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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고향노래 <육일째>..그 아가씨들은 아직도 아가씨네요
깨끗한걸레(서울 양천) 추천 1 조회 62 22.08.11 12:3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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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1 12:50

    첫댓글 오늘은 세 노래다 어렸을 때 자주 듣던 노래네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08.11 12:55

    하하^^ 다행입니다.
    아무래도 아는 노래가 감상하기에 편하지요.
    매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8.11 13:00

    아련한 노래와 재밌는 얘기를
    어제 올리신 것까지 보고 듣느라
    늦 잠에 깬 오전을 다 보내었네요.

    친구분들이 인정하시는
    섬마을 선생님도 듣고 싶습니다. ^^

  • 작성자 22.08.11 13:12

    어제 힘드셨나보군요.
    음....이걸 어쩐다요
    섬마을 그 선생님도 정년 퇴임 하셨을걸요 ? ^^
    제 목소리도 노래방 퇴출 직전입니다. ㅋㅋ
    친구 한놈아가 무대를 콜라텍으로 옮기자고 하네요 ㅠㅠ

  • 22.08.11 13:42

    @깨끗한걸레(서울 양천)
    콜라텍은
    들어는 봤는데 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노래방 보다는 무대가 더 커지나요?
    맘껏 실력을 뽐 내 보시지요. ^^

  • 작성자 22.08.11 13:46

    @비슬(운영진, 광양) .
    궁금해서 찾아보니 대략 요런 분위긴가 봅니다.
    춤도 추고 노래도 하는....
    저하고는 안맞아유...ㅠㅠ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_s7KoQiP7x0

  • 22.08.11 14:03

    @깨끗한걸레(서울 양천)
    콜라텍도 이렇게 요란한가요? ^^
    30여년전에 가라오케를 몇 번 간 적이 있는데
    동료들에게 끌려서 억지로 간 수준.
    노래방은 일년에 한 두번 가게 되는데
    코로나 이후로 미래님 콘서트 때 한 번 갔지만
    즐겨 찾지 않을 뿐 싫어하진 않습니다.^^

  • 작성자 22.08.11 17:25

    @비슬(운영진, 광양) .
    저도 낮선 풍경화네요
    한잔 하고 2차로 노래방이나 7080에서 한두시간 노는게 전분데
    코로나땜시 그것도 여의치가 않으니. ㅜㅜ

  • @깨끗한걸레(서울 양천)
    이 영상 죽입니다...ㅎㅎ

  • 작성자 22.08.11 17:23

    @다홍모란(전라지역장/광주) .
    전국에 인재가 많습니다.
    현량과를 실시하여 등용하던지...ㅋㅋ
    마땅한 관직이 있을래나 ^^

  • 저도 총각 선생님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미래님 나온 한림성심대에서요... 미래님 다닐때는 유부남 선생이었네요 ^^

  • 작성자 22.08.11 15:22

    오마나....^^
    인기 이천점이셨을 듯 !
    (여학생이 대략 이천명 이라 치면...)

    춘천 의암호에도 섬이 몇 있지요
    고슴도치섬, 상/하중도, 붕어섬
    요기 사셨으면 완벽한 섬마을 선생님인뎅.....

  • 22.08.11 14:53

    너무 노티 나는 노래라고
    많이 좋아하지 않았지만
    당시에는 신이 내린 목소리로 부모님세대들은
    아주 좋아했습니다 ᆢ

    그래도 저는 40~50 곡은
    알고있습니다 ᆢ

    흑산도아가씨 노래비
    옆 이미자핸드프린팅 ᆢ
    에서 흑산도아가씨 ᆢ
    노래가흘러나오는데ᆢ
    나이 많을 때
    목소리라
    ᆢ젊었을때 부른 곡으로
    바꿨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었는데ᆢ

    아마그대로 일겁니다 ᆢ

    이제는 미래님 목소리가
    최고입니다 ᆢ

  • 작성자 22.08.11 16:10

    노래를 거의 꿰고 계시군요 ... 짝! 짝! 짝!

    저는 김부자, 김세레나가 더 고풍스러웠고
    꾸밈이 적은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가
    더 산듯하고 젊은 느낌이었습니다. ^^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젊은 시절 노래가 훨신 좋습니다.

  • '섬마을 선생님' 이 노래를 제가 '미래님 따라 부르기'로 따라 부른 적이 있습니다.
    여자 가수 노래 따라 부르는 사람이 깨끗한 님 말고 또 있습니다.
    저야 '오라버니'도 부르는 데요...^^
    갑자기 깨끗한 님이 더 친근감이 듭니다... ^^

    https://cafe.daum.net/trotshinmirae/DFEa/5562

  • 작성자 22.08.11 17:22

    ㅋㅋㅋㅋㅋ
    저도
    맨정신에 부르기가 진짜 힘들더군요
    근데
    잘 부르시네요

  • @깨끗한걸레(서울 양천)
    제가 술을 못 먹습니다. 항상 맨정신입니다.
    소주집 가도 맨정신이고, 2차 맥주집 가도 맨정신이고, 3차 노래방 가도 맨정신 입니다.
    그러나, 뻔뻔함을 무기로 항상 반쯤 술취한 사람 같습니다.
    콜라 먹고 잘 논다는 ... 저는 모든 곳이 다 콜라텍입니다... ㅎㅎ

  • 22.08.11 19:44

    @다홍모란(전라지역장/광주) 자부심을 갖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ㅎ😃

  • @매순간 감사(금산)
    뻔뻔함 이란 자부심 ??

  • 22.08.11 18:00

    올려주신
    섬마을 선생님의
    이미자님 목소리가
    생각보다 앳되어서 놀랐습니다 ㅎ😃

    깨끗한 님 컨텐츠가
    저처럼 늦게나마 트로트를
    알고싶은 사람에게는
    빛같은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8.11 18:31

    비음이 많은듯 한데
    발음이 참 또렷하죠 ?
    찾아보니
    41년생이시고 66년에 부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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