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人生)의 맛 ★ 물도 바위 절벽을 만나야 아름다운 폭포가 되고 석양도 구름을 만나야 붉은 노을이 곱게 빛나 보이며 인생도 살아 가다 보면 때로는 좋은 일이 또는 슬픈일이 때로는 힘든 일들이 있게 마련 입니다 오르막 길이 있으면 내리막 길이 있으며 장대같은 폭우가 쏟아 질 때와 보슬비 가랑비 여우비가 내릴 때도 있고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깨끗한 날이 있듯이 인생의 참된 즐거움도 역경과 고난을 만난뒤 비로소 뒤늦게 알게 되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사인 것처럼 사람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뀌니 좋은 만남 좋은 것을 하셔야 겠습니다 병에 물을 담으면 "물병" 꽃을 담으면 "꽃병" 꿀을 담으면 "꿀병"이 됩니다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이 됩니다 우리의 사람의 "마음"도 똑같아서 그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감사, 사랑, 겸손등 좋은것을 담아두면 남들로부터 대접받는 사람이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나 자신"입니다 오늘은 마음에 무엇을 담으시겠습니까? 감사, 사랑, 겸손을 내 마음 항아리에 가득 담아 내가 행복하고 남에게 기쁨과 행복을^^ - 좋은글 中에서 - |
다도 해물 나라 식당
광주 서구 마륵복개로 57 1층 (지번) 마륵동 166-8
☞오실때 네비 전화번호로 ☞ 062-381-9933상세보기
☞ 총무님 연락처 010-7475-8352
다도해물 나라식당 ☞ 위치 상무화훼 단지 옆
(진도예가 건물)
☞ 시간 ~둘째주 토요일 11시30분 (시간엄수)
첫댓글
딩동댕07:31 새글
첫댓글 약 5년전이지요~
전라방에서 서울 5060 산악회 팀과만남을 했습니다
오늘 전남방으로 다시 첫 모임을 하면서
그때 그재미있었던 시절이 생각나서 창고에 저장 해둔
영상을 추억을 연상 하면서 여러분께 올립니다
아무쪼록 이것 저것 생각 마시고~ 예정에 없었던
회원님들도 많은 참석 바랍니다
★우리들의 눈에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눈에 보인다고 다 보이는 것도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겉만 보일 뿐이고 마음으로 보는 것은
진실한 마음을 보는 것이라고 종태는 생각합니다
오늘 주말 광주 전남 4월 정모에 자리를 한층 빛내려고 종태가 달려갑니다
못 오시는 회원님 "몫"까지 하려고 합니다
응원 해주세요. 싫으면 은 지켜보세요.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냅시다.
완전 부지런한 종태님,,,
금방 출발할시간이 돌아오겼네요~
열심하신 그모습이 눈에 선해요!
두손들고 환영하오니 편안하게
안전 하게 기쁜 마음으로 오세요~~
광주역으로 종태 마중 준비중여~ㅎㅎ
@신선남. 읍내 나왔 소이다
없이 살다 보이 부지런 한거라오
왜 부지런 하겠소 마음은 굴뚝 같고
재화는 없고 보니 이렇게 부지런하게 살지 안으면 못가오
언제까지 이러고 살지 나도 모르겠네요
내 삶을 알면 도사 되었지 도사 신선 옥황 상제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우리 반려 견이 따라와 내 애마 옆에서 기달리고 있을 거라오
울 반려 견 만이 나를 믿나 봐요 08시35분 김제역에 가는 내 버스요
역에서 또 기다리는 시간
이렇게 삽니다 재미로 차 기다리며 횡설수설 했소
지난 추억을 생각하며 즐거웠던 일들로 웃음짓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화이팅
5년전 그때도 정말 나랑님이 수고 많았지요~
여유있게 기억에 남는 그런 대규모 만나을
차분하시고 여유있게 잘하셨지요~
그때를 회상 하며~~다시한번 파이팅~~~입니다!
싱그러운 주말
좀있다 뵙겠습니다
종태 광주역으로 마중~
좀늦게 도착 하겠습니다
총무님 참고하삼요
우리가 나이 들수록 느긋하게 살아 갑시다 빨리간들 삶에 종착역 뿐이라오 원낭 서원화 종태 같은자리 한꺼번에 도착예정
옛 추억을 더듬어 생각하며
마음과 생각에 배이는 멋진 사진들입니다.
좀있다가 뵙겠습니다 (❁´◡`❁)
오케이~~늘 같은 자리님,,,고마워요!
멋진만남 오늘 수고가 많겼네요~
서로가 배려하며 사랑 하면 모두가
행복할것입니다 ~~ 파이팅~~~
이따 뵈요~~~
@신선남. ok~ㅎㅎ
종태 마음을 아는 울 회원님 넘쳐 나도록 없지 그러기에 내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말을 하고 하오니 알면 이해 해주시고 뒷담아 하지마오 사람이 살아가면서 흠없는 사람 어디있겠 소이까 그리고 다 내맴같을까 그너려이 하며 오늘 재미있게 모임해요
삶은 기다림에 연속인가 보오 나만의 삶이 그런가 봅니다 재화가 없으니 일찍감지 나와야 하고 어느때는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밝앗네 하며 찬 이슬 맞으며 나와야하고 겨울에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맹 추위에 떨면서 기다리고 있을때가 있엇던 추억 지금은 좋은 세상이지만은 그래도 일찍 나와서 기다리는 마음은 한결 가볍고 즐거운 마음과 설레는 마음은 나이 들어도 그런가 보오 서연화는 익산역에서 종태는 김제역에서 같은자리는 광주역에서 이 또한 기다리는 기쁨과환희가 아닐가 합니다 모란 꽃이 필 때까지 그리고 농부가 곡식이 익어 갈 때까지 기디리는 아름다운 기다림은 행복이겠지요 행복찾아갑니다
오늘모임에 참석하려 하였으나
20일이 전북 오임이라 신청안했으니
회원님들 그리알고
오늘모임 기분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