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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이야기 호빵호떡맘입니다.
호빵호떡맘(서울) 추천 8 조회 1,769 14.10.22 09:22 댓글 1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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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2 16:36

    담대함으로 이겨내세요. 약해지려는 우울해지려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면 다 이겨낸겁니다. 밝고 씩씩했던 모습으로 돌아오리라 믿어요. 저번에 약속했던 차 한잔 아직 안하셨잖아요...

  • 14.10.22 17:49

    호빵호떡맘님!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 14.10.22 18:15

    힘내세요.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음에 아무렇지 않게 오셔주세요.

  • 14.10.22 18:43

    호빵호떡맘님!
    지금 심정이 어떠실지 가늠조차 할수 없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요즘은 제 개인적인 일이 너무 바빠서 카페에 댓글조차 달지 못 하지만.
    호빵떡님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팅프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 강하다는걸 잘 알고 있답니다.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는 시간일 뿐이니.
    마음과 몸. 잘 추스리시고 꼭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속 상하시더라도 식사 잘 챙기시고 건강 조심 하세요.
    항상 따듯한 님에 댓글 전 다 기억하고 있네요.

  • 14.10.22 20:45

    늘 눈팅만 하던 1인이지만..항상 카페에 들어오면 참 열심히 하신다 생각들었어요..여기 저처럼 카페에 회원으로써 님 응원하는 사람들이
    아마도 대부분이지 않을까싶어요.. 마음에 상처가 얼마나 크고 깊을지 느껴져 너무 안타깝지만..잘 이겨내시라고 맘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여기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어요..님이 얼마나 따뜻하고 많은부분 희생하며 이일을 하신다는걸.. 계속 그자리에 계셔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4.10.23 07:56

    퇴근해서 애들 뒤치닥하고, 인형으로 놀아주니 이시간이네요.
    호호맘님, 반가워요 ^^
    제가 얼마전에, 호호맘님께 "호호맘님이 지기님 측근이면, 지기님도 잘했다 하실수 없어요" 댓글 달았다 지운적이 있지요.
    그뜻은 제가 본 호호맘님은 그런인상이 아니셨는데, 정말 "내가 어떻게 이뤄놨는데..." "전업활동비에 대한 얘기" "지기님도 같이 말하셨다는" "똑똘맘님이 어떤이유로 탈퇴했다는 뒷담화" 이것들에 대한거였어요.
    안그러셨다니 이제 오해가 풀리네요. 고마워요 호호맘님 해명해주셔서요.
    그리고 제가 잘못 생각했다면 죄송해요.

  • 14.10.22 21:51

    호호맘님 똑똘맘님 또또님 다 다시 돌아와주셨슴 좋겠어요. 팅프 주측이 되셨던 분들이 다 안계시니 의지할때가 없는 느낌이에요.
    허전해요. 개인적으로 똑똘맘님께서 사담주고받은 내용을(누가 먼저 시작했든 중요하지 않다보구요) 언플하신건 잘못하셨다봐요.
    그런데 나머지 부분은 다 서로서로 오해로 인한것이었으니 잘 푸셨으면 좋겠어요. 친할수록 사소한 오해가 더 커지고 서운함도 배가 되잖아요. 우리 모두 살아오면서 겪어봤던 상황들이니 잘알죠.
    제게 호호맘님은 팅프 얼굴이셨어요. 제가 팅프사람중에 제일 먼저 보셨던 분이기에, 정다움, 따뜻함이 느껴지셨거든요.

  • 14.10.22 21:53

    저는 호호맘님 놓치고 싶지 않아요.

  • 14.10.22 22:26

    개인적으로는 지기님께서 똑똘맘님 강퇴하려했다는둥 그건 지기님도 아니셨다고 봐요.
    조그만 오해도 큰불씨가 되면 사람이 어떤일을 못하겠냐만은... 똑똘맘님 입장에서도 자기가 하지 않은 얘기가 떠도니 화나서 터트리신거 같았어요. 다만 개인적인 사석에서의 사담을 알린것만 잘못됐다고 봐요 저는.
    저두 현재 정말 친한언니와 오해로 짐 가슴앓이 하고 있어요. 전 그런뜻으로 말한게 전혀 아녔는데도 다른뜻으로 해석이 됐더라구요.
    이런 일이 살다보면 참 많은거같아요. 사람사이가 젤루 어렵네요.
    오해로 다퉜다한들, 누군가를 좋아했던 제마음은 변함이 없는데... 여자들은 한번 어긋나면 남남이 되는게 쉬운가봐요.

  • 14.10.22 22:31

    호이님.. 제가 똑똘맘님을 강퇴하려고 했다는 얘기는 무슨 말인가요?

  • 14.10.22 22:53

    호이님 글을 끝까지 읽어보니 좋은 맘으로 쓰신게 보이네요 근데요 역시 글로 표현에는 항상 한계가 있는듯해요 이 답글 찬찬히 보세요 또다른 오해를 불러오기에 충분해 보이는데요 글만으로는 . . 좀 답답하네요 저만 그런가요?

  • 14.10.22 23:06

    @뽀삐아롱맘 제가 부족해서 ㅠㅠ 이해해주세욤 ㅠㅠ

  • 14.10.22 23:09

    @뚱아저씨(광진) 글 찾아보니 못찾겠네요 ㅠㅠ 전에 글에, 똑똘맘님이 재가입후 강퇴할 시간두 없이 글쓰고 튀었다고... 강퇴하고 싶었다고 모 그런 내용요 ㅎㅎ

  • 14.10.22 23:06

    딱한번이었지만...센터에 청소하러간날, 구수한 사투리로 제게 인사해주셨죠. 그때의 첫느낌.. 센터의 첫느낌이었어요.
    저두 호호맘님처럼 지금 사람때문에 너무 앓이를 해서인지... 호호맘님 글읽고나니 눈물이 맺히네요.
    회사에 동생들이 저보고 언니가 좋은데 마음 언제 열어줄꺼에요? 어제 같이 저녁먹을때 그러더군요.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수록 누군가를 새로 알아가는게 두려워지네요.

  • 호호맘님. 저 아직 오프에서 못뵈었는데 ㅠ 그러니까 다음에 오프모임에서 뵈요. 그때까지 열심히 댓글달고 있을께요.

  • 여러가지로 애쓰시고 고생하셨는데 ㅠㅠ ㅠㅠ 저역시
    겪어봐서 ㅠㅠ ㅠㅠ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줄거에요 잠시만 쉬시다 다시 웃는모습으로 뵈어요
    힘내시고 많은 분들이 응원합니다
    그 응원의 기 팍팍 받아서 건강 해치지마시구요
    맘편히 잠시 가을를 느껴보셨으면합니다
    잠시 쉬시라는 신의 장난이라고 생각 하시고요
    모든 분들도 힘내세요

  • 14.10.24 15:12

    바빠서 며칠에 한번씩 들어오면서 호호님 글이 없네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그사이에 또 커다란 사건이 있었나봅니다. 항상 애쓰시는 모습보면서 참 열심히 사시는 분이라는 생각, 팅커벨 개소식때 제 손 잡아주시던 모습에서 마음이 따뜻한 분이란 생각하며 이런 분들과 같이 카페 회원이라 뿌듯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응원하시지만 제 응원글도 읽어주시리라 믿어요, 기운내시고 마음의 상처 떨쳐내시고, 꼭 다시 뵙고 싶어요. 저한테도 자주 보자고 하셨잖아요 ^^ 꼭이요!!!!!!

  • 호호맘님~힘내세요~!!!

    날이춥네요~감기조심하시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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