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Europa"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Europa"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2Akp/9ea784fa8c6d83212ccdf2340b3942b6743aac03"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2Akp/9ea784fa8c6d83212ccdf2340b3942b6743aac03" data-origin-width="151" data-origin-height="151"></a></div><p> </p><p><a href="https://v.daum.net/v/2024070415074376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070415074376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바이든 날리면’ MBC 보도 직격…이진숙 “지금 방송은 흉기”" data-og-description="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4일 “무거운 마음”이라고 밝히면서 그간 논란이 됐던 ‘바이든 날리면’, ‘청담동 술자리’ 등 보도를 겨냥해 “최소한의 보도준칙도 무시한 보도”"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704150743768" data-og-url="https://v.daum.net/v/2024070415074376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GnqZW/hyWvSX381w/trz4nwkKThp9783USvKprK/img.jpg?width=1200&height=630&face=406_41_876_554,https://scrap.kakaocdn.net/dn/wumLc/hyWvKeHBEg/2e4r2QPoN11VN1HFtDyOv1/img.jpg?width=658&height=449&face=201_24_478_327,https://scrap.kakaocdn.net/dn/c12gDx/hyWvKsfoJQ/JEKFeEXLcwzjKXfv3w9yJ1/img.jpg?width=658&height=406&face=392_97_630_168"><a href="https://v.daum.net/v/2024070415074376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0704150743768"><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GnqZW/hyWvSX381w/trz4nwkKThp9783USvKprK/img.jpg?width=1200&height=630&face=406_41_876_554,https://scrap.kakaocdn.net/dn/wumLc/hyWvKeHBEg/2e4r2QPoN11VN1HFtDyOv1/img.jpg?width=658&height=449&face=201_24_478_327,https://scrap.kakaocdn.net/dn/c12gDx/hyWvKsfoJQ/JEKFeEXLcwzjKXfv3w9yJ1/img.jpg?width=658&height=406&face=392_97_630_168"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바이든 날리면’ MBC 보도 직격…이진숙 “지금 방송은 흉기”</p><p class="og-desc">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4일 “무거운 마음”이라고 밝히면서 그간 논란이 됐던 ‘바이든 날리면’, ‘청담동 술자리’ 등 보도를 겨냥해 “최소한의 보도준칙도 무시한 보도”</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p><p><a href="https://news.nate.com/view/20240704n2743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ews.nate.com/view/20240704n2743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이진숙도 '이태원 참사 기획설'…"MBC·KBS 청년들 불러내" : 네이트 뉴스" data-og-description="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과거 페이스북에 ‘이태원 참사 기획설’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좌파" data-og-host="news.nate.com" data-og-source-url="https://news.nate.com/view/20240704n27430" data-og-url="https://news.nate.com/view/20240704n2743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HQP3c/hyWvWGb0SQ/m5Rx9U8vQIaeIbO6ab5aj0/img.jpg?width=580&height=386&face=363_115_430_188,https://scrap.kakaocdn.net/dn/2XDY1/hyWvK6PyJf/we3jndVDeohv0a4PGKLxJ1/img.jpg?width=580&height=386&face=358_123_419_190"><a href="https://news.nate.com/view/20240704n2743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nate.com/view/20240704n27430"><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HQP3c/hyWvWGb0SQ/m5Rx9U8vQIaeIbO6ab5aj0/img.jpg?width=580&height=386&face=363_115_430_188,https://scrap.kakaocdn.net/dn/2XDY1/hyWvK6PyJf/we3jndVDeohv0a4PGKLxJ1/img.jpg?width=580&height=386&face=358_123_419_19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이진숙도 '이태원 참사 기획설'…"MBC·KBS 청년들 불러내" : 네이트 뉴스</p><p class="og-desc">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과거 페이스북에 ‘이태원 참사 기획설’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좌파</p><p class="og-host">news.nate.com</p></div></a></div><p> </p><p>지져스. 이진숙 양반. 지금 MBC가 흉기라구요?</p><p> </p><p>과연 누가 흉기인지는 모를 일입니다. 엠비씨와 과거 케이비에스가</p><p>청년들을 이태원으로 불러냈다라. </p><p>[종북] 이란 이야길 하루라도 입에 담지 않으면 입구녕에 가시가 </p><p>돋는 아지매.</p><p>그리고 날리면을 날리면이라 하면 안된다니. 이건 뭔 홍길동뎐인가요.</p><p>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면 안된다.ㅋ</p><p> </p><p>덤으로 한 방송에서 이진숙에 당했던 언론노조 위원장이 여러가지 썰을 푸는데</p><p>놀랠노자의 연속입니다.</p><p>세월호 오보에 기여한 핵심 사령관 / 언론 노조원 휴대기기에 스파이웨어 심어</p><p>지속적으로 활동 감시</p><p>-노조권력 어쩌고를 취임일성으로 왜 씨부린건지 이해가 됨</p><p> </p><p>김홍일이 걍 일반 자판기 커피 였다면 이진숙은 티오피.</p><p> </p><p>위대한 령도자 굥석렬 대통령 각하를 보면 딱 세도정치 시기가 생각납니다.</p><p>사람을 쓰매 똥통이 아니면 쓰질 않는다.</p><p>유능한 인간적인 사람은 전부 내쳐짐을 당하고 그자리를 탐관오리 똥통들로만</p><p>채우던 시대. </p><p> </p><p>진심 지금이 딱 그 시대. 어떻게 사람을 써도 저렇게 쓰나</p><p>놀랍긴 합니다. 개고기를 팔드라도 채소 양 모자 정돈 쓰고 팔아야지.</p><p>걍 대놓고 개머리를 걸어놓고 </p><p> </p><p>답답한건 저 깽판을 쳐도 막을 방법이 딱히 안보인다는거.</p><p>적들은 온갖 방법으로 대한민국을 구렁텅이에 자빠뜨리는데</p><p>그당 108인 결사대가 국회 내에서 침대축구 하면 제동을 걸 방법이 없죠.</p><p> </p><p>엠비씨 넘어가고 뉴탐사 찍혀나가고 뉴스타파 방법되면</p><p>모르것다. 걍 하여가나 불러야 겠죠.</p><p>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에 얽혀진들 어떠하리?</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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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인간 임명이야 룬카가 또 지 꼴리는대로 하겠지만 패악질 못막으면 민주당도 그냥 문닫으라고 말해주고 싶음
임명되자마자 바로 탄핵 가야죠
진짜 극혐 똥덩어리네...
뭐, 지금의 MBC가 대통령의 충성스러운 따까리들에게는 흉기처럼 보이겠지요 ㅋ
근데 국회에서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짐 민주당이 과거와 달리 적당한 선에서 타협도 안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 거 같은데
국힘당 108용사가 드러누워 버리면 더 이상 용뺄 재주가 없다고 하는게
과거 문재인정권이 방송법 안받는거 최민희 과방위장이 큰 잘못이고 반성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좀더 혁신적인 차후 수권이 어느 당이 되던간에 정치적 후원을 배제하는 법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국힘당 애새끼들에겐 귀신 시나락 까먹을 소리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