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면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좋은 부모 좋은 스승 좋은 선배 좋은 후배 좋은 왕 좋은 정치지도자 좋은 남편 좋은 아내를 좋은 목사님 성도들을 만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제일 먼저는 좋은 주님을 만난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좋은 주님을 만났고 그 주님으로 인하여 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좋은 분들만을 만날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그런 좋은 사람의 대상 멘토가 되는 것이 얼마나 더 중요할까요? 나는 과연 그런 사람이 되는가?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어제는 어버이 주일이었습니다.... 여동생 카톡 프로필에서 생일케익을 보게 되었네요.. 그 케익속에 글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아버지 어머니 아들이 될래요” 이렇게 본 것 같은데...맞을 겁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이 케익을 받은 부모는 정말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고 딸들이 내년에 이런 케익을 할까 심히 걱정이 되고 부담을 주는 것 같아 참 마음이 그슥합니다.... 성경에 보면 바울이 나옵니다.. 정말 엄청난 사람입니다...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로마의 시민권과 가말리엘의 제자임을 자신은 명예로 가지고 있었는데 이 모든 것을 주님앞에서 배설물로 여겼다는.... 그런데 더 대단한 것은 이 배설물로 여긴 권력과 명예와 지식을 그냥 배설물로 버리지 않고 그 권력과 명예와 지식을 너무나도 잘 활용하여 복음을 위해 사용하는 야망을 사명으로 바꾼 위대한 인물입니다...그래서 바울을 참으로 좋아하는 분들이 참으로 많지요.... 참으로 겸손하지요 겸손은 실력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자세를 낮추는 것이라고 날기새목사님이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고개가 끄덕여지고 무릎을 칠정도로 공감이 되었습니다.... 겸손은 자세를 낮춘다....참으로 어려운것입니다... 인간은 야망과 본능과 자기 과시욕이 너무나도 많은 존재이기에 이렇게 자세를 낮추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일부러 자세를 낮출수는 있습니다...겸손해 보일려고 이것은 겸손이 아니라 핑계요 비겁함입니다... 그래서 겸손해 질려고 하지 않고 자세를 항상 낮추고 남을 배려하고 남을 세워주는일을 하는 사람이 될 때 어느순간 겸손한 사람이 되어있습니다.. 이 겸손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세워주는 것입니다.... 주님이 세워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많은 일들과 위치속에서 살아갑니다.. 때론 아들로 때론 아버지로 때론 직원으로 때론 교우로 때론 친구로 때론 부모로 남편으로 아내로 수많은 역할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역할에서 완벽할 수는 없지만 모든 것이 상관관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를 잘 감당하면 다른 것들은 자동으로 잘 감당되어지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주님이 주신 우리의 달란트요 사명인것같습니다.. 몇일전 인터넷상에서 정말 할머니 아버지를 잘 케어하셔서 최선을 다했지만 모두 하늘나라로 가신분의 번아웃상태를 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소진한것에 대한 허탈감으로 함께 하늘나라로 가고 싶다는 글을 올리신 분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케어할 당시에는 정말 힘들고 지쳤을 것 인데... 그 상황이 종료되고 나니 홀가분한것도 잠시... 허탈감에 삶을 잘 살아가지 못하는 이상한 현상을 경험한 이의 사연을 보고 저도 용기를 내어 댓글을 달았습니다... 완전공감은 하지 못하지만 이해는 조금 간다면서... 힘을 내히고 파이팅하시라고... 예수를 아시는 분인지는 모르지만 돌려서 복음을 완전한 복음을 글로 표현하였습니다... 인간이 할수 있는 언어와 말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언어와 말에는 완전함 완벽함 부작용이 없기에 가감히 복음을 실어 주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정말로 간절히 기도하기로는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내용이 진심으로 받아진다면 나는 그 분의 좋은 사람이 될수 있을 것 이라는 째끔의 자랑이 됩니다.. 큰 자랑은 주님이 받으시고....주님이 동행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부터라도 나도 다짐하고 살아내야 하겠습니다... 나는 좋은 부모 좋은 자식 좋은 남편 좋은 동료 좋은 성도 좋은 친구 좋은 이웃 좋은 사람이 될것이다라는 다짐과 고백과 결심의 말을 주님앞에서 감히 하고 노력을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내가 무언가를 되어줄려고 노력을 하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영원한 나의 멘토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으로 인하여 나는 영원히 행복합니다.... 나로 인하여 행복한 이들이 1인이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최선을 다해 정직하고 성실하고 신실하게 하루를 살도록 노력하고 다짐하고 기도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샬롬!!!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