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와 어묵으로 끓인 시원하면서도 얼큰한 국입니다.
김치 어묵국
재료:김치 800g, 사각어묵 6장(240g), 멸치다시육수 1500ml
대파 1/2대, 국간장 1T, 다진마늘 1/2T
어묵과~
김치,
대파,
멸치다시육수를 준비~
끓는 물에 데친 어묵은~
나박하게 썰고~
김치와~
대파는 송송 썰기~
냄비에 멸치다시육수 약간과 김치를 담아서 볶다가~
멸치다시육수를 붓고~
충분히 팔팔 끓인 다음~
어묵과~
다진마늘,
국간장을 넣어서 조금 더 끓인 후~
대파를 넣고~
한 소끔 더 끓이면 끝~
그릇에 담아 내면 맛있는 김치 어묵국이 완성입니다.
얼큰하면서 시원한 맛이 좋고~
개운한 맛도 좋아요.
아삭한 김치에 쫄깃한 어묵을 넣고 끓여 먹은 김치 어묵국입니다.
얼큰하면서 시원하며 개운한 맛까지 좋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첫댓글 집에서
가끔 해먹는데....
오늘레시피를
자세히보고
up grade 시켜
좀더 맛있게요리해
볼까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드롱리님~^^
김치의 칼칼함과 어묵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맛나겠어요
텁텁하지 않고 시원한 맛이 더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풀피리님~^^
어묵의 구수함이 우러나서
개운 얼큰하여 맛있겠어요
콩나물도 약간 넣으면 더 맛있을건데
콩나물이 없어서 두 가지로만 만들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눈솔님~^^
어묵김치국 너무나 정겨워요.ㅎ
칼칼하게 시원한 맛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지기님~^^
김치넣고 끓이신 어묵국 얼마나 맛있을까요
밥한공기 말아서 먹고싶어집니다.
다른 반찬이 필요 없었습니다.
김치가 들어가서요~ㅎㅎ
감사합니다...마하님~
김치와 어묵의 조화
정말 끝내주게 맛있을거 같아요~
시원 칼칼한 맛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우리짱님~^^
얼큰하고 시원한 김치어묵국
맛있겠어요
오랜만에 끓여서 그런지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신운정님~^^
어제..범표어묵 주문해..끓였는데..
담 번엔..김치 꼭..
더 좋아라 할 것 같아요^^
다음에 김치 넣고 맛있게 끓여 드세요.
콩나물 한 줌 넣으셔도 좋고요.
감사합니다..산리홍님~^^
김치와 감자로 끓인 국인걸로 봤다가~~어묵이 ㅎㅎㅎ
저희집은 감자넣고 종종 끓이기도 해서 말이쥬~~^^
아하~김치와 감자로요?
그렇게도 맛있겠습니다.
언제 한 번 끓여 먹어야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박영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