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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영원할 것이며..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이야기는 #아미타파 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파념법을 의존하여.. '미혹한 나를 파괴'하고... '진리로, 빛으로, 만유로.. 새생명'으로 거듭난.. '깨달은자'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에게 전하는 '진실된 지식.. 진실된 철학'으로서... 인간종들 모두가 다 편안하게 하기 위한 '방편언어.. 방편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안하게 할 것이니"라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일체개고.. 아당안지"라며... 만약에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면, 오직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의 평화를 위해서이며...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석가모니의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
이 이야기를 비롯하여..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진실된 이야기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작용의 원인"이나 또는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종교, 신앙... 과학, 의학, 철학, 미신..' 등의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쓰레기'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후명들과 같이.... 예를 든다면, 12조 년 전에 살던 사람들이... 우주를 120 여 차례 횡단여 모든 것을 다 후에 비로소... 지식을 쓰고 버린 후에.. "자연으로 해탈했다"는.. '진리자'들의 비밀의 언어에 대한 해석과 같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 누구나 다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눈 뜰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의 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말세.난세.환난날?-마음깊은곳?/깨달음의실체?/무법천지.지상낙원?/휴가.휴식.휴거?-피서.피안.피정?/성공.행복.불행.자유.평화?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 "인간답게 살거나 또는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나라"던....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 석가모니, 소크테스, 노자, 장자의 여러 방편설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전세계 각국의 국어사전이나 또는 어학사전에서는....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을 찾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인간의 중간도 모르고, 인간의 끝도 모르지만, 인간의 생노병사의 원인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어이냐"며... 올바르게 본다면,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 참으로 악한자들의 근거 없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거짓말에 속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말세.난세.환난날?-마음깊은곳?/깨달음의실체?/무법천지.지상낙원?/휴가.휴식.휴거?-피서.피안.피정?/성공.행복.불행.자유.평화?
헛 참, "인간"이라는 말에 대해서 인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여 '국어사전.. 어학사전'의 '정의?'를 보니, 아래와 같은데...
-. 인간[人間] - 국어-뜻- 직립 보행을 하며, 사고와 언어 능력을 바탕으로 문명과 사회를 이루고 사는 고등 동물 더보기
영어뜻① human ② person ③ man ④ humanity 더보기
헛 참, 인간들은... 저희들이 걸어 다니기 때문에.. 본래 '직립보행을 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태어난지 일주일 되는 갓난아이들이 직립보행을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단지, 먼저 태어난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으로서... 인간이ㅇ햇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인간들의 씨앗이 있다면... '그것'은 단지... 여인의 뱃속에서 생겨나는 '태아'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이 '사물' 즉 '물질적인 것'이라면.... 인간종들의 근본원인 물질은... '정자 + 난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런 방식으로 어미의 자궁속에서 발생하는 것이며.. 저희들의 어미가 먹은, 먹는.. 음식물에 의존하여... 인간의 형상을 갖추게 되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들의 발생원인은... 1. '정자와 난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2. '먹은 음식물이 변화 된 것'이며.. 3. 말, 말, 말.. 언어를 배우는 것이며... 그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존하여... '내가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으로서... 어린아잇들.. 갓 태어난 아이들이... 저희들의 부모로부터.. 말, 말, 말, 말을 배울 수 없다면.. 말이 없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말에 의존하여 생겨나는 것이며, 말에 의존하여 행위되어 지는 것이며, 말에 의존하여 생노병사가 있는 것일 뿐.. 말, 말, 말이 없다면... '이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창세기 제1장'에 나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태초에 말씀이 계셧기 때문에... 하늘이 있으라 하니, 하늘이 있고... 땅이 있으라 하니, 땅이 있고...... ' 라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혼돈.말세.난세.환난날?-마음깊은곳?/깨달음의실체?/무법천지.지상낙원?/휴가.휴식.휴거?-피서.피안.피정?/성공.행복.불행.자유.평화?
자,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랴테스의 말인데,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인간과 세상은 물질적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예를 든다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거나 또는 손이 닿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물질적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귀'로 들을 수 있는 말, 말, 말들... 인간종들이 기억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들.. '언어'들... 말, 말, 말들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으로서.. '물질적인 것이 아니다'는 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은 이와 같이.. '물질적인것'이 있기 때문에.. '정신적인 것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물질적인 것'이 있다'는 기억이나, 생각이나 또는 '정신적인 것'이 있다'는 기억이나 생각이나 모두가 다 '말, 말, 말'로 이루어진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말이 없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생각'이 없는 '말, 언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유행가들이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언어, 말, 말, 말'을 창조하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일 뿐... 본래 '물질적인 것도 아니며, 정신적인 것도 아닌 것들..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이... 언어에 의존하여 발생되고, 소멸되어 사라지는... 실체가 없는 것들... 본래 근거가 없는 것들이... 무지몽매한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말세.난세.환난날?-마음깊은곳?/깨달음의실체?/무법천지.지상낙원?/휴가.휴식.휴거?-피서.피안.피정?/성공.행복.불행.자유.평화?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를 낳고, 기른... 그대의 '부모'가 없었다면... 지금 있는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 말에 대한 생각 또한...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그대의 어미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아직 태어난지 일주일 되는 '갓난아이들'에게... "내가 태어났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인간종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종들 모두가 다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에 의존하여 생겨나고, 남들에 의존하여 성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남들의 나'일 뿐, 세상에 진실된 "자신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인간과 세상에 대해서.. '혼돈'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난세'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말세'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내 생각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서로 싸우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삶들에 대해서... '근심 患'자로서의.. '환난날'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고,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것들이 '인간종'들이기 때문에... '말세'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난세'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마음 깊은 곳'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마음 깊은 곳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이런 말들 또한..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아니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먼저 일어나 있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본래 자기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들로서....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의 '내 인생'은...본래 그대의 '내 인생'이 아니라,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인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자신이 본래 자신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말세.난세.환난날?-마음깊은곳?/깨달음의실체?/무법천지.지상낙원?/휴가.휴식.휴거?-피서.피안.피정?/성공.행복.불행.자유.평화?
자, 이런 설명들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단지,단지,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참으로 악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태어난지 일주일 되는 아이들에게는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마음 깊은 곳'이 있다는 년.놈들... '마음수련'을 할 수 있다는 년놈들.. '마음챙김'이라는 년놈들... '마음다스리기'라는 년놈들... '심리학'이라며.. '정신분석학'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악용하여 명예나 재물이나 권력을 얻으려는... 사악한 무리들이며..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학설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의... 부분별한 지식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 는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살찐 돼지들... 즉, 먹고 마시고, 웃고 떠들기 위해서 사는... 무지몽매한 인간들 보다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뇌하는 인간이 조금 더 낫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철학에 대한 이야기들과 같이... 위의 설명들과 같이.. '자신의 몸이 본래 자신의 몸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 또한 본래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옛 성인들.. 성자들.. '진리자'들... '도를 깨달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말세.난세.환난날?-마음깊은곳?/깨달음의실체?/무법천지.지상낙원?/휴가.휴식.휴거?-피서.피안.피정?/성공.행복.불행.자유.평화?
자, 이런 단순한 설명들로서... 인간들의 몸을 연구한다는 세상 모든 '의학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일 뿐만이 아니라... 병신들이며,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을 떤다는 말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전문가'라는 인간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육갑짓으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몸이 있다'면... 몸이 '나'라면... 그것은 단지,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들이며.. '임산부' 또는 '산모'라는 말과 같이... 어니가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태아가 생겨나는 것과 같이.. 태아가 성장하는 것'과 같이.. '신생아'들이 저희들의 어미의 젖을 얻어 먹고 자라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미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이유식을 먹든지, 음식을 먹든지... 모두가 다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인간들 저마다의 '내 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인간들의 피와 살, 뼈 속에서는 절대로 '먹은 음식물'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먹은 음식물 속에서는 절대로.. 인간들의 피와 살, 뼈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실체 없는 인간'들이... 실체 없는 것들에 대해서 '연구한다는 짓'들 자체가... 모두 다 병시육갑짓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인생은 모두 다 '허망한 것'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허망한 것'이라는 말에 대해서... '본래무아'라고 설명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말세.난세.환난날?-마음깊은곳?/깨달음의실체?/무법천지.지상낙원?/휴가.휴식.휴거?-피서.피안.피정?/성공.행복.불행.자유.평화?
허긴...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지식이 많든 적든...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만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벡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존귀한 인물들만이... 이런 설명으로서.. 지식의 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에 대하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중요한 것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 그대가 생각하거나 생각나는 모든 이야기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부지불식간에...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종교'라는 미명하에... '과학. 의학'이라는 미명하에.. '철학'이라는 미명하에...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자들 모두가 다 그대와 똑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그대를 현혹하여 그대와 그대의 가족을 악영하여... 돈을 벌려는.. 명예를 얻으려는.. 권력을 얻으려는... 야비한자들이며, 참으로 악한자들로서.. 세상 모든 '전문가'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이름의 '욕망에 눈 먼'자들로서... 악마, 마구,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깨달음의 실체.. 마음의 실체에 대해서는... 이런 설명만으로서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은데...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지금 편안하여 행복할 수 없다면... 다른 것을 얻는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편안하여 만족할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은 마치 허공과 같은 것으로서... '금, 은...등의 물질적인 것으로는 결코 채워질 수 없는 '허무맹랑한 것, 유명 무실한 것이.. '마음'이기 때문이다.
헛 참,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부지불식간에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망상.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몸이나, 마음이나, 정신이나, 사물'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그대를 해치는 사악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말세.난세.환난날?-마음깊은곳?/깨달음의실체?/무법천지.지상낙원?/휴가.휴식.휴거?-피서.피안.피정?/성공.행복.불행.자유.평화?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국사, 세계사.. 역사를 공부한다는 자들이... '지상낙원'이 있다며... 행복한 세상이 있다며.. 미래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종들의 유구?한 역사들 모두가 다 '부족들간의 전쟁'의 역사와 같이... '국가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는 것'과 같이.. '종겨들간의 '이념'전쟁이 끊이지 않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나, 진실로 평화로운 사람이나, 진실로 성공한자들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리석은자들이.. '출가'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철부지들이 '가출'하는 것과 같이... 헛 참, '휴가'라는 말이나, 휴식이라는 말이나, 휴거라는 말이나.. 피서 라는 말이나, 피안이라는 말이나, 피정이라는 말이나 모두가 다 '편안하게 쉬라'는 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한날 한시도 편안하게 쉴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 의종하여 새로운 말, 말, 말들이 창조되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이 평생을 산다고 하더라도.. 한날 한시도 마음 편안하게 쉴 수 없는 이유는... 아무리 빨리 뛰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도... 앞 서 있는 그림자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생각"이라는... "나라는 생각"이.. 마치 따라 잡을 수 없는 그림자와 같이...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 이전에 이미 '일어나 있는 것'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나라는 생각, 생각, 생각'이기 때문이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나는 생각한다'며.. '나는 생각할 수 있다'며... 자기 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기 생각'은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언행은.. 모두가 다 무의식적인 행위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소한 '습관'이나 또는 '버릇'을 고칠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 한마디에.. 웃고 떠들거나, 다른 말 한마디에 눈물을 흘리거나, 슬퍼하거나, 분노하는 것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남들의 듣기 싫은 말 한마디에.. 자기의 혈압이 올라 가는 것과 같이... 스트레스가 심하면.. 굶어도 혈당이 올라 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나 또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세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 또한... 남들의 말, 말, 말에 의해서 생각이 변하는 이유 또한...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 이전에.. 이미 먼저 일어나 있는 것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 있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혼돈.말세.난세.환난날?-마음깊은곳?/깨달음의실체?/무법천지.지상낙원?/휴가.휴식.휴거?-피서.피안.피정?/성공.행복.불행.자유.평화?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하든지, 내가 할 수 없다는 생각이든지... 생각을 안 하겠다는 생각이든지, 생각을 더 하겠다는 생각이든지... 설령, 생각하지 말자고 생각하더라도.... 생각을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을 멈출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이유는.... '생각을 멈출 수 있다'는 생각 또한 '생각'으로서... 생각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은... '사유'라는 말이 있는데.. "생각할 思.. 생각할 惟"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간종들이 '생각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옛 성인들만이 '생각'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진리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행복, 자유, 평화가 있다며... 성공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그야말로 정신병자들이.. '언론의 자유'라며.. '종교의 자유'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암, 언론의 자유가 있는 것과 같이.. 종교의 자유가 있는 것과 같이... 전쟁의 자유가 있는 것과 같이... 지들이 원하는 것을 하는 짓들에 대해서 자유라고 부르는 것이라면.. 살인의 자유도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자살의 자유도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사랑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증오의 자유도 있는 것과 같이... 전쟁의 자유가 있다면, 폭력의 자유도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보복의 자유도있어야만 하는 것과 같이... '자유' 또한 선택적인 것이라면... 그것은 '진정한 자유'가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생각의 자유가 없는 것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기의 생각을 자기의 뜻대로, 자기의 마음대로 자기의 생각을 자유자재 할 수 있다면...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빛'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나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나는 만유라고.. 나는 우주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죽은자나, 또는 나는 죽는자가 아니라, 나는 새생명으로서 영원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석가모니와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며, 내가 너희를 편안하게 할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진실된 말, 올바른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혼돈.말세.난세.환난날?-마음깊은곳?/깨달음의실체?/무법천지.지상낙원?/휴가.휴식.휴거?-피서.피안.피정?/성공.행복.불행.자유.평화?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한번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 해 볼 일이다.
예를 들어서...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라고 생각 해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지금 이 순간 이전에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1초 후에나 또는 1분 후에 무슨 생각에 빠져 있을지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그저 막연하게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위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일이지만.... 사실은 '내가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이미 일어난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이미 일어난 생각들 또한 본래 '내생각'이 아니라...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내생각'을 내가 자유자재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울고, 웃고, 떠들고.. 슬퍼하고, 분노하는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소리들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근거 없는 지식들.. 무지몽매한 지식들이... 마음을 병들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몸뚱아리에 생겨나는.. 만병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석가모니가... 수행을 목적으로... 6년여 고행하는 동안에 단 한번도 병을 앓은 적이 없는 것과 같이.. 그들, 깨달은자들이... 살아생전에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 또한.. 저희들이 스스로 감지할 수 없는... '생각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함으로서.. 자신의 의지와는 정혀 상관 없이 생겨난.. 여러 모든 질병들이 스스로 소멸되어 병들지 않았던 젊은시절의 건강을 되 찾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이나, 노환들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인 것이며.. 보다 더 근본적인 이유는... '내 생각'이라는... '내가 생각한다'는... '자기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먼저 일어나 있는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지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의 생각의 감옥에 갇혀 있는 어리석은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말세.난세.환난날?-마음깊은곳?/깨달음의실체?/무법천지.지상낙원?/휴가.휴식.휴거?-피서.피안.피정?/성공.행복.불행.자유.평화?
자, 사실은.. '농담'이라는 말은.. 위의 '생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인간들은 일상에서 무슨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지만... 앞으로 1분 후에 무슨 생각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1분 전에 무슨 생각에 취해 있었는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절대로 생각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 있는 것이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마약에.. 옛 성인들과 같이.. 예를 들어... 석가모니는 홀로 산중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지낸 것이며... 예수는 무슨 생각으로 살아간 것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이 곧 깨달은자들인 것이며, 진리자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망상에 취해서..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들에게 일어나는 생각들이 있다면.. 그들의 모든 생각들은... 모두 다 똑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들을 모두 다 펀안하게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으로.. 어떤 말로 설명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들, 옛 성인들의 생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옛 성인, 성자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생각"이라는 착각, 망상, 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생각의 윤회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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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