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믿음(창6:8-22)//히11:7// 24년 5월 29일 // 찬송:
역사의 기록은 무엇을 중심으로 하느냐에 따라 전개와 초점과 결과가 달라집니다. 세계역사는 ‘연대’가 중심입니다. 인류의 최초부터 지금까지 흘러가는 과정을 연대를 중심으로 기록하여 역사성을 더 명확하게 심어주고 있습니다.
성경도 물론 역사의 기록입니다. 성경의 내용은 실제 역사 속에 있었던 사실을 기록한 것입니다. 성경의 중심은 연대나 사건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물론 연대를 중요하게 다루고, 그 시대에 핵심적인 사건을 말하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어떤 역사의 기록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적어도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성경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을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믿음의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늘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은 사람이고, 특히 믿음을 가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들을 통해 나의 믿음을 점검하고, 나도 그들처럼 좀더 크고 놀라운 믿음으로 살아아 하나님앞에 기억되는 삶이 될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는 지금 성경에 나타난 믿음의 사람들, 특히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노아’입니다.
노아는 어떤 믿음의 사람일까요?
◈ 인정받은 믿음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더라” 이것은 곧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 받은 사람, 인정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계속되는 말씀에 성경은 노아를 이렇게 소개합니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라고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요,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이 모두는 다 인정받은 것을 알려주는 말입니다. 이처럼 노아는 하나님에게 인정을 받은 사람이고, 또 성경의 인정, 사람의 인정을 받은 사람인 것을 알려줍니다. 하나님에게 인정을 받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성경과 역사의 인정을 받는 것만큼 귀한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가 한 평생을 살고, 한 시대를 살면서 가장 귀하게 추구할 것이 인정받는 사람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인정받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그렇지 못하는 사람입니까? 무엇보다도 내 믿음이 인정받고 있습니까, 아니면 흔들리고 요동하여, 불안함을 주고 있습니까? 인정받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까, 아니면 적당히 믿으십니까? 인정받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믿음에 있어서 노아처럼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받는 자가 되어서, 아브라함처럼 축복의 통로들이 되시고,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는 일꾼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 순종하는 믿음입니다. // 방주 예비
경외하다. 두려워하다, 존경하다. 확실히믿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대해서 하나님의 경고하심을 받았습니다.홍수에 대한 심판을 하나님께로부터 경고받은 것입니다.홍수가 날 징조는 전혀 없었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믿었습니다.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7장 5절에서도 반복하여 강조합니다.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이것이 바로 노아의 믿음입니다.
경고: 히로시마. 신호등 속도초과 신호.....[17,913,306] 한눈팔다가 딱지 날아옵니다. 그래서 조심해야합니다.
홍수로 멸망 당할 때까지 깨닫지 못하고 죄악에 빠져 살았던 것입니다(마24:38-39).
여러분, 우리도 수없이 주님의 경고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홍수가 나는 것도, 가뭄이 오는 것도 코로나가 오는 것도 전부 하나님의 경고로 오는 것입니다.(암4:10)“내가 너희 중에 전염병을 보냈으나...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렘21:6,겔7:15,계16:17).
경고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깨닫지도 못합니다. 경고를 무시했다.
노아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령하신 것을 준행한 사람, 곧 순종한 사람입니다. 그냥 순종이 아니라 ‘다’ 준행했다고 말합니다. 부분적인 순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과 말씀은 모두 다 순종한 사람입니다. 성경은 노아의 기록에서 이것을 중요하게 강조합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노아요, 우리가 본받아야 할 귀한 믿음입니다.
분명 순종의 길이 복 받은 길이고, 인정받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그 길은 결코 그리 쉽지 않는 길입니다. 그것은 노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방주를 만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을 때 무슨 징조가 보였던 것이 아닙니다. 해는 쨍쨍 내리쬐고, 홍수의 기미는 털끝만큼도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것을 일년이년도 아니고 120년을 기다리며 배를 만들어야 했으니 얼마나 고독한 싸움이겠습니까? 노아도 인간인데, 매순간순간 힘들고 어려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왜 들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그런 의심과 포기와 좌절의 구절이 없습니다. 노아는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 있었지만, 오직 순종으로 잘 극복하며 승리한 사람이었습니다.
자기는 그렇다고 치고, 가족들과 함께 배를 만드는 순종의 길은 더욱 어려웠을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오직 노아에게만 임했습니다. 그리고 노아가 가족을 설득하여 같이 배를 만들었습니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이 성격도 신앙도 삶도 다릅니다. 당시에 아버지의 명령이라고 120년 동안 한결같이 배를 만드는 일에 자녀들이나 가족이 함께 따라가기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마도 걱정과 낙심과 한숨의 세월을 많이 보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 어느 곳에서도 가족의 불만이나 염려의 소리가 없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순종이지만 노아와 가족은 잘 극복한 것입니다.
노아의 가정은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노아의 가족들은 방주를 만들 때도 함께 했고,방주에 들어갈 때도 가족들이 함께 방주에 들어갔습니다(창6:18,7:7,13).방주에서 나와서도 함께 예배드렸습니다(창7:16-20).그래서 창세기9:1절에 보면“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잘 경외하는 가정, 곧 신앙위에 세워진 가정은 복을 받습니다. 그 자손이 잘됩니다.
(시32:6)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유언: 남기고 싶은 말 가정에 술이 없는 것, 3자녀이상출산, 목사가 계속 나왔으면.
그러나 무엇보다도 주변사람들과 이웃들의 비난과 조롱은 더욱 참기 힘든 과정이었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도 믿기 힘든 세상에 120년 뒤에 임할 홍수를 걱정하며 배를 만드는 노아와 가족들에 대한 이웃의 시선이 결코 곱지가 않았을 것입니다. 아직 보이지 않은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였습니다.
약5천톤의 배.
방주는 길이150m,폭25m,높이15m, 3층 구조물입니다.참고로 미국 켄터키주에서는 실제 크기의 방주를 만든관광지를 오픈했다고 합니다.현대의 최첨단 장비와 인력으로3년이 걸렸으며,비용은 무려210억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바다에 만들지 않고 산꼭대기에 만드는 것을 보면서 상식적으로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미쳤다. 이상한 놈이다. 별소리를 다 들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노아는 정말 외로운 길, 좁은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포기하거나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명령과 말씀대로 순종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노아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을 받았고, 홍수의 심판에서 구원을 받은 것을 보여줍니다.
순종하는 길은 쉽지 않습니다. 작은 일 하나만해도 소리가 많습니다. [교회텃밭: 그냥 관상용으로보라 ]
나는 아닌데 다름 사람을 좋고, 지금 심어 놓은 것 세대흐르면 모두 팔수도있습니다.
수종의 길은 : 노력과 희생과 수고가 따릅니다. 때론 비난과 조롱과 손가락질을 받는 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여러분과 저에게 말씀하시고, 명령하십니다. 어떤 것은 하고, 어떤 것은 하지 말라고 강력히 말씀하십니다. 전도하라. 기도하라. 감사하라. 순종하라. 믿음의 사람은 순종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믿음 없는 사람은 불순종의 사람입니다. 성경은 많은 사람들을 신앙과 불신앙, 순종과 불순종으로 나눕니다.
신명기 28장 1절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내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노아처럼, 주님처럼, 우리 모두 때론 힘들고 어렵지만, 외롭고 좁은 길이지만, 하나님의 명령과 말씀에 순종하여 큰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기회를 놓치지 않은 믿음입니다.
노아에게 있어서 이것을 귀하게 보아야 합니다. 본문 11절에 노아 시대의 상황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 즉 땅이 패괘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괘함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노아는 그의 시대에 죄악이 충만하여 점점 멸망과 심판으로 가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런 때에 그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죄가 패역한 것을 보면서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노아에게 방주를 짓되, 120년 동안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노아는 믿음의 눈으로 자기에게 임한 하나님의 명령과 120년의 기간이 자기와 그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기회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노아는 방주만 만들지 않았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4-5절에 보면 이렇게 말합니다.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라고 말합니다.
‘의를 전파하는’ 노아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무슨 말입니까?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과 말씀을 들었을 때 방주만 만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의를 전파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 기간이 그에게 구원을 선포하는 기회, 전도하는 기회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배도 만들면서 복음을 전하고, 구원을 알리고, 심판을 선포했던 것입니다.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벧전
감동전도: 사랑,섬김.... 내가 행복해 감동을 주면 전도가 생활이고 쉽습니다.
. 하나님은 아무리 패역한 사람, 나라, 시대라 할지라도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당장에 심판하지 않으시고 오래 참으십니다. 120년동안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인내가 우리를 살리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우리의 잘못을 참지 않고 그때마다 심판하신다면 우리 중에 남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기다리시다가 그냥 심판하시지 않습니다. 다시 기회를 줍니다. 노아 시대의 사람들에게 바로 그 기회를 준 것입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기회가 얼마입니까? 120년입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유구무언입니다. 핑계할 이유학 없습니다.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120년 동안 배를 만드셨을까요? 노아가 게을러서 오래 걸린 것입니까? 하나님이 하시려면 120일이라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이 120년이라는 긴 세월을 주셨을까요? 그것은 회개하고 돌아올 기회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120년이 보통 세월입니까? 한 사람이 평생 살고도 남는 기간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충분한 기회를 다 주었다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노아가 방주를 다 만들고 그의 가족들과 함께 방주에 들어간 뒤 곧바로 비가 내리기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일주일 후’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120년이 지난 뒤, 마지막으로 일주일의 기간을 주었습니다. 최후의 순간까지 돌아오면 산다는 것입니다. 7일은 완전한 수입니다. 이 기간이 짧지만 그래도 돌아오면 된다는 완벽한 기회를 준 것입니다. 우편강도처럼 직전에고 기회는 주어집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기회를 준 것입니다.
40주야 비가 쏟아짐, 방주안에 1년 17일 거주, 들어간후 7일 후에 비가옴, 150일 창일, 15규빛 7미터 7만미리
승선 인원은 8명 : 노아와 아내, 세 아들과 세 며느리**동물 : 정결한 동물 7쌍씩, 부정한 동물 2쌍씩, 새 7쌍씩*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벧전3:20
마지막까지 기회를 주셨는데 인간은 어떻게 했습니까?
마태복음 24장에 보면 예수님이 노아 시대를 이렇게 알려주셨습니다.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이것이 무슨 말입니까? 그들은 좋은 기회를 놓쳤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못했더라도 그토록 오랜 세월, 완전한 기회의 시간을 사랑으로 주었건만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기회를 놓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성경 창세기에 보면노아 시대에 사람들이 너무 타락해서 하늘이 구멍 난 것처럼 40일 밤낮으로 홍수가 나서 세상 전부가 백두산도 한라산도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터키에 있는 아라랏산을 빼고는 전부 물에 잠겨버렸습니다. 오직 노아의 8식구만 겨우 살아남았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또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벧후3:5-7)'이로 말미암아 그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옛날에는 물로 이 세상을 다 뒤덮어버렸으나 지금은 물이 아니라 불덩어리가 쏟아지고 사방팔방에서 불이 터지고 세상은 불바다가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인자가 올 때는 노아의 때와 같은 것이다”
이것이 노아와 당대 사람들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이것이 우리 모두의 믿음과 삶에 있어서 가장 큰 차이입니다. 기회를 잡느냐, 아니면 놓치느냐 하는 것이 믿음에 있어서 가장 크고 중요한 차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이렇게 기회를 주시며 나에게 다가오십니다. 회개할 기회, 변화될 기회, 섬길 기회.사랑의 기회....
어쩌면 내 인생에 모든 것은 다 기회라고 보시면 틀림이 없습니다. 구원도, 회개도, 용서도, 사랑도, 봉사도, 심지어는 건축도, 건축을 위한 헌신도 모두 하나님이 주신 기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렇게 나에게 다가옵니다. 기회를 놓치지 않
믿음으로 노아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7절 말씀 하반부입니다.'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상속자란 아버지가 아들에게 자기에게 있는 것을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노아는 하나님께로부터 의를 받았습니다.하나님께로부터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입니다.창6:9의 말씀입니다.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7:1절 말씀입니다.(창7:1)“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고 인정받았습니다.이처럼 노아가 하나님께로부터 의롭다 하심을 받은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이유는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그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습니다.그리고 그는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에 이른 것입니다.는 믿음이 귀한 것입니다. 돌아보면 후회없는 신앙, 잘 살았다. 잘 보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