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은 무엇인가?"
개개인 인간들의 저마다의 "자아"라는 것은 무엇인가?
'21세기'라는 현시대 인간들의 지식들을 보니, 크게 발전한 것 같다.
지구촌 전세계 인간들의 숫자가 "80억 명"이라는 말을 알기 때문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80억의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가 있다는 것이며, 모두가 다 마음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며... 80억 인간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한다는 것이다.
80억 인간들이 서로 남들보다 자기가 더 옳다며,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헛 참, "김어준의 생각"이 옳을까?
헛 참, "문재인의 생각"이 옳을까?
헛 참, "이재명의 생각"이 옳을까?
이와 같이.. 북한의 "김정은의 생각"이 옳을까?
일본의 살해당했다는 "아베의 생각"이 옳을까?
중국의 "시진핑의 생각"이 옳을까?
미국의 "바이던의 생각"이 옳을까?
전세계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들의 생각"이 옳을까?
전세계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의 생각"이 옳을까?
전세계 모든 "철학자들의 생각"이 옳을까?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생각은 누구의 생각과 비교하여 '옳은 생각'인가?
아니면, 그대의 생각이 옳지 않고, 남들의 생각들 또한 옳지 않은 생각인가?
혼돈/과대망상! '개념/신개념/관념/심성?-인생관/세계관' '결혼지옥/믿음지옥/부자지옥/자아무지' '무심/깨달음/진리=소요유'
헛 참,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그야말로 '천태만상'이며.. '천차만별'이 아닐 수 없는 인간동물들의 "신개념"이라는 말은.. 대체 어떤 놈들이 만들어 놓은 말일까?
헛 참, '개념'이라는 말이나 또는 '관념'이라는 말이나 또는 '상념'이라는 말이나 또는 '망념'이라는 말이나.. 또는 "이념"이라는 말이나... 모두 다 똑 같이.. "생각할 念" 자로서.. '자기생각'이라는 말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치매"라는 말 또한.. "어리석을 痴" + "새벽 昧"자로 이러우진 낱말이며... 옛 말에 "망령"이라는 말과 같다는 사실...
"망령"이라는 말은.. "망할 亡" + "靈"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만약에 인간들에게 '영혼'이 있다면, '영혼이 멸망하여 망연자실한다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영혼"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에 대해서 여러차례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인간들이 본래 인간들"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육체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는 말은... 아마도 전세계 195개 나라의 국민들 모두가 다 "영혼"이 있다고 알 것이며... 이와 같이, 전세계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해괴한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개념/신개념/관념/심성?-인생관/세계관' '결혼지옥/믿음지옥/부자지옥/자아무지' '무심/깨달음/진리=소요유'
헛 참, 이와 같이.. "상상"이라는 말이나 또는 "명상"이라는 말이나 또는 "이상"이라는 말, 말, 말들.. "사상"이라는 말, 말, 말들... "공상"이라는 말.. "망상"이라는 말.. "허상"이라는 말.. "추상"이라는 말, "추억"이라는 말, "기억"이라는 말.. 모두가 다 "생각할 想"자이며... "생각할 (억)憶"자이며.. 이와 같이, "기억"이라는 말 또한.. "기록할 記 + 생각할 憶" 으로서...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자아의 기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이라는 물건들이 만들어 놓은... 근거 없는 소리들, 말, 말, 말들... 말장난들... 말재간 들로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방에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하수인이나, 종이나, 노예로 살 일이 아니라,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길들여져서 그것들의 하인으로 비참하게 살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던.... 진리자, 깨달은자, 무심한자, 모든 것을 다 아는자가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이와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인간세상 샅샅이 살펴본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다 서로가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자들로서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며... 특히,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며... "니 편, 내 편으로 서로 편가르려는 자들에 대해서... "창녀의 자식들"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서 자세히 설명한 옛 '성인, 인자, 지인, 진인, 신인'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과대망상! '개념/신개념/관념/심성?-인생관/세계관' '결혼지옥/믿음지옥/부자지옥/자아무지' '무심/깨달음/진리=소요유'
헛 참,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헛 참,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인간생명의 발생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생.. 노.. 병.. 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나 또는 인간사 세상사 모든 문제들의 답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혼돈"이라는 말의 '유래'와 그 뜻에 대해서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인간들 보다 더 뛰어난 '인공지능로봇'을 만들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심신이원론"이라는 말로 말재간을 부리던 '데카르트'라는 이름의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말에 대해서... "심신이원론"은... "거짓말"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영혼"에 대한 사전적 의미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 인간의 근원을 모르지만...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불이일원론"에 대해서.. 이미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의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혼돈/과대망상! '개념/신개념/관념/심성?-인생관/세계관' '결혼지옥/믿음지옥/부자지옥/자아무지' '무심/깨달음/진리=소요유'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실된 말들 중에는...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그야말로 '정신병자'들은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에 대해서..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멸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물론, 예수의 진실된 뜻을 안다면, 참으로 옳은 말이지만,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과학, 의학, 한의학, 민간의학, 자연의학, 인문과학, 인지과학... 철학, 문학, 인생관, 세계관' 등의... 80억 인간류의 모든 생각들이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 근원... 우주의 기원, 근원을 모르는자"들로서... 만약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류들의 삶이라는 것이 모두 다 "지옥"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식한자들이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과대망상! '개념/신개념/관념/심성?-인생관/세계관' '결혼지옥/믿음지옥/부자지옥/자아무지' '무심/깨달음/진리=소요유'
헛 참, "부자지옥"이라는 말은 세상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겠지만... "믿음지옥"이라는 말 또한 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겠지만.... "결혼지옥"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또한 '천국'에 사는 게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을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80억 인간류들... 마음이 다 다르다는 사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한다"는 사실... 이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지식'들이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끼리 서로 해치는 '흉기, 무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지구가 멸망하는 게 아니라, 인간류가 멸망하는 게 아니라...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핵무기'등의... 여러 살상무기들을 만들 수밖에 없는 '인간류의 무지'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과로사"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인간들끼리 서로가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기 위해서 사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 물건'들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개미나 바이러스 보다 더 '하찮은 물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농단"이라는 말은...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나 이익을 독점함"이라는 뜻이라고 '어학사전'에 적혀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오직 '명예나 재물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근거 없는 지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려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개념/신개념/관념/심성?-인생관/세계관' '결혼지옥/믿음지옥/부자지옥/자아무지' '무심/깨달음/진리=소요유'
헛 참, '부자지옥'이라는 말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있는 것 같은데... '과로사'라는 말과 같이... 돈벌기 위해서 과도한 노동을 하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은 어리석은짓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금맥을 발견하고.. 금광에서 금을 캐다가 죽는 자"들과 같이... 돈벌기 위해서 사는 것인지, 살기 위해서 돈을 버는 것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류'일 뿐...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들이며,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사살은..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지식 자체가... 무지몽매한 기억들로서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말에 대한 경전으로 전해져 오는 경구들 중의 하나가...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는 말로써... 이미 수차례 설명한 것과 같이...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에 "오늘"이 있다면... 그대의 생애의 최후의 마지막 날이 '오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인생의 미래의 최초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내일을... 미래를 걱정하지 말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아무지"라는 말은...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 같지만, 자신의 몸도 모르고, 자신의 마음도 모르고.. 자신의 생각 또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이는 마치,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은 것이며, 잘 길들여진 '소나 말' 등의 축생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개념/신개념/관념/심성?-인생관/세계관' '결혼지옥/믿음지옥/부자지옥/자아무지' '무심/깨달음/진리=소요유'
헛 참, 그대의 내 몸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가 창조한 것으로서.. 그대의 몸은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 본래 그대의 어미의 '내것'이 아닐 수 없노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유전자'든, '뇌' 든.. '얼굴이든, 머리카락이든, 오장육부든... 혈관이든, 신경이든, 혈액이든... 세포든.. 모두 다 그대의 '어미가 창조한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러니... '하나님의 창조'라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로부터 세뇌당한자들의 '자기생각'들.. 모두가 다 정신이 있다면,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과학자'들.. '소설가'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노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몸뚱아리는 그대의 어미가 창조한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내몸'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내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 또한.. 두세살, 서너살 무렵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 소리,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에 대해서 "내 생각"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앵무새 인간들에게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개념/신개념/관념/심성?-인생관/세계관' '결혼지옥/믿음지옥/부자지옥/자아무지' '무심/깨달음/진리=소요유'
자, "소요유"라는 "장자"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또한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것 같은데...
노자 또한 인간세상이 있다면, 인간세상이 있다는 가정하에 설명하는 말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소요하는 일'이라는 말로써... 남들이 시장에 가니, 나도 따라간다는 말과 같이.. 남들이 일을 하니, 나도 일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허구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소요유'라는 말에 대해서.. 소풍가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나, 여행다니거나, 놀러 다니거나...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웃고 떠들며, 노래하고 춤추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라는 뜻이 아니라, 열심히 살라는 뜻이 아니라.... 넓은 초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처럼... 여유만만하게, 유유자적하게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아직 어린아이들과 같이.. '부자라는 관념도 없고, 가난하다는 생각'도 없고.. 천진난만하게.. 순진무구하게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떤 일은 일이고, 어떤 일은 일이 아닌 게 아니라, 사는 것도 일이며, 죽는 것도 일이며... 인간들이 살아 있다면, 살아 있는 동안...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는 그 순간 까지도 행위 하지 아니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매사에 서두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어야만 한다는 이유는...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이라는 것이 터무니 없는 '욕망'으로서... 눈으로 보이는 물질들로서 눈으로 볼 수 없는 '마음=욕망'을 채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 '개념/신개념/관념/심성?-인생관/세계관' '결혼지옥/믿음지옥/부자지옥/자아무지' '무심/깨달음/진리=소요유'
헛 참,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어리석은자들은 '미륵부처'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재림예수'이 있다며.. 근거 없는 소리들을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만약에 '석가모니'와 똑 같이 깨달은자라는 '부처'가 있다거나, 예수와 같이 깨달은자가 있다면, 그들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떻세 살아가겠는가에 대해서 한 번 쯤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시쳇말로 '붓다'가 있다면... 붓다가 인간들과 같이 돈을 더 벌기 위해서 주식투자를 하겠는가 말이다.
헛 참, 예수가 하늘에서 내려온다면, 인간들에게 돈 되는 주식을 가려 주겠는가 말이다.
헛 참, 그들이 인간들에게 돈을 더 많이 버는 방법이나, 물고기를 더 많이 잡는 방법이나, 인간들을 농단하기 위한 방법을 가르쳐 주겠는가 말이다.
그렇다.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이 이토록 풍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는 말과 같이... 있는 그대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며... 일을 하되, 놀이삼아 하라는 뜻이며.. 돈 벌기 위해서 살거나, 자기를 괴롭히면서 공부하여 명예를 얻기 위해서 살거나.. '권력을 얻기 위해서 산다'면... 결과는 모두가 다 채 늙기도 전에 병들어 죽을 수밖에 없거나, 늙어서 치매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개념/신개념/관념/심성?-인생관/세계관' '결혼지옥/믿음지옥/부자지옥/자아무지' '무심/깨달음/진리=소요유'
헛 참,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최소한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만큼은 스스로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면...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무엇이 다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리'가 있는 것이다.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