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Pausini / One More Time
Nothing I must do
No where I should be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No more cand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 dream of where you are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One more time..
One more time....
이태리 출신 팝가수 Laura Pausini(라우라 파우지니)가 캐빈코스트너 주연의 1999년 영화
"병 속에 담긴 편지(Message In A Bottle)" 사운드 트랙에 참여한 곡이다.
작사및 작곡은 리차드 막스가 했고 데이빗 포스터가 피아노를 연주했다.
2002년 그녀의 베스트 앨범에도 수록되어 있다.
1974년 이탈리아 출신인 Laura Pausini는 단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바로 꼽히는데
18세 때인 1993년 2월 25일 산레모 가요제에서 La Solitudine (고독)이라는 곡을 불러
당당히 신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깊은 인상을 심어준 가수다.
이듬해 또 다시 산레모 가요제에서 Strani Amore(이해 할 수 없는 사랑)으로
기성 부문 3위에 입상하기도 했고 이탈리아란 울타리를 넘어서 세계 시장을 향한 출사표를 던진 앨범들이
의외로 성공을거두게 되었고 어덜트 컨템퍼러리 성향의 음반으로
우리 취향에는 잘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첫댓글 호소력이 있는멋진곡입니다.
더위를 잊게 해주는 좋은곡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윌리스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아침 일찍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할 되시길 바랍니다
처음 들어보지만 어디선가 들은 것같기도 하고 친숙한 멜로디 참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