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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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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_경제현안 스웨덴, 덴마크, 독일을 다녀오면서 느낀 것들
wtchoe 추천 8 조회 2,298 11.10.03 03:0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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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3 03:15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03 13:37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0.03 04:53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03 13:37

    제가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3 14:29

    The recently approved revised EFSF contract provides that the volume of credit for troubled states to effectively ? 440 billion euro rises. 맞습니다. 재정이 곤난한 국가에 즉시 지원할 금액은 4400억입니다.So take the EFSF such a sum in the financial markets at low interest rates and then can forward at a premium of States, the euro-citizens in accordance with their share of the European Central Bank is now up to 780 billion euros. 그리고 EFSF는 FINANCIAL MARKET에서 저리로 기채 7800억까지 한도를 사용할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11.10.03 13:35

    디벨트 신문의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Der jetzt gebilligte ?berarbeitete EFSF-Vertrag sieht vor, dass das Kredit-Volumen f?r angeschlagene Euro-Staaten auf effektiv 440 Milliarden Euro steigt. 그리고 Damit die EFSF eine solche Summe an den Finanzm?rkten zu niedrigen Zinss?tzen aufnehmen und dann mit einem Aufschlag an Staaten weiterleiten kann, b?rgen die Euro-Staaten gem?ß ihres Anteils an der Europ?ischen Zentralbank nun mit bis zu 780 Milliarden Euro.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3 13:38

    따스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11.10.03 10:56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03 13:39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 11.10.03 11:17

    잘 읽었습니다 여유롭지 않지만 생활의 빈곤을 느끼지 못했다 이부분이 참 좋군요 대한민국이 1차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싶네요 한 발 더 나아가 중산층은 여유롭고 최하층은 여유롭진 않지만 빈곤을 느끼지않는 대한민국이 되면 아마도 원화가 세계 기축통화가 돼있겠죠^^

  • 작성자 11.10.03 13:41

    저도 똑같은 희망을 가졌읍니다. 자식들이 생활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고 손주들이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는 꿈이죠. 감사합니다.

  • 11.10.03 11:29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03 13:41

    내가 감사드립니다.

  • 11.10.03 11:40

    제대로 공부 하셨네요.

  • 작성자 11.10.03 13:42

    ㅎㅎㅎ 그렇습니다.

  • 11.10.03 12:00

    현장감이 묻어나는 글..감사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보고계시는거 아닌가요..?

  • 작성자 11.10.03 13:50

    오히려 내가 감사드립니다. 좋은 질문이군요. 잘은 모르지만 느낌은 그렇습니다. 독일에 머무는 동안 고속도로 화장실 사용료가 70 유로쎈트이니 1300원정도 인데 공짜는 없고 오히려 더 자주 화장실을 가게 되 더군요. 큰 도시 역에서는 1유로 1500원정도도 받더군요. 오늘 신문에 유롭에서 제일 큰 마트(Aldi)라는 곳이 설탕가격을 3분의 1정도를 인상했다고 합니다. 유롭도 인프레이션에서 벗어날수가 없다고 생각이 갑니다.

  • 11.10.03 12:06

    좋은글 보고 갑니다. 평화로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11.10.03 13:52

    좋은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이 되시기를!

  • 11.10.03 14:20

    어쩐지 요즘 안보이시더니 반가워요
    또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03 22:08

    안녕하세요? 갑돌임님! 반갑습니다!!!!

  • 11.10.03 14:25

    글을 읽기편하게 참 잘쓰십니다. 생각이든 행동이든 힘을 빼고 해야는데 참 잘안되네요. 잘봤습니다.

  • 작성자 11.10.03 22:09

    과찬이십니다. 그냥 느낀대로 올렸읍니다. 감사합니다!

  • 11.10.03 15:32

    제가 여행간 기분입니다 !~ㅎㅎㅎ

  • 11.10.03 16:10

    아무리 많이듣는것보다 직접보고 느끼는것 만하겠읍니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03 22:36

    닉네임이 참 좋습니다. 사라마구씨의 예수복음을 읽고 목사친구와 토론을 한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3 22:10

    감사합니다.

  • 11.10.03 18:23

    제가 여행간 기분입니다 ...2
    쉽게 조목조목 감사함 ...

  • 작성자 11.10.03 22:16

    그게요... 토론방에서 글을 매일 보다보니 나도 모르게 관점이 생기드라구요. 식사때 한담을 나눌때 경제에 관한 말이 나오면 어떤 인상을 받게 되는 모양입니다. 모두 다 여기서 배운것이죠. 감사합니다.

  • 11.10.03 18:48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ㅡ글 잘봤습니다 ㅡ*^^*

  • 작성자 11.10.03 22:18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1.10.03 20:34

    생생한 여행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03 22:19

    안녕하세요? gingery님의 좋은 가르침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11.10.04 07:53

    멋진 기행문에 훈훈한 댓글까지... 완벽한데요^^
    생생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04 22:53

    고맙습니다. 다만 내가 보고 느낀 것을 전하고 싶어서죠. 비지니스 여행이라 업무적으로 들어가면 더욱 심각합니다.

  • 11.10.04 11:03

    기행문처럼 재밋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10.04 22:54

    감사합니다.

  • 11.10.04 19:26

    간만에 기분 좋습니다...ㅎ
    유럽위기는 계획된거라 생각합니다...
    범아틀란틱 조직체에 대한 얘기가 있더군요...
    좋은 밤 보내세요...꾸벅

  • 작성자 11.10.05 00:50

    그동안 안녕하셨읍니까? 메타님! 요사이는 바쁘신 모양입니다. 글이 없어서... 그리스 위기가 잘 해결돼면 달러의 위기가 올겁니다. 결국 화폐전쟁이 아닌지요. 미국의 의도대로 자본이동이 자유로운 나라들은 미국의 영향력을 벗어 날수가 없읍니다. 외부에서 미국정책을 공격하기 보다는 지금과 같이 뉴욕에서의 데모가 확산되여 부자는 더욱 부자되는 신자유주의 종말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 11.10.05 14:07

    요즘 회의감에 빠져서 글을 많이 지우고 나서는 걸 거의 포기했습니다. 중산층의 위기이고 결자는 중산층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연구소에서도 젊은 세대라고 하고 있지만, 좀더 파고 들어가면 차세대 중산층 시민계급 젊은 세대일것입니다..

    현정부의 보이지않는 지지자 겸 수혜자의 문제라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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