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언니오빠들 ㅋㅋㅋ 오랜만에 또 글을씁니다ㅜ_ㅜ
오늘~ 윤걸오빠하구 민수오빠하구 저하구 셋이서 전대후문에서 만나가지구요 밥을 먹었습니다 ㅋㅋ
제가 파스타 사달라구 해서..더플라워라는 식당 가서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ㅋㅋ
그다음에는~ 카페에 가서 빙수랑 파르페를 먹엇는데요..ㅋㅋㅋ..다음번에는 거기 안가는게 좋겟죠 오빠들 ㅜㅜ ㅋㅋㅋ
그래두 맛..잇게 잘 먹었습니ㄷ ㅏ ㅋㅋㅋ
밥먹구 빙수 먹으면서 계~속 한 얘기는..저한테 얼른 남자친구를 사귀라는 이야기...ㅜㅜ
저 남자친구 없어서 방학이 조금 심심하긴 하지만요~ 그래두 나름 잘 지내고 있답니다.., !!
아 물론..남자친구가 있으면..ㄷㅓ~좋겟지만요..
남자친구 만드는 방법을 두분이서 열심히 저한테 설명해 주셧는데..기억나는거는..
윤걸오빠의 떡밥하나씩던지기(?)랑 민수오빠의 남자 착각하게 만드는 방법??!!,,ㅋㅋㅋㅋ
가르쳐주신대로 열심히 해보긴 하겟지만....이게 참..ㅋㅋ
아 저는 내일 친구들하구 무등경기장을 갈 예정입니당 ㅋㅋ 뭐 야구 룰 이런것도 잘 모르는데..
친구들이 가자고 그래서 따라갑니다..기아가 오늘 졋다던데..내일은 이기면 좋겟네염..ㅋㅋ
방학이 40일 남았대요..!! 방학때 하고계신 일 다 잘 하시구요~ ^^
p.s -> 광주에서 심심하시면..향우회 한번 더 해요!ㅋㅋ 8월 1일에 향우회 하면 딱 좋겟대요 성인오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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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 이야기★
윤걸오빠가 밥사주셧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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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가 그때 춘천에 있어서리..ㅋㅋ 춘천에서 하자~ 춘천으로 올라오렴...ㅋㅋㅋ
ㅋㅋㅋ향우회오빠들좋은것많이알려주셔서 좋겠다 나도누가좀 ㅋㅋㅋ 막이래 ㅋㅋㅋ
황은진..또 들어갈꺼면서 ..!!ㅋㅋ
ㅁ ㅓ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