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굳이 코로나로 사망자 제로인 학생들까지 맞혀야 하는걸까요?? 인터넷에서 사망한 고3 엄마의 절규를 봤습니다. 자식잃은 부모의 마음은 그 무엇으로도 설명할수 없습니다..참 안타깝네요..
그리고 왜 인과관계를 인정하지않는걸까?? 아마도 인과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순간 백신접종의 당위성이 사라져버리고.. 국민들이 백신접종 안하기때문이겠죠,, 이건 전세계 모든 정부의 딜레마입니다. 그렇다고 접종을 중단하면더큰 혼란과 대규모유행과 사망으로 번질것이고...
아마도 제약사들도 알고있을겁니다. 그러니 면책특권을 요구햔거고... 지금 전세계는..대다수를 살리고 사회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소수의 죽음을 모른척할수밖에 없는...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듯 합니다.
차라리 성인의 접종률을 높이고.. 중증확률이 거의없는 미성년들은 접종하지않는 쪽으로 가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이젠 감염자 숫자나 중증자 시망자 숫자에 초연해지고 받아들이면서 집단면역으로 가면 어떨까싶네요.. 차라리 코로나감염으로 죽으면 유가족들이 억울하거나 분노하지않을텐데... 전 개인적으로 부스터샷부터는 접종을 하지않을 생각이고.. 자녀도 아직 어리지만...이게 지속되어서 앞으로 접종가능 연령이 되더라도 맞히지 않을 생각입니디·. 그게 부모로서 덜 억울하고 마음이 놓일듯 합니다..
동감. 이명박근혜때 이랬으면 국가가 독백신 강제로 맞춰서 젊은애가 죽었다고 선동해서 촛불집회 했을것임.
그렇죠 !
댁이 원하는 정부가 들어서서 지옥도를 보고 싶은 것이겠죠 ~
사이코패스가 워낙 많으니 행복보다는 피가 터지는 지옥도를 보고 싶은 욕망들~
댁들의 보스들이 해왔던 과거의 전적~
피가 흐르는 지옥을 보려거던 국짐을 따르라 ~
@남자 향기! 지금 민주당이 야당이었다면 광화문 쓸어버렸을 겁니다. 나라가 뒤집혔을서에요. 이번만큼 시민단체 증오한 적이 없네요. 제가 원래 진보 운동권 출신인데 ㅎㅎㅎ 이건 나라상태가 정상이 아닙니다. 백신사망자 보고 대통령 한마디도 안했어요. 맞기전에 책임진다 해놓고는요
@꾸림이 진보 운동권 출신이 변절하면 노답이죠.
대표주자...김문수...ㅋㅋ
독감백신 맞고 죽어도 대통령이 책임지나요? 작작좀 하시죠.
@Julie79 코로나 백신 맞기 시작할때 책임진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어요. 사망자 1177명중에 2명 인정해 준것도 과분하단 말이죠. 어떤 돌아가신 분께 7200원 보상해 준것도 있던데요. 유족들 기분 얼마나 더러울까요
여기서 백신옹호하는분들은 과학을 따지는게 아니라 정부 욕먹는게 싫으니 감싸는거군요..
고3이면 백신 안맞아도 코로나 회복할텐데, 백신이 죽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