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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내리는 아침 충주 앙성 마라톤 대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평택시 마라톤연합회 224명이 타고온 버스 6대의 모습입니다.
산속에 안개가 걸려 있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비에젖은 잠자리 한마리 옛추억이 생각나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고 인사까지 나오신 충주 중앙탑 마라톤 클럽 김규용 회장님입니다.
평택시 마라톤 연합회 홍보대사 송탄마라톤의 명예회원인 일본인 치다상 입니다. 미리내마라톤 때와 마찬가지로 배트맨 복장에 등에다 평택항 마라톤 홍보물을 붙이고 하프코스를 열심히 달렸습니다. 이명희 재무부장과 함께 기념촬영 하셨네요.
대회장의 우리 연합회 본부입니다. 텐트 8동에 8개클럽이 여장을 풀었습니다.
도착즉시 임원진들 소집하여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는 이진수 사무국장입니다.
이번에 자원봉사로 함께한 만도기계 클럽의 사모님들 오늘도 너무 열심히 일하십니다.
중앙탑 마라톤 클럽에서 제공한 음식 들입니다. 막걸리도 제공 받았습니다.
체조가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 연합회 선수들 등에는 평택항 마라톤 홍보 광고판이 달려 있습니다.
배트맨 아저씨 등에도 달려 있습니다.
224명의 단체사진 평택시 마라톤 연합회의 힘이 느껴집니다.
저는 오늘도 주로 봉사를 하기 위하여 만도기계 장우기 홍보부장님과 사모님 두분을 모시고 주로로 나갔습니다. 열심히 준비중인 모습입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사진한장
드디어 주로 응원및 홍보전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파이팅을 외쳐대니까 선수들 무지무지 좋아 합니다. 여기가 바로 언덕 지점이라 가장 힘든코스 입니다.
자원봉사 사모님들도 신났습니다.
21일날은 평택항에서 만납시다 목이 터지게 외쳐봅니다.
고창 고인돌 마라톤 클럽회원님의 요상한 복장입니다. 원시인 처럼 옷을입고 고창마라톤 대회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가장힘든 언덕길 파이팅 하라고 열심히 쉬지않고 응원을 합니다. 우산아래는 앰프가 숨겨져 있습니다.
선수들에게 아이스박스 얼음에 재운 진위천 정수장의 슈퍼 워터를 목이타는 주자들에게 건네는 자원봉사 사모님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자 힘내시고 평택항입니다. 평택항
장우기 부장님도 열심히 외칩니다.
한쪽팔이 없는 장애인 선수도 잘달립니다. 시원한 물한잔 마시고 얼마나 고마워 하는지 모릅니다.
대단한 응원열기는 계속됩니다.
음악에 너무 신난 허전무 송탄마라톤 부회장님이 뛰시다 말고 춤바람이 났습니다.
선수들이 버린 주로의 컵이며 물병들 깨끗하게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두 사모님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거북마라톤 김두한 회장님도 열심히 달립니다. 어김없이 등에는 평택항 홍보 문구가 있네요.
마지막 주자를 끌고가는 페이스 메이커와 같이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마지막 주자가 떠나고 정리를 하는 모습입니다
주로 응원에 동원된 이재경 사무차장님 차에도 평택항 마라톤 홍보 프랭카드가 달려있습니다.
운동장에 돌아왔습니다. 충주의 국수맛은 더욱더 좋은것 같습니다. 모든주자와 가족들에게 제공되는 맛있는 국수 다시 이곳을 찾게하는 힘을 지닌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평택항에도 국수,막걸리 정도는 제공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한철원 평택시 마라톤 연합회 회장님의 골인순간입니다.
우리 평마연 홍보대사 들과 고창 고인돌 마라톤클럽의 홍보대사가 같이 기념촬영을 했네요.
평택항 홍보하시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평택항 마라톤 현수막도 눈에 잘띄는 곳에 설치를 했습니다.
충주 중앙탑 마라톤 클럽 임원들과 저희 평택시 마라톤 연합회 회원들과 대화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연합회 8개클럽 족구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중앙탑 클럽 임원및 회원님들도 같이 관람을 해습니다. 마라톤 선수가 아니고 족구선수 같다고 칭찬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쌍용자동차 마라톤 동호회 윤근배 회장께서 부상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어서 한철원 연합회 회장님께서 김창환 충주 중앙탑 마라톤 클럽 고문님(전회장)께 감사패 전달을 했습니다.
이어서 김규용 중앙탑 마라톤클럽 회장님께서 저희 한철원 연합회장님께 감사패를 전달하셨습니다.
한철원 연합회 회장님과 김규용 중앙탑 회장님의 기념촬영입니다.
이어서이진수 사무국장님도 감사패를 전달 받았습니다.
이어서 회장님께서 굳은 날씨에도 대회를 성대하게 베풀어 주시고 평택시 마라톤 연합회를 환대하여 주어서 정말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김규용 충주 중앙탑 마라톤 클럽 회장님께서 답사를 하셨습니다. 우리의 우정이 영원하자며 만세 삼창을 제의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자리에서 중앙탑 마라톤 클럽은 경주 동아마라톤 대회 참석을 취소하고 평택항 마라톤 대회에 참석하겠다고 약속을 하셔서 저희 평마연 식구들한테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오늘 중앙탑 마라톤 클럽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경주 동아마라톤 취소내용이 올라와 있고 환불을 요청했다는 내용도 실려 있었습니다.
평택,충주 우정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백년의 약속 / 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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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생은 마라톤~~~!! 뛰어라 사는날까지 원문보기 글쓴이: 도일
첫댓글 연합회 회원님덜 너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기분좋았습네당...........모든분덜 수고하셧꾸요...병술엉아...정말 고생했으요
연합회 가입한 07년 벌써 9월 입니다. 연합회 회원님들과 같이 했던 행복했고
거웠던 기억 그리고 앙성대회 비록 족구대회예선에서 탈락 했지만 하나됨을 
인 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대회후 뒤풀이(옷닭,
,막걸리)에서 회원님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한것은 정말 의미있는 자리였고 서로서로 격려하며,평택항마라톤대회를 홍보하며 기타
느낀점들이 많았다고 합니다..함께한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맑은 미소로 다음을 기약 합니다.
조팀장님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이 뜨거웠던 평마연의 무대 정말 멋진대회
멋진 평택항 홍보었다고 자부합니다..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음악 좋네요...백년도 살지도 못하면서
평생동안 한번이라도 널 위해 살고싶다...음악 탱규임당 흐뭇
조팀장님 정마 ㄹ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빗속에 주로에서 홍보야 말로 진정 고난의 홍보? 같이 수고 하셨다고 잔이라도 찌그면서 막걸리라도 마셔야하는 것인데 쓴 쐬주로 대신했으니..ㅎㅎ하여간에 고생햇습니다,,,
평마 연합회 회원님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정말 보람있고 가슴 뿌듯한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평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