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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환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다만, '환난'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모르지만.. '환난'이라는 말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는 것이며... 그져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그런 지식들을 가지고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다는 것. 그것이 모든 인간들의 인생의... 생 노 병 사의 가장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저희들 인생에 대해서 다 아는체 하지만... 그런 아는체 하는 마음, 감정, 느낌, 기억, 생각들 모두가 다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모르지만... '어디서 배워먹은 지식'인지... '어디서 배워먹은 말'인지... '어디서 배워먹은 소리'인지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사실은... "너 자신을 알라"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는 거"라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마치, 자기들이 아는냥... 그대를 속이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늘고,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거나 또는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그런 근거 없는 지식에 세뇌당하여서...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살인을 하거나,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그런 지식들을 가지고... 전쟁을 일으키는 '전쟁광'들의 근거 없는 소리에.. 목숨 걸 일이 아니라...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줄도 모르고....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말, 말, 말들에... 완전하게 '세뇌당하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국가.정치.총선?-치약?/멀미약?/두통약?/영양제?/보약?/신약?-항산화.항노화.항암제?-취미.특기.오락.여행?-길잃은 철부지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전세계 모든 국가들.. 모든 정치가들.. 모든 과학자들.. 모든 인문학자들.. 모든 철학자들... 모든 소설가들... 모든 영화를 만드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소리들, 말, 말, 말들을 가지고.. 끊임없이 새로운 말, 말, 말들을 창조해 내는 것이며...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그런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의 모든 학문.지식들... 모든 연구들... 모두가 다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면서... 출처가 불분명한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짓들을 일삼다가... 병들어 죽거나, 늙어 죽거나.. 자살해 죽거나, 살인으로 죽거나.. 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모르는 근거 없는 지식이기 때문에... 그런 '근거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새로운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 어리석은자들이 '메시아'라고 믿거나, 오직 예수라고 믿거나, 하나님이라고 믿거나.. 성령이라고 믿는자들이기 때문에...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그런 지식들 모두가 다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에.. 타인들로부터 배워먹은 지식"이기 때문에...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 설명하는 것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에 듦으로서...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모르는... 근거 없는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소멸됨을 스스로 확인 해 보라는 말이... 옛 성인들, 선각자들.. 깨달은자들, 진리자들로서의...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이며.. '안심론'을 설명했던... '보리달마' 또한... 석가모니와 똑 같은 경지에 이른.. '진리자'이며, '명색'이 '부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국가.정치.총선?-치약?/멀미약?/두통약?/영양제?/보약?/신약?-항산화.항노화.항암제?-취미.특기.오락.여행?-길잃은 철부지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정치'라는 말이나 또는 '사회'라는 말이나 또는... '경제'라는 말이나 또는.. '문화, 문명'이라는 말이나 또는... '학문'이라는 말이나 또는 '지식'이라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디서 배워먹은 소리"들인지... 출처가 불분명한 지식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남자'라는 말 또한 "어디서 배워먹은 소리"인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의 "내가 여자"라는 말 또한..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배워먹은 소리"인지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이와 같이... 어떤 무식한 놈들 중의 하나가... '어디서 배워먹은 소리'인지 모르면서... "인생을 짧고, 예술은 길다"며.. 근거 없는 소리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내 마음"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 몸"이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배워먹은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오락"이라는 말은... "어디서 배워먹은 소리"이며.. "여행"이라는 말은 "어디서 배워먹은 소리"이며.. "관광"이라는 말은 "어디서 배워먹은 소리"이며.. "삶"이라는 말은 "어디서 배워먹은 소리"이며.. "죽음"이라는 말은 "어디서 배워먹은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사실은... '오락'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다섯 五' + '풍류 樂'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한글로 풀이 한다면... '다섯가지 감각기관' 즉, 눈, 귀, 코, 입, 촉감' 등의... 몸뚱아리가 모두 다 '즐거운 일'이라는 뜻이며, '여행'이라는 낱말 또한.. '같을 如... 다닐 行'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여행'이라는 말이나 또는 '오락'이라는 말은... '장자'의 소요유 라는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넓고 넓은 들판에서.... 풀을 뜯는 소와 같이 여우만만하게.. 유유자적 풀을 뜯는 소와 같이... 불안, 초조 등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마음 편안하게 살라는 말이... '여행'이라는 말이며, '오락'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술마시고, 춤추고, 여행이라며 세계여행이라며.. 이리 저리 떠돌아 아닐 일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마음 편안하게 살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가르침의 핵십 요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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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사실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모르는 기억들을 가지고... 그런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끊임없이 일어나는 생각들을 가지고... 마치, 자기 생각인냥... 서로 아는체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세상에는 모두가 다 아는체하는 자들만 난무할 뿐,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며... '언제,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지식들을 가지고...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돈의 향기'라며.. 또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올바르게 아는자는 단 하나도 없고.. 인간세상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는자'들은 단 하나도 없고, '아는체하는자'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지구촌 인간가족'들...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지구촌이 있는.. 여러 모든 국가들 중에서.. 대체 '어떤 나라'가.. '모범국가'인지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머리가 있으되... 올바르게 생각 해 볼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지식들을 가지고... '치약'이 있다며.. '감기약'이 있다며.. 영앙제가 있다며.. 보약이 있다며, 항산화식품이 있다며... 항노화 산업이라며.. 항암체가 있다며... 치매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다며....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고혈압'이라며.. '당뇨병'이라며.. '약'으로 치료 될 수 있다며, 음식으로 치료 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어디서 배워먹은 지식'인지도 모르면서.. 오직, 돈의 향기에 취해서..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는... 참으로 쓸모 업는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국가.정치.총선?-치약?/멀미약?/두통약?/영양제?/보약?/신약?-항산화.항노화.항암제?-취미.특기.오락.여행?-길잃은 철부지들..
헛 참, '철학자'라는 이름의 참으로 무식한놈들은... 저희들의 지식들이 '어디서 배워먹온 소리'들인지 기억할 수 없다 보니, "시간은 존재하는 것인가?"라는 '명제?'를 가지고... 말장난, 말재간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시간은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광명진언)으로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광신자, 맹신자'들에 의해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되어 버려진... '성경'이나 '불경' 속에는... 즉, 예수나 석가모니의 진언들 속에는... 이와 같은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기록되어 있는 이야기들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여러 모든 이야기들의 '핵심, 요점'이 있다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가는 근거가 없다"는 말이며.. "마음" 또한 실체가 없는 '허구적인 것'이라는 말이며...
만약에 인간종들이 있다면, 인간종들의 삶이나 병듦이나 늙음이나 죽음이 있다면... 모두가 다 "어디서 배워먹은 소리"들인지에 대해서.. 모르는 근거 없는 것들이.. '학문.지식'들이기 때문에...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근원지를 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수억겁 전생에... '취미'가 무엇이냐는 말에... '특기'가 무엇이냐는 말에... 무슨 소린지 알아들을 수 없어서... 머뭇거릴 수밖에 없었는데...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끊임없이 변해가는 유행가들과 같이... 유행들 또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모두가 다 단지,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모르는 무식한자들 중에서.. '돈에 환장'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며..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국가.정치.총선?-치약?/멀미약?/두통약?/영양제?/보약?/신약?-항산화.항노화.항암제?-취미.특기.오락.여행?-길잃은 철부지들..
자, 사실은..진실을 말하자면... "어디서 배워먹은 지식" 인줄도 모르면서.... 말, 말, 말로... 뛰어난 언술로, 논술로, 논설로... 서로 싸우는..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세상 모든 국가의 모든 '정치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예수의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진실된 말'이 있다면...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무분별지"를 볼 수 없다는 말이며.... 인간종들의 모든 학문.지식들이.. 모두가 다 '분별망상'이라는 말이며.. '번뇌망상'이라는 말이며... 인간종들의 '무분별한 지식'들을 가지고서는...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인생사.. 세상사.. 모든 문제들에 대한 '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하루종일 기도하여 깨어나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알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에 들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가르침의 핵심 요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산모의 자궁속에서 생겨나는 '점' 하나에 대해서.. '임신'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태아'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그것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닌 것과 같이... 헛 참, '하나님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헛 참, '아기 부처님'이 있는 게 아니라.... 석가모니 또한 출가, 가출하여서... 6년여 고행 끝에...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라고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된 것과 같이... '마음=기억=생각=지식'들 또한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라고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올바르게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들과 같이,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하는 '돈에 환장한 인간이라는 년 놈들의 야비한 상술'에... 그대의 운명, 생명,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혼돈-국가.정치.총선?-치약?/멀미약?/두통약?/영양제?/보약?/신약?-항산화.항노화.항암제?-취미.특기.오락.여행?-길잃은 철부지들..
헛 참, '태아'에게는.. 눈, 귀, 코, 혀 등의 '감각기관'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태아'에게는... 머리, 어깨, 무릎, 팔 다리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태아에게는 오장육부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태아에게는 '피와 살'이나 '뼈'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헛 참, 올챙이가 자라나면서 팔 다리가 쑥 나오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에게 생명의 씨앗이 있다면.. 인간종들의 기원이나 근원이 있다면... '여인의 자궁속에 생겨나게 되는 태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아직 임신하지 않은 여아의 몸 속에서는 '그것'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생노병사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세상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철학자'들.. '과학자'들..'광신자,맹신자'들... 특히 '생명공학'이라며.. 유전자공학이라며... 인간생명을 연구한다는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이 자기가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을 떤다는 말과 같이..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여러 무수히 많은 '의약품'을 만들고, 팔아먹고 사는 '돈에 환장한 년놈들' 모두가 다...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악용하여 돈이나 벌다가 죽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돈에 환장한 년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국가.정치.총선?-치약?/멀미약?/두통약?/영양제?/보약?/신약?-항산화.항노화.항암제?-취미.특기.오락.여행?-길잃은 철부지들..
헛 참,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정신'이라는 말을 가지고... 그것을 분석한다는 정신병자들이.. '정신분석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어디서 배워먹은 소리인줄도 모르면서... 마음을 연구하거나,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거나, 마음을 챙길 수 있다거나. 마음을 수련할 수 있다거나, 마음명상이라거나.. 또는 #심리학 이라는말과 같이... 마음의 이치나, 마음작용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작용의 원리도 모르면서... '심리학'이라는 '마음이 병든자'들이... 사방에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헛 참, '세상 요지경'이라는 노래와 같이... 괴물이나, 악마, 악령, 사탄, 귀신들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로서... 고쳐서도 쓸 수 없는... 병신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과 정신이 있다면... '몸'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물, 물질'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지만... '마음'이나 '영혼'이나 또는 '정신'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비물질적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사실은 '물질'이든, '비물질'이든... 둘 다 "어디서 배워먹은 소리"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둘 다 '말, 말, 말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인간종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인생무상, 제행무상, 제법무아, 본래무아'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예수의 말 또한... 석가모니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국가.정치.총선?-치약?/멀미약?/두통약?/영양제?/보약?/신약?-항산화.항노화.항암제?-취미.특기.오락.여행?-길잃은 철부지들..
자, 굳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사물이 있다'고.. 자신과 세상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굳이, '물질,사물'과 '정신'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몸'은 물질적인 것이며, '마음, 정신'은 비물질적인 것으로서... 몸이 마음이라는 정신을 지배하는 게 아니라... '저신, 마음'이 몸을 지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먹고 싶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죽고 싶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과 같이... 하기 싫은 일이 있다는 생각과 같이.. 죽고 싶다는 생각이나 또는 살고 싶다는 생각이나...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나, 살리고 싶다는 생각이나... 즐겁다는 생각이나, 슬프다는 생각이나.. 기쁘다는 생각이나, 화가 난다는 생각이나... 인간종들이 생각하거나, 생각 나는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 또한 모두가 다 "어디서 배워먹은 소리"들에 대한 생각인지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사실은 '내몸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나... 내가 산다는 생각이나, 내가 죽을 거라는 생각이나... 모두가 다 '태아'시절? 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갓난아이시절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
혼돈-국가.정치.총선?-치약?/멀미약?/두통약?/영양제?/보약?/신약?-항산화.항노화.항암제?-취미.특기.오락.여행?-길잃은 철부지들..
사실은... 예수와 석가모니의 말, 말씀들 또한 이와 같은 '설명'이지만...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 의해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의 말 또한 깊은 뜻은... 위의 설명과 같이... "너희들은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과 같이... '부글부글 끓는 샘물'이라는 말이...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생각의 작용'이라는 말이며...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이.. '번뇌망상'이며... '분별망상'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의 말은... 인간들에게 몸과 마음이 있다면,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말로써...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여기서 인간종들에게 인생이 있다면... 가장 중요한 말은... 몸에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은... 몸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그런 "마음"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서... 먹는 음식물이나 또는 '의약품'이라는 약물 등의 물질들로서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손이 닿을 수 없는...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몸이 아파서 자살하는 게 아니라, 몸이 살인 하는 게 아니라, 마음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인간'이라는 뜻이며... '마음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음식'이나 '약물'로는.. 절대로 편안해 질 수 없다는 뜻이며...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죽음을 면 할 수 있으며... 병 들지 않을 수 있다는 말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몸이 병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국가.정치.총선?-치약?/멀미약?/두통약?/영양제?/보약?/신약?-항산화.항노화.항암제?-취미.특기.오락.여행?-길잃은 철부지들..
헛 참,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말의 뜻도 모르면서.. '오락'이라며.. 미친 짓들을 일삼는 것과 같이... 일탈이라며, 여행이라며.. 세상을 떠돌아 다니는... 미친 짓들로 삶을 허비할 일이 아니라... 병들어서.. 고통으로 안락사를 원 할 일이 아니라... 고독사로 죽을 일이 아니라, 돈에 눈이 멀어서.. 돈 많은자들의 노예, 종, 머슴이 될 일이 아니라...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진실된 삶을 원한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 신인들, 진인들, 지인들.. 궁극에 이른자들의 진실된 가르침이며... '일념법'을 알고, 일념법에 의존하여... "일념의 무념처.. 일념의 무상삼매"에 이르러서... '일념의 무상삼매'에 다달아서...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거듭나라, 깨어나라는 말이... 석가, 예수, 노자, 장자, 보리달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개눈에는 똥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는 게 아니라... 부처의 눈에는 어리석기가 한량이 없는... 이러석음이 우주 보다 더 무한한 중생들만 보인다는 사실...
헛 참,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네 안에서 하나님을 찾으라'는 말과 같이... 둘 다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마음'이 있다면... 마음은 '비물질적인 것'으로서... '의약품'들이나 또는 '음식'으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첨단의학'이라며..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며... '흡혈귀'들이라는 사실...
헛 참, 기생들이.. 창녀들이.. 어리석은 남자들에게 기생하는 기생충들인 것과 같이... 환자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라는... 야비한자들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혼돈-국가.정치.총선?-치약?/멀미약?/두통약?/영양제?/보약?/신약?-항산화.항노화.항암제?-취미.특기.오락.여행?-길잃은 철부지들..
결론???? '음식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어떤 이름의 질병이든지, 그것이 정신적질병이든지, 신체적 질병이든지...약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모르는.. 무식한놈들이... '항산화식품'이 있다며.. '항노화제'가 있다며.. 항암제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진실로 만병통치약이 있다면... 그것은 물질적인 게 아니라, "편안한 마음"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며, 찾으라 그러면 찾아질 것이며, 구하라 그러면 구해질 것'이라며.... 신물질을 찾을 일이 아니라....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가르침의 핵심 요점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출처불명의 지식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기억=마음=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마음으로부터, 몸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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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