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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지식이 아니라, 지식 너머 진리이다.
"사람들은..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안다는 착각/환상/몽상/번뇌망상/분별망상에서... '심신이원론'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없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진실된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설명'이라는 '광명진언' 또는 "여래진실의"라는 '깨달은자들의 진실된 뜻과 같이... 노자/장자의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한다는 '쓰레기'라는 말과 같이....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이런 이야기들을 종합하여 한구절로 표현한다면... 지구촌 전세계 현생인류가 '80억'이라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삶이 주어져 있기 때문에...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나이가 50세라면, 오십년 살아온 날들 중의 마지막 최후의 날이 '오늘'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에게 '미래'가 있다면... 나머지 인생의 미래의 최초의 첫 날이 "오늘"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단지, 이 한구절만으로서도..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분명히 볼 수 있는 것이다.
혼돈/몽상! '우울증/조울증/조현병/뇌전증/불안장애/빙의..정신병' V, '당뇨/치매/암..보건/건강의학?/챗봇?'-'이게 인간인가?'
물론,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무뇌아'들에게는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올바르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니...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자들이라면, 삶이 있으되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말하기를.. "너희기 개.돼지 등의 축생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마땅히 인간이라면, 인간이 무엇인지는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니냐"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이상한 물건들.. 참으로 해괴한 물건들... 올바르게 본다면 "괴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우울증/조울증/조현병/뇌전증/불안장애/빙의..정신병' V, '당뇨/치매/암..보건/건강의학?/챗봇?'-'이게 인간인가?'
헛 참, 그러니.. 지구촌에 산다고 생각하는 인간무리들 중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에 대해서 "악마, 마귀,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저희들 부모를 사실로 여기는자들에 대해서 "창녀의 자식들"이라고 하지만, 이런 설명 또한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는.. '청맹과니'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구촌에 산다고 생각하는... 현생인류가 80억 명이라면, 제각기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80억개의 태양이 있는 것이며.. 80억개의 세상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보는자들마다 생각이 서로 다르니, 올바르게 본다면.. 80억개의 태양이 있는 것이며.... 80억 인간들의 마음이 서로 다 다른 것과 같이, 80억 인간들의 생각이 서로 다 다른 것과 같이... 80억 인간들의 '기억'이 서로 다 다른 것과 같이...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한집애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데... 하물며 세상 어느 나라의 한 마을이 화평할 수 있겠으며, 지구촌 세상 어느 나라가 화평한 나라가 있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혼돈/몽상! '우울증/조울증/조현병/뇌전증/불안장애/빙의..정신병' V, '당뇨/치매/암..보건/건강의학?/챗봇?'-'이게 인간인가?'
헛 참,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는 말과 같이, 그대의 "내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설령 그대의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가 원한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들은 '자유의지가 있다'며... '언론의 자유가 있다'며... '표현의 자유'가 있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를 주장하는 자'들로서.. 세상에 진실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80억 인간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 80억 인간들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젊은이든, 중년이든, 장년이든, 말년이든... 80억 인간류들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 자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달려 있는 것이며...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혼돈/몽상! '우울증/조울증/조현병/뇌전증/불안장애/빙의..정신병' V, '당뇨/치매/암..보건/건강의학?/챗봇?'-'이게 인간인가?'
그 언술이 뛰어난자들은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거나,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거나..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명상나부랭이들이거나, 세상 모든 분야의 여러 모든 "소설가"들이거나... 80억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 조차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정신과 사물에 대해서 올바르게 구분조차 할 수 없다보니, "심신이원론"이라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지만... 21세기라는 현시대 까지도 "심신이원론"이라는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보니...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는 사유 자에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우울증/조울증/조현병/뇌전증/불안장애/빙의..정신병' V, '당뇨/치매/암..보건/건강의학?/챗봇?'-'이게 인간인가?'
헛 참, 인간들 저마다의 "나"라고 생각하는.. "몸"이 있다면... "몸"이 하나이기 때문에... 이름도 '하나'이며... '마음도 하나'이며... '정신도 하나'이며, 의식도 하나일텐데.... 그 하나의 '몸' 속에서는... 마음도 찾을 수 없고, 의식도 찾을 수 없고, 기억도 찾을 수 없고, 생각도 찾을 수 없고... 정신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자,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몸뚱아리를 연구한다"는 자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 미친놈들이며, 성한놈들이 아니라, 실성한 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정신을 연구한다는 자들, 마음을 연구한다는 자들 또한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근거 없는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에 대해서... "소여물통에 누워서 소가 여물을 먹지 못하게 하는 못된 개"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합당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혼돈/몽상! '우울증/조울증/조현병/뇌전증/불안장애/빙의..정신병' V, '당뇨/치매/암..보건/건강의학?/챗봇?'-'이게 인간인가?'
왜냐하면...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몸 속에서 정신을 찾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건강한사람들의 몸속에서 '암세포'를 찾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아직 잉태하지 않은 여인들의 몸속에서 '인간의 씨앗'이 아닐 수 없는 '태아'를 찾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80억 인간류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저희들 생명의 씨앗이 있다면.. 그 생명의 씨앗은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류의 시초가 있다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 속'이... 저희들 생명의 '기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생명의 씨앗'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창조론'이라며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자들... '빅뱅론'이라며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자들.. '유물론'이라며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자들.. '진화론'이라며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자들.. 이와 같이,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 훌륭하다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똑 같은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 악마, 마구,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우울증/조울증/조현병/뇌전증/불안장애/빙의..정신병' V, '당뇨/치매/암..보건/건강의학?/챗봇?'-'이게 인간인가?'
그렇다.
현생인류가 80억 명이라면... 그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 그것들이 '정치가'들이든지.. '철학자들이든지, 신학자들이든지, 종교학자들이든지.. 의학자들이든지, 정신분석학이라든지, 심리학이라든지... 뇌과학, 의학.. 세균학, 바이러스학.. 유전자공학 등의... 모든 지식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들을 현혹하여 '권리나 이익을 독점하려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공지능로봇'이 있다는데... 그것들로서 인간들이 더 행복해지거나, 더 평화로워지거나, 더 자유로운 것인가 말이다.
헛 참, ai챗봇이... 인간들과 같이 인간들과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챗봇의 지식 또한 80억 인간류들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을 옮기는 '앵무새'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챕봇이 모든 것을 다 알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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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만약에 그런 '최고성능'의 '챗봇'이 개발될 거라'는 생각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설령 최고수준의 지식을 가진 '챗봇'이 등장한다고 하더라도... '치매의 원인'이나 또는 '암' 등의 여러 질병의 원인이 무어이냐고 묻는다면... 챗봇은 뭐라고 답변할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어야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 이시대의 현자이며... 아마도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일념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기억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80억 인간종들의 머리로서는... 지식으로는... 이런 설명 또한 납득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그나마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 세상에서 인생의 답을 구할 수 없다보니, 진리를 갈망하게 되는 그런 인연있는 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말이지만...
1. "치매, 암 등의 여러 모든 신체적, 육체적 잘병의 원인은 무엇이냐?"고 챗봇에게 질문한다면, 뭐라고 답 하겠는가 말이다.
2. "우울증, 조울증, 조현병, 뇌전증... "등의 모든 "정신적 질병의 원인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변하겠는가 말이다.
3. "인간의 기원, 근원은 무엇"이며... 인간종자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챗봇은 뭐라고 답변하겠는가 말이다.
1. 2 의 답변은 이미 다 '의학백과사전'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말로서, 인간들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온갖가지의 '의약품'들만 열심히.. 돈들여 광고할 뿐.... 그런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절대로 광고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다. 인간들을 위해서 의악품을 개발하는 게 아니라, 인간들로부터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나 이익을 독점하려는... 야비한자들의 '상술'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기 때문이다.
1. 2의 답변은... '의학백과사전'의 설명?을 보니... "모든 질병의 원인은.. 원인은.. 원인은... 아직 명확히, 정확히, 분명히 알려져 있지 않다"이다.
3. '인류의 기원'에 대한... 또는 '생명의 근원'에 대한... '챗봇'의 '답변'은 무엇일까?
이미 다 수차례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혼돈/몽상! '우울증/조울증/조현병/뇌전증/불안장애/빙의..정신병' V, '당뇨/치매/암..보건/건강의학?/챗봇?'-'이게 인간인가?'
참으로 어리석은 물건들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짐승들'이 아니라, 자연 적응하지 못하여 자연으로부터 추방당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런 설명은 더 길어질 수밖에 없으니, 생락하고..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이 길들여 부려먹고, 잡아먹는 짐승들은 최소한 인간무리들과 같이.. 인간들과 같은 여러 '정신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치매, 암, 당뇨병 등의 오만가지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사는 것들이 짐승들이기 때문에... '무위자연의 자유'라고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들이 정신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여러 모든 질병에 걸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과 같이... 지식이 생겨나면서부터, 지식이 더 할수록 '집중력'이 더 떨어지기 때문이며, 집중력이 더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이며... 사실은, 집중력이 보통사람들 보다 더 강한 사람들이라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이런 설명을 통해서... 우연한 기회라도 이런 진실된 말들을 접하게 되므로서... '진리에 눈 뜰 수 있는 것'이지만...
갓난아이들이.. 어린아이들이 되면서.. 말을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그런 말들을 따라 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런 어른들의 언행, 언동을 보고 배울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가스라이팅"이라는 말과 같이... 자기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자기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내가 본래 나"라는 사고방식에 "세뇌당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우울증/조울증/조현병/뇌전증/불안장애/빙의..정신병' V, '당뇨/치매/암..보건/건강의학?/챗봇?'-'이게 인간인가?'
자, 종교나 과학, 철학에 철저하게 세뇌당한 인간들에게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의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말이지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기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지경? 경지에 이르게 된다면... 즉, 어떤 말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생거나게 된다면...
그런 집중력이 생겨나게 된다면... '일념법'을 의지하여서 집중력이 인간들의 평균 집중력 보다 10배 또는 100배, 천배 더 집중력이 강해지기 때문에... 이곳의 '불경'의 어느 한구절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의심할 여지가 없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며, 성경의 여러 중요한 구절들 또한.. 한치의 의심도 없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며... '건강문제'에 대한 설명들 또한 의심 없이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의 질병들은 당연히 자신이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특히, 삭발하고 염불하는 중생들의 '염불소리'들이... 염불하는 짓들이 모두 다 참으로 쓸모 없는 짓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주기도문'이라며.. 성경을 사실로 믿는자들 또한... 쓸모 없는 짓들로서 삶을 허비하는 자들이... 세상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그와 똑 같이 참으로 악한자들, 극악무도한 자들이.. '유전자 공학'이라며.. 세포치료라며.. 사람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로 만드는 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마피아"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며, '광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우울증/조울증/조현병/뇌전증/불안장애/빙의..정신병' V, '당뇨/치매/암..보건/건강의학?/챗봇?'-'이게 인간인가?'
헛 참,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시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무지모애한 자들이.. 전세계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이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세상의 무지몽매한 지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며, 진리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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