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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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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전남 지역방 4월13일 토요일 출석부 입니다
신선남. 추천 0 조회 92 24.04.13 07:2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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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13 07:33

    첫댓글

    딩동댕07:31 새글
    첫댓글 약 5년전이지요~
    전라방에서 서울 5060 산악회 팀과만남을 했습니다
    오늘 전남방으로 다시 첫 모임을 하면서
    그때 그재미있었던 시절이 생각나서 창고에 저장 해둔
    영상을 추억을 연상 하면서 여러분께 올립니다

    아무쪼록 이것 저것 생각 마시고~ 예정에 없었던
    회원님들도 많은 참석 바랍니다

  • 24.04.13 07:37

    ★우리들의 눈에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눈에 보인다고 다 보이는 것도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겉만 보일 뿐이고 마음으로 보는 것은
    진실한 마음을 보는 것이라고 종태는 생각합니다
    오늘 주말 광주 전남 4월 정모에 자리를 한층 빛내려고 종태가 달려갑니다
    못 오시는 회원님 "몫"까지 하려고 합니다
    응원 해주세요. 싫으면 은 지켜보세요.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냅시다.

  • 작성자 24.04.13 08:03

    완전 부지런한 종태님,,,
    금방 출발할시간이 돌아오겼네요~
    열심하신 그모습이 눈에 선해요!
    두손들고 환영하오니 편안하게
    안전 하게 기쁜 마음으로 오세요~~

  • 24.04.13 08:21

    광주역으로 종태 마중 준비중여~ㅎㅎ

  • 24.04.13 22:05

    @신선남. 읍내 나왔 소이다
    없이 살다 보이 부지런 한거라오
    왜 부지런 하겠소 마음은 굴뚝 같고
    재화는 없고 보니 이렇게 부지런하게 살지 안으면 못가오
    언제까지 이러고 살지 나도 모르겠네요
    내 삶을 알면 도사 되었지 도사 신선 옥황 상제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우리 반려 견이 따라와 내 애마 옆에서 기달리고 있을 거라오
    울 반려 견 만이 나를 믿나 봐요 08시35분 김제역에 가는 내 버스요
    역에서 또 기다리는 시간
    이렇게 삽니다 재미로 차 기다리며 횡설수설 했소

  • 24.04.13 08:03

    지난 추억을 생각하며 즐거웠던 일들로 웃음짓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화이팅

  • 작성자 24.04.13 08:06

    5년전 그때도 정말 나랑님이 수고 많았지요~
    여유있게 기억에 남는 그런 대규모 만나을
    차분하시고 여유있게 잘하셨지요~
    그때를 회상 하며~~다시한번 파이팅~~~입니다!

  • 24.04.13 08:23

    싱그러운 주말
    좀있다 뵙겠습니다
    종태 광주역으로 마중~
    좀늦게 도착 하겠습니다
    총무님 참고하삼요

  • 24.04.13 08:42

    우리가 나이 들수록 느긋하게 살아 갑시다 빨리간들 삶에 종착역 뿐이라오 원낭 서원화 종태 같은자리 한꺼번에 도착예정

  • 24.04.13 08:20

    옛 추억을 더듬어 생각하며
    마음과 생각에 배이는 멋진 사진들입니다.
    좀있다가 뵙겠습니다 (❁´◡`❁)

  • 작성자 24.04.13 08:23

    오케이~~늘 같은 자리님,,,고마워요!
    멋진만남 오늘 수고가 많겼네요~
    서로가 배려하며 사랑 하면 모두가
    행복할것입니다 ~~ 파이팅~~~

    이따 뵈요~~~

  • 24.04.13 08:24

    @신선남. ok~ㅎㅎ

  • 24.04.13 08:56

    종태 마음을 아는 울 회원님 넘쳐 나도록 없지 그러기에 내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말을 하고 하오니 알면 이해 해주시고 뒷담아 하지마오 사람이 살아가면서 흠없는 사람 어디있겠 소이까 그리고 다 내맴같을까 그너려이 하며 오늘 재미있게 모임해요

  • 24.04.13 09:45

    삶은 기다림에 연속인가 보오 나만의 삶이 그런가 봅니다 재화가 없으니 일찍감지 나와야 하고 어느때는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밝앗네 하며 찬 이슬 맞으며 나와야하고 겨울에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맹 추위에 떨면서 기다리고 있을때가 있엇던 추억 지금은 좋은 세상이지만은 그래도 일찍 나와서 기다리는 마음은 한결 가볍고 즐거운 마음과 설레는 마음은 나이 들어도 그런가 보오 서연화는 익산역에서 종태는 김제역에서 같은자리는 광주역에서 이 또한 기다리는 기쁨과환희가 아닐가 합니다 모란 꽃이 필 때까지 그리고 농부가 곡식이 익어 갈 때까지 기디리는 아름다운 기다림은 행복이겠지요 행복찾아갑니다

  • 24.04.13 13:57


    오늘모임에 참석하려 하였으나
    20일이 전북 오임이라 신청안했으니
    회원님들 그리알고
    오늘모임 기분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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