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국제결혼 건수 [단위 : 건] | |||||||||
2005 | 2006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2012 | 2013 | |
국제결혼 총건수 | 42,356 | 38,759 | 37,560 | 36,204 | 33,300 | 34,235 | 29,762 | 28,325 | 25,963 |
한국남자+ | 30,719 | 29,665 | 28,580 | 28,163 | 25,142 | 26,274 | 22,265 | 20,637 | 18,307 |
외국여자 | |||||||||
- 중국 | 20,582 | 14,566 | 14,484 | 13,203 | 11,364 | 9,623 | 7,549 | 7,036 | 6,058 |
- 베트남 | 5,822 | 10,128 | 6,610 | 8,282 | 7,249 | 9,623 | 7,636 | 6,586 | 5,770 |
- 필리핀 | 980 | 1,117 | 1,497 | 1,857 | 1,643 | 1,906 | 2,072 | 2,216 | 1,692 |
- 일본 | 883 | 1,045 | 1,206 | 1,162 | 1,140 | 1,193 | 1,124 | 1,309 | 1,218 |
- 캄보디아 | 157 | 394 | 1,804 | 659 | 851 | 1,205 | 961 | 525 | 735 |
- 태국 | 266 | 271 | 524 | 633 | 496 | 438 | 354 | 323 | 291 |
- 미국 | 285 | 331 | 376 | 344 | 416 | 428 | 507 | 526 | 637 |
- 몽골 | 561 | 594 | 745 | 521 | 386 | 326 | 266 | 217 | 266 |
- 기타 | 1,183 | 1,219 | 1,334 | 1,502 | 1,597 | 1,532 | 1,796 | 1,899 | 1,640 |
한국여자+ | 11,637 | 9,094 | 8,980 | 8,041 | 8,158 | 7,961 | 7,497 | 7,688 | 7,656 |
외국남자 | |||||||||
- 일본 | 3,423 | 3,412 | 3,349 | 2,743 | 2,422 | 2,090 | 1,709 | 1,582 | 1,366 |
- 중국 | 5,037 | 2,589 | 2,486 | 2,101 | 2,617 | 2,293 | 1,869 | 1,997 | 1,727 |
- 미국 | 1,392 | 1,443 | 1,334 | 1,347 | 1,312 | 1,516 | 1,632 | 1,593 | 1,755 |
- 캐나다 | 283 | 307 | 374 | 371 | 332 | 403 | 448 | 505 | 475 |
- 호주 | 101 | 137 | 158 | 164 | 159 | 194 | 216 | 220 | 308 |
- 영국 | 104 | 136 | 125 | 144 | 166 | 178 | 195 | 196 | 197 |
- 독일 | 85 | 126 | 98 | 115 | 110 | 135 | 114 | 134 | 157 |
- 파키스탄 | 219 | 150 | 134 | 117 | 104 | 102 | 126 | 130 | 99 |
- 기타 | 993 | 794 | 922 | 939 | 936 | 1,050 | 1,188 | 1,331 | 1,572 |
○ 한국 남자와 혼인한 외국 여자의 국적은 중국(33.1%), 베트남(31.5%), 필리핀(9.2%) 순이며, 상위 3개국의 비중
이 73.9%를 차지함.
- 캄보디아(40.0%), 미국(21.1%) 여자와의 혼인은 전년보다 증가하고, 필리핀(23.6%), 중국(13.9%), 베트남
(12.4%) 등 다른 국가 여자와의 혼인은 감소함.
○ 한국 여자와 혼인한 외국 남자의 국적은 미국(22.9%), 중국(22.6%), 일본(17.8%) 순이며, 상위 3개국의 비중이
63.3%를 차지함.
- 일본(13.7%), 중국(13.5%), 캐나다(5.9%) 남자와의 혼인은 전년보다 감소하고, 베트남(55.0%), 호주(40.0%),
미국(10.2%) 등 다른 국가 남자와의 혼인은 증가함.
○ 한국 남자와 이혼한 외국 여자의 국적은 중국(50.0%), 베트남(27.1%), 필리핀(5.7%) 순이며, 상위 3개국이 차지
하는 비중이 82.9%
- 전년대비 캄보디아(15.6%), 중국(9.7%) 국적 여자와의 이혼은 감소함.
○ 한국 여자와 이혼한 외국 남자의 국적은 일본(41.4%), 중국(37.3%), 미국(8.6%) 순이며, 상위 3개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87.3%
- 전년대비 일본(14.3%), 캐나다(7.7%) 국적 남자와의 이혼은 감소함.
출처 : 통계청
첫댓글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국제결혼 건수는 꾸준하게 감소하며, 그 감소의 주된 비중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그리고 결혼 건수는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이혼 건수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임. 역시 중국 베트남 필리핀이 주요 비중임.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경우에는 큰 변동 없이 유지하나 미미하게 증가추이네요. 맞게 해석했나 모르겠네요.
아랫쪽 표를 보니 2000년대 중후반부터 베트남 남자와의 혼인이 급증한 것 같은데 혹시 결혼이민으로 한국 온 여자들이 한국국적 얻고 이혼 후 자국 남자랑 재혼해서 그럴까요?
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중국 국제결혼도 그런 경우가 많을것 같습니다. 동남아 출신 이혼녀가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남자랑 결혼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고요. 다문화정책을 반대하면서도 후진국여성과의 국제결혼을 꿈꾸는 남자들은 매매혼의 결과 한국에 들어오거나 정착하는 후진국 남성도 증가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줄어드네 추세네요.. 여전히 상당하지만
국제결혼을 조장하는 블로커 상담소부터 척결을 해야 합니다.무엇보다 법으로 규제를 대폭 강화해야 합니다.
다문화는 나라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다문화 시행한 선진국들은 이미 이슬람 괴뢰들에 망했음 선진국에서 하지 말라고 충고하면 들어야 하는데 왜 안듣는 건지 대한민국도 테러국가 되야 정신차리려나
이럴때 북에서 핵 쏴주면 더 좋겠는뎅 에휴 테러국가 되기전에 멸균해야지
어제 어떤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다문화라는 단어 지구에서 없어질 때까지
3줄요약
1.이슬람
2.불체자, 불법외노자
3.다 쫒아내고 강경하게 대응하자
하....... 이렇게 많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