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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77드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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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세상事 등 77드림등산에 참석하여 완주한 대단한(?) 민희
신고박민희 추천 0 조회 178 10.01.24 13:0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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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5 21:35

    첫댓글 민희야! 축하한다...세계최초 오은선 히말라야 8,000m 14좌 완등도 올봄 함께 이뤄질 것 같은 좋은 느낌이 드네...블랙야크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던데...나라를 위해 응원을...

  • 10.01.25 22:32

    제발 가고 싶었는데...죽마고우 중에 죽마고우가 사무관 진급해서...수원소재 공무원 연수원에 교육와서...1박2일(?)로 술마시러 가땅.오단~보난...모까쪄이...

  • 작성자 10.01.25 20:49

    무사우린 그만 못허냐? ㅎㅎㅎ

  • 10.01.24 20:33

    민희야 수고만땅 고생만땅 했다...

  • 작성자 10.01.25 21:06

    영훈아 나랑 보조맟추면서 내려오느라 고생했지? 고마웠어

  • 10.01.25 08:14

    1등 출석에.....직접 만든 샌드위치....대단한 정성! 폭삭 속았져^^

  • 작성자 10.01.25 20:50

    다음엔 더 맛있게 만들수있어 2월에 또 보자

  • 10.01.25 08:51

    민희표 샌드위치!제대로 만든 맛있는 샌드위치 안먹은 사람은 말도 마아~ㅎ...처음 오면서 그렇게 일찍 일어나서 준비까지....정말 반가웠어.말로 아맹 골아도 와보지 안허문 그맛을 모르는게 드림 산악회...실감나지이...올 첫 산행인데 친구들이 마니 참석하고 분위기도 더 좋았고...처음 오더라도 그렇게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우리 친구들이 있어서 맘 편하게 다닐수 있으니 누구든 언제든 환영~

  • 10.01.25 08:55

    날이 마니 추울거라 생각하고 아무 준비도 안하려 했는데 밤 늦게 문자 한통~막걸리 안주하게 족발이나 머릿고기 준비해와라....김석보 회장님 지시(?)에 퇴근후 저녁 먹고 막 퍼지려는데...다시 주섬 주섬 옷 줏어 입고 둔촌 시장으로 가서 조금만 준비했는 데 친구들이 마니 와서 부족하지나 않았나...언제나 넘치도록 푸짐하기땜에...그 기분땜에 막걸리 한잔 쭈욱 들이키고는 취해서 몽롱해지곤 해...ㅎㅎ...근데 그 기분 아는 사람은 알지?

  • 작성자 10.01.25 20:57

    지자야 모임신경쓰느라 고생이많다 고기 맛있었어 그날 맛있다고 인사해야하는데 한점이라도 더 먹어볼 욕심(?)에 말없이 먹기만 했다
    다음에도 꼭 부탁혀

  • 10.01.25 09:03

    민희 남편이 젤로 맘에 드네 ㅋㅋㅋㅋ

  • 작성자 10.01.25 20:51

    태욱아 오랫만이다 지금 어디있는거야 지방내려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김희도 같이간거야?

  • 10.01.25 09:46

    애썼다 잘 걷드만 엄살아니냐 앞으로 자동 참석이다

  • 작성자 10.01.25 20:52

    옛 알겠슴니다 회장님 . 지금도 다리가 무지아퍼 걸을수가 없다

  • 10.01.25 09:50

    민희의 첫산행 성공 추카추카 ... 이글을 보면서 그날 산행이 머리속에 다그려진다. 오래도록 불참했는데 다음산행에는 나도 꼭 가고 싶다.

  • 10.01.25 11:28

    순성이 넘 오래 우리를 버려놨지? 이제 자주 보자~~

  • 작성자 10.01.25 20:53

    2월엔 꼭 함께하자 순성아

  • 10.01.25 21:36

    철녀...타고난 실력이네...완등 하기가 쉬운 일은 아닌데...남성들도...도전하기가 힘든 山 인데...암튼 축하한다.

  • 작성자 10.01.25 21:00

    근데 성식이는 별로 힘든산아니라고 하드라 그래서 암말도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마냥 힘들다는 소리 못하고 올라갔다 나 울뻔했어

  • 10.01.25 22:33

    으~잉

  • 10.01.25 19:11

    민희야.눈에 그려졈져..첫등반기 읽는것만 해도 즐거운걸~다음 등반기도 벌써 기대되는걸..민희 남편은, 신고생들은 너무나 잘 아는 쵝오남편!!!

  • 작성자 10.01.25 21:01

    정연아 시간되면 함께하자 너무 재미있고 즐겁드라 상쾌한 하루였다

  • 10.01.26 04:38

    니가 대신 해주니 그걸로 대만족! 대리만족이야!

  • 10.01.25 21:21

    민희야 너가 있어 재밌는 산행이었어 담에도 함께하자 ...

  • 작성자 10.01.25 21:32

    나도 미투 ! 날씬하고 예쁜 미순이 이제 얼굴과 이름확실히 입력했다

  • 10.01.29 18:30

    민희의 등산후기 잼있게 썼구나... 앞으로는 진홍이대신 후기는 도맡아서 올리길 바래...

  • 10.02.01 18:23

    글을 써~내려가는 솜씨가..보통~이상이네...부~럽~다...내도 백일장에 종종 나간다고는 했었는데..

  • 10.02.03 13:46

    민희야! 늦게 읽어보게 되었는데 너도 정연이처럼 무슨 작가로 나가지 그랬냐^^ 글도 재미있고.. 가슴도 쨘혀고.. 재주 있음이 틀림없음. 즐거웠다.

  • 작성자 10.02.04 20:10

    정연이와 나의 차이: 정연인 슬슬 써내려가면 멋진 글이되느데 난 왼종일 머리 쥐어짜야 겨우 글이나온다는것 뿐 ,그후 정연인 가벼운 마음으로 차를 즐기고 난 쥐난 머리땜에 진통제 먹을뿐

  • 10.02.03 17:09

    부럽다! 그 마음으로 올 해 서울 근처에 있는 산 다 밟고 나서 연말에 다시 한번 예봉산을 가볍게 점령해~
    근데, 배낭에 있던 커피병 무거워서 어느 놈안테 줘버린건 기억 안나? ㅎㅎㅎ

  • 작성자 10.02.04 20:07

    문권아 네가 커피병대신들고가줬구나 그땐 너무힘들어서 누구에게 넘겼는지 정신이 하나도없었다 그저 한결 가벼워진 베낭메고 올라갈수 있어 좋았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커피도한잔 못줬네 미안 다음엔 꼭 커피 같이하자 또 부탁햏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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