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서사는 7주된 맘임돠
2년만에 인공수정으로 가진애라 넘 소중하거든여
글구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울 시어머니는 주위에 애난 사람들이 종합병원을 많이 다녔나봐여 근데 그래서 저보고 자꾸 애기날 종합병원 정해놓고 다니라는데......
제가 인공수정을 강남차병원여성의학센터에서 했거든요 그래서 젤 첨에 거기서 4주3일쯤 촘파했는데 애기집이 안보이더라구요 거긴 초음파실 여간호사가 촘파 보고 사진과 차트만 의사샘한테 보내더라구요 근데 임신후 첫촘파라고 6만원 받더라구요 애기집도 안보이고 의사샘께서 직접보시는 거도 아니구 6만원이라니 부르르 떨렸져
그래서 동네주위에 친절한 산부인과(베스트산부인과)에서 2번 촘파봤어여 cd도 만들어 주고 값도 싸던데..... 촘파는 종합병원이나 개인병원이나 별차이없는거 같은데 기냥 촘파는 개인병원에서 보고 애날때쯤 종합병원에 가면 안될까요? 글구 수원에 종합병원중 아대가 낫나여 빈센트가 낫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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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조리원 찾아요
종합병원vs개인병원(수원지역) 어데를 선택할지 고민임돠
오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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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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