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 언어 | 수리가 | 수리나 | 외국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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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2수능 | 3월 학평 | 점수차 | '12수능 | 3월 학평 | 점수차 | '12수능 | 3월 학평 | 점수차 | '12수능 | 3월 학평 | 점수차 |
1 | 131 | 130 | -1 | 130 | 140 | +10 | 135 | 144 | +9 | 128 | 138 | +10 |
2 | 124 | 124 | - | 124 | 128 | +4 | 129 | 128 | -1 | 125 | 129 | +4 |
3 | 117 | 117 | - | 117 | 117 | - | 119 | 112 | -7 | 119 | 117 | -2 |
4 | 107 | 107 | - | 109 | 103 | -6 | 105 | 98 | -7 | 109 | 103 | -6 |
5 | 96 | 97 | +1 | 97 | 90 | -7 | 90 | 90 | - | 95 | 91 | -4 |
6 | 84 | 86 | +2 | 83 | 82 | -1 | 81 | 85 | +4 | 82 | 83 | +1 |
7 | 74 | 72 | -2 | 70 | 77 | +7 | 76 | 81 | +5 | 72 | 77 | +5 |
8 | 62 | 62 | - | 63 | 74 | +11 | 73 | 77 | +4 | 65 | 72 | +7 |
* 언어영역은 작년도 수능과 비교하여 등급컷이 거의 유사한 반면, 수리와 외국어는 상대적으로 그 변동이 큰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확정성적이 발표된 후에 더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겠지만, 수리와 외국어는 3~5등급의 컷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1~2등급과 6등급이하는 등급컷이 오른 것을 볼 수 있다.
과목 | 윤리 | 국사 | 한국지리 | 세계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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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2수능 | 3월 학평 | 점수차 | '12수능 | 3월 학평 | 점수차 | '12수능 | 3월 학평 | 점수차 | '12수능 | 3월 학평 | 점수차 |
1 | 68 | 68 | - | 69 | 68 | -1 | 64 | 67 | +3 | 65 | 70 | +5 |
2 | 64 | 64 | - | 66 | 64 | -2 | 62 | 63 | +1 | 63 | 63 | - |
3 | 59 | 59 | - | 59 | 59 | - | 60 | 59 | -1 | 59 | 58 | -1 |
4 | 52 | 52 | - | 50 | 53 | +3 | 55 | 53 | -2 | 54 | 52 | -2 |
5 | 46 | 46 | - | 45 | 46 | +1 | 48 | 47 | -1 | 46 | 46 | - |
6 | 41 | 41 | - | 42 | 41 | -1 | 41 | 43 | +2 | 41 | 42 | +1 |
7 | 38 | 38 | - | 39 | 38 | -1 | 36 | 38 | +2 | 37 | 39 | +2 |
8 | 35 | 36 | +1 | 37 | 36 | -1 | 33 | 33 | - | 34 | 36 | +2 |
과목 | 경제지리 | 한국근현대사 | 세계사 | 법과사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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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2수능 | 3월 학평 | 점수차 | '12수능 | 3월 학평 | 점수차 | '12수능 | 3월 학평 | 점수차 | '12수능 | 3월 학평 | 점수차 |
1 | 65 | 70 | +5 | 66 | 71 | +5 | 66 | 70 | +4 | 67 | 72 | +5 |
2 | 62 | 64 | +2 | 63 | 64 | +1 | 64 | 64 | - | 65 | 64 | -1 |
3 | 59 | 57 | -2 | 59 | 57 | -2 | 60 | 58 | -2 | 60 | 57 | -3 |
4 | 54 | 51 | -3 | 54 | 50 | -4 | 54 | 52 | -2 | 52 | 50 | -2 |
5 | 49 | 46 | -3 | 45 | 46 | +1 | 45 | 47 | +2 | 45 | 45 | - |
6 | 42 | 43 | +1 | 41 | 43 | +2 | 41 | 41 | - | 41 | 42 | +1 |
7 | 36 | 40 | +4 | 38 | 40 | +2 | 37 | 39 | +2 | 38 | 40 | +2 |
8 | 31 | 37 | +6 | 35 | 37 | +2 | 34 | 36 | +2 | 35 | 39 | +4 |
과목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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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2수능 | 3월 학평 | 점수차 | '12수능 | 3월 학평 | 점수차 | '12수능 | 3월 학평 | 점수차 |
1 | 66 | 67 | +1 | 68 | 72 | +4 | 66 | 69 | +3 |
2 | 63 | 62 | -1 | 64 | 62 | -2 | 63 | 64 | +1 |
3 | 59 | 58 | -1 | 59 | 56 | -3 | 59 | 58 | -1 |
4 | 53 | 53 | - | 52 | 51 | -1 | 54 | 52 | -2 |
5 | 47 | 48 | +1 | 45 | 47 | +2 | 47 | 47 | - |
6 | 41 | 42 | +1 | 41 | 43 | +2 | 41 | 42 | +1 |
7 | 37 | 37 | - | 38 | 39 | +1 | 36 | 38 | +2 |
8 | 33 | 33 | - | 36 | 37 | +1 | 33 | 35 | +2 |
*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윤리를 제외한 과목에서 전반적으로 등급컷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
과목 | 물리I | 화학I | 생물I | 지구과학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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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2수능 | 3월 학평 | 점수차 | '12수능 | 3월 학평 | 점수차 | '12수능 | 3월 학평 | 점수차 | '12수능 | 3월 학평 | 점수차 |
1 | 67 | 71 | +4 | 66 | 68 | +2 | 67 | 70 | +3 | 65 | 67 | +2 |
2 | 64 | 63 | -1 | 63 | 65 | +2 | 64 | 64 | - | 62 | 64 | +2 |
3 | 59 | 57 | -2 | 59 | 59 | - | 59 | 57 | -2 | 59 | 59 | - |
4 | 52 | 51 | -1 | 54 | 52 | -2 | 53 | 51 | -2 | 53 | 53 | - |
5 | 46 | 46 | - | 46 | 46 | - | 46 | 46 | - | 47 | 47 | - |
6 | 42 | 42 | - | 41 | 42 | +1 | 41 | 42 | +1 | 41 | 42 | +1 |
7 | 38 | 39 | +1 | 37 | 39 | +2 | 38 | 39 | +1 | 37 | 38 | +1 |
8 | 35 | 37 | +2 | 34 | 36 | +2 | 34 | 37 | +3 | 33 | 34 | +1 |
*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4과목 모두 등급컷이 조금씩 오른 것으로 보인다.
* 모든 과목에서 전반적으로 등급컷이 1~2점씩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중위권 등급컷은 그대로 유지되거나 다소 낮아진 것이 눈에 띈다.
수리영역과 과학탐구를 동시에 응시한 학생들을 자연계열 응시자로 추정했을 때 수리가 영역과 수리나 영역 응시자의 비율을 보면 다음과 같다.
구분 | 전체 | 수리-가 | 수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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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수(명) | 4,548 | 4,248 | 300 |
비율(%) | 100 | 93.4 | 6.6 |
자연계열 학생의 경우 수리가 영역 응시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 비율은 모의수능을 보면서 점차 바뀔 수도 있다. 실제로 자신이 목표로 한 대학에서 수리가 영역의 응시를 필수로 하지 않고, 수리가 영역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클 경우에는 수리나 영역으로 응시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수리가 영역에 응시가 필수가 아니더라도 많은 대학에서 수리가 점수에 가산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간과하여서는 안 된다.
순위 | 과목 | 응시자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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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한국지리 | 3,692 |
2 | 사회문화 | 3,494 |
3 | 한국근현대사 | 3,348 |
4 | 윤리 | 3,117 |
5 | 정치 | 1,766 |
6 | 국사 | 960 |
7 | 세계지리 | 702 |
8 | 법과사회 | 669 |
9 | 경제 | 594 |
10 | 세계사 | 495 |
11 | 경제지리 | 297 |
*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한국지리와 사회문화, 한국근현대사, 윤리를 응시한 학생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쉽다고 느끼기 때문인데, 이런 과목들은 응시자수가 매우 많이 몰리기 때문에,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지고, 상대적인 평가에서는 자칫 불리해질 수도 있다.
* 국사나 세계사는 그 공부량과 전체적인 흐름을 읽어야 하는 점 때문에 학생들이 꺼리지만, 일부 대학에서 필수 응시과목으로 지정하므로 목표대학의 필수 응시과목을 확인해보고 필요하다면 충실히 준비해야 한다.
순위 | 과목 | 응시자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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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화학 | 4,048 |
2 | 생물 | 3,124 |
3 | 지구과학 | 2,905 |
4 | 물리 | 2,224 |
* 과학탐구 영역은 3월 학력평가에서 II과목들은 시험을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적인 과목선택을 보기는 힘들지만, 과목군(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선호도를 대략 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물리의 경우는 선호도가 가장 낮은 과목이지만, 일부 상위권 대학에서 필수로 지정하므로 목표대학의 필수 응시과목을 꼭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
첫댓글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