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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남.북도 목요일 [2022년 5월 26일,목요일]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추천 0 조회 54 22.05.25 23: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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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6 03:52

    첫댓글 무더운 날씨
    건강챙기며 즐겁고
    좋은하루 보내셔요 ^^

  • 작성자 22.05.26 19:52

    안녕하세요? 석이님
    감사해요..♧
    밤에 비가 찔끔
    내렸다고 하늘이 맑습니다.
    목마른 대지는 얼마나 해갈 되었는지...
    갈증나는 일이 있다면
    시원하게 해갈되는 하루 되세요.

  • 22.05.26 05:27

    어제 밤에는 기다리던 단비가 이곳에도 내렸네요
    농작물이 너무 좋아 할 것 같아요

  • 작성자 22.05.26 19:52

    안녕하세요? 도시농부님
    감사해요..♧
    밤에 비가 찔끔
    내렸다고 하늘이 맑습니다.
    목마른 대지는 얼마나 해갈 되었는지...
    갈증나는 일이 있다면
    시원하게 해갈되는 하루 되세요.

  • 22.05.26 05:59

    간밤에 촉촉히 단비가 왔어요
    고마운 비였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5.26 19:52

    안녕하세요? 달꽃님
    감사해요..♧
    밤에 비가 찔끔
    내렸다고 하늘이 맑습니다.
    목마른 대지는 얼마나 해갈 되었는지...
    갈증나는 일이 있다면
    시원하게 해갈되는 하루 되세요.

  • 22.05.26 06:59

    네 계약할 일이 없기도 하지만
    피해갈것은 피해 가야지요
    오늘도 상세한 일기예보와 운세까지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방장님

  • 작성자 22.05.26 19:52

    안녕하세요? 영구님
    감사해요..♧
    밤에 비가 찔끔
    내렸다고 하늘이 맑습니다.
    목마른 대지는 얼마나 해갈 되었는지...
    갈증나는 일이 있다면
    시원하게 해갈되는 하루 되세요.

  • 22.05.26 09:29

    창밖을 바라보며 어쩜이렇게 반가운지 ,,,단비가 내려 다행입니다~

    즐거운 오늘 되세요~

  • 작성자 22.05.26 19:52

    안녕하세요? 솔이님
    감사해요..♧
    밤에 비가 찔끔
    내렸다고 하늘이 맑습니다.
    목마른 대지는 얼마나 해갈 되었는지...
    갈증나는 일이 있다면
    시원하게 해갈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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