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까지 부산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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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로 이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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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너무 좋고 터가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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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일은 답답한 사람 상담해 주는 철학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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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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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답답하고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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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고 힘든일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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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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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치료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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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모든 문제가 생기면 시원하게 풀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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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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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갑습니다..제가 강원방 귀염둥이 심군입니다..앞으로 매일 강원방으로 놀러오세요..ㅋㅋ
부산이라하면 울강원방에 니캉내캉님하구 잘~매우 잘~통하실것 같네요...니캉아~나와라~~ㅋㅋ
마저~~ 니캉 이랑 얘기 통하겄네~~ ㅎㅎ
환영합니다~~요즘 기가 허~한것이 당최....
환영해여~~ ^*^ 답답한일 많은 요즘인뎅~~~~~~~~~~~~~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다음정모에서 뵈야죠...
이궁...부산분이시군여....저두 부산에서 한 30년살다가 속초에서 살구 잇어여....언제 만나서 부산사투리로 수다나 한판 떨어여^^
뭔가가 통하겠군.....
말은 잘 통하겟조 아마....서울서 사투리 쓰면 못알아듣는분들이 많아서..ㅎㅎ
원주하고 동해는 먼데....왜 반가운겨???혹 누나 사주 볼라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