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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깍 다깍과 다깍 리조트 설명 필리핀에서 두 번째로 큰 섬 민다나오섬. 그 섬의 북서부 해변에 다칵 파크 비치 리조트가 숨어있다. 다칵은 서쪽으로는 술루해를 마주보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산들로 둘러쌓여져 있다. 북쪽 DAKAK은 NEGROS, CEBU와 BOHOL이다. 이곳의 남쪽으로는 MIDANAO 산들이 있다. DAKAK은 태풍지대에 속하지 않으므로 여행자들에게 아무때나 더할 나위없는 행선지가 된다. 필리핀 최남단 민다나오섬 서북단에 위치한 다칵 리조트는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휴양할 수 있는 곳이 다.적도 부근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태풍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 따라서 사계절 휴양지로 인기 가 높다.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결코 헤어나오고 싶지 않은 리조트이다. 이곳에는 필리핀 휴양지로는 드 물게 자연백사장이 있다. 리조트 양쪽으로 섬이 불쑥 튀어나와 있고,리조트는 마치 조그만 협곡처럼 쏙 들어가 있어 높은 파도의 위험없이 잔잔한 물결 속에서 각종 해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백사장 길이만도 1㎞에 이른다.특히 석양이 빨갛게 물드는 저녁녘이나 남국의 짙은 태양이 떠오르는 새벽녘에 모래밭에 나가면 손바닥보다 큰 수많은 게들을 볼 수 있다. 리조트의 백미는 약700미터에 걸 친 산호가루를 부셔서 만든 화이트 비치. 다칵 리조트는 이처럼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인해 지난 95년 필리핀에서 미스유니버스대회가 열렸을 때 세계 최고 미녀들이 수영복 콘테스트를 위해 숙박했던 곳. 필리핀 내 타 휴양지의 두 배가 넘는 1만평 이상의 부지를 부대시설로 개발,승마장 테니스장 볼링장 당 구장 농구장 등은 물론 단체 여행객들이 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400석 규모의 콘퍼런스룸까지 마련돼 있다.방갈로 뒷산으로는 트래킹 코스와 함께 3홀짜리 골프장도 있다. 사진에서나 본 듯한 예쁜 모양의 스위밍풀도 고급·중급·아동용 등 3개가 갖춰져 있고,피로에 지친 몸 을풀 수 있는 야외 온수 월풀도 있다.식당과 공연장이 있는 리조트 내 본관 건물 옆에는 스탠드바와 노래방기기까지 갖춰져 있다. 공연장에서는 매일 저녁 필리핀 전통춤과 라틴계 무용이 어우러진 공연 도 펼쳐진다.한마디로 여행객들이 무료해할 시간이 없는 곳이 다칵 리조트다. 또한 리조트내에는 작은 시냇물이 흐르고 있으며 2개의 폭포를 가진 수영장이 있다. 또한 스포츠 시설도 농구장,테니스장,승마장,골프장,볼링장 등을 갖추고 있다. 해양스포츠로는 제트스키,낚시,호핑투어,다이빙,선셋크루싱 등을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다. 가는 방법 마닐라에서 디플록까지 주5회 PR이 운항하며(화/목/금/토/일) 운항시간은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디플 록 공항에서 차량으로 30분 거리에 위치하여 있기 때문에 이동시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
리조트 까지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마닐라 국내선 공항에서 민다나오섬의 디폴로그시로 가는 국내선을 이용하는 방법. 비행기는 마닐라를 출발하여 1시간15분만에 디폴로그시 공항에 착륙한다. 비 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다칵 리조트 직원들이 향기가 진한 레이를 걸어주며 환대해준다. 공항 주차장으 로 나가면 리조트 전용 차량이 기다린다. 운전기사를 포함해서 10명이 탈 수 있다.
리조트 투숙객들은 무료. 두번째는 매일 2회운항하는 에어 필리피나스 또는 세부 퍼시픽편(1시간소요)을 이용하여 미국인 명문 실리만대학이 위치한 두마케테시를 경우 `슈퍼캣`이라 불리우는 고속페리(50분소요)를이용, 디플 록시에 도착후 리조트차량을 이용 리조트에 도착하는 방법. 물론 직항편을 이용하는 방법도 시간을 절 약하고 편리한점도 있지만 두마케테시를 경우하여 페리를 이용하는방법도 필리핀에 작은 항구도시의 운 치를 만끽할 수 있다. 객실 내부다칵 파크 비치 리조트가 보유한 숙소는 모두 78동. 숙소는 총 1백56개나 된다. 이곳에서는 고객들의 객실을 방갈로라고 부른다. 그 중 가장 비싼 수퍼 딜럭스 방갈로(비치 프론트 방갈로)는 해변 가에 위치해있고 딜럭스 방갈로는 레스토랑과 풀장 뒤편에, 스탠다드 방갈로는 딜럭스 단지보다 조금 더 위쪽에 자리잡고 있다.
숙소와 숙소, 레스토랑을 이어주는 길은 아스팔트나 작은 조약돌로 포장돼있 어 맨발로 다녀도 안전하다. 각 방갈로는 야자나무와 대나무로 외장을 마감했고 지붕은 야자나무 잎으 로 뒤덮어 마치 우리나라의 초가집지붕을 연상케 한다. 방 안에 들어서면 바로 옆에 붙은 방의 텔리비 전 소리도, 샤워 물줄기 소리도 들리질 않는다. 서구의 웬만한 호텔보다 방음 수준은 대단히 좋은 것이 다.
야자나무는 방수성이 대단히 좋아 물도 잘 새지 않고 썩지도 않는다고 한다. 딜럭스 방갈로의 경 우 싱글 침대와 더블 침대가 각 한 개씩 있고 텔리비전(삼성전자 제품임), 전화기, 에어컨을 보유하고 있다. 벽에는 투박한 필리핀 여성들이 손으로 짰을 법한 타피스트리 석 점이 걸려 있어 단조로움을 덜 어준다. 욕실로 들어가면 일반 호텔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오히려 널찍해서 좋다. 미니바, 옷걸 이, 세면도구, 헤어드라이어, 로션과 샴푸, 식수 등이 가지런히 준비돼있다. 다만 무료로 제공되는 1회 용 커피나 녹차 등과 커피포트는 보이질 않는다.
부대시설:
3면의 테니스코트, 볼링장, 당구장, 다트게임장, 탁구장, 3홀짜리 골프장, 승마장, 사우나, 우체국, 기념품점, 세탁실, 교회, 의무실, 연회실, 세미나실, 노래방, 생음악 연주가 흘러나오는 바, 레스토랑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몇 주를 지내더라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식 사 밤에는 필리핀 전통댄스를 관람하며 저녁만찬을 즐기고, 그 다음날 저녁은 캔들라이트 저녁디너를 와인 과 함께 해변에서 즐길 수 있다. 또 하나의 즐거움은 해적선 모양을 본 딴 바가 있어 저녁 7시부터는 필리핀 현지 가수들이 부르는 주옥 같은 팝송을 들으며 필리핀에 명물 중에 하나인 산미구엘 맥주를 음 미하며 열대의 밤하늘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해양 스포츠 클럽노아 이사벨이나 엘리도가 해양스포츠의 천국이라면 다칵은 아일랜드 호핑을 비롯한 해양스포츠는 물론이고 승마와 골프 등 다양한 레저활동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해수욕을 하면서 언제든지 스노클링 을 즐길 수 있으며 바다위의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는 제트스키와 인근 마을을 말을 타고 방문하는 승 마와 해변가에 위치한 4홀규모의 골프 코스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좀더 와일드하게 다칵 리조트의 바다를 즐기고 싶다면 비치 서쪽 끝자락에 있는 다칵 아쿠아 스포츠 센 터의 문을 두드린다. 필리핀 태생의 세자르씨가 이곳 대표이고 그와 함께 일하는 스쿠버다이빙 인스트 럭터들은 모두 국제공인기관으로부터 자격증을 획득한 전문가들이다. 그밖에 요트, 제트스키, 워터스 키, 스피드보트 등도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그날의 주요 마린 레포츠 이벤트는 폭포수 풀장 옆의 게 시판에 안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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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민다나오섬이 공기도 좋고 물도 좋다고 하네요...... 그곳에서 사신분이 강추하는 곳입니다...
욕실에서 두명의 노예와~
집이나 모델로 직접 보내드립니다.
3시간-3만원 긴밤-5만원 횟수는 무제한!
발가락부터 머리까지 깨끗히 입사
하루밤 사랑~ 100프로~ 전국 각지 모두 가능~!
시간제한없고 언제든지 만나실 오빠들
http://houseone2.com
에 오셔요 상상 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