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사진입니다.

[수연엄마]

사회 보느라 수고하셨어요.

첫인사를 맡은 유치부 김수연, 유수현 입니다.

1학년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찬양입니다. 가사를 외우게 하느라 황기남 선생님이 무척 애를 쓰셨지요.

울면 안 돼, 율동도 함께했습니다.

유치부, 몸풀기 전 조용히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엉뚱한 동작을 되풀이하는 게 누굴까요?

언제 봐도 든든한 아동부 율동팀입니다.

언니들의 시편 23편 낭송에 따라 팔도 사투리로 옮기는 소미.

청소년부의 연극. 넘 재밌었어요.

다들 웃음꽃이 피었군요~

끼를 유감없이 발휘한 웃기는 오누이.

참 반가운 신도여를 영어로 불러준  남학생반(3학년 인가요? 4학년 인가요?)

청소년부의 찬양 순서였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2학년의 수화 찬양이예요.

청년부의 연극. 두 처녀는 지금 예수님을 기다리는 중.

누굴 닮아서 연기를 잘하는지 궁금해요. 목사님? 사모님?

푸름이와 세연이의 바이얼린 연주. 잘했지요?

마지막으로 5,6학년 여학생들의 연극이 있었습니다.

[소나무]

은혜와평강이 넘치는 주일학교 아이들 너무너무 예쁩니다. 항상밝고 아름다워서 예수님의 이름만 높이며 세상의 세속적인 문화에 넘어지지 않도록 기도 팍 팍 합시다.주일학교 아이들 화이팅, 최고!

[하나님의 은혜]

우씨 난 나오면 안되는대... 사진빨도 웁고ㅡㅡ] 그나저나 요세인가요섭이오빠,, 꿈에 나타나 (동방신기로) 노래 못하는 음치..

[하나님의 은혜]

사회? 뭐가 마무리 실수라도 그렇치 혼자라도 칭찬 해주고, 글구 사회자가 워우고.. 또 틀리면 안되지 왜하필 우리야.... 흥 되살리기 싫었는데 말도 안해 ~~~~~ 빠득

[하나님의 은혜]

오누이?? 스리랑카^*^ 유치부 진짜 촛불 같다..

[한용구]

성경이 잘했어.

[한용구]

성탄절 이브날, 예배당 안이 복작 복작했지요. 우리교회도 좀 널직한 곳에서 이런 행사를 해야할 텐데 생각했지요. 작녀보다 좋아지고 내년엔 더 좋아지고, 그리고 10년 후가 좋아질 교회이지요. 여호와 이레, 닛시.

[날림]

이날 수홍이 춤이 정말 압권이었어요~ 너무 귀여워요!!

[소Ol현=성경]

내 얼굴 좀 봐ㅠ 돼지같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