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이입니다 ^^ 저의 23년 자격증 취득 목표는 15개 입니다. 전반기 7개를 취득했기 때문에 후반기 8개를 추가 취득하면 가능 합니다. 전반기 때 아쉽게 떨어진 자격증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두 종목은 너무 시험을 만만하게 보아서 떨어졌습니다.
1. 인터넷 윤리자격 (합격 컷트라인 70점)
시험기간 충분히 공부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놀다가 시험 며칠 남겨두고 벼락치기 하다가 책 내용 50%도 못보고 시험을 보았고 61.25점으로 불합격 하고 말았습니다.
2. 틴 매경 테스트 (합격 컷트라인 70점)
한경 TESAT 1등급, 매경 TEST 우수등급을 취득했던 저로서는 이 2개의 시험보다 난이도가 낮은 틴 매경 테스트를 아주 우습게 생각했고 하루 공부하고 도전하여 51.5점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위 2종목은 후반기 때 다시 도전합니다. 자신있는 종목들 이지만 만만하게 보지 않고 열공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관심분야는 증권, 펀드 쪽 입니다. 20년전에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증을 취득 했었습니다. 최근에 증권투자권유 대행인, 펀드투자권유 대행인 자격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9월 시험에 응시 예정입니다. 증권분야는 스스로 고수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증권투자권유 대행인, 펀드투자권유 대행인 후반기 때 도전하며 자신있는 종목이니 합격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는 산업인력공단 자격증들 입니다. 이 시험은 실기 난이도가 들쑥날쑥 해서 운빨이 많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기사와 산업기사는 합해서 3개 정도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능사는 2개 정도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자격증 도전은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것 같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때 인거 같습니다.
네번째는 기타 자격증들 입니다.
물류관리사는 작년에 50점대 초반으로 떨어졌고 이번에는 자신은 있는데 시간이 많이 부족 합니다. 회사 다니면서 1주일 시간밖에 없어서 운이 따라 주어야 합격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회계관리 1급은 회계분야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 자신있게 도전해 볼 종목 입니다.
항공무선통신사 실기, 전산회계 운용사 3급 실기시험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는데 필답형 실기 시험이 아닌 실기시험을 제가 약간 귀찮아 합니다.
SQL 개발자,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리룩스 마스터는 그렇게 자신있는 분야가 아니라 우선선위가 가장 낮은 종목 입니다. 다른 자격증 시험이 없을 때 한번 도전해 볼까 하는 시험들 입니다.
[ 정리해 보면 ]
꼭 취득을 하겠다는 자격증은 인터넷 윤리자격, 틴 매경 test, 증권투자권유 대행인, 펀드투자권유대행인, 기사+산업기사 (3개), 기능사 (2), 회계관리 1급 [ 10종목 ]
운빨이 작용해야 되거나 실기가 잼 없는 자격증은 물류관리사, 항공무선통신사 실기, 전산회계운용사 3급 실기 [3종목]
자신은 없는데 시간이 남으면 도전해 볼 자격증 SQL개발자,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리룩스 마스터 [3종목]
위 종목들 중에서 8개 이상 꼭 취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첫댓글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 ^^
화이트송님도 파이팅 하세요 ~~
목표달성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우왕국씨님도 파이팅 하세요 ~~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
액스맨님도 파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