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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미운 일곱살'이라는 말말이 있는데, 사실은 아이들이 일곱살 될 무렵이면 비로소 '내가 안다' 또는 '나도 아는 것이 있다'는... 전에는 몰랐던... 전에는 모르던 '아상' 즉, 나라는 생각이 생겨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엄밀히? 본다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에게 '인생이이라는 게' 있다면.. 그런 인간들의 인생의 시초 즉, 인생의 출발지점이 '미운짓'을 할 때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미운짓' 하기 이전의 아이들에게는 아직은 '아상'이 생겨나지 않았던 시절로서 '나'라는 고정관념이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예를 든다면 경전의 여러 방편언어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아상, 인생,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아직은 확고하게 "내가 있다"는 생각이나, "내가 사람이다"는 생각이나, "내가 중생이다"는 생각이나... "내가 늙었다거니, 내가 젊다거나" 등의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을 주장 수 있는 '기억'들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참고'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과 같이... 본래에는 없었던 '마음이 생겨난 시기'가 "미운 일곱살"인 것이며, "아는체 하는 버릇, 습관"이 생겨나는 시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최초의 고정관념이 "나라는 생각"이라는 뜻이며... 다시 말한다면, "육체가 나다"라는 듣고 배운 말, 말, 말들이 '뇌에 저장된 기억'인 것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뇌'를 연구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뇌' 속에서 그런 '말, 말, 말'을 찾으려 하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경제성장률?/인생철학?/나를 모르는 나?/쾌락?/실패한자.성공한자?'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vs, 아무도 할 수 없는 일'
다시 설명한다면.. 아직은 '미운짓'이 아니라 어미가 하는 일들을 따라 하는 아이들에게는.. '자아관념'이 없다는 뜻이며... 예를 든다면, 어미가 빗자루 들고 청소하는것을 보면서, 어미가 하는짓을 따라 하는 것은 예쁜 짓이지만, 더 이상 어미의 말을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 하는 행동들에 대해서 미운일곱살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미운 짓 하기 이전의 아이들에게는 '나라는 관념'이 싹트지 않았다는 것이며... 그런 아이들에 대해서 "나를 모르는 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나를 모르던 나"가 있었던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나를 모르던 나"를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두세살' 또는 '서너살 무렵'에는... 그대의 '나'라는.. '내 이름'도 모르고, '내나이도 모르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말, 말, 말도 몰랐던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관념'의 시초가... '두세살' 또는 '서너살 무렵'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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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기억들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그대가 "나"는 "없는 것"이며...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 또한 "없는것"이며... "삶, 죽음" 또한 없는 것이며... '우주, 천지만물' 또한 "없는 것"이다.
사실은 "없는 것"이라는 말, 말, 말 또한 "없는 것"이기 때문에... "본래무아" 또는 "제법무아"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다"는 뜻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있다면, "자아도취"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1.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면... 80억 인간들 하는 짓들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인 것이며,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면...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일이며, 그것에 대해서 '부처'라고 부르거나 또는 '성령'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도"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방편언어'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안다"는 모든 것들은... 두세살, 서너살 무렵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 언어들에 대한 기억으로서...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생명과학이든.. 세간에 난무하는 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당하다"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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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성장률"말이 있는 것 같은데... 사실은 '경제성장률'이라는 말이 생소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올바르게 본다면, "경제성장률"이라는 말, 말, 말들이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인간의 형상'으로 자라나고, 때가 있다면... "시공간이 있다"면, 때가 되어 어미의 자궁 밖으로 나오게 되는 것과 같이, 어미로부터 길러지고, 자아가 생겨나고, 성장하고, 살고, 결국은 죽게 되는 것과 같이.... 만약에 '경제'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 또한 끊임없이 성장한다는 말, 말,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경제성장률이 더 높은 나라에 사는 인간들은 경제가 성장하지 않은 나라에 사는 인간들 보다 더 행복하거나, 더 평하롭거나, 더 자유로운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설령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은 더 잘 살기 위해서, 더 성공하기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결국 모두가 다 콧줄단채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삶, 죽음이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남들이나 세상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아무지"에서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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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생철학"에 대하여...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 중의 하나의 '소설' 제목이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라는 책자인데...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그건 말장난에 대해서... "베스트셀러"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은.. 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생명의 근원도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자들이 '이름과 형상'으로만 있는 '허무맹랑한 것'들.... '유명무실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그대의 어미의 몸 속에서 생겨난 것으로서, 그대의 창조자가 있다면, 그대의 '어미'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설령 '유전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어미의 자궁 속에서 생겨난 것으로서.. 그대의 '나'라는 것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어미의 '피와 살'로 이루어진 것이며,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그대의 '나'라는 '몸뚱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쳇gtp 라며.. '인공지능로봇'을 개발했다는데... 그 '쳇봇'이 인간들 보다 더 지능이 뛰어나다는데... 그 '쳇봇'에게 질문을 하면, 뭐든지 다 알려 준다는데... "마음은 무엇"이며,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질문해 본다면, 무슨 답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기억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아닌가 말이다.
헛 참, "생각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생각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 중생들... 인생길을 모르는 '길잃은 어린양새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꿈을 꾸지만, 꿈의 원인도 모르지만, 꿈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경제성장률?/인생철학?/나를 모르는 나?/쾌락?/실패한자.성공한자?'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vs, 아무도 할 수 없는 일'
4. "나를 모르는 나"라는 말 또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아는체 하는 버릇, 습관'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수억겁 전생의 이야기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고, 인생에 답이 있을 것 같아서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서 무던히도 애쓰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다.
만약에 세간에 난무하는 여러 모든 서적들... 소설들 중에서 "인생에는 답이 있는 게 아니다"는 말이나 또는 "인생에는 올바른 답이 없다"는 말을 들을 수 있거나, 또는 "인생의 답을 찾는 방법이 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면... 삶이 그다지 힘겹지는 않았겠지만, 그런 답을 발견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헛 참, 인생에 답이 보이지 않던 시절 어느날 문득, 차라리 종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이 부러운 적이 있었던 이유는... 세상에 진실로 믿을 만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며, 세상에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을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이겠지만... 이유는 분명치 않지만... 종교를 믿느니, 차라리 내 주먹을 믿겠다는 생각을 바꿀 수는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 자존심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자, 중요한 것은... 우여골절? 끝에...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나를 찾는 길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그리고 "비밀의 언어" 라는 제목의 책에서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아득한 전생의 이야기들이지만... 우연히 어느 책 한권을 보게 되면서, 세상에서 볼 수 없었던 '참으로 올바른 말'인데... 그런 올바른 말들을 이해 할 수 없었다는 것이며, 세상에 내가 이해 할 수 없는 말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다는 것이다.
지나고 나서야 그것을 "일념법"이라고 이름 지어 설명할 수밖에 없었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념삼매'에 들게 되었다는 것이며... 어느날 문득,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때 비로소...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죽기 전에 꼭 해야만 할 일이 있다면, 오직 하나 "내가 나를 알아야만 한다"는 것이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를 모르고 산다는 것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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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쾌락" 이라는 말...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추구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쾌락'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쾌락을 주고 받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사람의 형상 정도를 기억하거나, 이름을 기억하거나 또는 그의 '언행, 품행' 등의 '모습'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모든 기억들은 마치 꿈과 같이... 희미한 것이며... 어떤 '소설'을 보더라도 딱히 '기억할 수 있는 구절'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 또한 꿈과 같은 환상, 망상, 망념들일 뿐, 어떤 낱말이든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생에 대한 뚜렷한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 단지 유행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영화에 취하는 것과 같이.. 소설에 취하는 것과 같이... 술에 취하는 것과 같이... 스포츠에 취하는 것과 같이.. 게임중독에 빠지는 것과 같이... 마약에 취하는 것과 같이... 정의감에 취하는 것과 같이...
헛 참, 병든자들은 건강을 위해서 살지만,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오직, 건강을 위해서 살지만, 결국 죽게 된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과 같이..
사실은,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인지,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설령 그대의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몸뚱아리는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기 낳은 그대의 어미의 '내것'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경제성장률?/인생철학?/나를 모르는 나?/쾌락?/실패한자.성공한자?'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vs, 아무도 할 수 없는 일'
6. "실패한자 vs, 성공한자" 라는 말, 말, 말들...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헛소리들, 개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라는 소설의 광고내용들을 보니, "소크라테스는 실패한자"라고 주장하는것 같은데... 그야말로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으로서, '인간쓰레기'들 중에서도 가장 미천한 쓰레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성공한자가 있다고 본다면, 그대는 실패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고 본다면, 그대는 바보 멍충이가 아닐 수 없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본다면, 그대는 평생 불행한 사람이다.
헛 참, 결국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인간무리들에게 '행복, 자유, 평화, 성공, 실패'라는 말은 합당한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예수와 같이, 예수의말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인간동물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 아니라, 근시안적으로 볼 일이 아니라, 자연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하늘에서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그러다 비참하게 죽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자들의 세치 혀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그대가 그대의 어미의 새끼로 태어난 것이지만, 그것은 '물질'인 것이며.. 물질적인 것이 아닌, 그대의 '나'가 있다면, 그것은 '천상천하유아독존'인 것이며... '유일자'인 것이며, 만약에 우주가 있다면, 우주를 창조한 것이며, 우주가 있다면, 그 우주 또한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그대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 하는 것이며,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혼돈! '경제성장률?/인생철학?/나를 모르는 나?/쾌락?/실패한자.성공한자?'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vs, 아무도 할 수 없는 일'
7.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VS, "아무도 할 수 없는 일"
사실, 각국의 대통령이나, 저기 저 다른 나라들의 '왕'이나 또는... '교황'이나 또는... 연예인이나, 가수나, 영화배우나, 소설가나, 영화를 만드는 일이나, 운동선수가 되는 일이나, 인공지능 로봇을 만드는 일이나...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며,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로 본다면, 그들 '진리자'들 이외에는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 "도, 진리, 깨달음"이라는 "자아의 완성"을 이루는 일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성심이 없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말이 있는데, 무슨 소리냐 하면, 이루려는 마음, 무엇인가를 이루겠다는 욕망이 있다면, 이룰 수 있는 일이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무욕이 지혜"라는 말과 같이... 욕망이 사라지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런 설명 또한 인간관념으로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생겨나는 근심, 걱정,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공포가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힘, 능력이 생겨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근심걱정으로 해결될 일이 있다면, 근심 걱정을 해아만 하겠지만... 그런 근거 없는 근심걱정하는 마음이... 몸을 병들게 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들의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낮다는 연구결과는 참으로 옳은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들은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라는 뜻이며... 왜, 인간동물들에 대해서 '무뇌아'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느냐 하면, 인간들은 무엇이든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나'라고 아는 것과 같이...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알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이라며, 자기 생각을 주장하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자기생각이 아니라,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생각에 대한 기억을 주장하는 것으로서... 세상에 진실된 '자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은 설명이... 석가모니가 말하는 '제법무아'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근거 없는 지식,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을 '이름'하여..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중도'라고 부르는 것이며, '도' 라고 부르는 것이며, 한글로는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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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