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a New Zealand! "리디아 고"가 "뉴질렌드"로 이민간 부모를 따라 간 나이가 5살 때라 한다. 한국에 와 사는 조선족들이 종종 "자기 나라 중공을 폄하한다"고 한국 사람들 하고 싸움을 한다는 뉴스에 한국 사람들은 어쩌면 서운하다 할지 모르지만 피는 때때로 아무것도 아닐 때가 많다. 그것은 그 인생이 이루어져 굳어진 즉,씨가 영글어져 맛이 즉, 사상이 생긴 때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리디아 고가 이 영상에서 뉴질렌드 깃발을 펼쳐 기뻐하는 뉴질렌드 400만 국민들을 위하여 끝가지 뉴질렌드 선수로 기억되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