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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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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띠 사랑방 양띠방(출부)7월7일 (금요일) ♤폭염에 대비하세요♤
해당화 추천 0 조회 223 23.07.07 00:0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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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07 00:05

    첫댓글 우리님들 굿잠하세요
    밤이 되니 시원하네요
    아침에 뵈어요~~*

  • 23.07.07 00:32

    요즘 넘 더워서
    밥맛도 없구,기운도 없구,
    의욕상실까지 ~ 더위로 인해
    많이 힘드네요
    불가마 같은 찜통 더위에
    건강유의 하시고 여유가 있는
    즐 불금 되세용 ~~

  • 작성자 23.07.07 07:16

    이쁜은령아우님
    좋은아침 입니다

    오늘은 바람불어
    시원한데요

    한낮엔 찜통더위
    간간이 수분섭취
    하면서 슬기롭게
    보내요~~*

  • 작성자 23.07.07 07:17

    이쁜아우님
    금같아 귀하게
    금요일 열아가세용♡♡

  • 23.07.07 03:51

    좋은 정보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멋진 해당화님
    늘건강 행복 가득한 나날들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23.07.07 07:19

    멋진오대장님 안녕하세요

    한낮엔 겁나게 덥네요
    푸른하늘을 하루종일
    볼수 있다는데 덜
    더웠으면 하는생각요

    간간이 수분섭취
    하시면서 여름나기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7.07 07:20

    멋진오대장님 출석댓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 23.07.07 03:52

    양띠방 여러분들
    무더운 장마철에 건강조심들 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3.07.07 07:20

    멋진오대장님도
    건강조심 하세요

  • 23.07.07 04:50

    해당화누님
    양방 문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양띠방님들
    습한날씨 건강들
    챙기시구요
    해피불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3.07.07 08:38

    찐운영자님 방글요
    맞아요
    양방문 여니라 잠
    안자고 12시까지
    기다리느라 힘들어용ㅎ

    우리모두 해피불금
    보내야지용~~*

  • 작성자 23.07.07 08:39

    @수와진(서천) 찐운영자님
    참 좋은아침이죵?
    금같이 귀한하루
    열어가세요
    늘~고맙고 감사합니다

  • 23.07.07 06:53

    갑장칭구 천도 복숭아가 탐스럽게 열려있네요.

    공감이가는 건강 출글 맘에담고 실천해 보렵니다.

    오늘도 무더위가 극성할텬데 시원한 과일 드시고
    활기찬 불금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7.07 09:35

    리차드백친구님 방글요
    올핸 더위가 더
    요란할꺼이 같으다영

    간간이 수분보충하고
    찬물말고 따뜻한물
    마시어용~~

  • 작성자 23.07.07 09:36

    친구님
    여름과일 천도복숭아와
    방울토마토지라

    수박도 참외도
    심었는데 달리려면
    한참있어야 할듯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07 09:38

    하슬라님 방글입니다
    잘 하고 있었네요

    나도 따뜻한물만
    마시다가 요즘
    어찌나 덥던지
    찬물로 마셨는데
    큰일날뻔 했네요 ㅎㅎ

    천도복숭아가
    다섯그르 있는데
    집앞에 있는 2그르가
    주렁주러 열렸네요

  • 작성자 23.07.07 09:40

    하슬러님
    출석댓글 고마워요
    금같이 귀한하루
    보내어용~~♡♡

    한개어 만오천원주고
    샀다는 토종백합이
    꽃 피였어요

    진짜 향기롭더라구요

  • 23.07.07 07:36

    해당화님 텃밭에도 없는거 없이 다 있네요 과실나무 심을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7.07 09:41

    아따맘마님 따 먹기보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용

    출석댓글 곰마워용♡♡

  • 작성자 23.07.07 09:42

    아따맘마님 텃밭이
    아니고 꽃밭요

    텃밭은 뒤쪽에 있어어
    없는꺼 빼고 다 있어요

  • 23.07.07 08:15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7.07 11:38

    한결같이님 저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금쪽같은 금요일
    되십시요~~♡♡

  • 작성자 23.07.07 11:39

    한결같이님

  • 23.07.07 10:15

    경우의 예시들을 읽고나니
    진짜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무심코 우리가 할 수 있는 행위들이니까요.

    올 여름은 진짜
    기온이 높아도 너~무 높아서
    그런 사고가 실제로 일어날 확률도 높으니
    더더욱 그래야 하겠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참~
    저 맛있게 생긴 복숭아도
    선배님댁 나무에 달린 건가요?

    복숭아, 자두 귀신의 동공이 점점 더 확장되니
    이걸 어쩌나요~
    이따가 오후에 복숭아 사러 다녀와야겠어요~ㅋ

  • 작성자 23.07.07 11:42

    맑고후배님 방글입니다
    우리동네가 복숭아는
    제법되는거 같아요

    자두는 않되나 봅니다
    자두가 마니 열리긴
    하는데 제다 떨어져용

    요즘들어 넘 더워서
    찬물을 벌컥벌컥
    한번에 두잔이나
    마셔야 성이 찼거든요

    그래서 좀전에 뜨꺼운
    물을 마셨더니 땀이
    비오듯 흘려 내리니
    어쩐대유 ㅠㅠ

  • 작성자 23.07.07 11:43

    후배님
    천도복숭아 5그루
    심었는데 저장도
    않되고해서
    인천지인들 한데
    오라고 했더니
    몬 오신답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따다가 여가저가
    돌리고 있네영

    인플란트 치아하니라
    난 저넘들 몬 먹어요

  • 23.07.07 12:04

    @해당화
    ㅋ~
    맞아요~
    요즘은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셔도
    촉촉하게 땀이 솟아 올라오더라구요 ㅎㅎㅎ

  • 23.07.07 12:21

    @해당화 아이구~
    선배님네 이웃주민 되고 싶어라~ㅋ

    천도북숭아를 칼로 큼직하게 저며내 씨를 버리고
    과육만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보관 해두시구요
    철 지난 다음에라도
    시판 요구르트를 붓고 갈아드시어요~

    꽁꽁 언 과육이라서
    슬러시처럼 시원하고 엄청 맛도 좋아요^^

    천도복숭아도 그렇고
    자두도 그렇고
    여인네들에게 더없이 좋은 과일이라고 해요.

    저도 해마다 조금씩 얼리긴 하는데
    냉동고 자리가 좁아서 ....ㅎㅎ

    선배님처럼 활동량 많은 분들은
    오래 만들어 드시면 좋지요^^

  • 23.07.07 15:11

    @해당화 방금 자두 한팩 사왔어욤~
    당도 완전 끝내줍니다~^^

  • 작성자 23.07.07 15:50

    @하늘은 맑고 후배님
    그렇구나영
    저장고에 보관
    했는데 썩어서
    버렸어요

    그래서 인천지인들
    와서 먹고 가져가라고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다네요

    오늘 퇴근해서 만들어
    볼께요

    아침에 얕은데는
    남편이 딴거 같아요

  • 작성자 23.07.07 15:51

    @하늘은 맑고 후배님
    자두는 냉장 보관
    하면 추석까지 먹을수
    있어요

    신문에 한개씩 싸서
    김치통에 보관하면
    되더라구요

    김치냉장고에 보관요

  • 작성자 23.07.07 15:53

    @하늘은 맑고 후배님이
    이웃되면
    나두 더없이 좋을듯요

  • 작성자 23.07.07 17:41

    @하슬라(선재)
    모르겠어용
    묘목사다 심지요

    이런얘기 들어봤어용
    과일나무도 동성동번은
    열매를 맺을수 없는거요 ㅎ

  • 23.07.07 22:14

    오랫만에 양방에
    출석했어요
    이뿌게 봐주세욤ㅎ
    친절한 해당화님
    저는 찬물보다
    따뜻한 물을 좋아해요
    울남푠은 사시사철
    얼음물만 찾고요
    건강에 해롭다고
    아무리 얘길해도
    소용이 없어 그냥 냅두고 있어요 ㅎ
    해당화님네 꽃밭은
    정말 없는 꽃이 뭘까요
    어쩜 저리도 탐스러운 꽃을 피우게 관리를 잘하시는지
    엄청 부러운 꽃밭입니다
    주렁주렁 빨간 천도복숭아가 나무에 달린 거 첨 봤어요
    전 신 과일하곤 안친해서 눈요기만 합니다 ㅎㅎ

  • 작성자 23.07.08 10:25

    한나갑장님 올만입니다
    저도 신과일은 안좋아
    한답니다

    빨간천도가 열린것만
    봐도 그냥 건강 해
    진듯 쪼아러만 합니다

    아침 점심으로 열개씩
    따서 직장으로 나르고
    있답니다

    누구한데 보내주긴
    그렇고요

    이웃과 나눔하고 있지요

  • 작성자 23.07.08 10:26

    한나갑장님 출석댓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긴 비가 내려요
    장마가 언제까지일지
    이젠 그만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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