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도] 우리들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2016. 5. 27 금요일)
사랑의 주님! 오늘도 찬송과 기도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주 예수 십자가 지셨으니 기쁘게 부르세 할렐루야 나 구원 얻었네“ 세상은 흉흉하여 인간 생명의 가치를 보잘 것 없이 만들어가지만 여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힘입어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오니 주님, 오늘도 우리들을 도우셔서 주의 영광이 이 세상에 가득하게 하는 우리들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을 행하리라’ 하셨사오니 오늘도 주께서 하신 일을 우리도 할 수 있도록 우리 안에 계신 보혜사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님 뜻이 이루어지게 하는 우리들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머리에 삼백 데나리온이라는 값 비싼 항유를 부은 여인을 책망하는 사람들에게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듯이 오늘 우리도 주님께 좋은 일을 하는 여인과 같이 힘을 다하여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일꾼들이 되게 하시되 주님을 반대하는 자들을 결단코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내일 일을 염려하므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소홀히 하지 않고 우리들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 땅의 주님의 몸 된 교회들을 생각하며 밤마다 눈물을 흘립니다. 우리의 혀는 입천장에 달라붙어 거리에 나가 예수를 믿으라고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오니 우리를 기억하시고 우리에게 능력을 주셔서 주의 교회에 주의 백성들을 채울 수 있게 입천장에 달라붙어 있는 우리들의 혀를 성령의 불로 풀어 주시사 이제부터 거리는 물론 아골골짝 빈들에도 나아가 예수님 믿고 구원을 받으라고 외치며 복음 전파의 우리들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연약하고 부족하고 죄가 많은 우리들을 주님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오니 우리가 새벽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있을지라도 주님의 오른손이 우리들을 붙들어 주시오며 우리에 대해 거짓 증언하는 자들에게서 우리들을 보호하여 주시오며 아이같이 어리고, 세상에 의지할 것 없이 다니는 우리들을 도우셔서, 우리들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상처 입은 굴이
아름다운 진주를 품기 위해 굴은 상처가 있어야만 합니다. 값진 것에는 언제나 대가가 따르기 마련인데 사람들은 쉽게 얻은 것을 행운이라 말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불행과 실패의 씨앗이 될 수 있는 반면에 어렵게 얻은 것을 고생이라고 말하지만 고생을 통하여 얻은 것이 더욱 더 큰 행복과 기쁨을 오래 안겨 줄 수 있듯이 사랑도 재물도 마찬가지로 쉽게 얻은 것은 빨리 사라집니다. ‘상처 입은 굴이 진주를 만든다.’ 미국의 사상가 랠프 왈도 에머슨의 말입니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하는 기본적인 욕구가 있습니다. 자신이 꼭 필요한 존재임을, 자신이 정말 가치 있는 존재임을 확인 받고 싶어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인정받고자 하는 그들의 마음을 채워주십시오. 그들의 장점을 찾아 그들에게 말해주고 그들의 가능성과 가치를 인정해주세요. 바로 그 때 그들은 당신 말에 기뻐하며 당신에게 마음을 열게 될 것입니다. ‘인간 본성의 밑바닥에는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갈망이 자리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상인’의 작가 오그 만디노의 말입니다.
마음가짐
독일의 신학자이자 종교개혁자인 마틴 루터는 ‘운명이란 탓하는 사람에게는 짓궂고, 용기 있는 사람에게는 길을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인생을 바꾸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먼저 마음가짐을 바꾸십시오. 긍정적 마음을 가지면 긍정적인 인생이,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부정적인 인생이 만들어집니다. ‘우리시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마음가짐을 고치기만 하면 인생까지도 고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말입니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
우리의 한 평생을 무엇에 비유할까요. 그것은 결국‘나를 찾아가는 여행’일 것입니다. 그 여행은 다른 사람과 싸움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싸움이며 나 자신과 경주입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나를 붙들어 매기도 하고 또한 풀기도 하는 것은 결국은 나 자신 스스로 입니다. 자기 자신이 먼저 올바르게 설 수 있어야, 그 이후 타인들과 발을 맞춰 함께 걷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군중이 사는 것처럼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개인의 과수원을 가질 수도 있고 남이 모르는 샘에서 물을 마실 수도 있다. 남에게 도움이 되려면 자기 자신을 잃지 말아야 한다.’ 헨리 반 다이크의 말입니다.
포기하지 말라
삶에서 실패를 겪으면 언제나 가슴이 아픕니다. 실패할 때에는 모든 것을 다 포기를 해버리고 싶어지지만 실패라는 것은 당신의 노력이 조금 부족했다는 알림판일 뿐이니 힘들고 괴로워서 포기하고 싶을 때 그것을 견뎌내고 다시 시작하다보면 실패는 아름다운 결과로 바뀔 수 있는 것이니 어렵고 힘들어도 결단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포기는 자신의 인생 전체에 대한 포기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포기하지 말라. 결단코 포기는 하지 말라.’ 옥스퍼드 대학에서 있었던 윈스턴 처칠의 명연설 중 일부입니다.
내 마음 속에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늘 무언가를 기다리며 찾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고 기다리는 행복, 결코 그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은 바로 내 안에 있습니다. 내 마음, 내 생각, 내 시간 속에 존재하고 있지만 우리는 좀체 그것을 찾지를 못합니다. 실로 내 안이 얼마나 넓고 깊고 풍성한지를 알아야 하므로 내 마음은 내가 원하는 곳에 이르게 하는 징검 다리이기도 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위대한 도구도 결국 내 마음 속에 있음을 알아야만 합니다. ‘내 속에 모든 것이 있다.’ 위대한 작곡가 베토벤의 말입니다.
◎ 용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 ◎
용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용서만이 유일한 살길이다. 세 가지 이유로 그렇다.
첫째, 용서하지 않으면 그 분노와 미움이 독(毒)이 되어 본인을 해치기 때문이다. 용서의 길을 몰라 화병(火病)이 들어 죽는 경우를 많이 본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지독한 미움이 암(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미움의 독을 해독할 수 있는 길이 바로 용서다.
하버드 대학의 미틀만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화를 자주 내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두배나 높다고 한다. 화 내는 것이 생명의 단축을 가져온다는
사실은 여러 가지 실험 결과로 입증되고 있다.
둘째, 용서해야 속박에서 자유로워진다. 신약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된 '용서'라는 그리스어 단어를 문자 그대로 풀어보면 '자신을 풀어주다, 멀리 놓아주다 자유케 하다' 라는 뜻이다.
상처가 영원히 아물지 못하도록 과거에 매달려 수없이 되뇌이며 딱지가 앉기 무섭게 뜯어내는 것이 '원한'이다. 미국으로 이민한 한 랍비가 고백을 했다고 한다. "미국에 오기 전에 아돌프 히틀러를 용서해야 했습니다. 새 나라에까지 히틀러를 품고 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용서를 통해서 '치유'받는 최초의 유일한 사람은 바로 '용서하는 자'이다. 진실한 용서는 포로에서 자유를 준다. 용서를 하고 나면 자기가 풀어준 '포로'가 바로 '자신'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셋째, 용서가 죄의 악순환을 끊는 길이며 서로가 사는 상생(相生)의 길이다. 용서만이 복수와 원한의 사슬을 끊고 모두가 함께 살 수 있게 해준다. 그러기에 바오로 사도는 다음과도 같이 권하는 것이다. "여러분을 박해하는 자들을 축복하십시오. 저주하지 말고 축복해 주십시오."
용서하기 전에는 두 개의 무거운 짐이 존재한다. 즉 한 사람은 '죄의 무거운 짐'을 지고 있고
한 사람은 '원망의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 용서는 그 두 사람을 모두 자유롭게 한다.
♡좋은 삶 좋은 인연♡
마음이 통하여 우리 함께하는 늘 함께 할수 없지만 마음 깊이 흐르는 정으로 우리 서로에게 좋은글에서
- 보 석 - 보석도 볼 줄 아는 사람에게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일수록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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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時代 단상(斷想) 그때는 인간들의 희망사항으로 여겨져
웃고 말았다. 내 생각을 내려놓기로 했다 .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욕망을 다스리지 못할 때,
빈손의 후회와 아무것도 살 수 없는
눈물뿐이다. “나는 아픈 몸을 끌고 나왔는데 한 달 동안 병원을 전전한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아프다는 소리만 반복하며 미적거리자 돈의 세력을 믿고 안하무인인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혹시 상상임신처럼 상상통증은 아닐까. 노년의 병 가운데 가장 고약한 병이 ‘마님 병’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권태와 쇠퇴에 사로잡히지 않는
것이다.” 대문 앞에서 쓰러졌다. 남편의 빈자리는 너무나도 컸다. 끝까지 지킨 그 집에서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감사할 일이냐며 오늘도 집을 나선다. 그녀를 만날 때마다 미국의 정치가 로벨트 라이니크의 말이 떠오른다. ‘노동이 집안으로 들어오면 빈곤은 도망친다. 길가의 아름다운 풀꽃도 만나고 그녀는 말끝마다 그때는 가을이면 주말마다 등산을 다녔는데…”로 시작한다. 모두 피한다.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어야 하니
혼자가 좋다. 누구일지, 언제일지도 모를 아이들의 새엄마가 될 여인에게 남긴 편지가 혼자 영화를 보러 다닐 만하다. 혼자 문화생활을 즐기면 인생을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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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돈가스와 카레소스
주재료 8인분) : 돼지고기(안심) 1줄, 달걀 2개, 우유 3, 빵가루 3컵, 밀가루 1컵 곁들임 재료: 인스턴트 카레 1봉지, 밥 1/2공기, 샐러드 채소 약간
만들기
▶ 요리 시간 40분
1cm 두께로 썰어
물을 뿌려
샐러드 채소를 올린다
글ㆍ사진 = 네츄르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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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정월대보름이 있는 달이다. 올 한 해 무사태평하고 부스럼 없이 지내게 해줄,
작지만 옹골찬 견과류들의 핵심 영양과 효능을 정리했다.
BEFORE EAT
견과는 종류가 다양하지만, 성분 면에서는 비슷한 특징을 가진다. 대개 단백질, 지방, 비타민, 식이섬유, 칼슘 등 체내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다. 괜히 10대 건강식품이라 불리는 것이 아니다. 또한 포만감이 좋아 불필요한 군것질을 막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다이어터들에게는 필수적인 간식(?)이기도 하다. 단, 견과류 자체가 고칼로리이므로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꾸준히 ‘소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견과류 속 지방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견과류는 지방을 상당히 많이 함유하고 있다. 오래 보관하면 산패할 위험이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각종 성인병과 암 예방, 뇌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이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 아래 칼로리는 모두 100g 기준입니다. ]
브라질너트 (656 kcal) - 수세기 동안 아마존 부족의 식생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 브라질너트. 아마존 밀림에서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식품인 만큼, 건강에 이로운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특히 셀레늄의 함량이 으뜸이다. 피부 노화, 장기 손상, 근육 강화에 좋은 셀레늄을 100g당
무려 1,917mg 함유하고 있다. 브라질너트를 하루에 단 2개만 먹어도 셀레늄 하루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호두 (656 kcal) - 다른 견과류에는 부족한 오메가-3를 월등히 많이 함유하고 있다. 오메가-3는 뇌세포를 활성화하는 데 좋을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붙는 것을 막아 고혈압과 동맥경화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불면증 해소에도 도움을 주니 참고할 것. 하지만 다량 섭취 시 갑상선종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담이 생길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자.
잣 (665 kcal) - 잣은 우리나라 특산품으로 고소하고 향긋한 풍미가 특징이다. 중국산과 잘 구분해서 구입해야 하는데, 국산품은 씨눈이 거의 붙어 있지 않고 크기가 고른 편이다. 비타민 B군이 풍부하고 호두나 땅콩에 비해 많은 철분을 함유해 빈혈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차나 죽, 각종 요리에 고명으로 올라가 특별한 비주얼을 완성하기도 한다. 아담한 생김새에 비해 칼로리가 상당히 높다는 점이 유감이다.
아몬드(597 kcal) - 아몬드는 일명 ‘회춘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비타민 E가 100g당 31.10mg 들어 있다.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능력이 탁월해 성인병 예방과 노화 지연, 성 기능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몬드 껍질에도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농축돼 있는데,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작용이 뛰어나며 심장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다른 견과류에 비해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아 뼈 건강에 좋다. 아몬드 오일은 달달한 향기 덕에 마사지 오일로도 즐기기 그만이다.
땅콩 (569 kcal) - ‘심심풀이 땅콩’이라는 말이 있지만 땅콩의 위력은 그리 심심치 않다.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에게 추천한다. 또한 단백질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됨은 물론 단백질 결핍으로 생길 수 있는 간장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볶은 땅콩을 오래 보관하면 성인병을 유발하는 과산화 지질이 생기기 쉬우니 보관 시 주의하자.
캐슈너트 (597 kcal) - 캐슈너트는 껍데기가 제거된 채 판매되는데 이는 캐슈너트의 껍데기가 가려움증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비타민 K와 비타민 B₁을 다량 함유해 뼈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피로 해소, 신진대사 촉진, 면역력 향상에도 이롭다. 단, 다른 견과류에 비해 포화지방산 함량이 다소 높아 단독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다른 견과류에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한다.
마카다미아 (700 kcal) - 칼로리가 100g당 약 700kcal로 가히 폭발적이지만 그만큼 맛도 좋다. 버터 같은 부드러운 풍미와 그에 반하는 거친 식감은 마카다미아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여느 견과류와 마찬가지로 우수한 영양 성분을 갖췄지만, 그중에서도 오메가-3에 함유된 DHA 성분이 풍부해 눈 건강에도 도움을 주고,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아 성인병 예방뿐 아니라 암세포 형성을 막는 효과도 있다.
피스타치오 (586 kcal) - 피스타치오는 방패로 삼은 딱딱한 껍데기 속에 싱그러운 연둣빛 속살을 가지고 있다. 이 색감이 진하고 선명할수록 신선도와 품질이 좋은 것이다. 다른 견과류와는 다르게 루테인과 제아잔틴 같은 카로티노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눈 건강에 도움을 주고 검버섯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피스타치오는 훌륭한 다이어트 파트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식사 전 소량 섭취하면 포만감이 좋아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다.
피칸 (678 kcal) -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수천 년 동안 피칸을 먹어왔다고 전해진다. 생김새는 언뜻 호두와 비슷하다. 하지만 단맛이 더 나고, 식감이 부드러워 자박자박 씹는 맛이 있다. 다른 견과류에 비해 비타민 B군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어 두뇌 발달을 돕고 학습 능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으며 치매 예방에 좋다. 뇌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 또한 풍부하게 들어 있어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헤이즐넛(586 kcal) - 헤이즐넛은 제빵·제과 분야의 재료로 사용되면서 진가를 발휘하지만 그 자체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견과류다. 특히 100g당 2,000mg 정도로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몸속의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헤이즐넛에서 짜낸 오일은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것은 물론 항염, 항박테리아 효능이 있어 피부의 트러블을 잠재우는 역할도 한다.
은행 (183 kcal) - 특유의 냄새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굽거나 가열해서 먹으면 은행만의 독특한 풍미가 살아나기 때문에 주로 볶아 먹는다. 견과류 중에서는 저열량 식품에 속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으며 가래나 기침, 천식과 같은 기관지 질환 완화에 효과적이다. 과다 섭취하면 구토나 복통,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니 주의한다. 집에 야뇨증을 앓고 있는 어린이가 있다면 은행이 특효약이 될 수 있다.
밤 (163 kcal) - 견과류 중 유일하게 1일 권장량의 45%를 제공하는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 생밤 10개를 먹으면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는 사실. 껍데기가 두껍고 녹말이 영양분을 둘러싸고 있어 가열해도 영양 손실이 적다는 게 장점이다. 견과류 중 칼로리가 최저라고 할 수 있지만, 삶으면 칼로리가 급격히 늘어나니 손 가는 대로 먹었다가는 살이 찔 염려가 있다. 구입할 때는 알이 굵고 단단하며 껍데기에 윤기가 나는 것을 고르도록 하자.
고수 분재 전
일본철쭉(사스끼)를 중심으로 조직된
일본 고월협동조합에서 개최하는 고수분재전은
1989년 제1회를 시작해 2015년까지 제27회에 걸쳐 개최되었다.
역대 대상 수상작 분재들을 살펴보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풍경◈
1.미국 그랜드캐년
길이 446킬로미터 , 넓이 6~30킬로미터, 깊이 1600미터의 지구별에서 가장 큰 세계 최대의 협곡 그랜드 캐년.
영국 BBC방송 선정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1위이자 미국 사람들이 가장 보고 싶어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미국의
상징이다. 미국 애리조나주 북부의 콜로라도강이 흐르던 곳에 콜로라도 고원의 일부가 융기하여 생긴 대협곡으로 계곡 벽에는 시생대 이후 7억 년 동안의 지구 모습을 볼 수 있다. 장구한 지구의 역사를
한
2. 남태평양 프렌치폴리네시아의 보라보라섬
세상에 그 어떤 자연이 이리도 아름다울 수가 있으랴… 태평양의 진주, 몰디브와 더불어 세계에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보라보라섬.
북서쪽에 있는 섬으로 길이 10킬 태양빛을 받은 바다의 투명함은 눈을
로또에 당첨된다면 퍼스트클래스를 타 3.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페리토모레노 빙하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스주의 세계자연유산인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에는 남미여행의 하이라
페리토 모레노 빙하는 극지방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넓은 빙원인 파타고니아 빙원의 일부로 넓이가
4,830미터이고, 작은 빙하 외에도 47 개의 주요 빙하가 있다.
웁살라 빙하와 비에드마 빙하는 페리토모레노 빙하보다 면적이
넓다.
4. 세계 양대폭포 이과수와 빅토리아 #세계최대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스펙타클의 결정판 이과수 폭포. 넓이 4.5킬로미터, 낙차 100미터,
합친 것 보다 크다. 이 엄청난물
말 그대로 ‘엄청나게 거대한 물’이라는 폭포의 80퍼센트는 아르헨티나 쪽에 속해 있지만
브라질 이라 불리는곳이 가장 인기있다. #현지어로 '굉음을 내는 연기'라는 뜻의 '모시오아 투냐'라 불리는 빅토리아 폭포.남 아프리카 짐바브
길이 1.7킬로미터,낙차 110미터, 1855년 데이비드 리빙스톤 박사에 의해 최초로
발견
거대한 물줄기와 천길 낭떠러지가 5. 볼리비아 우유니의 소금사막 이곳에는 약 천만톤의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천해의 자연소금이 존재하고 있으며,
6. 아이슬란드의 오로라 대서양의 북극해에 홀로 떠있는 섬나라 아이슬란드는 여름 여행지로도 유명하지만 또한 겨울이 되면
이 단어 하나만으로도 여행자들은 가슴
프랑스의 과학자가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여명의
신‘에오스’
지구의 북반구와 남반구에서 볼 수 있는데 아이슬란드에서는 오로라 중에서도가장 대전입자의일부가 지구 자기장
7.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세상의 아름다운 호수는 다 모여있는 곳. BBC방송 선정 죽기 전에 가봐야 할 50곳 중 11위. 선정된 모레인호수가 있는 곳. 바로 캐나디안 로키의 핵심인 밴프 국립공원이다. 1885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이 되었다.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보는
8. 노르웨이 송네 피오르드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끝에 위치한 노르웨이. 이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길고 깊으며 아름다운
일직선으로 펼치면 지구의 반 바퀴를 돈다.
깎아지는 절벽과 산 허리를 돌 때마다 동화 속 같은 새로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깊은 곳은 무려 1,300미터에
피오르드란 빙하기 이후 해수면이 모양의 협곡을 말한다.
9. 러시아 캄차카 반도 알래스카, 뉴질랜드, 북유럽, 스위스 알프스등 전 세계의 아름다움을 모두 한 곳에 모아 놓은 곳.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곰이 온갖 동식물이 존재하는 자연의
보고. 이 모든 것이러시아 동쪽 끝에 위치한 세계자연유산 캄차카반도의 모습이다.
300여 개의 화산 중에 30여
10. 모로코 사하라사막 아랍어로 ‘불모지’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된 사하라 사막은 북 아프리카 일대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5,600킬로미터 남북으로 1,700킬로미터에
26퍼센트를 차지한다.
니제르, 수단, 차드등이 사하라와 열리는데 한국에서도 매년
11. 그린란드 일루리사트 아이스피오르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그린란드의 일루리사트 아이스피오르드는 북극 대자연의 북극 빙하의 모태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재미있는 추위 박물관도 있다
일루리사트는 빙산 이라는 뜻의 이누이트어이다 이누이트는 그린란드는 덴마크에선 연중 비행기가
12. 홍콩 야경 자연이 아닌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 구조물을 통해서 보여주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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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일러스트 |
朝鮮八道의 地理的 特性
생각해 볼만한 글
한 호주 여성이 학교 졸업후 은행에서 일하다가 이거 평생 할거 아니다 싶어 그만 두고 꿈을 찾기위해 영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거기서 있는 동안 생활비를 벌기위해 시작한 일이 노인들 병간호 하는일을 했다. 호주에 돌아와서도 틈틈히 작곡공부를 하며 노인들 돌보는 일을 계속했는데...
붙임성이 좋았는지... 워낙 사람을 편하게 했는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안 노인들은 평생사는 동안 후회되는 일들을 묻기도 전에 줄줄이 얘기했고 이 아가씨는 들은 얘기들을 정리하다가 똑같은 얘기들이 반복된다는걸 깨달아 가장 많이 들은 다섯가지 후회와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책으로 엮어냈다. 그리곤 바로 베스트 셀러가 됐다.
죽기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 5 1. 난 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다. 따라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사람들이 원하는 (그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았다.
2. 그렇게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 (젊을때 그토록 열심히 일하신 우리아버지 조차 내게 하신말이다) 대신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어야 했다. 어느날 돌아보니 애들을 이미 다 커버렸고 배우자와의 관계조차 서먹해졌다.
3. 내 감정을 주위에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지 못했다 내 속을 터놓을 용기가 없어서 순간순간의 감정을 꾹꾹 누르며 살다가 병이 되기까지 했다.
4. 친구들과 연락하며 살았어야 했다 다들 죽기전 얘기하더라고 한다. "친구 OO를 한번 봤으면.."
5. 행복은 결국 내 선택이였었다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수 있었는데 겁이나 변화를 선택하지 못했고, 튀면 안된다고 생각해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돈을 더 벌었어야 했는데.." "궁궐같은 집에서 한번 살았었으면..." "고급차 한번 못타봤네..." "애들을 더 휼륭하게 잘 키웠어야 했다..." ..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