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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조리원 찾기~ 경험담 수원 성 빈센트병원의 실체
고인돌 추천 0 조회 985 04.02.14 02:0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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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ㅎㅎ 님의 기분이해해요.제 와이프도 개인병원 다니다가 유산기가있어 급한맘에 빈센트갔는데 똑같은 경험하고나서 님하고 똑같은 소리하더라구요.아무래도 개인병원과 종합병원차이라고 봐요.그래도 저흰 조산때문에 빈센트에서 출산했는데.인큐에들어가 있는동안 간호사님들이 잘해주어서 고마워하고있긴해요.ㅎㅎ

  • 아무래도 개인병원은 가족적인 분위기구요..종합병원은 말그대로 시장같은 느낌이지만, 그 시장안에 여러가지 물품이 있듯 나름대로 좋은 점있잖아요.그러니 나름대로 판단하시고 병원잡으세요.ㅎㅎ

  • 04.02.14 14:39

    환자많고 산모 미어터지는 종합병원에서도 개인병원과 같은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전치태반이나 임신중독증 등등 임신에 위험한 요소가 없다면 개인병원에서 친절한 서비스 받는 것이 더 나은 것 같아요.

  • 04.02.14 23:01

    저두 아주대학병원에서 님과 동일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도 첫아기를 계류유산한 경험이 있고 제가 나이가 많아서 꾹 참고 다녔는데요. 지난 32주엔 결정적으로 병원을 옮겼습니다. 진료비가 넘 비싸더라구요. 그리고 제도 아이두 건강해서 옮겨두 될것 같아 옮겼습니다.

  • 04.02.14 23:04

    특별이 이상이 없으면 병원 옮기는 것을 쌍손 들고 환영합니다.^^ 지금 다니는 병원은 화서역에 있는 제일산부인과인데요. 의사선생님두 넘 좋으시고 정말 맘이 편안해졌습니다. 조리원도 딸려 있어서 전 정말 좋네요. 현재 34주인데 출산의 걱정이 많이 사라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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