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회 위험물산업기사 실기(필답/동영상)복원 거의 100% /다운동님꺼 보완

[그대와영원히]

『2009년 2회 위험물산업기사 기출문제 복원』

《필답형》⇒ 55점

1. 다음 물질들의 보호액을 쓰시오.(3점)

1) 황린 : PH=9 물 2) 칼륨 : 등유, 경유, 유동파라핀 등 3) CS2 : 물

2. 탄화칼슘의 물과의 반응식을 쓰고 발생하는 가스의 연소반응식을 쓰시오. (4점)

1) CaC2 + 2H2O -> Ca(OH)2 + C2H2 2) C2H2 + 2.5O2 -> 2CO2 + H2O

2) 아세틸렌 완전연소의 반응식을 쓰시오

   C2H2 + 2.5O2 -> 2CO2 +H2O

3. 과산화수소의 위험물조건은 농도가 ( ) 중량 % 이상이며 지정수량은 ( )이다. (4점)

36, 300kg

4. 다음의 연소형태를 완성하라. (6점)

연소형태	연소물질
( 표면연소 )	나트륨, 금속분
( 증발연소 )	에탄올, 디에틸에테르
( 자기연소 )	TNT, 피크린산

5. 4류위험물 옥내탱크저장소의 밸브없는 통기관에 대해 답하라. (3점)

1) 옥내탱크저장소의 창 및 개구부로 부터의 거리 : 1m

2) 통기관선단의 지면으로 부터의 최소거리 : 4m

3) 부지경계선으로부터 인화점 40도씨 미만의 위험물의 탱크에 설치하는 통기관의 거리 : 1.5m

6. 황화린의 3가지 종류의 화학식은? (3점)

   P4S3, P2S5, P4S7

7. 옥외탱크저장소의 방유제에 대한 물음에 답하라. (6점)

1) 방유제의 높이 : 0.5m 이상 3m 이하

2) 방유제의 최대면적 : 8만 m2

3) 하나의 방유제안에 포함할 수 있는 옥외탱크의 최대 수 : 10개

8. 분자량이 27, 끓는점이 26도씨이며 맹독성인 4류 위험물 물질의 화학식과 지정수량은? (4점)

1) 화학식 : HCN 2) 지정수량 : 400리터

9. NaClO2 와 Al 이 반응하여 Al2O3 와 NaCl 이 발생하는 반응식을 쓰시오. (3점)

3NaClO2 + 4Al -> 2Al2O3 + 3NaCl

10. 다음 5류 위험물들의 지정수량을 쓰시오. (5점)

유기과산화물	( 10kg )
질산에스테르	( 10kg )
니트로화합물	( 200kg )
아조화합물	( 200kg )
히드라진	( 200kg )

11. 에틸알코올에 대한 물음에 답하라. (6점)

1) 에틸알코올의 연소반응식 : C2H5OH + 3O2 -> 2CO2 + 3H2O

2) 에틸알코올과 칼륨의 반응에서 발생하는 기체 : 2C2H5OH + 2K -> 2C2H5OK + H2

3) 에틸알코올의 구조이성질체로서 디메틸에테르의 화학식 : CH3OCH3

12. 과산화나트륨의 운반용기 외부에 표시하는 주의사항을 모두 쓰시오. (3점)

화기,충격주의, 가연물접촉주의, 물기엄금

13. 마그네슘을 이산화탄소로 소화하면 위험한 이유를 반응식과 함께 설명하시오. (5점)

1) 반응식 : 2Mg + CO2 -> 2Mgo + C

2) C가 발생하여 폭발하므로

《동영상》⇒ 45점

1. 옥내저장소의 모습을 보여준다. (5점)

1) 바닥면적이 450m2 일 경우 환기설비의 기준에 따라 급기구의 최소  몇 개이상 인가?

   450m2 ÷ 150m2 = 3개

2) 인화점이 몇 ℃ 미만 일때 지붕위로 배출설비를 하여야 하는가?  40℃

2. 안전거리등을 보여주며 제조소와 법정거리가 가장 긴 시설물은? (4점)

   학교,극장,병원,동일부지외의 주택,가연성가스시설,고압가공전선,지정문화재(50m)

3.포모니터와 옥외탱크저장소를 보여주며 이 설비의 방사량과 방사거리를 묻는다. 포소화설비의 각 노즐선단의 방사량은 몇 L/min이상인가 ? (4점)

1) 방사량 : 1900 리터/min 2) 방사거리 : 30m

4.동영상에서 위험물(NaNo3,Kno3)중 제1류 위험물로서 분자량이 약 101.1이며,물,글리세린 등에 잘녹는 물질은 무엇인가? 보기)물,에탄올,글리세린,에테르에 위험물을 넣고 젖는다(5점)

1) 질산칼륨의 화학식 : KNO3

2) “가”에서 답한 물질의 열분해 반응식은? KNO3 -> KNO2 + 0.5O2

5. 윤활유 저장용기를 겹쳐쌓아 놓은 옥외저장소를 보여준다. (4점)

1) 드럼용기를 겹쳐 쌓아 저장하는 경우에는 높이 몇m를 초과할수 없는가? 4m

2) 드럼용기를 선반에 저장하는 경우에는 높이 몇m를 초과할수 없는가? 6m

6. nitric acid(Hno3) +H2so4(sulfuric acid)+ Glyceine을 섞는 장면을 보여준다 (5점)

1) 최종적으로 제조된 물질의 화학식은 ? C3H5(ONO2)3(니트로글리세린)

2) 이 물질이 열분해하여 다량의 가스를 발생하는 열분해 반응식은? 4C3H5(ONO2)3 -> 6N2 + 12CO2 + 10H2O + O2

7. 덩어리 상태의 유황을 저장하는 옥외저장소임을 보여준다. (4점)

1) 하나의 경계표시의 내부면적은 몇m2 이하인가? 100m2

2) 경계표시의 높이는 몇 m이하 인가? 1.5m

8. 철분의 장면을 보여준다. (5점)

1) 철분은 철의 분말로서 ( 53 ) 마이크로미터 표준체를 통과하는 것이 ( 50 ) 중량% 이상이어야 한다.

2) 철(Fe)과 염산(HCl)의 화학반응식을 쓰시오. 2Fe + 6HCl -> 2FeCl3 + 3H2, Fe + 2HCl -> FeCl2 + H2

9. 벽, 기둥, 바닥이 내화구조인 옥내저장소를 보여준다. (4점)

1) 알킬알루미늄을1000kg 저장,취급,보유공지는 몇( 5 )m이상 이어야 하고 하나의 저장창고 바닥면적은(1000m2)이하 이어야 한다.

10. CS2(이황화탄소)물에 넣는장면을 보여준다. (5점)

1) 이 물질의 품명과 지정수량은 ? 특수인화물, 50 리터

2) 이 물질이 물과 혼합 시 아래층에 존재하는데 그 이유는 ? 물보다 무겁고 물에 녹지 않아서

[바램]

다른 사이트에서는 동영상1번2)문제 70도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시안화수소는 200, 400리터가 팽팽한 의견으로 맞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각 출판사에서 자기네 책의 내용 맞다고 하고있네요...

[그대와영원히]

동영상 1번의 2는 잘 모르겠고, 시안화수소는 400리터 맞는거 같은데여..소방방재청 위험물질 정보 사이트에서 검색가능합니다. 1석유류,수용성으로~

[먼 하늘]

'문제'에서 답이 보이는 듯 하네요.. [옥내 저장소]는 70 (배출설비), [옥내 "탱크" 저장소]는 40 (통기관).. 그리고 HCN의 논란은, 이제 공공기관인 소방방재청이 해당 법령에 따라 게시한 400L로 신뢰하는 것이 어떨까요.. 사람이 저술한 교재인데, 그 교재를 너무 신격화한 저도 '쪼끔'은 피해자이고 또한 기회주의자입니다만...(T^T)

[불소]

며칠전에 제가 소방방재청 위험물정보 사이트 검색해 보시라고 했는데, 아직도 헤메고 계시네요. 참고로 저도 이 문제 틀렸습니다. 전 증평소방서 예방홍보팀에서 근무하는 소방관으로써 최종적인 답을 드리죠.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5] <개정2009.3.17>옥내저장소의 위치·구조 및 설비의 기준(제29조관련) 14. 저장창고에는 별표 4 Ⅴ 및 Ⅵ의 규정에 준하여 채광·조명 및 환기의 설비를 갖추어야 하고, 인화점이 70℃ 미만인 위험물의 저장창고에 있어서는 내부에 체류한 가연성의 증기를 지붕 위로 배출하는 설비를 갖추어야 한다. 정답은 70℃, 시안화수소는 제4류 1석유류 수용성 지정수량 - 400리

[불소]

시험보고나서 승질이나서 어제부턴 예전에 공부하던 책과 요번 C출판사 책을 복사해서 성상만 짜집기하고 있습니다. 두책을 정리해서 보면 더 좋을까해서 한번 정리중입니다. 이젠 얼추 정리가 되어가네요. 사실 위험물 상당히 어렵고 힘든 학문입니다. 여기 책에 있는것은 위험물에 있어 아주 미미한 먼지 일부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출판사 책 너무 믿지마세요. 약간씩 기술 내용이 틀려요. 그리고 신법 적용 하나도 하지 않고 출판한 회사 많아요. 요번 C출판사 저자하고도 싫은 얘기 좀했습니다만, 사실 저자도 사람인 관계로 실수 및 때론 모를수 있다고 인정하면 세상살기 편합니다. 아무쪼록 건승하세요.

[먼 하늘]

논란의 마침표는 역시 현장에 계신 분께서..(^^*) 서울 안가본 사람이 서울사람 이긴다는 옛 우스개가 생각나네요... 수험생을 그저 봉(?)으로 생각하시는 출판사 관계자님들께 그 오타 하나가 한 인생을 크~게 좌절시킬도 수 있다는 점, 전하고 싶네요. 수험서는 그저 출판의 대상물이 아니라.. 누군가의 벼랑 끝 희망일 수도 있는데요...

[나눔]

그런데 이 문제의 경우 법령에서 맞고 틀리고를 떠나 문제 출제시점이 관건인거 같습니다. 문제 출제자가 신법을 인지하지 못 하였거나, 법령시행일 이전에 출제한 문제라면...보통 보면 문제출제자들(어떤 시험이든) 최근(?1년이내정도)에 변경된 법,학설등은 문제 출제 할때 거른다고 하는데(이런 논란들 때문에),,,,공단에다 항의해 보세요!! 둘다 맞게 해 줄지도....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공단에서 답안 공개를 안한다는거...!! → 맞게 했는지 틀리게 했는지 모른다는거...;; 모쪼록 좋게 해결나길 바라며....(전 아예 틀렸음..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