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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쌍카페=연이말+쌍코/연예인이제그들을말한다+쌍화차코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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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방송(오락) [MBC연예대상] mc에 대해 말하고싶네요
공갈의정석 추천 0 조회 10,383 06.12.30 10:20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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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30 15:46

    3333333333333333333333

  • 06.12.30 15:55

    3333333이경규씨가 시상식분위기도 통제도 잘하고 분위기도 띄워주고 보기 좋았어요

  • 06.12.31 12:33

    555555555555555

  • 06.12.31 21:00

    666666666

  • 06.12.30 13:14

    저는 이경규씨가 그 분위기에 함께 어울렸었다면 그 혼잡한 시상식, 더 혼잡했었을거같아요. MC가 2명이 있다면 한명은 분위기를 띄우는거라면 한명은 정리를 해주는 ^^ ;

  • 06.12.30 13:18

    이경규씨 표정이 어둡고 그랬던게 오늘 알앗네요..출연자들이 내려가면서 자꾸 카메라를 가리니까 제작진에 항의를 했다고 하네요! 사실 너무 어수선하긴 했어요..아무리 즐기는 자리라지만..

  • 06.12.30 13:20

    격식이 없어보여도 우루루 몰려와서 같이 얘기하려고했던모습 나만 좋았나보네 ;

  • 06.12.30 14:39

    나도 좋던데....... ㅋㅋㅋ;;;;;;

  • 06.12.30 16:27

    저도

  • 06.12.31 21:01

    저도 처음엔 좋았는데 점점..

  • 07.01.01 22:23

    저도 좋았어요

  • 06.12.30 13:23

    그게 아니라 원래 카메라를 제작진이 1초만 가려도 방송사고라하는데,저는 오히려 시상식분위기를 잘정리해준거같은데 굳이 이경규씨까지 방방 안떠도 다른 사람들이 충분히 떴고 너무 뜨면 안좋으니깐 조절해준거같아요

  • 06.12.30 13:29

    김새롬진짜짜증 ㅡㅡ옆에서너무느리게넘기고.. 그리고현영은한예슬을한예진이라그러고 ㅡㅡㅋㅋ

  • 06.12.30 21:03

    그쵸 !!! 한예진이라고 했죠 !! 전 저만 그렇게 들은줄알았어요 ㅠㅠㅠㅠㅠ

  • 어제 자유스러운 분위기는 좋았는데 너무 어수선하고 흐름이 매끄럽지 않더군요. 나중에는 하두 왔다갔다, 자기들끼리 ㅋㅋ대고 그런 모습이 재미는 없고 살짝 짜증도 났어요~

  • 06.12.30 13:45

    기사에도 났는데... 이경규는 수상을 하기위해 무대에 오른 수상자들이 무대 가운데로 내려가면서 카메라를 가리자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제작진에게 통제를 부탁하며 강력하게 항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ㅋㅋ 솔직히 너무 자유로운 분위기였음-_- 엠씨로서 잘 통제했다고 봅니다.바로 잡을건 바로 잡아주는 모습,사회자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해요 이경규씨까지 통제 안했으면 너무.... 난잡했을듯.. 네이버보니까 이경규씨가 대상 못받아서 화풀이 한거다 라는 댓글도 있던데-_- 엠비씨 개그의 산 증인 이경규씨가 대상가지고 쪼잔하게 그러실 분도 아니고...

  • 06.12.30 14:16

    대상 못 받아서 화풀이라니.

  • 06.12.30 14:20

    그럴 분인가요...저도 이경규씨가 잘 통제한거라고 생각해요 MC까지 같이 그 분위기 휩쓸렸으면 연예대상이 자유로운 분위기였어도 그래도 시상식인데 너무 가벼워 보였을꺼 같은데

  • 06.12.30 14:42

    저도 MC로서 선배로서 잘 통제했다고 봅니다. 그건 당연한거죠.

  • 06.12.30 15:04

    2년이나 연속으로 받으셨는데, 솔직히 올해도 받으셨으면 도리어 미안해하셨을 것 같은데. 왠 화풀이? 요즘 네이버도 참.

  • 06.12.30 15:16

    아 그렇구나 맞아요 마지막에 보니까 유재석씨 대상받고 막 악수하면서 축하해 주시던데 ㅋ 이경규씨 워낙 표정이 무표정이니 ㅋㅋ

  • 06.12.30 15:30

    이미 작년에 대상 받을 때 어이없어 하셨죠. 왜 받았는지 모르겟다고.. 그래서 후배한테 나눠준다고 했나? 뭐 이경규씨는 어차피 대상 기대도 안 한 것 같고 이번에까지 받았으면 캐부담이였을 듯

  • 06.12.30 15:38

    무한도전 그거 단체로 올라와서 축하해주는 거 꽃다발만 주고 갔으면 모르겠지만 수상소감 말하는데도 옆에 있는 거 솔직히 별로였어요. 자기들이 친하다곤 해도 엄연히 시상식인데 그게 뭔 짓인가 싶었습니다.

  • 06.12.30 16:12

    저도 잘 통제했다고 보는데 어제 너무 분잡해서 짜증

  • 06.12.30 16:36

    솔직히 무한도전팀 받을때마다 우루루 올라가서 소감말하는데 계속 옆에서 말하고..그런거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요. 난잡하고 보기 안좋았어요.오히려 이경규씨가 무게를잡고 통제를 다 해주신게 다행이라고 생각돼요.

  • 06.12.30 17:54

    호통개그의 원조십니다.

  • 06.12.30 13:56

    저도 김새롬 짜증났어요. 진짜- -; 그런데 MC들의 시상식진행에는 그다지 흠잡을게 없었던것같았어요. 그냥 대체로 무난했던 시상식!

  • 06.12.30 14:36

    김새롬이 어쨌는데요???

  • 06.12.30 14:43

    수상소감이 한시간.. 아 짜증났어요 너무 길어서 줄줄줄 다말해요

  • 06.12.30 21:04

    너무길었음 .. 종이에 써와가지고 그거 넘기는게 너무 느려서 계속 이상한 얘기하고 .. 완전 짜증났음

  • 06.12.31 21:03

    매니저 데꾸 나와서 스케치북들고 넘기도록했어요 러브액츄얼리그장면처럼요 근데 매니저 키도 쪼끔하고 해서 스케치북 마이크에 가려서 보이지도 않고 자기는 스케치북 다 넘길 때까지 괜히 말 느리게 하고 ;; 미용실사장님 감사드린다고하고 ㅋㅋ

  • 06.12.30 14:47

    근데 왜 소울메이트는 후보에도 없던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소울메이트 있을 줄 알았는데ㅜㅜ 작가상도 소울메이트 작가님 받을 줄 알았는데!!!!!!!!!!!!!!!!!!! 개그야로 상이 너무 몰린듯 ㅠㅠ 하이킥도 상 많이 못받고ㅜ

  • 06.12.30 15:00

    제가 어제 다녀왔는데요, TV로 나온거보다 더~~~~ 어수선 했어요. 김새롬은 진짜.. 그것 때문에 시간이 6분이나 오바되서 대본 다 엎었어요.세븐 이벤트 준비했던데 안습... 그 뒤로 다들 말 조금씩 하시구..

  • 06.12.30 15:04

    진짜 김새롬........ ㅡㅡ 누가보면 대상받는줄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12.30 15:17

    저도 김새롬 ;;;;;; 자기가 당연히 받는 줄 알았다는거 동네방네 다 떠벌리는 거 아니고 신인이라면 받을 줄 몰랐다 감사하다 그 정도만 해도 괜찮을 것을 매니저 까지 데리고 나와서 ... 웃기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웃기지도 않코 .....

  • 06.12.30 15:44

    무한도전 솔직히 별로였는데... 수상소감 말할때까지 꼭 그렇게 옆에 끼어서 그래야 됐나 싶더라고요. 가만히라도 있어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었잖아요. 서로 친한건 인정하지만 시상식에서까지 그럴 필요는 없지 않나요. 이경규씨 표정 그런 거 상때문이 아니라 카메라 가리고 수상소감 말하는데 마이크 에 대고 말하고 하는 거 때문에 그런 거 아닌가요.

  • 06.12.30 15:45

    김새롬 진짜 ㅡㅡ 완전 캐어이 ㅡㅡ

  • 06.12.30 17:36

    오히려 저는 이경규씨가 잘 통제를 했다고 생각하는데....옆에서 현영은 이상한소리만 하고 난잡스러운 분위기였는데 이경규씨가 중심을 잘 잡았다고 생각해요.

  • 06.12.30 17:43

    김새롬 ㅋㅋㅋㅋㅋㅋㅋ말이안나온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12.30 17:44

    아 거침없이 하이킥 진짜 아까울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12.30 18:37

    전 통제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요 보면서....글 읽고 또 앞페이지를 보면서 나만 그랬나보네 하고 뻘쭘해있었는데 다른 많은 분들도 ㅋㅋㅋ

  • 06.12.30 18:47

    이경규씨 , 확실히 ~ 잡아주셨어요 . ; 기분이 좋았지만 ~ 서도 .. 너무 화기애애해서 잘못하면 ; 엉망 될수도 있었는데 ~

  • 무한도전 좋아하지만 무한도전 멤버들 시상식에서 너무 어수선했어요-_-전체적으로 연예대상 시상식이 화기애애한건 좋은데 그걸 넘어서 심난한 분위기 그나마 중심에서 무게를 잡아주는 사람은 이경규씨 밖에 없었던것 같아요.

  • 06.12.30 20:01

    개그야 진짜너무몰아줌 ㅡㅡ; 나눠먹기도아니고 완전다주드라고요

  • 06.12.31 01:02

    김새롬씨 정말 눈쌀까지 찌푸리게 만ㄴ드셨어요 정말 옆에 계신 그분 진짜 천천히 넘겨요 ㅠㅠㅠ 조금만 빨리 넘기셨어도............

  • 06.12.31 01:46

    저는 이경규씨 엠씨실력에 감탄하고 있었는데... 아 이분은 진행도 잘하구나 하고 ㅋㅋㅋㅋㅋㅋ

  • 06.12.31 19:15

    너무 개그야에 몰아준듯..

  • 06.12.31 23:10

    난 무한도전멤버들 몰려나오는거 재밌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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