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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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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회사업 서은성, 집안일, 24-2, 내가 했어요
김지성 추천 1 조회 49 24.06.28 03:1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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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8 07:03

  • 24.06.28 06:39

    첫댓글 내가 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서은성 씨에게 이렇게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샤워도 자기 일이 되게 말이죠. 매 과정 은성 씨에게 물어주어 고맙습니다.
    벌써 사회사업의 맛을 알았다니 감사합니다. 세분화 해서 돕는 방식의 힘을 알았다니 감사합니다. 실습 마칠때 까지 "내가 했어요."라는 말을 많이 듣게 돕고 거들기 바랍니다.

  • 24.06.29 23:33

    불편하더라도 서은성 씨가 스스로 해서 자부심을 느끼게 되니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은성 씨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늘어나길 바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3 10:35

  • 24.07.03 20:29

    '내가 했다.' '할수 있다.' 말하는 서은성 씨의 모습이 스스로 서는 시작입니다.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필요한 만큼 거드는 것이 중요하고 스스로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기다리고 필요한 만큼 거드니 서은성 씨의 삶이 자신의 것이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24.07.05 09:33

    월평빌라 첫 입사 때 저도 서은성 씨를 지원했습니다. 저는 그때 서은성 씨 샤워가 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다 해야하는 일라고요. 참 부끄럽습니다. 서은성 씨의 샤워가 서은성 씨 일로 여기고 그렇게 도운 김지성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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