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이 그리스도라면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한다?
구원자 안상홍님을 전하다 보면 이런 질문하는 사람, 꼭 있습니다.
안상홍님이 그리스도라면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못 박히셔야 하지 않느냐,
혹은 안상홍님도 예수님처럼 부활해야 하지 않느냐,
심지어 안상홍님도 처녀의 몸에서 잉태되어야 하지 않느냐.. 와 같은 질문들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안상홍님도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리고 부활도 하셨습니다.
언제 하셨냐구요?
이천 년 전에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안상홍님이 바로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각각 세 분이 아니라 한 분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성경적인 용어로 '성삼위일체'라고 부릅니다.
성삼위일체를 쉽게 이해하려면 한 사람의 배우가 여러 가지 역할을 하는 모노드라마를 상상해 보시면 됩니다. 가령, 배우 한 사람이 혼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아들의 역할을 맡아 일인 삼역을 했다고 가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등장인물은 세 사람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몇 사람이 연기한 것입니까?
한 사람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도 마치 세 분의 하나님이 등장하신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성부 하나님 혼자서 역사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성부가 하신 일이나 성자가 하신 일, 성령이 하신 일을 별다르게 구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부가 하신 일이 곧 성자가 하신 일이고 성자가 하신 일이 곧 성령이 하신 일인 것입니다.
그러니 성자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은 성령 안상홍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죠.
안상홍님과 예수님은 맡겨진 역할이 다르다
또한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비록 한 분 하나님이시지만 맡겨진 사명이나 역할이 다릅니다.
마치 물과 얼음, 그리고 수증기가 그 근본은 동일한 H2O이지만 맡겨진 역할이 다른 것과 같은 것이죠.
물은 곳곳으로 흘러가며 수많은 동식물들에게 생명수를 공급합니다.
반면 수증기는 하늘로 증발해서 응결하여 구름과 비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얼음은 지구 전체의 온도를 유지시키는 일을 합니다.
이처럼 동일한 물이라도 그 형태와 맡겨진 역할이 다르듯이, 성삼위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구속 사업의 초석인 모세의 율법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성자 예수님께서는 모세의 율법을 완전하게 변역하셔서 새 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을 세우셨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뒤,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또한 성령 안상홍님은 사단 마귀의 훼방으로 사라져버린 새 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을 회복하시고 생명수의 근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드러내셨습니다.
동일한 하나님이시지만 시대에 따라 하셔야 할 사명과 역할이 다른 것입니다.
안상홍님이 왜 예수님처럼 해야 하는가
그런데 성령 하나님한테 "왜 성부처럼 안 했냐", "성자는 이렇게 했는데 왜 성령 하나님은 안 하냐" 이런 식으로 따지는 건 너무 황망한 일이죠.
성령 하나님이 왜 성자처럼 해야 합니까?
그런식으로 억지를 부리는 건 이천 년 전 유대인들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천 년 전 유대인들도 예수님을 믿지 못하겠다면서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이 맞다면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보라고 요구했었습니다.
만나는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 40년 광야생활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려주셨던 양식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셨습니까?
안 들어주셨습니다.
성자 예수님도 성부 하나님처럼 하지 않으신 것이죠.
안상홍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들은 안상홍님이 하나님이 맞다면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못 박히셔야 되는 거 아니냐고, 부활하셔야 되는 거 아니냐고 주장하지만 안상홍님이 예수님처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안상홍님의 역할과 예수님의 역할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예수님이 세워주셨던 새 언약을 다시 회복하시고 생수의 근원이신 어머니를 드러내심으로 성령 하나님이 하셔야 할 사명을 완수하셨습니다. 그러니 공연히 안상홍님을 훼방하기 위해 이런저런 억지를 부리지 말고 이 시대의 구원자, 성령 안상홍님을 영접하셔서 구원의 은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VEVWYPdkn5c
첫댓글 이시대는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에서 구원을 받으려면 당연히 성령시대 구원자를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 역시 성자 시대때에도 겪은 일들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며 여호와 하나님을 언급을 했듯이..모형과 그림자...이시대에도 존재를 합니다..
즉 성령시대 구원자 아버지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해야만이 구원받아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에 대해서 감히 왜 이러냐, 왜 저러냐 따지지 말고 성경의 예언을 살펴봤으면 좋겠어요.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엄연히 맡겨진 역할과 사명이 다른데
왜 인생들이 감나라 배나라 판단하고 따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약시대 구원자 예수님, 이 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두분 모두 그들이 바라는 놀라운 광경을 보이실 수 있지만, 그러한 이적과 기사를 보고 믿는 믿음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믿음이 아닙니다.
그리고 각 시대마다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구원자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지 예수님이 이러했기 때문에 안상홍님도 예수님과 같아야 한다는 것은 성경의 예언을 모르는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성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셨다고 안상홍님도 그러실 필요는 없습니다.
부활도 마찬가지죠.
안상홍님은 안상홍님께서 이루셔야 할 예언을 이루시면 되는겁니다!
시대마다 등장하시는 하나님의 사명과 역활이 다르니 한분 하나님이 더라고 시대에 맞는 사명과 역활을 하시는 것이 맞겠지요~
성령시대 등장하신 안상홍님은 성경에 예언대로 성령시대 이루실 사명을 다 이루셨습니다~~
다른 시대에 오셔서 하신 행적을 보고 안상홍님도 그래야 한다고 우기는 것은 억지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과 예언성취를 통해 안상홍님을 알아보고 영접해야 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실 예언이 있기에 예수님께서 이루실 예언과는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예수님과 안상홍님께서 다른분이 아니라 동일한 한분이신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성자 하나님도 성부 하나님과 똑같이 하실 의무가 없으셨죠.
마찬가지로 성령 하나님도 성자 하나님과 똑같이 하실 의무는 없습니다.
오직 성령시대에 이루셔야 할 예언을 이루시면 되지요!
마지막 때는 이적과 기사를 따라가면 다 멸망 당한다고 하였습니다. 2 천 년전에 초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 하신 모습을 보여 주셨지만 유대인들이 믿었습니까? 이적으로 판단하려 하지 말고 성경의 예언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왜 하나님이신지 확인하고 영접하기를 바랍니다.
성령시대에 오시는 재림예수님은 더 이상 초림예수님처럼 십자가에 운명 하시는 기록은 없습니다
하나님의계명 지키며,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고 구원의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부이신 여호와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 안상홍님은 같은 한 분이신 하늘아버지이십니다.
시대별로 다른 이름으로 오셨을 뿐이지 시대별로 각각 하신 일은 구분 될 수가 없지요
한분 하나님꼐서 시대마다 다른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진리를 허락하셨습니다
성령시대 하나님이신 안상홍 하나님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오신 성령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