먼스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 레이먼드제임스스타디움에서 26일(현지시간) '인도국제영화제(IIFA)'가 열렸다. 인도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AFPBBNews=뉴스1]  온라인 /중앙일보  

 

저스틴 비버 전 여친 셀레나고메즈, 올랜도 블룸과 열애설 휩싸여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37)과 가수 셀레나 고메즈(21)가 열애설에 휩싸였다.영국 연예 매체 쇼비즈스파이는 27일(현지시간) 올랜도 블룸이 16세 연하의 셀레나 고메즈와 콘서트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랜도 블룸은 26일 셀레나 고메즈와 첼시 핸들러의 콘서트를 관람하고 함께 공연장을 빠져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서로 호감을 갖고 데이트를 하는 듯 했다”며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까지 만나온 저스틴 비버에게 질렸다. 그는 보다 성숙한 남자를 만나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황제의 딸’ 여배우 3인방, 16년 전과 비교하니

[뉴스엔 오효진 인턴기자]

‘황제의 딸’에 출연했던 여배우 판빙빙, 조미, 임심여가 각기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1998년 중국에서 방송된 드라마 '황제의 딸'은 시청률 50% 이상을 기록하며 중국 내 국민드라마로 자리잡았다. 또 당시 한국에서도 방송되며 중국을 넘어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황제의 딸’을 통해 조미(제비 역), 임심여(자미 역) 등이 스타덤에 올랐으며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었던 판빙빙(금쇄 역) 역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으며 연기 활동에 발판이 되었다.

 

中 최고의 레이싱모델들이 한 자리에…

2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중국 베이징 신국제전람중심에서 ‘2014 베이징모터쇼(Auto China 2014)’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는 29일까지 열흘 동안 펼쳐질 이번 모터쇼의 주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운전’으로 글로벌 브랜드들은 세계 최대 자동차 소비시장으로 급성장한 중국인의 기호에 맞춘 신차와 콘셉트카를 대거 출품했다.

올해 베이징모터쇼는 자동차 관련 업체 2000여 개가 참가해 총 23만m² 부지의 전시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지난해 중국 자동차 생산대수 2200만 여대의 기록이 말해주듯 차량만 1134대가 전시됐으며, 이중 118대가 세계 최초로 공개되고 아시아 최초로는 45대가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에선 그동안 세단이 주류를 이루던 중국시장에서 최근 급성장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를 반영하듯 글로벌 브랜드들의 SUV 출품이 잇따랐다. 

베이징=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8세 연하 토니 가른과 해변 데이트 ‘끈적한 스킨십’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39)과 그의 연인인 모델 토니 가른(Toni Garrn·21)의 해변 데이트가 포착됐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0일 보라보라섬에서 촬영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1992년생인 토니 가른은 2008년 15세 때 캘빈 클라인의 모델로 데뷔했다. 현재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톱모델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에린 헤더튼과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수많은 여인과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사진제공｜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길 한복판에서 훌러덩? ‘무슨 짓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팀의 회식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의 갈비뼈 문신 눈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2년 타투 예술가 푸지 우흐트프크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스칼렛 요한슨은 길 한복판에서 상의를 겨드랑이 부분까지 들어 올려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갈비뼈 부분에는 말굽 모양의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길 한복판에서 상의를 들어 올리는 스칼렛 요한슨의 과감한 행동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사진｜‘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2’ 인터넷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김연아 은퇴 기념 메달 행사, 포토타임을 갖는 김연아

[OSEN=민경훈 기자]

2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한국조폐공사 영업개발단 제품홍보관에서 한국조폐공사 제조 '피겨 여왕' 김연아 은퇴 기념 메달 행사에서 김연아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겨 여왕' 김연아 은퇴 기념 메달

 

다이라쿠다칸,'아름답고 섹시한 공연'

[OSEN=사진팀] 27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일본의 부토 무용단 '다이라쿠다칸' 소속 댄서들이 일본 도쿄의 '고엔지 거리 퍼포먼스 축제'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 사진 > ⓒAFPBBNews = News1,

다이라쿠다칸,'전신 바디페인팅을 하고 전통무용'

다이라쿠다칸,'애절하게'

다이라쿠다칸,'전신 바디 페이팅을 하고 화려한 무대'

다이라쿠다칸,'화려한 군무'

다이라쿠다칸,'바람처럼 넘실넘실'

다이라쿠다칸,'일본의 독특한 전통무용'

 

미녀들의 대결 승자 샤라포바,'포르셰는 내 차지'

[OSEN=사진팀] 27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벌어진 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총상금 71만 달러) 단식 결승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와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경기서 샤라포바가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세레모니를 갖고 있다.

결승전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를 대표하는 '미녀 선수'들의 대결로 둘은 실력은 물론 빼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테니스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마리아 샤라포바는 단식 4강에서 사라 에라니(이탈리아)를 2-0으로 완파했고, 이어 열린 경기서는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가 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를 역시 2-0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합류했다.

미녀들의 대결,이바노비치,'내가 최후의 승자가 된다'

 

박수치는 심석희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루비홀에서 열린 '2014 국제스포츠협력센터(ISC) 컨퍼런스'에서 참석자 소개에 박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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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19. '네티즌 포토뉴스'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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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

작성처: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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