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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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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간병일기 사랑하는 아내를 호스피스 병원에
인천 머슴 추천 0 조회 1,256 08.08.19 20:3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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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8.22 11:04

    밤새 간병인의아픔을 밤새 나누어도 모자랏을 심선생님 얼굴도 모르는 상지만 긴 통화를 통하여 형제님의 아픔과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그려 볼 수 잇었습니다.우리는 단지 그 말까지최선을 다 할뿐입니다.

  • 08.08.19 22:43

    인천머슴님 정말 훌륭하고 위대하신 분이시네요.너무너무 아름다운 분이시고 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큰 축복이 내리실거라 믿습니다.힘내시고 기적이 일어나서 님과 부인이 다시 행복하게 그동안 고생했던거 보상받으며 살수있는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 작성자 08.08.22 11:07

    옆에 이는 아내를최선으로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위선 입니다 눈에 보이는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입니다

  • 08.08.19 22:57

    정말 아내를 너무사랑하시네요.그토록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셔서 주님께서 인천 머슴님 곁에 머무르게 인도하신것같아요. 님 또한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 작성자 08.08.22 11:09

    아내를 돌보는 것은 남편의 사명입니다.나에게 주어진 그 길 고난과 시련의길이지만 그럼에도 그 길을 가야지요 쓰러지고 넘어지고 자빠질지라도 나아가야지요 감사해요

  • 08.08.20 01:29

    인천머슴님의 아내분을 향한 사랑이 너무 아름답네요.. 그 큰 사랑으로 쾌차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머슴님의 건강도 아무런 이상이 없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8.08.22 11:10

    진정한 사랑은 아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기 전에 해 주는 것입니다.어느때는 아내와 함께 죽고 싶은 생각도 다 들었습니다 .

  • 08.08.20 04:52

    저도 남편을 섬기며 살아야한다는 맘으루 살아야징...환자들의 맘이란.... 정말 갈대 같아서... 제 자신맘을 추서려이겨내야겠어요. 전 환자 이면서 간병하는 남면의 맘을 읽게 되네요. 인천머슴님 힘내세요!!

  • 작성자 08.08.22 11:33

    님의 마음도 저도 같은생각을가질 적이 없지않았습니다..그래도 누구보다 아픈 사람이 힘들겟지요 그저 저희들은 어느적엔 눈물로 모든 것을 해결하지요 감사해요

  • 08.08.20 11:14

    그마음 조금은헤아려 집니다 ,저도 아내가 환자 인지라 15년이라 정말 고생하셧고 훌륭하십니다,저는이제 18개월 됐습니다, 인천에살구요 수술후 재발항암하면서 조금씩좋아지다가 지금은다시나ㅃ져서 병원 에서는 항암중단하자고 합니다 , 머슴님 힘내세요 모두 힘내자구요.

  • 작성자 08.08.22 11:13

    장병에 효자 없다고 하드시 저 역시 주저앉고 싶은 적이 없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저에겐 중보기도 용사들이 엄청 많습니다.그들의기도에 힘입어 오늘날 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08.08.20 21:20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피를 말리는 인고의 세월였습니다 ,잠 한 번 푹자지 못하고 온통 아내의 호흡소리에 온 신경을 세곤두 웁니다. 그럼에도 나아가야지요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남편의 사명이기에 힘을 실어 주신 도든 님드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 08.08.20 19:44

    너무나 아름다우신 사랑입니다..15년을 암과싸우신분도..그분을 옆에서 지켜주신분도..너무나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08.08.22 11:14

    좋은 생각 사랑의 눈으로 보아주시고 힘 주시매 감사를 드립니다.부부는 둘이 하나되는 것 입니다 .

  • 08.08.20 22:09

    님 대단하세요. 마음이 아파옵니다. 님 건강하셔야 해요...아내분도 건강하시길...바래요...하나님이 두 분을 지켜보고 계실거에요...힘내세요...

  • 작성자 08.08.22 11:21

    우리들의 삶 정말 고달프고 눈물과 슬픔 고통의 긴 터널을 걸어 가고 있습니다 그길으 ㄹ그분이 함께동행하고계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8.22 11:20

    저는 무익한 머슴입니다 전적으로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견디어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호스피스 벼원에서 아내가 마침표를 찍지는 않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 08.08.21 08:58

    마음이 아프네요.. 제 자신을 정말 반성하고 가네요.. 별거 아닌걸로 투정부리는 저는.. ㅠㅠ휴...

  • 작성자 08.08.22 11:17

    아내가 남ㅍ녀이 살아 잇을때 최선으 ㄹ다하세요 아내르 ㄹ남ㅍ면을 사랑하는 님들은 정말 진정한 행복자 요 지혜이씹니다.

  • 08.08.21 17:21

    지극하신 그 정성을 하나님은 아실것입니다,,,,,얼마나 많은 시간들과 힘겹게 지내오셨겠습니까 ,,,,최선을 다하신 모습이 감동입니다,,,,검사 결과 잘 나오시길 바랍니다,,,,,힘내세요,,,,

  • 작성자 08.08.22 11:16

    내 자신을 위해서 여름철에 사이다 한 잔 입에 들어가지 않지만 아내가 먹고 싶다느 것은 다 사다 주었습니다 나는 그렇게 살아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 08.08.21 21:12

    아내분께서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기적을 기다리겠습니다.. 아마도 주님이 계시다면 님을 응원해 주실꺼에요..힘내시구 좋은 검사결과가 있었음 합니다....

  • 작성자 08.08.22 11:18

    여전히 아내의웃는 모습은 천사의모습입니다 지금도 아내의웃는 모습 만큼은 아픈 사람의모습이 아닙니다.분면 아내은 천사표웃읍니다 감사합니다.

  • 08.08.22 11:51

    이글을 읽는내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참으로 힘든 투병생활...간병인생활을 해가면서...또한 이상을 느끼는 님 안타깝고요 아무런 일이 없길 바래는 맘입니다 꼭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 08.08.22 17:18

    건강검진 잘 마치시고, 사모님을 가정으로 다시 모시고와 가족 4명 모두가 같이 찬양하며 기도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앞으로 오래 오래 사모님과 가족모두가 함께하며 주안에서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08.08.22 20:28

    님들의 기도가 향기가 되어 아름다운 가정을 이끌고 쉽습니다 이 땅에 무너진 가정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헌신하겠습니다.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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