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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토크방 아스날 이적시장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Gunnersaurus 추천 0 조회 513 25.07.05 23:0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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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5 23:22

    첫댓글 이적 시장 초중반 시점이기 때문에 벌써부터 예상하기는 이릅니다.

    타 포지션에 비해 측면 자원은 시간을 두고, 여러 선택지들을 고려할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선택지들은 쳐다도 안보고 벌써부터 마두에케 측과 의견을 나눈 게 짜증이 나는거지.

    호드리구도 어쨌든 시즌이 안 끝났습니다. 클럽 월드컵 기간까지는 시즌에 집중하겠죠. 호드리구 자신의 미래는 클럽 월드컵 이후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트로사르와의 재계약도 큰 진전은 없어 보이고요. 상황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다른 포지션들을 빠르게 추진하는 건 그만큼 공백이 많아서 그렇죠. 스트라이커 역시 하베르츠만 있는 상태고요.

  • 작성자 25.07.05 23:39

    테타 성향상 프리시즌 들어가기 전에 마무리 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케파,수비멘디에 이어 모스케라 노르고르도 거피셜이라 봐야죠. 문제는 공격 쪽인데 아무리 돈이 많아도 에제,마두에케,스트라이커를 영입한다면 호드리구를 영입 시도할 돈이 없습니다. 마두에케는 자금 상황에 따라 막바지에 시도할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접근이 너무 빠르네요.

  • 25.07.05 23:52

    지금 모두가 선수측과 이야기가 된거라고 하니까 마두에케도 실제 영입을 추진한다면 첼시와의 협상이 관건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높은 금액을 요구한다면 지지부진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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