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는 고을나(高乙那) 널리 알려진 삼성혈(三姓穴) 전설(傳說)에 나오는 주인공이다. 탐라개국전설(耽羅開國傳說)은 너무 유명하고 또 여러 문헌에 소개되어 있다. 특히 자세하게 설명한 글로는 태종 16년(1416), 대제학(大提學) 정이오(鄭以吾)가 쓴 ‘동문선(東文選)’에 수록된 성주고씨가전(星主高氏家傳)이다. 거기에는 “고씨(高氏)의 계대(系代)는 청주(淸州)에서 비롯되어 옛날 탐라국(耽羅國)으로서 망망한 바다 가운데에 우뚝 솟은 태산을 영주(瀛州)라 불렀고 그곳의 세 혈(穴)이 품자형(品字形)으로 되어 고을나(高乙那), 두 혈(穴)은 양을나(良乙那), 부을나(夫乙那)가 출생하였다. 고을나(高乙那)가 사는 데는 일도(一徒), 양을나(良乙那)가 사는데를 이도(二徒), 부을나(夫乙那)가 사는데를 삼도(三徒)라 하고 고씨(高氏)를 “임금”이라 하였다는 기록이 잇다. ‘고려사(高麗史)’지리지(地理志)에 보면 시조 고을나(高乙那)의 15세손 고후(高厚) ㆍ 고청(高淸) ㆍ 고계(高季)이 세 사람이 신라에 래조(來朝),성주(星主)와 왕자(王子), 도내(徒內)라는 칭호를 받고 탐라(耽羅)란 국호(國號)를 받았고, 그뒤 고려태조 때에는 탐라국왕(耽羅國王) 고자견(高自堅)의 태자 고말로(高末老)가의 내조(來朝), 성주(星主) ㆍ 왕자(王子)의 칭호(稱號)를 받았다고 하였다. ‘계해보(癸亥譜)’상세(上世)편에 고을나왕(高乙那王)을 시조로 하고 자견왕(自堅王)의 아들 고말노(高末老 )를 중시조로 삼고 있는데 그는 시조 고을나(高乙那)의 46세손이 된다. 그뒤 청주고씨(淸州高氏)는 자손이 번연(蕃衍)하게 됨에 따라 고말로(高末老 )의 직손이 제주고씨, 고말노(高末老)의 증손 고공익(高恭益)은 청주(淸州)(상당(上黨))고씨(高氏), 다른 증손인 고영익(高令臣)은 개성고씨(開城高氏), 고말로(高末老)의 10세손 고중연(高仲연)은 장흥고씨(長興高氏), 후손 고종필(高宗弼)은 연안고씨(延安高氏), 고말로(高末老)의 23세손 고응섭(高應涉)은 안동고씨(安東高氏)의 중시조로 분관하였다. 서로 분관(分貫), 분향(分鄕)을 달리하여 왔지만 모두 제주고씨(濟州高氏)의 후예임은 물론이다. 그래서 1983년 계해보(癸亥譜)(상세편(上世篇))의 간행을 계기로 성주공파(星州公派) ㆍ 전서공파(典書公派) ㆍ 영곡공파(靈谷公派)문충공파(文忠公派) ㆍ 장흥백파(長興伯派) ㆍ 화전군파(花田君派) ㆍ 문정공파(文禎公派) ㆍ 상당공파(上黨公派) ㆍ 문경공파(文敬公派) 등 9파가 대동단태(大同團台), 고을나(高乙那)를 시조로 모두 제주고씨(濟州高氏)로 환적(還籍)하였다.
본관지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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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濟州) 제주(濟州)는 본래 탐라국(耽羅國)(또는 탁라)이다. 백제에 복종하여 섬겼는데 백제가 멸망한 후 신라의 영토가 되었다. 고려조 숙종 때 탁라(乇羅)에서 탐라군(耽羅群)으로 고쳤고 의종 때 현(縣)으로 강등되었으며 충렬왕 21년에는 제주(濟州)로 고쳐 목사(牧使)를 두었다. 이후 원(元)나라에 예속되었다가 환속하는 등 여러 변천을 겪었으며 조선조 세조 12년 안무사(按撫使)로 고쳐 병마수군절제사(兵馬水軍節制使)를 삼았다가 뒤에 목사(牧使)로 고치고 진(鎭)을 두었다. 1946년 도(道)로 승격하였고 1955년 9월 제주시(濟州市)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주요 성씨로는 고(高) ㆍ 양(梁) ㆍ 부(夫) ㆍ 좌(佐) ㆍ 진(秦) ㆍ 소(消)씨 등이 있었다. 장흥(長興) 장흥(長興)은 원래 백제의 오차현(烏次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오아현(烏兒縣)으로 고쳐 보성군(寶城郡)의 영현(令縣)을 삼았다. 고려 초에 영암군(靈巖郡)에 속하였다가 , 인종 때 지금의 이름으로 개칭, 부(府)로 승격하였다. 원종 6년에 또 승격하여 광주목(光州牧)이 되었으나 충선왕 2년 강등하여 장흥부가 되었다. 조선조 태종 13년 도호부(都護府)가 되었고, 세조 때에는 진(鎭)을 두었다. 1895년에 군이 되었고 1914년 다소의 변천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주요 성씨로는 고(高) ㆍ 위(魏) ㆍ 임(任) ㆍ 조(曺) ㆍ 오(吳) ㆍ 이(李) ㆍ 박(朴) ㆍ 마(馬) ㆍ 주(周) ㆍ 임(林)씨 등이 있었다. 개성(開城) 개성은 경기도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고려의 서울 일명 송악(松嶽) ㆍ 송도(松都) ㆍ 개성(開城)이라 한다. 고려 태조 2년에 이 곳에 왕경을 정하고 개성군과 송악군을 합쳐서 개주(開州)라고 하였는데 광종11년에 이름을 개경으로 고치고, 성종(成宗) 14년에는 개성부로 고쳤다. 현종9년에는 부를 폐하고 현령을 두어 정주(貞州) ㆍ 덕수(德水) ㆍ 강음(江陰)의 3현을 관할하게 하여 도성소관(都省所管)이던 10현을 모두 예속시켰다. 1308년 충렬왕 34년에 부윤(府尹)을 성내(城內)만 관할케 하고 개성현령을 두어 성외(城外)를 관리하게 하였다. 공양왕 2년에는 경기를 좌 ㆍ 우도로 나누었는데 이때 개성부는 우도에 속하였다. 태조 3년에 도읍을 한양(漢陽)으로 옮기고는 세종 20년에는 개성유수(開城留守)로 고쳤다. 1895년(고종 32)에는 개성부가 되어 13군을 관할, 1906년에 군이 되었다가 1914년에는 풍덕군(豊德郡)을 없애고 이에 합쳤다. 1930년 10월 1일에는 다시 송도면 전부와 청교면 내의 덕악리(德岩里), 중서면(中西面 내의 용흥리(龍興里)를 떼어서 부를 만들고 부외(府外)의 땅은 개풍군을 신설하였다. 주요 성씨로는 고(高) ㆍ 김(金) ㆍ 노路) ㆍ 이(李) ㆍ 방(龐) ㆍ 백(白) ㆍ 왕(王) ㆍ 천(千) ㆍ 최(崔) ㆍ 홍(洪)씨 등이 있다. 장택(長澤) 장택(長澤)은 본래 후백제의 계천현(季川縣)인데 신라 때 계주(季州)로 개칭, 보성현(寶城縣)의 영현(令縣)이 되었고 고려조에 지금의 이름으로 고쳐 장흥도호부(長興都護府)에 예속되었다. 주요 성씨로는 고(高) ㆍ 임(林) ㆍ 윤(尹) ㆍ 오(吳)씨 등이 있었다. 횡성(橫城) 횡성(橫城)은 본래 고구려의 횡천현(橫川縣)(또는 어사관(於斯貫))이다. 신라 때 황천(潢川)으로 고쳐 삭주(朔州)의 속현(屬縣)으로 삼았다. 조선조 태종 13년 현감(縣監)을 두었고 14년 황천(潢川)과 홍성의 발음이 비슷하다 하여 횡성으로 개칭되었다. 1895년 군(郡)이 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주요 성씨에는 고(高) ㆍ 조(趙) ㆍ 추(秋) ㆍ 윤(尹) ㆍ 황(黃)씨 등이 있다. 청주(淸州) 청주(淸州)는 백제 때 상당현(上黨縣)으로 신라에 통합된 뒤 경덕왕 때 서원경(西原京)이었다가 고려에 들어와 청주(淸州)로 고쳐 조선시대 이래 이름을 바꾸지 않았다. 청원군(淸原郡)의 역사는 1895년 청주군이 생김으로써 여러 관할 구역의 변동이 있은 뒤, 1946년 청주읍이 청주시로 승격되면서 나머지 16개면이 청원군(淸原郡)으로 바뀌었다. 주요 성씨는 고(高) ㆍ 한(韓) ㆍ 경(慶) ㆍ 곽(郭) ㆍ 근(斤) ㆍ 김(金) ㆍ 동(董) ㆍ 동(童) ㆍ 양(梁) ㆍ 용(龍) ㆍ 이(李) ㆍ 손(孫) ㆍ 송(宋) ㆍ 양(楊) ㆍ 온(?) ㆍ 왕(王) ㆍ 정(鄭) ㆍ 초(楚) 등이 있었다. 안동(安東) 안동은 본래 신라의 고타야군(高陁耶郡)인데, 경덕왕 때 고창군(高昌郡)으로 고쳤다. 고려조 태조가 안동(安東)으로 고쳐 부(府)를 삼았으며 성조은 길주자사(吉州刺使)로, 현종은 안무사(按撫使)로 개명하였는데 뒤에 다시 안동부로 고쳤다. 명종 때 도호부(都護府)로, 신종 때 대도호부(大都護府)로 승격되었고 충렬왕 때 복주목(福州牧)우로 고쳤으나 공민왕 때 다시 안동대도호부(安東大都護府)로 만들었다. 조선조 세조 때 진(鎭)을 두고 부사(府使)가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를 겸임하게 하였으나 곧 부사(府使)를 폐지하였다. 이후 변천을 거듭하다가 1895년 군(郡)이 되었고 1914년 예안군(禮安郡)을 병합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주요 성씨로는 고(高) ㆍ 권(權) ㆍ 강(姜) ㆍ 김(金) ㆍ 동(董) ㆍ 노(盧) ㆍ 이(李) ㆍ 임(林) ㆍ 문(文) ㆍ 박(朴) ㆍ 장(張) ㆍ 전(全) ㆍ 조(曹) ㆍ 최(崔)씨 등이 있었다. |
씨족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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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씨(濟州高氏)는 탐라국(耽羅國) 개국전설에 나오는 제주(濟州) 3성씨(姓氏) 시조 중에 한 사람인 고을나(高乙那)를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고을나(高乙那) 이후 고(高)씨는 탐라국주(耽羅國主)의 위(位)를 계승하여 고려 개국 당시에 45대(代)까지 내려왔는데 자견왕(自堅王)이 태자(太子) 고말로(高末老)를 고려에 내조(來朝)시켰고, 고려 태조는 이에 성주(星主) ㆍ 왕자(王子)의 칭호를 주었다.제주고씨(濟州高氏)는 고말로(高末老)를 중시조로 하여 기세(起世)하고 있다. 그후 후손이 번창함에 따라 조상의 세거지, 또는 작호(爵號)에 따라 고공익(高恭益)을 시조로 하는 청주(淸州)(상당(上黨))고씨(高氏), 고영신(高令臣)을 시조로 하는 개성고씨(開城高氏), 등의 십수개의 분파(分派)가 나와 따로 본관지를 쓰기도 했으나, 최근에 이르러 모두 멀리는 고을나(高乙那), 그후로는 고말로(高末老)의 후손이라는 인식 아래 제주고씨(濟州高氏)로 환적(還籍)하였다. 이리하여 1983년에 '대동보'(大同譜)('계해보(癸亥譜)')를 발간하기에 이르렀다. 제주(濟州)는 고려 숙종 10년(1105) 고려정부에서 탁라(乇羅)를 탐라군(耽羅郡)으로 개편하기 전까지는 반도 정부에서 독립하여 있던 독립국, 즉 탐라국(耽羅國)이었다. '고려사'지리지 탐라현(耽羅縣)조(條)에는 탐라고기(耽羅高記)를 인용하여 시조 고을나(高乙那)의 15대손 고후(高厚), 고청(高淸) 형제 3인이 신라에 조공한 기록이 있다. 신라왕이 기뻐하여 큰 아들을 성주(星主), 둘째 아들을 왕자(王子), 세째 아들을 도내(都內)라하고 국호를 탐라(耽羅)라 칭하게 하였고, 그 이후 반도정부에서 3성(姓) 중의 고씨(高氏)를 성주(星主), 양씨(良氏)(후에 양씨(梁氏))를 왕자(王子), 부씨(夫氏)를 도상(徒上)으로 하였다 한다. 또 같이 인용된 '삼국유사(三國遺事)'의 기록에 의하면 해동안홍기(海東安弘記)에 기록된 9한(韓) 중에 탁라(乇羅)가 네번째 있고 백제 문주왕(文周王) 2년(476)에 탐라국사자(耽羅國使者)를 입명하였고, 동성왕(東城王) 20년(498)에는 탐라(耽羅)가 백제에 공부(貢賦)를 보내지 않았다고 공략하려고 하였더니 탐라(耽羅)에서 사신을 보내어 사죄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백제가 망한 다음 문무왕(文武王) 원년(元年)(661) 탐라국주(耽羅國主) 좌평(佐平) 도동음률(徒冬音律)이 신라에 항복하였고, 후삼국이 통일된 후인 태조 21년(938)에는 탐라국태자(耽羅國太子) 말로(末老)가 조공하였고, 이에 성주(星主), 왕자(王子)의 작(爵)을 주었다 한다. 이상의 기록에 의하면 탐라(耽羅)는 독립된 소국(小國)으로서 신라나 백제에 조공을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삼국시대에는 백제에 조공하였고, 적어도 동성왕(東城王) 20년 이전부터 백제에 신속(臣屬)되었던 것 같다. 고씨(高氏), 양씨(梁氏), 부씨(夫氏)는 탐라(耽羅)의 지배세력으로 성주(星主), 왕자(王子), 도내(都內)(上)을 세습하였을 것이고, 백제의 영향 아래 있을 때는 국주(國主)가 백제의 최고직인 좌평(佐平)을 겸했던 것 같다. 백제 멸망 후에는 신라에 조공하였고, 후삼국시대 통일 이후에는 고려에 신속(臣屬)하였다. 제주(濟州)는 고려 숙종 10년 이후 고려의 지방 군현으로 편입되었다. 충렬왕 때 한때 고려의 영역에서 빼앗겨 원(元)의 직할령이 된 적이 있고, 고려에 반환된 후에 1296년(충렬왕21) 비로소 중앙정부의 관리가 파견되었다. 그러나 제주(濟州)의 성주(星主), 왕자(王子)를 비롯한 토착세력을 배제하고 중앙정부가 백성을 직접 다스릴 수는 없었다. 전통적인 자치조직을 가지고 행정제반이 지방세력에 맡겨져 있었으니 고씨(高氏)를 비롯한 양씨(梁氏), 부씨(夫氏) 등이 그 중심세력이었다. 제주고씨(濟州高氏)가 반도정부에서 현직에 오르기 시작한 것은 고려 태조 때 조공했던 탐라국태자(耽羅國太子) 고말로(高末老)의 아들 고유(高維), 고강(高綱), 고소(高紹) 때부터이다. 그 이후 제주고씨(濟州高氏)는 고려조에서 9상서(尙書), 12한림(翰林)을 배출하면서 명문가로 성장하게 되었다. 고유(高維)는 문헌공(文憲公) 최충(崔沖)의 문인이라 하며 정종 때 빈공(賓貢) 이작연방(李作挻榜)에 3등으로 급제하고 우복야(右僕射)에 이르렀다. 그의 아들 문경공(文敬公) 고조기(高兆基)(당유(唐愈))는 최충(崔沖)의 9제(齊)문인(門人)으로 서사(書史)를 섭렵했는데 특히 5언시(言時)에 능했다. 예종조에 등과하고 정당문학(政堂文學), 참지정사(參知政事)를 거쳐 중서시랑평장사(中書侍郞平章事)에 이르렀다. 고강(高綱)은 문종 때 급제하고 병부상서(兵部尙書), 문하시중(門下侍中), 좌복야(左僕射)에 이르렀다. 4세손 고공익(高恭益)과 고영신(高令臣)은 각각 상당군파(上黨君派), 양경공파(良敬公派)의 파조(派祖)가 된다. 고공익(高恭益)은 문과(文科)에 급제하고 문하시중(門下侍中)에 이르렀다고 기록되어 있다. 고영신(高令臣)은 어려서 고아가 되었는데, 열심히 공부하여 문종조에 등과하였다. 예종조에 산기상시(散騎常侍)오 경상도의 수해를 안무(按撫)하도록 파견되었을 때 공전세(公田稅)를 면제해주어 백성들이 의지하였다. 이(吏) ㆍ 예부상서(禮部尙書)를 거쳐 검교사공(檢校司空) ㆍ 참지정사(參知政事)에 이르렀다. 고조기(高兆基)와 고영신(高令臣)은 5촌 숙질간이다. 둘다 고려 중기의 명신(名臣)으로 '고려사'열전(列傳)에 입전(立傳)되었다. 그런데 고조기(高兆基)는 탐라인(耽羅人)으로 되어 있고 고영신(高令臣)은 개주인(開州人)으로 되어 있다. 고유(高維)가 고려조정에서 벼슬에 나아갔어도 그 아들대에까지 탐라인(耽羅人)으로 남아있었던데 비해, 고유(高維)의 동생 고소(高紹)는 그의 자손대에 주거지를 옮겨 개주(開州)(성(城)인(人)이 된 듯하다. 5세손 고적(高適)은 성주(星主)였는데 아들 고여림(高汝霖)이 삼벌초의 반란 때 대장(大將)으로 순절한 공으로 특별히 제주(濟州)의 유총관(留摠管)에 입명되었다. 의종 때 대사성(大司成)을 지낸 고영중(高瑩中)의 아들 고정(高侹)은 원종(元宗) 때 진사(進士)가 되고, 시독학사(侍讀學士), 좌복야예빈윤(左僕射禮賓尹), 이부상서(吏部尙書),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지냈다. 백연(伯연) ㆍ 중연(仲연) ㆍ 계연(季연)의 세 아들을 두었는데, 백연(伯연)의 아들 경(慶)이 문충공파(文忠公派)의 派祖가 되었고, 중연(仲연)(복림(福林))은 장흥백파(長興伯派)의 派祖가 되었으며, 계연(季연)의 아들 인비(仁庇)가 화전군파(花田郡派)의 파조(派祖)가 되었다. 고경(高慶)은 시부(詩賦)에 뛰어났는데, 충렬왕조에 벼슬하여 이부상서(吏部尙書), 집현전태학사(集賢殿太學士),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역임하고 익대원훈(翊戴元勳)이 되었다. 고용현(高用賢)은 충숙왕 5년에 등과하고 대사성(大司成)을 지냈으며, 왜적을 방어하여 은청광록대부(銀靑光祿大夫)의 품계에 올랐다. 조선초기의 인물로는 고득종(高得宗)이 있다. 세종9년 문과에 급제하고 예조참의(禮曹參議), 한성판윤(漢城判尹),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지냈는데, 명(明)나라에 두 차례, 일본(日本)에 한 차례 사신으로 다녀오는 등 외교에 활약이 많았다. 제주(濟州)의 향교를 중심으로 유학진흥에도 큰 공적을 남겼다. 사후 문충공(文忠公)의 시호가 내려졌다. 고태필(高台弼), 고태정(高台鼎), 고태보(高台輔), 고태익(高台翼)등 모두 네아들이 문과에 급제, 전성시대를 누렸다. 고태필(高台弼)은 문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우헌납(右獻納), 전라도관찰사,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겸(兼) 황해도관찰사를 지내고 첨지중추원사(僉知中樞院使), 한성부좌윤(漢城府左尹)에 이르렀고 고태승(高台昇)은 세조 때 문과에 급제하고 봉상시정(奉常寺正), 성균관대사성(成均館大司成)에 이르렀다. 고여(高呂)는 여말선초 이성계(李成桂) 휘하에서 조선개국에 참여, 개국공신(開國功臣) 3등에 책록된 인물로 고성부원군(高城府院君)에 봉해졌다. 이성계(李成桂)의 역성혁명을 달성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정적을 숙청한 포은 정몽주 살해에 행동대로 직접 가담하였다. 고형산(高荊山)은 생원(生員)으로 성종 14년 별시문과(別試文科)에 급제하고, 해주목사(海州牧使) ㆍ 함경도병마절도사(咸鏡道兵馬節度使), 병조(兵曹) ㆍ 호조(戶曹) ㆍ 형조(刑曹) ㆍ 이조(吏曹) ㆍ 공조판서(工曹判書)를 거쳐 좌찬성(左贊成)에 이르렀다. 고희(高曦)는 선조 17년 문과(文科)에 급제하고, 선전관(宣傳官), 군기주부(軍器主簿), 도총경력(都總經歷), 훈속판관(訓鋉判官), 군기첨정(軍器僉正) 및 여러 지방 군수(郡守) ㆍ 부사(府使)를 역임한 후 가선대부(嘉善大夫) ㆍ 오위장(五衛將)에 이르렀다. 조선조(朝鮮朝)의 인물로 누구보다 이름을 드러낸 사람은 임란(壬亂)때 3부자가 의병을 일으켜 순국(殉國)한 제봉(霽峰) 고경명(高敬命)과 그의 아들 고종후(高從厚), 고인후(高因厚)다. 1552년 진사(進士)가 되고 6년후 명종 13년 식년문과(式年文科)에 자원하여 호조좌랑(戶曹佐郞)으로 기용되었다. 전사(典使), 정언(正言), 교리(校理)를 지내고 승문원판교(承文院判校)를 거쳐 동래부사(東萊府使)가 되었다. 동래부사로 있다가 귀향,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가장 먼저 광주(光州)에서 의병을 일으켜 금산(錦山)에서 왜군과 싸우다가 전사했다. 당시 그는 60세의 노인 이었다. 둘째 아들 고인후(高因厚)도 함께 순절했는데 그 자리에 없어 살아남은 큰 아들 고종후(高從厚)도 '복수의병장'으로 다시 나가 진주성 싸움에 참전했으나, 성이 함락되게 되자 김천일, 최경희 등과 함께 남강에 몸을 던져 순국, 3부자가 나라에 목숨을 바친 충효(忠孝)가문의 전통을 세웠다. 광산군(光山郡)의 포충사(褒忠祠)는 이들 3부자와 류팽로(柳彭老) ㆍ 안영(安暎)등 당시 의병용사들을 기리기 위한 사당이다. 망국 이후 민족의 독립을 위한 운동에 종사했던 인물로는 고지형(高枝亨), 고두환(高斗煥), 고득수(高得秀), 고영선(高永善) 등이 있다. 고지형(高枝亨)은 기독교계에서 독립운동에 참가하였다. 장로(長老)로서 3 ㆍ 1운동 때 만세 시위를 주도했고 사천의 일본헌병대를 습격했다가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서울 형무소(刑務所)에서 북역하다가 70세로 옥사했다. 고두환(高斗煥)은 3 ㆍ 1운동 후 만주(滿洲)로 망명, 대종교(大宗敎)에 들어가 지교(知敎)가 되고, 독립단(獨立團)에 들어가 이명서(李明瑞), 박지영(朴枝榮)과 함께 국내 특파원이 되었다. 의주, 구성, 영변 등지에서 군자금을 모금하고 , 1920년 구월산에서 일본경찰과 전투하다가 체포,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병보석되었으나 곧 병사했다. 고득수(高得秀)는 3 ㆍ 1운동후 만주(滿洲)로 망명하여 독립단(獨立團)에 가입, 경호부장(警護部長)이 되었다. 1920년 광복군사령부(光復軍司令部) 제(第)2영(營) 제(第)1소대장(小隊長)이 되어 입국, 의주군 비현면 조시목(趙時穆)의 집을 근거지로 거사하다가 밀정의 밀고(密告)로 발각되어 체포하러 온 왜경(倭警)과 싸우다가 전사(戰死)했다. 고영선(高永善)은 중국성도사범대학(中國成都師範大學)을 나와 한국독립당(韓國獨立黨)에 가입, 독립운동에 투신하였고, 후에 광복군총사령부(光復軍總司令部)선전과장(宣傳課長)으로 있으면서 중국정부(中國政府)와의 외교에 많은 활약을 하다가 중경(重慶)에서 병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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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주요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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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조
고유(高維) (우복(右僕) · 문하시중(門下侍中)) 고강(高綱) (좌복야(左僕射)) 고소(高紹) (문하시중(門下侍中) · 우복야(右僕射)) 고조기(高兆基) (호(號) : 계림(鷄林) · 시(諡) : 문경(文敬) · 중서시랑평장사(中書侍郞平章事)) 고대기(高大基) (서원군(西原君) · 문하시중(門下侍中)) 고문개(高文盖) (서북면병마사(西北面兵馬使)) 고정익 (삼성군(三成君) · 이부상서(吏部尙書) · 문하시중(門下侍中)) 고공익(高恭益) (상당군(上黨君) · 문하시중(門下侍中)) 고영신(高令臣) (시(諡) : 양경(良敬) · 검교사공참지정사(檢校司空參知政事)) 고적(高適) (호(號) : 계림(鷄林) · 감찰어사(監察御史)) 고송견(高松堅) (낭성군(浪城君) · 대호군(大護軍)) 고식(高湜)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 고여림(高汝林) (중서령(中書令) · 문하시랑(門下侍郞)) 고세재(高世在) (호(號) : 용원(用源) · 문하성사(門下省事)) 고응(高凝) (판문하시중(判門下侍中)) 고효충 (이부상서(吏部尙書)) 고정간(高貞幹) (서품직(西品職)) 고돈겸(高惇謙) (병부상서(兵部尙書) · 문하시중(門下侍中)) 고세봉(高世鳳) (공조전서(工曹典書) · 문하시중(門下侍中)) 고여경(高餘慶) (삼중대광(三重大匡)) 고영중(高瑩中) (자(字) : 여희(汝晦) · 시(諡) : 정안(靖安) · 조산대부예빈경(朝散大夫禮賓卿)) 고도일(高道一) (판예부상서(判禮部尙書)) 고용지(高湧之) (도지병마사(都知兵馬事)) 고득순(高得淳) (호(號) : 연파(煙坡) · 판봉상시사(判奉常寺事)) 고득형(高得亨) (이부상서(吏部尙書)) 고세(高世) (판밀직사(判密直司)) 고인단(高仁旦) (평장사(平章事)) 고백연(高伯연) (이부상서(吏部尙書)) 고중연(高仲연) (자(字) : 수일(壽一) · 시(諡) : 양헌(良獻) · 장흥백(長興伯) · 중서시랑(中書侍郞)) 고계연(高季연) (백주군(白州君) · 병부상서(兵部尙書) 고헌(高獻) (판도판사(版圖判事)) 고천연(高天連) (자(字) : 만구(萬九) · 호(號) : 송제(松齊) · 중랑장(中郞將)) 고대명(高大明) (합문지후(閤門祗候)) 고석(高碩) (상장군(上將軍)) 고경(高慶) (호 : 휴옹(休翁) · 시(諡) : 문충(文忠) · 문영(文英) · 옥성군(玉城君) · 집현전대학사(集賢殿大學士) · 문하시중(門下侍中)) 고합(高合) (판상서(判尙書)) 고인비(高仁庇) (화전군(花田君) · 상장군(上將軍)) 고해(高諧) (국학대사성(國學大司成)) 고효민(高孝敏) (집현전대제학(集賢殿大提學)) 고유렴(高有廉) (자(字) : 영공민(令公敏) · 군기시주부(軍器寺主簿)) 고영(高瑛) (판도판서(版圖判書)) 고득전(高得全) (동지밀직부사(同知密直副使)) 고순원(高順元) ( 문하시중(門下侍中) · 이부상서(吏部尙書)) 고용현(高用賢) (호(號) : 야유(野臾) · 시(諡) : 문영(文英) · 장전주한(掌銓注翰)) 고백안(高伯顔) (참의(參議)) 고종규(高宗珪) (검교문하시중(檢校門下侍中)) 고종완(高宗琬) (시(諡) : 명원(明元) · 첨의평리(僉議評理)) 고중지(高中趾) (집현전대학사(集賢殿大學士)) 고철(高哲) (호(號) : 양산(陽山) · 공조전서(工曹典書)) 고신걸(高臣傑) (호(號) : 청파(靑坡) · 서도부천호(西道副千戶) 고선(高璿) (평장사(平章事)) 고호(高灝) (봉익대부(奉翊大夫) · 개성윤(開城尹)) 고형(高泂) (병부상서(兵部尙書)) 고연(高演) (형부상서(刑部尙書)) 고영(高英) (판선공감사(判繕工監事)) 고택(高澤) (자(字) : 중덕(仲德) · 호(號) : 율정(栗亭) · 시(諡) : 문정(文禎) · 진흥관대제학(進興館大提學) · 춘추관사상호군(春秋館事上護軍)) 고천상(高天祥) (밀직사(密職事)) 고천우(高天祐) (문하시중(門下侍中)) 고영수(高永壽) (문하시중(門下侍中)) 고영복(高永福) (감찰어사(監察御史)) 고인충(高仁忠) (호(號) : 산은(算隱) · 평장사(平章事))
▲조선조
고덕수(高德秀) (자(字) : 군명(君明) · 호(號);퇴암(退菴) · 근농현감(近農縣監)) 고사원(高士原) (호(號) : 퇴산(退山) · 예문관(藝文館) 직제학(直提學)) 고신전(高臣傳) (호(號) : 임계(林溪) · 대호군(大護軍)) 고일허(高日許) (호(號) : 남계(南溪) · 공조판서(工曹判書)) 고약수(高若水) (부사(府使)) 고약회(高若淮) (자(字) : 순평(順平) · 호(號) : 정혜(貞惠) · 인수부윤(仁壽府尹)) 고약하(高若河) (부사(府使)) 고약회(高若淮)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 고승안(高承顔) (자(字) : 대이(大而) · 한림(翰林)) 고봉인(高鳳仁) (형조전서(刑曹典書)) 고봉의(高鳳義) (판서(判書)) 고봉례(高鳳禮) (자(字) : 공백(恭伯) · (우군동지총제(右軍同知摠制)) 고봉지(高鳳智) (자(字) : 중명(重明) · 병조판서(兵曹判書)) 고순창(高順昌) (호조참판(戶曹參判)) 고벽 (용담부원군(龍潭府院君)) 고흥부(高興富) (호(號) : 윤헌(閏軒) · 통정대부(通政大夫)) 고수전(高壽全) (감사(監司)) 고수영(高壽永(부사(府使)) 고수근(高壽近) (통정대부(通政大夫)) 고선충(高善忠) (사직(司直)) 고득중(高得中) (자(字) : 희중(希中) · 첨지중추원사(僉知中樞院使)) 고상온 (행춘추관의(行春秋館議)) 고득종(高得宗) (자(字) : 자전(子傳) · 호(號) : 영곡(靈谷) · 시(諡) : 문충(文忠)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 고의충(高義忠) (자(字) : 원진(元盡) · 참의(參議)) 고여(高呂)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 고덕진(高德眞) (개성부윤(開城府尹)) 고상지(高尙志) (부사직(副司直)) 고철산(高哲山) (부사직(副司直)) 고용경(高用卿) (장령집의(掌令執義)) 고소종(高紹宗) (자(字) : 헌노(憲奴) · 호(號) : 동헌(桐軒) · 수문전학사(修文殿學士)) 고우량(高友良) (첨사(僉使)) 고준(高遵) (자(字) : 경장(景章) · 통정대부(通政大夫)) 고극근(高克勤) (자(字) : 송제(松齊) · 도총부(都摠府)) 고극검(高克儉) (자(字) : 사렴(士濂) · 승의부위(承義副尉)) 고극겸(高克謙) (자(字) : 경지(敬之) · 전력부위부장(展力副尉部將)) 고자강(高自强) (자(字) : 목평(目平) · 이조정랑(吏曹正郞)) 고습(高襲) (자(字) : 인지(因之) (근농단판관(勤農團判官)) 고태필(高台弼) (한성부좌윤(漢城府左尹)) 고진(高進) (자(字) : 청경(淸卿) · 익 문도(文度) · 대사성(大司成)) 고문경(高問慶) (자(字) : 오계(梧溪) · 통덕랑(通德郞)) 고윤명(高允命) (이조참판(吏曹參判)) 고윤정(高允鼎) (성균관대사성(成均館大司成)) 고연(高淵) (통덕랑(通德郞) 고태보(高台輔) (이조(吏曹)) 고계지(高戒池) (자(字) : 신함(信函) · 어모장부사직(禦侮將副司直)) 고태익(高台翼) (자(字) : 문좌(文佐) · 부평부사(富平府使)) 고승봉(高承奉) (호조참의(戶曹參議)) 고희필(高希弼) (길주목사(吉州牧使)) 고사유(高嗣迪) (고부군수(古阜郡守)) 고자랑(高自郞) (통덕랑(通德郞)) 고계지(高繼趾) (한성판관(漢城判官)) 고몽진(高夢軫) (자(字) : 응성(應星) · 호(號) : 서호(西湖) · 목사(牧使)) 고사신(高思信) (자(字) : 성지(誠之) ·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 고자겸(高自謙) (자(字) : 윤상(允相)부사(府使)) 고경연(高景淵) (자(字) : 유후(裕後) · 송원부원군(松原府院君) · 春秋觀象監)) 고성은(高星銀) (자(字) : 직일(直一) · 호(號) : 인산(仁山) · 예조참의(禮曹參議)) 고영효(高齡孝) (자(字) : 여인(汝仁) · 부호군(副護軍)) 고진손(高震孫) (자(字) : 경숙(慶淑) (삭주부사(朔州府使)) 고운(高雲) (자(字) : 종용(從龍) · 호(號) : 하천(霞川) · 예조좌랑(禮曹佐郞)) 고숭(高崇) (이조참판(吏曹參判)) 고형산(高荊山) (자(字) : 정숙(靜叔)) (호(號) : 하계(荷溪) · 시(諡) : 익장(翼莊) · 우찬성(右贊成)) 고두수(高斗壽) (자(字) : 여천(汝天) ·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 고운(高雲) 망지(望之) (무송부원군(茂松府院君) (의정부(議政府)영의정(領議政)) 고한걸(高漢傑) (도총부사(都摠府事)) 고극균(高克均) (건공장군(建功將軍)) 고신교(高愼驕) (호(號) : 준제(濬齊) (덕원부사(德源府使)) 고인부(高仁富) (병마만호판관(兵馬萬戶判官)) 고인상(高仁相) (이조판서(吏曹判書)) 고효온 (선천부사(宣川府使)) 고현도(高顯道) (통훈대부(通訓大夫)) 고습(高習) (자(字) : 성중(誠仲) · 호(號) : 초연형(超然亨) · 승지(承旨))) 고숙겸(高淑謙) (자(字) : 군실(君實) · 안동부사(安東府使)) 고세충(高世忠) (첨정(僉正)) 고서(高恕) (홍주목사(洪州牧使)) 고신긍(高愼矜) (자(字) : 경순(敬順) · 호(號) : 준헌(濬軒) ·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 도총관(都摠管)) 고맹영(高孟英) (자(字) : 영지(英之)) · 호(號) : 하헌(霞軒) · 사간원(司諫院) 대사간(大司諫)) 고사렴(高士濂) (자(字) : 청숙(청숙) · 제원군(濟原君) · 군우(郡宇)) 고종필(高宗弼) (자산부사(慈山府使)) 고이인(高以仁) (훈련판관(訓鍊判官)) 고이의(高以義) (부장현감(部將縣監)) 고봉(高鳳) (자(字) : 사급(士伋) ·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 고사영(高士英) (자(字) : 정연(挺然) · 통덕랑(通德郞)) 고빈인(高賓仁) (도승지(都承旨)) 고흥운(高興雲) (자(字) : 천상(天祥) · 호(號) : 계형(溪亨) 승정원도승지(承政院都承旨)) 고세걸(高世傑) (자(字) : 탁이(卓爾) · 부호군(副護軍)) 고경조(高敬祖) (자(字) : 이원(貽遠) · 호(號) : 귀암(龜岩) · 광주목사(廣州牧使) 고봉수(高鳳壽) (자(字) : 기응(岐應) · 호(號) : 휴옹당(休翁堂) · 성균관태학사(成均館太學士)) 고현(高晛) (자(字) : 경회(景晦) · 병마절제도위(兵馬節制都尉)) 고대평(高大枰) (자(字) : 인지(仁之) ·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 고몽필(高夢弼) (자(字) : 대뢰(大賚) · 진주목사(晉州牧使)) 고봉상(高鳳翔) (순천부사(順天府使)) 고무경(高武敬) (통정대부(通政大夫)) 고언겸(高彦謙) (훈련원첨정(訓鍊院僉正)) 고경허(高景虛) (자(字) : 응실(應實) · 호(號) : 정계(丁溪) · 사간(司諫)) 고언겸(高彦謙) (도승지(都承旨)) 고순리(高純理) (춘추관사(春秋館事)) 고기업(高起業) (자(字) : 일정(一正) · 호(號) : 지수(智水) · 거제부사(巨濟府使)) 고사겸(高士謙) (예조참의(禮曹參議)) 고응춘(高應春) (호(號) : 동구(東邱) · 군기부정(軍器副正)) 고예남(高禮男) (통정장군(通政將軍)) 고응후(高凝厚) (자(字) : 여혼(汝渾) · 호(號) : 지봉(芝峰) · 호조참의(戶曹參議)) 고응정(高應貞) (통정대부(通政大夫)) 고응경(高應景) (어회장군(禦晦將軍)) 고득뢰(高得賚) (자(字) : 은보(殷甫) · 호(號) : 서계(西溪) · 방답첨절제사(防踏僉節制使)) 고언백(高彦伯) (자(字) : 국필(國弼) · 호(號) : 해장(海藏) · 수군대장(水軍大將)) 고여숭(高汝崇) (호(號) : 양지당(養志堂) · 예조참판(禮曹參判)) 고악명(高益明) (자(字) : 명숙(明叔) · 오위장(五衛將)) 고홍건(高弘建) (자(字) : 입부(立夫)·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 고이지(高以智) (절제사(節制使)) 고수립(高秀立) (자(字) : 연복連福) · 용양위부호군) 고운익(高雲翼) (호(號) : 추계(秋溪) · 이조참의(吏曹參議)) 고경종(高景宗) (자(字) : 덕인(德仁) · 경주영장(慶州營將)) 고필달(高必達) (자(字) : 명(明) · 용양위부호군) 고봉상(高鳳祥) (충순교위(忠順校尉)) 고흥지(高興之) (중추부사(中樞府事)) 고응허(高應虛) (병조참의(兵曹參議)) 고돈(高暾) (고산현감(高山縣監)) 고정익(高廷益) (병조참의(兵曹參議)) 고중인(高仲仁) (훈련판관(訓鍊判官)) 고세신(高世臣) (자(字) : 백훈(伯勳) · 호(號) : 죽계(竹溪) · 군수(郡守)) 고사달(高士達) (예조참판(禮曹參判)) 고일운(高日雲) (공조참판(工曹參判)) 고사인(高士仁) (충좌위부호군(忠佐衛副護軍)) 고익길(高益吉) (자(字) : 경여(慶餘) · 호(號) : 서곡(西谷) · 한성부좌윤(漢城府左尹)) 고봉의(高鳳儀) (도총부사(都摠府事)) 고혁(高赫) (자(字) : 회이(晦而) · 도총부도사(都摠府都事)) 고한익(高漢翼) (자(字) : 붕조거(朋鳥擧) · 호(號) : 송곡(松谷) ·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 고두황(高斗煌) (자(字) : 회중(晦仲) · 호(號) : 의곡(宜谷) ·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 고종설(高宗說) (자(字) : 보이(甫而) ·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고효원(高效元) (병마절도위(兵馬節度尉)) 고한소(高漢昭) (훈련원첨정(訓鍊院僉正)) 고상설(高相說) (자(字) : 태경(台卿) · 서북진병마진절도사(西北鎭兵馬僉節度使)) 고덕우(高德佑) (훈련판관(訓鍊判官)) 고필광(高必光) (자(字) : 군실(君實) ·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고운일(高雲逸) (기서관(記書官)) 고축성 (이조참판(吏曹參判)) 고자이(高自邇) (훈련원첨정(訓鍊院僉正)) 고후남(高厚南) (병조참판(兵曹參判)) 고주항(高周恒) (군자감정(軍資監正)) 고요신(高堯臣) (훈련원첨정(訓鍊院僉正)) 고찬(高璨) (좌승지(左承旨)) 고경(高瓊) (승정원좌승지(承政院左承旨)) 고만춘(高萬春) (강원감사(江原監司)) 고복만(高福萬) (오위장(五衛將)) 고회(高晦) (자(字) : 중진(仲鎭) ·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 고복성(高福星)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고원적(高遠積) (호조참의(戶曹參議)) 고도태(高道泰) (자(字) : 도성(道成) · 병마절도위(兵馬節度尉)) 고윤문(高允文) (충무위부사용(忠武尉副司勇)) 고만적(高萬積)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고응용(高應用) (호(號) : 취헌(翠軒) · 용양위부호군) 고신겸(高信謙) (자(字) : 도천(道天) · 호(號) : 반구정(伴驅亭) ·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 고상단(高尙端) (자(字) : 승숙(乘夙)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고익경(高益擎) (자(字) : 계백(桂伯) · 호(號) : 출제 · 형조참판(刑曹參判)) 고응문(高應文) (자(字) : 문중(文中) · 호(號) : 석포(石浦) · 선전관(宣傳官)) 고산휘(高山輝) (자(字) : 덕왕(德王) · 좌승지(左承旨)) 고유(高裕) (자(字) : 순지(順之) · 호(號) : 추담(秋潭) · 안주목사(安州牧使)) 고명좌(高命佐) (자(字) : 보여(輔汝) · 호(號) : 초은(樵隱) ·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 고취명(高就明) (자(字) : 취원(就遠) · 현감(縣監)) 고봉세(高峰世)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 고산송(高山松) (용양위부호군) 고익보(高益普) (자(字) : 자겸(子謙) 오위장(五衛將)) 고시현(高時顯) (자(字) : 회지(晦之) 호(號) : 증암(甑岩) 이조참의(吏曹參議)) 고용수(高龍壽) (자(字) : 구견(九見) · 호(號) : 석은(石隱) ·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 고시철(高時喆) (자(字) : 현검(賢儉) · 호(號) : 칠수당(漆壽堂) · 용양위부호군) 고연기(高延基) (자(字) : 석동(碩同) · 공조참의(工曹參議) 고삼석(高三錫) (용양위부호군) 고제관(高濟觀) (자(字) : 득일(得一) · 호조참판(戶曹參判)) 고창빈(高昌彬) (오위장(五衛將)) 고종담(高宗潭) (호(號) : 양촌(陽村) · 승정원좌승지(承政院左承旨)) 고세보(高世普) (용양위부호군) 고유성(高有成) (자(字) : 여흥(汝興) ·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 고망겸(高望謙) (자(字) : 주보(周普) · 호(號) : 국헌(菊軒) · 중추부사(中樞府事)) 고성규(高性奎) (오위장(五衛將)) 고덕기(高德祺) (자(字) : 치명(致明) · 통덕랑(通德郞)) 고제용(高濟龍) (자(字) : 내건(乃建) · 호(號) : 초은(樵隱) · 충훈부도사(忠勳府都事)) 고만창(高萬昌) (좌승지(左承旨)) 고시일(高時逸) (자(字) : 사강(士綱) · 호(號) : 석정(石汀) · 군자감정(軍資監正)) 고사술(高仕述) (오위장(五衛將)) 고단흥(高端興) (오위장(五衛將)) 고중현(高重鉉) (용양위부호군) 고병연(高柄淵) (자(字) : 순구(舜九) · 호(號) : 삼성제(三省齊) · 현감(縣監)) 고제돈(高濟惇) (자(字) : 치경(致敬) · 호(號) : 정암(靜岩) ·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 고헌진(高獻鎭) (자(字) : 인단 · 호(號) : 송암(松菴) · 돈녕부도정(敦寧府都正)) 고제항(高濟恒) (자(字) : 사심(士心) · 호(號) : 로봉(露峰) · 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 고언엽(高彦燁) (자(字) : 광언(光彦) · 오위장(五衛將)) 고의상(高儀相) (자(字) : 봉단(鳳端) · 호(號) : 지고(지고) · 성균관사성(成均館司成)) 고명담(高明潭) (자(字) : 명숙(明淑) ·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 고한상(高漢相) (자(字) : 성방(性邦) · 호(號) : 농은(農隱 ·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 고병욱(高炳旭) (자(字) : 경노(敬魯) · 호(號) : 월당(月堂) · 형조참판(刑曹參判)) 고규상(高奎相) (자(字) : 문집(文執) · 호(號) : 운포(雲圃) · 승정원동부승지(承政院同副承旨)) 고성상(高聲相) (자(字) : 치일(致一) · 오위장(五衛將)) 고태윤(高泰崙) (자(字) : 덕수(德守) · 선전관(宣傳官)) 고제홍(高濟弘) (용양위부호군)
[등과인명(登科人名)]
(제주관(濟州貫))
▲고려조
문과(文科) 고응(高凝) (경종조) 고유(高維) (정종조) 고적(高適) (원종조) 고안승(高安勝) (우왕조) 고섬(高暹) (창왕조) 고진(高進) (공양조)
▲조선조
문과(文科) 고몽현(高夢賢) (사성(司成)) 고종득(高宗得) (제학(提學)) 고유렴(高有濂) (한좌(翰左)) 고승안(高承顔) (한림(翰林)) 고덕수(高德秀) (헌납(獻納)) 고덕칭(高德稱) (현감(縣監)) 고태필(高台弼) (개유(開留)) 고태익(高台翼) (첨정(僉正)) 고태정(高台鼎) (시정(寺正)) 고세창(高世昌) (주서(注書)) 고한정(高漢鼎) (전적(典籍)) 고경허(高景虛) (감사(監司)) 고경진(高景軫) (판결(判決)) 고진민(高進民) (교리(校理)) 고진문(高進門) 고승헌(高承憲) (전적(典籍)) 고만갑(高萬甲) (군수(郡守)) 고처량(高處亮) (현감(縣監)) 고명설(高命說) (찰방(察訪)) 고몽성(高夢聖) (지사(知事)) 고응화(高應華) 고극충(高克忠) 고승갑(高昇甲) 고명학(高鳴鶴) 고운정(高雲정) (승지(承旨)) 고기승(高基升) (지평(持平)) 고영석(高永錫) (교리(校理)) 고영중(高永中) (가주서(假注書)) 고경준(高景晙) (지평(持平)) 고봉한(高鳳翰) (지평(持平))
(장흥관(長興貫))
▲조선조
고맹영(高孟英) (부제학(副提學)) 고경명(高敬命) (참의(參議) 고경조(高敬祖) (대간(大諫)) 고경범(高敬範) (좌랑(佐郞)) 고종후(高從厚) (현령(縣令)) 고인후(高因厚) (학론(學論)) 고용후(高用厚) (사인(舍人)) 고성후(高成厚) (어사(御史)) 고전천(高傳川) (필선(弼善)) 고익경(高益擎) (좌윤(左尹)) 고택겸(高宅謙) (교리(校理)) 고산수(高山秀) 고정헌(高廷憲) (승지(承旨)) 고봉(高鳳) (수찬(修撰)) 고응관(高應觀) (장령(掌令)) 고만구(高萬九) (정언(正言)) 고시헌(高時憲) (승지(承旨)) 고시홍(高時鴻) (승지(承旨)) 고시면(高時勉) (지중(知中)) 고시협(高時協) (교리(校理)) 고시경(高時景) (지평(持平)) 고시익(高時翼) (정언(正言)) 고성진(高性鎭) (교리(校理)) 고제일(高濟鎰) (옥당(玉堂)) 고필상(高弼相) (옥당(玉堂)) 고의상(高儀相) (교리(校理)) 고정주(高鼎柱) (승지(承旨))
(개성관(開城貫))
▲조선조
문과(文科) 고선경(高善慶) (직강(直講)) 고언겸(高彦謙) (교박(校博)) 고상안 (군수(郡守)) 고흥운(高興雲) (정언(正言)) 고인계(高仁繼) (사예(司藝)) 고익형(高益亨) (병좌(兵佐) 고유(高裕) (참의(參議)) 고용(高溶) (지평(持平)) 고득용(高得龍) (주서(注書))
(강화관(江華貫))
▲조선조
문과(文科) 고위규(高緯奎) (현감(縣監))
(안동관(安東貫))
▲조선조
문과(文科) 고응섭(高應涉) (사성(司成))
(횡성관(橫城貫))
▲조선조
문과(文科) 고형산(高荊山) (찬성(贊成)) 고경오(高敬吾) (학정(學正))
(연안관(延安貫))
▲조선조
문과(文科) 고종필(高宗弼) (군수(郡守)) 고몽필(高夢弼) (판관(判官)) 고대혁(高大赫) (군수(郡守))
[조선조 급제자 정록]
(제주관(濟州貫)) 몽현(夢賢) (태종(太宗)2년 · 식년시(式年試) · 진사(進士)) 득종(得宗) (태종(太宗)14년 · 친시(親試) · 을과삼(乙科三) 유렴(有廉) (태종(太宗)14년 · 친시(親試) · 을과삼(乙科三) 승안(承顔) (세종(世宗)8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득종(得宗) (세종(世宗)9년 · 중시(重試) · 을과이(乙科二)) 덕수(德秀) (세종(世宗)9년 · 식년시(式年試) · 진사(進士)) 덕칭(德稱) (세종(世宗)29년 · 식년시(式年試) · 정과(丁科)) 태필(台弼) (문종(文宗) · 증광시(增廣試) · 정과(丁科)) 태익(台翼) (단종(端宗)2년 · 증광시(增廣試) · 정과(丁科)) 태정(台鼎) (세조(世祖)5년 · 식년시(式年試) · 을과(乙科)) 형산(荊山) (성종(成宗)14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세창(世昌) 성종(成宗)25년 · 별시(別試) · 을과(乙科)) 한정(漢鼎) (중종(中宗)8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경허(景虛) (명종(明宗)1년 · 증광시(增廣試) · 병과(丙科)) 경진(景軫) (명종(明宗)8년 · 별시(別試) · 을과(乙科)) 응섭(應涉) (명종(明宗)16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한운(翰雲) (선조(宣祖)18년 · 식년시(式年試) · 갑과(甲科)) 경오(敬吾) (선조(宣祖)38년 · 증광시(增廣試) · 병과(丙科)) 진민(進民) (광해(光海)13년 · 정시(庭試) · 병과(丙科)) 진문(進問) (인조(仁祖)26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홍진(弘進) (현종(顯宗)7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기종(起宗) (숙종(肅宗))2년 · 정시(庭試) · 병과(丙科)) 위규(緯奎) (숙종(肅宗))6년 · 별시(別試) · 병과(丙科)) 만첨(萬瞻) (숙종(肅宗)34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만갑(萬甲) (숙종(肅宗)34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처량(處亮) (숙종(肅宗)43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승헌(承憲) (경종(景宗)3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명설(命說) (영조(英祖)9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몽성(夢聖) (영조(英祖)32년 · 기로정시(耆老庭試) · 병과(丙科)) 응화(應華) (정조(正祖)1년 · 증광시(增廣試) · 병과(丙科)) 극충(克忠) (정조(正祖)1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승갑(昇甲) (정조(正祖) 7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명학(鳴鶴) (정조(正祖)19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익두(翊斗) (순조(純祖)15년 · 함경도별시(咸鏡道別試) · 병과(丙科)) 경준(競峻) (철종(哲宗)14년 · 제주목별시(濟州牧別試) · 을과(乙科)) 영석(永錫) (고종(高宗)3년 · 알성시(謁聖試) · 갑과(甲科)) 운정(雲정) (고종(高宗)15년 · 정시(庭試) · 갑과(甲科)) 봉한(鳳翰) (고종(高宗)14년 · 증광시(增廣試) · 병과(丙科)) 기승(基升) (고종(高宗)17년 · 증광시(增廣試) · 병과(丙科)) 영중(永中) (고종(高宗) 29년 · 별시(別試) · 병과(丙科))
(장흥관(長興貫)) 신교(愼驕) (세종(世宗)26년 · 식년시(式年試) · 정과(丁科)) 운(雲) (중종(中宗) 14년 · 별시(別試) · 병과(丙科)) 습(習) (중종(中宗) 19년 · 별시(別試) · 병과(丙科)) 종필(宗弼) (중종(中宗)29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몽필(夢弼) (중종(中宗)32년 · 식년시(式年試) · 을과(乙科)) 맹영(孟英) (중종(中宗)35년 · 별시(別試) · 병과(丙科)) 대혁(大赫) (명종(明宗) 4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경명(敬命) (명종(明宗)13년 · 식년시(式年試) · 갑과(甲科)) 경조(敬祖) (명종(明宗)16년 · 식년시(式年試) · 을과(乙科)) 종후(從厚) (선조(宣祖) 10년 · 별시(別試) · 병과(丙科)) 성후(成厚) (선조(宣祖)16년 · 별시(別試) · 병과(丙科)) 인후(印厚) (선조(宣祖)22년 · 증광시(增廣試) · 병과(丙科)) 용후(用厚) (선조(宣祖) 39년 · 증광시(增廣試) · 을과(乙科)) 부천(傅川) (광해(光海)7년 · 알성시(謁聖試) · 병과(丙科)) 익경(益擎) (영조(英祖)23년 · 식년시(式年試) · 을과(乙科)) 택겸(宅謙) (정조(正祖) 4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정헌(廷憲) (정조(正祖)7년 · 증광시(增廣試) · 병과(丙科)) 응관(應觀) (정조(正祖)7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정봉(廷鳳) (정조(正祖) 24년 · 정시(庭試) · 병과(丙科)) 시신(時臣) (순조(純祖)10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만구(萬九) 순조(純祖)22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성진(性鎭) (헌종(憲宗)) 10년 · 증광시(增廣試) · 병과(丙科)) 시홍(時鴻) (헌종(憲宗)) 15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시면(時勉) (철종(哲宗) 62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제일(濟鎰) (고종(高宗)1년 · 증광시(增廣試) · 병과(丙科)) 시협(時協) (고종(高宗)2년 · 식년시(式年試) · 을과(乙科)) 시경(時景) (고종(高宗) 10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필상(必相) (고종(高宗)13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시익(時翼) (고종(高宗)16년 · 식년시(式年試) · 을과(乙科)) 의상(儀相) (고종(高宗)22년 · 을과(乙科)) 정주(鼎柱) (고종(高宗) 28년 · 증광시(增廣試) · 병과(丙科))
(개성관(開城貫)) 선경(善慶) (세조(世祖) 3년 · 친시(親試) · 병과(丙科)) 언겸(彦謙) (성종(成宗) 10년 · 별시(別試) · 병과(丙科)) 흥운(興雲) (선조(宣祖)3년 · 식년시(式年試) · 을과(乙科)) 상안(尙顔) (선조(宣祖) 9년 · 식년시(式年試) · 병과(丙科)) 인계(仁繼) (선조(宣祖)39.년 · 식년시(式年試) · 을과(乙科)) 익형(益亨) (숙종(肅宗)4년 · 증광시(增廣試) · 병과(丙科)) 유(裕) (영조(英祖) 19년 정시(庭試) · 병과(丙科)) 득용(得溶) (고종(高宗) 17년 · 알성시(謁聖試) · 병과(丙科))
[벌열(閥閱)](고씨(高氏)통합)
●공신(功臣) : 고여(高呂) (태조조 · 개국(開國)3등공신(等功臣)) 고수겸(高守謙) (중종조 · 중종반정(中宗反正)3등공신(等功臣)) 고희(高曦) (선조조 · 호성(扈聖)3등공신(等功臣)) 고언백(高彦伯) (선조조 · 임진왜란(壬辰倭亂)3등공신(等功臣)) ●문형(文衡) : 고맹영(高孟英) (명종조) 고종후(高從厚) (선조조) 고운(高雲) (인조조) 고득종(高得宗) (세종조) ●호당(湖堂) : 고경명(高敬命) (명종조) 고용후(高用厚) (광해조) 고명(高明) 고사원(高士原) ●청백리(淸白吏) : 고종득(高宗得) (세종조) 고경명(高敬命) (명종조) 고명(高明) (선조조) 고인후(高因厚) (선조조) 고용후(高用厚) (선조조) 고종후(高從厚) (선조조) 고운(高雲) (인조조) ●절의(節義) : 고운(高雲) (중종기묘(中宗己卯) · 신사사화(辛巳士禍)) ●명륜(明倫) : (효행(孝行)) 고시담(高時淡) (증동중추(贈同中樞)) 고전(高悛) (증교관(贈敎官)) 고수정(高守精) (성종조 · 정려(旌閭)) 고수검(高守儉) (성종조 · 정려(旌閭)) 고명달(高命達) (선조조 · 정려(旌閭)) 고의문(高義文) (선조조 · 정려(旌閭)) 고봉익(高鳳翼) (고종조 · 정려(旌閭)) 고득종(高得宗) (태종조 · 정려(旌閭)) 고여숭(高汝崇) (숙종조 · 정려(旌閭)) 고운익(高雲翼) (영종조 · 정려(旌閭)) 고치주(高致柱) (증참판(贈參判)) 고익득(高益得) (증통치(贈通致)) ●열녀(烈女) : 고씨(高氏) (이승모(李承模)의 처 · 정려(旌閭)) ●문집(文集) : 영곡유고(靈谷遺稿) (고득종(高得宗)) 제봉집(霽峯集) (고경명(高敬命)) 유단석록(遊端石錄) (고경명(高敬命)) 월봉록(月峯錄) 고전천(高傳川) 효빈잡기 (고상안(高尙顔)) 성제집(省齊集) (고시언(高時彦)) 개은집(開隱集) (고여흥(高汝興)) 두곡집(杜谷集) (고응섭(高應涉)) 대학개정장(大學改正章) (고응섭(高應涉)) 청소집(晴少集) (고용후(高用厚)) 정기록(正氣錄) 고용후(高用厚) 관란제유고(觀瀾齊遺稿) (고회(高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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