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0월 5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하나님께 가까이 머무는 복 1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통404/새304)
# 시편 65편 4절 (구약 847p)
4. 2)주께서 택하시고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1)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 말씀나누기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는 ‘하나님께 가까이 머무는 복’ 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하는데요!
다윗은 오늘 본문 시편 65편에서
자신을 1) ‘복이 있는 사람’ 이라고 고백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 를 기도와 묵상 중에 깨닫게 된 것이
바로 우리 이레교회 성도들과 같이 2) ‘하나님께 가까이 있기 때문’ 이었는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고 항상 말씀 드린 것 같이
다윗의 삶은 때로는 되는 일 없이 쫓겨 다니기도 하고, 살기 위해 도망치기도 했구요!
때로는 실수도 하고 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혼나더라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 가까이에 있었기에 다윗은 자신을 복 있는 사람이 되었던 것인데요!
오늘 본문을 잘 살펴보면 다윗은 자기 스스로를
➀ 주께서 택한 사람!
➁ 주께서 가까이 오게 하신 사람! (이 번 주까지 살펴볼 내용)
➂ 주의 뜰에 살게 된 사람!
➃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사람! 이라고 (다음 주까지 살펴볼 내용)
표현하며 고백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과 친한 사람, 하나님과 친밀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그렇다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과 친밀한 것’ 이것이 왜 복일까요?
어떤 식당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부탁할 일이 있으면!
매니저나 주인, 사장님을 찾습니다. 그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다시 말 해!
하나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결정권과 문제 해결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역사와 인생의 운영권을 가지고 계시기에
이런 하나님과 친한 것이 인생 최고의 복이요, 행복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러므로 1. 주께서 택하신 사람 (이레교회 성도들)
'택하다'라는 말은 “여럿 가운데서 지정해서 고르다” 라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살아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는다는 것은 놀라운 기적과 같습니다.
2. 주께서 가까이 오게 하신 사람
‘가까이 오게 하다’는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것을 허락한다는 의미로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께 무언가를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사실인데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원래, 본바탕이 죄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통하여 내 인생에 소중한 골드타임에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복중에 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이 두렵고 무섭고 불안하십니까?
10월 첫째 주 주일예배 가운에 마음을 여는 찬양으로 노래했던
십자가 그 사랑 (복음성가) 후렴입니다.
주 나를 보호 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 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그렇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이런 나를 돌보시고
친밀함을 나타내시기 위해 가까이, 옆에 두고 계십니다. 아멘!
지난 시간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 예배 말씀을 준비하며 은혜 받은
물 가운데로 지날 때라도 (복음성가) 찬양입니다.
오늘 말씀과 찬양 가운데
우리가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사업장!
그리고 건강과 자녀들에게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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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레 공동체의 가정과 사업장
그리고 건강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할렐루야! 지난 한 주간!
릴레이 금식을 통해 한 끼 금식으로 주의 종과 동역하여주신
이레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더 나아가 금식헌금으로 섬겨주신 성도님들께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우리들의 소망의 기도에 부흥의 새바람이 불어옵니다.
11월 17일까지 금식기도제목입니다.
1. 이레교회 성도들의 가정과 사업장과 건강과 자녀들 위하여 . . .
2. 수험생 유민이, 사랑이의 2023년 대학 입시를 위하여 . . .
3. 이레교회 지상 이전을 위하여 예비하신 장막을 나타내어 주시기를 . . .
4. 귀하고 복된 만남을 허락하신 미국 민한자 권사님의 가정과 아들 브라이언을 위하여. . .
추가 내용입니다. 담임 목사의 안정적인 목회를 위하여 물질의 어려움이 없도록 . . .
10월 10일 김승 목사 초청 광주 제일 감리교회 비전 컨퍼런스를 위하여 (금호 화순 리조트) 오전 9시
#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을 금식하며 기도에 기도를 더합니다.
하나님! 한 결 같이 변함없이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이레교회와 주의 종과 함께 끝까지 함께하는
김기중, 최영자 권사님 가정과 사업장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더 좋은 인삼으로 더 많은 인삼으로 채우시고 흔들어 흐르고 넘치도록
기름 부어주실 때까지 주의 종이 기도하오니 이번 부진한 수확 이후에는
더 풍성하게 기쁨으로 거두게 하옵시고 전국 인삼밭에 오가시는 길 안전사고 없이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임재하시길 소망하옵시며
무엇보다 두 분의 건강에 어려움이 없도록 주의 종이 기도에 기도를 더하오니
김집사님! 최권사님! 모든 염려 주께 맡기시고 함께 기도해요!
# 이레교회 클랑 색소폰 앙상블 공지입니다.
추수 감사절까지 예배 후에 클랑 색소폰 앙상블 연습이 있을 예정입니다.
# 얼마 남지 않은 2023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 이레교회 안에 하나 되어 기도하고 있는 고정례 권사님 손녀 유민, 그리고 우리 사랑이까지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이 모든 시간과 과정들을 통해 귀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는데
더욱 부흥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의 하나님! 함께 하옵소서! 합격을 기도합니다. 아멘!
# 부산, 창원, 부여, 서울에 거주하고 계시는 우리들의 부모님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땅에서 살아계신 동안 무엇보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아픔이나 고통 없이 / 걱정이나 염려 없이
더욱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어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넘어지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사고에서부터 지켜주시고 늘 보호하여주시며 드시는 것에서부터 소화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 통증이나 고통도 다 사라지게 하옵소서!
# 이레교회를 성도님들의 부군들을 위하여. . .
박성각, 노영종, 성도님들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일천번제예물로 소망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성도들을 위하여 . . .
이레교회 성전 이전과 자녀들의 가정과 사업장과 건강과 자녀들의 학업과 진로
그리고 온전히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감사함으로 주님을 만나기를. . .
(마 21:22절)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 # 이레교회를 후원해주시는 가정을 위하여 . . .
# 김민규, 이선주 집사님의 가정 (홍, 율, 후)
# 성남 성안교회 이레목장 허활용 목자, 박기순 목녀 . . .
# 세네갈 김명수 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정을 위하여 . . .
# 세종 색소폰 앙상블을 위하여 . . .
# 코헨 색소폰 앙상블 선교회를 위하여 . . .
(14일 (금) 노은 3동 세대공감 마을축제 / 22일 (토) 노은 한마음 축제)
# 교회 승합차 구입을 위한 특별 헌금에 동참하여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우리 모두 함께 하나 되어 기도하던 이레교회 승합차 구입과 내역 보고까지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순종으로 특별 헌금에 동참하여 주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10,00 만원입니다.
속히 채워지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번 가을비가 내리고 나면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이레교회 성도님들의 안전사고와
환절기 건강에 어려움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고
특별히 김기중, 최영자 권사님 전국에 사업장과 건강을 지켜주시옵소서!
오가는 모든 길에 주님의 항상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22년 10월 2일 이레교회 주일예배 /
이 소리가 들리십니까? / 사도행전 16장 6~10절 (신약 214p)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하나님의 음성을
그리스도의 심장! 즉, 예수님의 심정으로 사모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듣지 않아야 할 소리는
사단의 소리요! 인간의 소리요! 육신의 소리요! 오해의 소리요! 세상의 소리요! 이단의 소리! 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어떤 소리를 듣고 있습니까? 아니 지금 어떤 소리가 들리십니까?
진정 들어야 할 소리는 듣지 않고 /
듣지 않아야 할 소리를 듣고 있다면! 신령한 귀를 여시어
듣기 싫어도 / 지옥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어야 하고
그래서 경외할 줄 알아야 하는 성도들로
바울 사도와 같이
사명의 소리! 양심의 소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겸손히 순종하는 새로운 10월로
주님이 기뻐하고 사랑하는 이레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샬롬!
# 고정례, 박성각, 박현규, 구송이 (종혁, 종찬)
# 이순식, 임규영, 홍기성, 임수희, (남경, 남길) 신병철, 임수은, (정호)
# 박영자, 노영종, 노은주, (예진, 현우) 노민주, (고은, 은혁) / (연희, 윤아)
# 최영자, 김기중, 김태진, 김선숙, (주아, 단아, 재하)
# 박은실, 이태병, 이규도, 이규현
# 전미화, 박준규, (종건, 재건, 하윤)
# 이선주, 김민규, 김서홍, 김서율, 김서후
# 민한자, (브라이언)
# 왕원주, 김승, 재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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