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대장지구 개발 의혹’의 ‘키맨’으로 알려진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2010년 10월 대장동 개발을 추진했던 성남시 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에 임명될 때 자신이 임원 자격요건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했던 사실이 확인됐다.유 전 사장은 임원 자격요건 충족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부분은 없다”고 답했다.https://news.v.daum.net/v/20210924000657461?x_trkm=t
[단독] 대장동 '키맨' 유동규, 성남시 산하 임원 '특별한 채용' 시인
2010년 성남시의회 회의록서 확인대장동 추진 성남시 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 기용유동규, 자격요건 묻자 “맞아떨어지는 부분없다” 인정‘임명권자의 특별한 사유’로 인한 채용 질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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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럽다 다 끼리끼리 학맥 인맥 협회로 다해쳐먹는구나 공직도 입시도 전부 공정? 그걸 믿어라 강요좀 이제그만해라 믿을사람도없다
규정까지 고쳐서 알뜰하게 챙겨주고 나눠먹죠 요건 급하게 먹느라 자격미달임에도 ㅎㅎ 덥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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