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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족저근막염 (환자들의 완치수기/비상업적 카페/2004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치료방법이야기 10월14일 정모를 다녀와서..
yesmolla 추천 0 조회 1,930 06.10.18 19:5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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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9 14:21

    첫댓글 좋은 글이네요..감사요..근데..mbt운동화...정말 비싸네요...ㅠ.ㅠ.ㅠ

  • 작성자 06.10.19 18:04

    30만원대죠..저도 그거 하나 살까 생각은 해왔는데...효과가 있는지도 어떤지도 모르고 거금 들이기 아까와서 망설이고만 있거든요..

  • 06.10.19 23:17

    앗~ 이쁜 누님~ 이시군용 ^^;;...........잘 만나야 할텐데...소개팅도...그리 쉽지 않아요~ ㅜㅜ;; 그나 저나 내년에 족저근막염 및 족저근막염의 치료방법에 대한 글을 기고할 생각입니다.(그냥 조그마한 잡지 비스무레한거 입니다) 기고 후에 그 내용도 여기에 올릴 겁니다..... 요새는 좀 바뻐서 아직은 글을 못쓰고 있지만..;; ..다들 열심히 운동하시고 스트레칭하시고 근육을 풀어주세요~ 반드시 완치되실수 있을 겁니다.

  • 06.10.19 23:14

    그러고 보니 정리를 상당히 잘해주셨네요 ^^........이글 메인에다 올려도 되겠죵 ^^;;........(아직 운영자 기능이 있을때...올려야지.....얼마 안있으면 짤릴거에요 ^^;;)

  • 06.10.20 08:43

    너무 자세하게 글을 올려주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

  • 06.10.22 10:18

    기억나네요. 그날 반가웠습니다

  • 06.10.24 00:41

    저는 지방이라 못 갔는데 이렇게 후기를 적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들 운동 열심히 하셔서 룰루랄라 뛰다니길 바랍니다.

  • 06.10.25 02:35

    그날 꼭 갈려 했는데..ㅠ.ㅠ 후기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로 펌할게요..

  • 08.02.13 23:02

    후기 올려주셔셔 감사합니다.

  • 08.03.26 15:59

    내용 감사합니다. 근데 그날이후 지금까지 다른 정모가 없었던모양이네요. 정모에 꼭 나가보고 싶은데...

  • 10.10.01 00:1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운동하겠습니다.

  • 10.12.09 17:08

    참 대단합니다 긴글을 재미있게 잘 설명 해주셨어 읽는 저도 행복했답니다.
    저는 남자분인줄 알았는데 아줌마님께서 힘을 보여주셨네요 더욱 감사합니다.
    위 설명을 늘 마음에 새겨 열심히 따라하겠습니다.

  • 11.08.23 15:13

    전 너무 통증이 심해서 운동으로만 치료하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지금 서헌만통증의학과 다니는데 통증이 조금씩 호전되고 있어요. 몇 개월 후에도 재발하지 않는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그리고 mbt 신발 신어 봤는데 저 같은 경우는 너무 발뒤꿈치가 아파서 그것도 통증에는 큰 효과가 없었고 약간 신발이 무겁기도 하고 발목이나 무릎에 힘이 들어가는 것 같아 추천할 만한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신발은 저 같은 경우는 가볍고 쿠션이 빵빵하게 들어간 게 제일 좋더라구요...

  • 11.08.23 22:50

    저도 여기저기 다녔고 이젠 최경진 정형외과로 다니는데 왼발에서 오른발 이제 종아리까지 아프네요. 답답하네요. 다른 병원에 가봐야 할지 ... 글구 언제 모임 한 번 하면 않될까요. 답답한 마음들을 서로 나누면 많이 힘이 될 것 같아요. 꼬옥 부탁.

  • 11.10.12 15:59

    내용 너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는 여기 가입하구 공부 좀 할일이 있어 하루에 5~6시간씩 컴앞에 앉아 있었더니 많이 호잔되어 다 나아가나보다고 생각했더니 공부 끝나고 제법 1시간 이상 걸었더니 도루묵이네여.
    답답 갑갑한 심정입니다^*^

  • 11.11.14 15:30

    이제야 정모 후기를 봤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참고로 이경태 정형외과를 아는 분이 추천해주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가볼려구해요, 그런데 위에서 병원 다 필요없다니 또 답답하네요~

  • 11.12.21 10:30

    발가락 마다 피를 뽑는 것
    하체 전체를 안마 혹은 두드리기
    부항기로 발포 부항하기
    이거 세가지만 하면
    적당히 살만합니다
    발가락 피뽑는 건 너무 아파서
    2번 하고 중단
    그렇지만 병원에서 주사 맞는 것보다는
    훨씬 덜 아픕니다
    장담컨데
    위의 세가지가 병원보다 낫삼
    또한
    돈 안들이고
    시간 절약됩니다

  • 12.03.28 10:14

    저이런식으로해서완치했습니다

  • 12.09.02 16:28

    전 mbt 신발신고 걷다가 발목접질러서 삔사람인데 쿠션은 좋은데 좀 위험해서 사실려면 낮은걸로 사세요.

  • 후기 고맙습니다
    글도 예쁘게 잘 쓰시네요
    mbt 신발은 별로 ~~~삼십 오만원 주고 샀는데 너무 무거워서~~돈이 아깝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 13.08.13 08:34

    이제 카페에 가입했습니다만 만남의 후기 자세히 올려주셔셔 마음으로 이미 많은도움되었고 어제오전 책도주문하니 오후도착 통증혁명
    선배님들의 고통 저도함께 동참합니다,

  • 13.09.22 14:44

    앗.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 13.10.04 23:4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열심히 운동하여 극복해보겠습니다

  • 13.12.19 17:20

    다음정모는 또 안하나요?? 다음 정모가 있다면 꼭 참석하고싶어서요!

  • 14.02.14 04:30

    진작에 인터넷 검색했더라면 좋은 카페를 알아서 많은 도움이 됐을 텐데 아쉽네요.
    다음 정모때는 실리콘 발가락 끼우개를 하고 예쁜 구두를 신고 참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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